조선족들의 행태
난 조선족 마누라와 산다
근데 조선족이란 싶도 잘하지만 좆나 밝히고
아무데나 잘 벌리는 습성이 있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다
은희집에 놀러갔다
근데 그년은 다방레지라 원래 좀 저질이다
주변남자도 다 깡패,놈팽이,조폭 등 비슷한 부류다
근데 답답한것은 다방레지가 어떤지 이런걸 잘 모른다
마누라는 다방레지가 뭐 어떠냐?고 할땐 황당하다
그것도 티켓다방에서 일하는데......오트바이 배달 아시죠
그날은 나,마누라,은희,은희친구1,친구2(둘다남자)
5명이서 가리봉서 엄청 마시고 안양은희집에 왔다
만나면 다방에서 싶하든얘기,남자꼬시든애기
하여튼 저질이다
시팔좆도 빼면 말이 안되는여자다
그래도 내마누라는 하업빈사범대졸업하고
문정동쪽에서 중국어강사다
똑똑하고 이쁘고 자랑아님
은희는 맨날 미쓰코리아 왔다고한다
나이38
키163/몸무게45
날씬하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운여자다
집에서 소주먹다,취기가 오르니 또 나이트가자고 난리다
그래서 근처 노래방으로갔다
난 노는것 별로 즐기지 않아
뒷전에 있으니
자기들끼리 안고,속싹이고 난리다
난 남자애 둘다 인상이 험하고 ,주먹으로 먹고 살애들 같아 별론데
여편네는 감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서로 장난치고 난리다
그래서 조선족들인가보다
밤3경 녹초가되어 집에왔다
난 오자마자 잠들어버리고
근데 밤결에 이상해 눈을 떠보니
섹스를 하고있다
은희랑 남자1이랑 한판 벌이고 거리는중이다
여름이라 다 벗은상태나 마찬가지다
마누라보니 망사팬티에 브라만 걸치고
나도 더우ㅓ 팬티만 입고
글구 나머지는 다벗고 작업중
은희혼자랑 두남자랑 한다
난 모르는척 자는척하고.......
근데 좀있으니
남자2가 내마누라를 더듬는듯하다
글구 쓸쓸 이쪽으로 작업이 시작된다
만지는듯........
난 곁눈으로 말은 못하고 보고만 있다
살살 만지고 안고 하더니만
보지에 손을 넣는다
움직임으로 느낄수있다
팬티를 벗기고
근데 놀랍게도 개집년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시끄럽게 하고싶지 않은듯
하기야 시팔년
중국에서도 꽤나 잘나가고
다른놈이랑10년넘어 살다온년이 보지싶이야 오죽많이 해 봤겠냐?
까짓것 100번하면 어때
어짜피 개보지인데......
남자는 안고 미에서 빨아 올라오기 시작이다
보지를 한참 빨아대니
큰소리는 못내고 앵앵거린다
저쪽은 저쪽대로 거리고.........
한참을 애무하니 보지애액이 흥건한듯......
자지를 넣어 돌리니
퍽퍽하는 소리에 질퍽거리는소리가 뒤범벅이된다
한참 피스톤을 돌리더니
자기들끼리 신호가 갔는지
바꿔탄다
옆에서 모르게 보고있는 나도 흥분상태다
다른놈 좆탱이가
바꿔가면서 들어가니 나도 자지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이왕 좆대가리 들어간보지
물릴수도 없고
한참 꽥꽤거리는중에
나는 잠에서 깨어난척 뒤척거리니
잠시 조용해진다
난 자냐?하고 마누라를 만져보니
보지가 드러난다
어 당신 뭐해
벗고있네
하고 옆에보니
남자1이 당황해
어 형씨 나 은희랑 잼좀 보요 하고 둘러댄다
아 예하고
근데 당신 왜?팬티도 안입고
위에도 다 벗고자네.......
하니 이년 당황해 어쩔줄을 모른다
미친년
그래놓고
평소에는 고상한척 잘한다
애라 개같은 년아
조선족이 다 그렇고 그런년들이지........
홧김에
나는 년을 올라탓다
좆대가릴 쑤셔넣으보니
이미 다른좆이 들어간 상태라
물이 그냥 질퍽질퍽하다
모르는척
좆대가리 돌려되니
저쪽에도 같이 난리다
근데 좀 돌리고 있는데
은희가
아저씨 내보지에 넣어봐
얼른한다
난 바꿔타고
그 두놈은 내마누라하나놓고
둘이 동시에 타고
하긴 두놈다 평소에 집어 먹을려고 끌덕거리든놈들이니
오죽하겠어
은희보지도 그런대로 먹을만하다
다방년이라 테크닉은 좋은데
보지가 허벌레다
좆나커서 헐겁다
들어가나 마나다
대가리 쑤셔도 들어가겠다
좆나 맛없는보지네.......
그러니 이새끼들이 당연히 작은보지 먹을려고 달려들지..........
내좆은 작아11정도 밖에 안되는데
보지는 개보지에 쑤셔대니
도무지 감각이 없다
단지 다른년보지 먹는다는 외에는 별느낌이 없다
근데 저놈드릉 두놈이 동씨에
다마박은 자지로 바꿔가면 박아대니........
시팔 잼보는건 개집년이네
좆나 오래한다
거의 두시간을 둘이서 지랄하고 쑤셔대더니
나가 떨어진다
나랑 할땐 힘들다고 지랄하면서
5분 10분밖에 안하든년이
하여튼 시팔
보지찬 년들은 믿을수가 없다니까
얌전하고 착한듯 해대는년들이
싶은 더 많이하고 다닌다니까
그날 우린 3~4번 했다
글구 집에와서
대판 싸우고
대가리깎아 밖에 못나가도록 해버렸다
글구 보지 속살을 라이트로 찌져태워 흉터를 크게 내 버렸다
다른놈들이 보면
징그러워
못밖을 정도로 흉칙하게 만들어 버렸다
하하하
통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