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생 보지 따먹기
난 이제 북경대학교 1학년이다
약2년전의 경험담을 쓸까한다
난 성동기계공고 3학년 성적이 반에서 꼴찌에서 몇번째다
국내대학은 불가능
영어나 좀 배워볼까해서 학원 나갔는데........
원래 대가리가 꼴통이라 공부는 영 아니고
우연히 울 학원 중국어선생이 얼굴도 무지 예쁘고
가르키는것도 짱이라서 친구놈과 중국어 과외 받기로 했다
물론 중국유학도 생각하고
근데 학원강의도 좋지만
중국어도 좀 배워야 유학이 될것같아 과외를 받으려니
결국 선생님 오피스텔에서 받기로 하고
근데.........여름이 되니 문제가 .......오피스텔 냉방이 24시간 되는게 아니라서
밤10시 후엔 좀 덥다는 느낌
그래서 간단한 복장을 하다보니
우리도 단복(노팬츠)
선생님도 아마 팬츠를 안입거나 입어도 개방식(?)
왜냐면 더워서 옷을 정상으로 입으면 좀 불편
토요일 8시부터 과외인날
우연히 종병이랑 애기하다 그놈도 중국어선생 보지가 진짜 먹고 싶다나
근데 그날 따라 냉방도 안되고 날도 더워 거의 벗은 상태로 수업
선생 젖싸게가 다 비치고
팬티라인이 살짝 다 비친다
보일듯 말듯 자지는 극도 흥분상태
난 갑자기 화장실가서 딸딸이치고 한참 안나오니........분위기 이상
근데 선생도 화장실가서
오줌소리 죽이는데......
종병;야 울 사고칠래? 선생남편도 중국가고 거의 혼자 생활하는듯.......
그러니 선생도 꼴릴것 아니냐고??
수업 끝나고 가기 싫어 빙빙 돌고 커피마시고 시간보내는데......
내가 중국유학내용도 묻고........
그러나 시간은 11시 넘고
애들아 시간 늦은데 자고가라한다
음 잘됐다
조병이와 나,선생 세명이서 진로문제,연애애기 등등 시간이 12시 넘고
종병이는 울집에서 공부하고 간다고 전화하고
울 가족은 휴가중 속초가고 없고........
가볍게 술 좀 마시고,학생이라 조금 마심,선생집 양주로.........
근데 기분 묘하네.........
술한잔 들어가니
밑에 발동이 되네..........
1시쯤 잠자리에 들고
잠이 안오네.......
종병이도 마찬 가지인듯 뒤척거리고.......
선생도 뒤척거리고.........
오피스텔8층은 밝아 거동이 다 파악됨
근데 보지를 만지고 자는듯........
2시쯤 됐을까
종병이가 딸딸이 치는듯......
소리로 알지요
난 잠든척하고
선생도 자는지 조용
난 슬그머니 다리 뻗어 선생쪽으로 접근.........
근데 손이 보지에 가있네........
습관적으로 보지 만지고 자는듯........
종병이 녀석 일어나 화장실 가는듯......
글구 오더니 선생 옆으로 접근한다
난 자는척하고..........
선생이야 제자들 믿고 자고 가라 했을테고
요즘 애들 무서운데.......중국여자라 잘 모르는듯........
옆으로 쓸쩍보니 종병이놈 손 위치가 보지에 갔다된듯.......
미치겠네........
종병이놈 ?????????
변태?????????
선생이 밀치는듯........
근데 끈질기게 붙네,이 종병이놈
내가 일어날려하자,그냥 자는척하네
난 화장실서 손으로 워밍업 좀하고
다시 자리로
조용하다,뭔가
난 접근시도
종병이랑 반대방향으로가서 누웠다
선생이 샌드위치됐네.......
20분쯤 지나
살짝시도
손으로 보지쪽으로 붙여본다
무반응?????/
자는척???????
과감하게
보지에 손을 넣어 문질러보니
가만히 있다
자신감 얻고
작업시작
난 다 벗었다
팬티도 없이
완전 누드
선생손 잡으니 반응없어 손을 당겨 자지위에 놓으니 무반응?????/
근데 내좆은 자랑아니고
대물림받은 말자지다
허컥
몰래 문지 주무르니 자는척 끌려온다
씨팔년 자도 안으면서 변태 아냐?보지 만지니 물이 장난아니네.......
젖싸게 벗기고
팬츠에 손이가니 흥분되는지 약간 꿈틀??????
올라탔다
선생 눈뜨고 본다
고함 칠 태세다
내가 달랬지??아무도 못들어 조용히 해
보지를 덮치고 빨려는데
약간 호응한다
용기를 얻어
적극대시
근데 보지 장난아니네........
엄청나게 졸라된다
긴자꾸보지의 진수다
69로 서로 뿅감
넣는데 어떻게 세게 조르는지
난 그런보지 첨이다
아직도 그런 조리개보지 중국어선생 말고는 못 먹어봤다
잘한다는 창녀보지는 많이했는데
중국어선생보지 반도 안되게 잼없다
일단 조리개보지의 진수를 봤다
좆나 흥분해싸고 내려오는데.........
계속 달려든다
애라 피곤해서.......
근데 한 10분 지나니
종병이가 쓸쩍 똑같이 그지랄이네..........
두년놈 어지게 한시간정도 하더니만 ........
근데 그날 일을 나도 모른척........
종병이도 모르는척 지나가고.............
지금도 일년에 몇번씩 중국어선생님을 찾아간다
요즘은 혼자간다
글구 섹스즐기고.......
종병이도 오는지 모르겠다
아마 즐기겠지????///
걔라고 왜 본능이 없겠냐????
한번 길 닦아 놓으면 평생간다
힘들다-다음에 올릴게요
난 이제 북경대학교 1학년이다
약2년전의 경험담을 쓸까한다
난 성동기계공고 3학년 성적이 반에서 꼴찌에서 몇번째다
국내대학은 불가능
영어나 좀 배워볼까해서 학원 나갔는데........
원래 대가리가 꼴통이라 공부는 영 아니고
우연히 울 학원 중국어선생이 얼굴도 무지 예쁘고
가르키는것도 짱이라서 친구놈과 중국어 과외 받기로 했다
물론 중국유학도 생각하고
근데 학원강의도 좋지만
중국어도 좀 배워야 유학이 될것같아 과외를 받으려니
결국 선생님 오피스텔에서 받기로 하고
근데.........여름이 되니 문제가 .......오피스텔 냉방이 24시간 되는게 아니라서
밤10시 후엔 좀 덥다는 느낌
그래서 간단한 복장을 하다보니
우리도 단복(노팬츠)
선생님도 아마 팬츠를 안입거나 입어도 개방식(?)
왜냐면 더워서 옷을 정상으로 입으면 좀 불편
토요일 8시부터 과외인날
우연히 종병이랑 애기하다 그놈도 중국어선생 보지가 진짜 먹고 싶다나
근데 그날 따라 냉방도 안되고 날도 더워 거의 벗은 상태로 수업
선생 젖싸게가 다 비치고
팬티라인이 살짝 다 비친다
보일듯 말듯 자지는 극도 흥분상태
난 갑자기 화장실가서 딸딸이치고 한참 안나오니........분위기 이상
근데 선생도 화장실가서
오줌소리 죽이는데......
종병;야 울 사고칠래? 선생남편도 중국가고 거의 혼자 생활하는듯.......
그러니 선생도 꼴릴것 아니냐고??
수업 끝나고 가기 싫어 빙빙 돌고 커피마시고 시간보내는데......
내가 중국유학내용도 묻고........
그러나 시간은 11시 넘고
애들아 시간 늦은데 자고가라한다
음 잘됐다
조병이와 나,선생 세명이서 진로문제,연애애기 등등 시간이 12시 넘고
종병이는 울집에서 공부하고 간다고 전화하고
울 가족은 휴가중 속초가고 없고........
가볍게 술 좀 마시고,학생이라 조금 마심,선생집 양주로.........
근데 기분 묘하네.........
술한잔 들어가니
밑에 발동이 되네..........
1시쯤 잠자리에 들고
잠이 안오네.......
종병이도 마찬 가지인듯 뒤척거리고.......
선생도 뒤척거리고.........
오피스텔8층은 밝아 거동이 다 파악됨
근데 보지를 만지고 자는듯........
2시쯤 됐을까
종병이가 딸딸이 치는듯......
소리로 알지요
난 잠든척하고
선생도 자는지 조용
난 슬그머니 다리 뻗어 선생쪽으로 접근.........
근데 손이 보지에 가있네........
습관적으로 보지 만지고 자는듯........
종병이 녀석 일어나 화장실 가는듯......
글구 오더니 선생 옆으로 접근한다
난 자는척하고..........
선생이야 제자들 믿고 자고 가라 했을테고
요즘 애들 무서운데.......중국여자라 잘 모르는듯........
옆으로 쓸쩍보니 종병이놈 손 위치가 보지에 갔다된듯.......
미치겠네........
종병이놈 ?????????
변태?????????
선생이 밀치는듯........
근데 끈질기게 붙네,이 종병이놈
내가 일어날려하자,그냥 자는척하네
난 화장실서 손으로 워밍업 좀하고
다시 자리로
조용하다,뭔가
난 접근시도
종병이랑 반대방향으로가서 누웠다
선생이 샌드위치됐네.......
20분쯤 지나
살짝시도
손으로 보지쪽으로 붙여본다
무반응?????/
자는척???????
과감하게
보지에 손을 넣어 문질러보니
가만히 있다
자신감 얻고
작업시작
난 다 벗었다
팬티도 없이
완전 누드
선생손 잡으니 반응없어 손을 당겨 자지위에 놓으니 무반응?????/
근데 내좆은 자랑아니고
대물림받은 말자지다
허컥
몰래 문지 주무르니 자는척 끌려온다
씨팔년 자도 안으면서 변태 아냐?보지 만지니 물이 장난아니네.......
젖싸게 벗기고
팬츠에 손이가니 흥분되는지 약간 꿈틀??????
올라탔다
선생 눈뜨고 본다
고함 칠 태세다
내가 달랬지??아무도 못들어 조용히 해
보지를 덮치고 빨려는데
약간 호응한다
용기를 얻어
적극대시
근데 보지 장난아니네........
엄청나게 졸라된다
긴자꾸보지의 진수다
69로 서로 뿅감
넣는데 어떻게 세게 조르는지
난 그런보지 첨이다
아직도 그런 조리개보지 중국어선생 말고는 못 먹어봤다
잘한다는 창녀보지는 많이했는데
중국어선생보지 반도 안되게 잼없다
일단 조리개보지의 진수를 봤다
좆나 흥분해싸고 내려오는데.........
계속 달려든다
애라 피곤해서.......
근데 한 10분 지나니
종병이가 쓸쩍 똑같이 그지랄이네..........
두년놈 어지게 한시간정도 하더니만 ........
근데 그날 일을 나도 모른척........
종병이도 모르는척 지나가고.............
지금도 일년에 몇번씩 중국어선생님을 찾아간다
요즘은 혼자간다
글구 섹스즐기고.......
종병이도 오는지 모르겠다
아마 즐기겠지????///
걔라고 왜 본능이 없겠냐????
한번 길 닦아 놓으면 평생간다
힘들다-다음에 올릴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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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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