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보지 개보지 만들기9실화)
정말 솔직히 쓰겠다
난 한의사다
글구 여자환자들 보지는 마음대로 구경한다
내 마누라는 조선족이다
얼굴도 엄청 이쁘다
글구 색녀다
키165
체중 46
학력;대졸
직업;중국어강사
뭐 하나 남에게 뒤질게 없다
근데 마누라 주변에 남자가 넘 많다
붙임성도 좋고
처세술도 탁월하지만
꽃이 이쁘면
벌이 많이 달라들게 마련이다
근데 3섹이니
스왑이니
그런 비현실적인 애기는 전부가 거짓말 같다
부부가 모르게 섹스를 하는거야
얼마든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보는데서 다른 남여와 한다는건
가정이 제대로 유지될리가 없지
마누라 만난지 거의10년째다
물론 한번의 이혼경력도 있다
두번째 마누라 보는순간
난 한눈에 뿅 가버렸다
그래서 정신이 돌아
첫 마누라와 이혼하고
신혼초에는
나이 40대 초반이었는데
하도 색골이라
하루에 5~6번씩 보지에 쑤셔됐다
씨팔년은 보지에 길이 안들고
혼자 3년정도 살아서
보지가 째지고 난리가 났다
2년정도 보지를 하루에 5~6번씩 쑤셔되니
뒷골이 땡기고
중풍이 올것같아
그후 2~3년은 하루에 3~4번으로 줄였다
물론 대부분 보지 안에다 싼다
그후는 좀 뜸해
지금은 이틀에 한번꼴로 한다
근데
문제는
마누라 남자친구중에
55쯤되는
서예회장이 있다
도자기 사업,골동품 사업도 하고
모대학 시간강의도 나간다
그 영감을 약간 좋아하는듯
맨날 그영감 이야기다
여름엔 옷을 얇게 입는되
자지가 얼마나 큰지
불룩 불거져 나올 정도란다
자기추측에
최소 20이상에
굵기는 콜라병정도 된단다
보지에 박아 봤는지 그건 나도 모른다
다만 내 느낌으로
한달에 1~2번은 서로 즐기는듯하다
밤11시 ~12시에 전화온적도 드러 있다
때려 죽이도 못하고
집 구석 시끄러워
빠구리 하고 다녀도
내눈에 보이지 않으면
대충 알아도 넘어가 버린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전에와는 다른 섹스 테크닉도 쓰소 좀 이상하지만
모르는척 그냥 넘어간다
봉알을 손으로 세차게 밑부분 까지 문지르고
하는건 옛날에 전혀 안쓰다
최근엔 자주쓴다
글구 요즘들어
부쩍 내 자지가 작다고 투덜 거린다
자기는 20이하 남자랑은 하기 싫단다
식사도 둘이서 같이 자주하고
낮에 숏타임 뛰는지
그건 나도 정확히 모른다
다만 느낌으로
한달에 몇번은 하는듯하다
어떤날은 밤 2시 3시에도 들어오고
여자들 끼리
노래방갔다나
그래
울 마누라 보지는
조라서
자지물 싸게 만든다
그 보지 쪼이는 강도는 압권이다
내가 지금까지
창녀포함해서
가시나 보지 2000명은 먹었는데
마누라보지만큼
잘 쪼르는보지는 보지 못했다
근데 회장과는 하루에 몇번씩
깔깔거리고
통화하고 무척
가깝게 지낸다
아마 자주 하는 느낌도 드는데
도무지 감을 못 잡겠다
난 자지길이가 13정도 밖에 안되는데
맨날 20이상이랑 하고 싶다고
노래처럼 부르고 다니는데
정말 내보는데서
20이상 남자랑 하는것 보고싶다
과연 그년이 그 서예회장과 싶을 했는지?
관계는 어느정도인지
몹씨 궁금하다
다음에 계속 올릴께여
시간이 늦어
자야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