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조선족 중국어선생 보지 따먹기
난 고3이다
대학갈 실력이 아니고
그냥 중국어나 배워 무역할려고
과외를 받게 되었다
근데 배운게 개습성이라
학교서클에서도 꽤나 주먹으로 천하평정할 정도다
매일 두번씩 선생 오피스텔에서 과외한다
벌써 꽤 되었다
중3때부터 해 왔으니
이제 이모처럼 가깝게 지낸다
참고로 중국어선생 나이는39이다
맨처음 관게는 2000년8월에 있었다
오피스텔이 낮엔 시원한데 토요일오후는 난방을 주다 안주다 한다
그날따라 난방이 약해 덥다고 했더니 옷벗고 시원하게 하란다
나를 어린애로 봤나보다
근데 자지가 서는건 어이할꼬
화장실가서 딸치고 한참 안나오니
선생님 왈 야 너 거기서 뭐해
빨리나와 한다
소리내서 손 흔드는 소리가 들릴텐데.......
일부러 듣고 흥분하라고 크게내고 안나가고 있는데
다시 샤워하겠다고 하니
빨리하란다
할딱벗고 샤워하고
수업마치니 저녁10시가 넘었다
하긴 남편도 중국가고 없는 과부나마찬가지인 여자다
보지도 꼴리겠지
차없어 자고 가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란다
엄마한테는 친구집에 있다고 거짓말하고.......
자는데 내가 잠이 오겠냐?
살짝 몸부림치는척 다리를 걸쳐본다
무반응
다시손을 살짝 얹어보니 무반응
용기내서 보지쪽으로 손을 대보니
털이 장난 아니다
살살 만져보니 보지물이 흥근하다
이제는 나를 어린애로 안 여기겠지
무서운지 무반응이다
하긴 외모로도 내가 힘께나 스긴 생겼으니
보지를 계속 주물러거리고
보지물은 점점 고이는데
살며시 눈 뜨더니
너 어린애가 아니네 한다
난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창녀들이랑 몇번하고
울옆집 아줌마랑 몇번 해봐서
그리 낮설지는 않지만
그래도 떨린다
난 팬티를 벗기고 내자지를 삽입했다
엄청큰 내자지가 충격인지........입을 다물고 아픈표정인지
흥분상태인지
나는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
굵기가 콜라병만한 내자지도 허물 허물 허물어져 간다
왜냐고? 보지가 물고 쪼르기를 시작하는데
장난이 아니네
여자보지 다 이런가?
완전히 물고 조라가면서
놓아주지를 않네.......
그날밤 나는7번을 쌍다
글구 시간이 흘러
겨울방학
수업마치고 갈려는데
남편이 시간도 늦은데 자고 가란다
난 혹시나 눈치챈게 아닌가 싶어 섬?했다
그냥 갈려는데 못가게해 거기서 자기로 했다
자주 자지만 신랑있을때는 자는게 불가능해 안 잔다
근데 자구가라고
혹시나 나를 섹스 놀이개로 만드는건 아니겠지.........
하긴 그일 얼마전에 중국어선생이 울 남편보는대서 해보잔다
자기 남편은 그런걸 좋아한단다
자는데 셋이서 잠이 올가나
당근 뒤척이지
근데 어둠속에 쓸쓸 하는듯하다
실눈으로 보니 다벗고
올라타고 시작한다
애무하고
보지빨고
흥분됐는지
꽥꽥 거리기 시작하고.......
여자;여보 우리 종진이 깨워 셋이서 해보자고 속삭인다
나자 흥분했는지 속도가 빨라지고
둘다 흥분
여보 날 죽여하고 난리다
그러다 남자가 내자지를 잡아본다
사실 나 안자는데 당연히 자지는 발기지........
자지를 당긴다
난 다 벗기시작
나체로 같이 어울렸다
같이 빨고 쑤시고
여자는 죽어간다
보지 애액은 흥건하고
넘쳐나온다
야 이넘자지 엄청나네
야 너 울 마누라보지에 쑤셔봐한다
그러면서 자지를 당겨 보지에 넣는다
난 너무 흥분해 엄창 커졌다
완전발기상태
우리는 자연스럽게 쑤시기 시작하고.......
보지는 질퍽질퍽 난리다
선생남자는키163정도에
좆만하고
자지도 작다
10도 안될듯.....
그러니 이년이 맨날 다른남자들이랑 쑤셔되는구나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