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보지 개보지 만들기2(실화)

근데 서예회장이 보지를 한번 먹고 피하는 느낌이다
왜냐면 돈을 요구하는듯하니까
마누라가 회사에 출강 나가는데
그기에 힘께나 쓰는 민사장이 있다
그를 시켜 협박해서
돈 받아 낼려고 하니
서예회장은 도망다니는듯
안 그러면 피할리는 없지
민사장은 도와준다는 핑계로
보지를 많이 먹은듯
요즘은 아예 개인지도로 바꾸었다나?
둘이서 ,더군다나 남여가 단둘이 수업한다?
글구 이전부터
민사장이 수업 들으면서
회사간부들 수업참가하라고도 하고
회장과 담판지어 회사수업도 만들어주고
그러다보니
고맙게 여겨
서로 자주만나
사귀게 되고
이젠 아예 과외로 바꾸어
둘이 붙어 수업하고
서예회장을 둘이 힘모아 협박하고
어쨌든 복잡해
나에겐 일절얘기 안하고
난 제3자로 부터 전해듣는 정도다
그래서 내가
서예회장을 만나보기로 결심하고
길동 모 카페에서 만나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황당?
그자체더라
중국어선생과 관계를 한지는 한2년전이고
한달에 2~3번 정도
경기도 양평등의 모텔에서
수십회 관계를 맺어왔는데
언제 부턴가 다른남자를 만나는 느낌ㅇㅣ 들어
알아보니
그회사 사장과
깊은 관계이고
회장과도 깊은 사이라는걸 알아내고
더이상 지속하다가는
뭔가 일이 벌어지거나
보복 당할 우려가 보여
피해 다닌단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서
솔직한얘기를 들어보니
처음 수업할때부터
몸 밀착이 시작되었고
2개월후부터
관계를 맺어왔단다
그날은 우연히 사무실 미쓰김이 안나와
둘이서 얘기하다
자연스레 관계가 맺어지고
이후 주2~3회씩 낮에 섹스를 했단다
근데
민사장을 만나고부터는
이상하게 돈을 요구 하더란다
민사장은 한번 관계하는데
50정도 주는데
서예회장은 안준다고
섹스할때마다
투덜거리고 앙탈부려
처음 5~6번은 한50씩 주었는데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돈 감당이 힘들어
피하게 되었단다
물론 그이 자지가 특별히 크니
섹스할땐 무척 좋아한다면서
그러나 다 돈을 많이 주는데
서예회장은 안주는게 불만이란다
그후 민사장과 더 가까와지고
자기는 멀어진듯한 느낌에
요즘은 좀 피한단다
그러면서 김원장
당신 마누라 조심해
단속 잘하고
여우야
한번은 지하철 화장실안에서도 했단다
그만큼 순간적으로 쓰릴있게 즐기는 타입이란다 여자가
민사장하고는 또 얼마나 스릴잇는 섹스를 즐길까?
몹시 궁금하다
심부름센터를 시켜 추적해 봤다
근데 민사장하고 섹스하고 나오는걸 추적해보니
길동 어느 오피스텔로 들어가는걸
따라가보니
거기서 누구를 만나더란다
그래 나오는걸 누구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안해
계속 물어보니
신경질 내면서
신고한다고 어름장놓아
남자 둘이 홧김에
그 오피스텔에 들어가보니
어떤 남자놈이 있어 협박해 알아내보니
길동 지하철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딸딸이치다
밤11시쯤 들어오는 여자를 강제로 협박해 먹었는데
그게 바로 이 여자였고
그 인연으로
지금까지 몇달간
쭉 만나왔단다
그래 두놈이 그놈을 묶고
그자리서 윤간을 했단다
결국 나중에 그놈까지 세명이 의기투합해
한번 더 돌리고
심부름센터직원은
심부름은 안하고
보지 강제로 따먹고
그걸 무기로 협박해
마누라보지를 완전
개보지,돌림빵보지로 만들어 버렸다나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