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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6 1,154회 0건
인생은 17부터 No.3
인생은 17부터 3


수진이와 관계를 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도 그때 생각만 나면 내 자지는 금새 불끈 달아오른다.
그렇다고 생각날때마다 수진이에게 가서 관계한 것은 아니다.
최소한 오빠로서의 자격을 갖추기위해 그 날 이후로는 수진이에게 어떤 성적인 요구도 하지 않고 그냥 친오빠로 대해줄 뿐이다.
그런 모습이 수진이에게도 더 좋은 모양이다.
그냥 잠시 그런 생각이 나면 딸딸이로 청춘의 욕망을 잠시 달래는 것 뿐이다.
....
아침이었다.
아 맞다...오늘은 바로 반장 선거가 있는 날이다.
재빨리 나는 옷을 입고 학교로 출발한다.
역시 버스를 타고, S여고 애들을 감상하면서 정신 차리고, 학교로 들어간다.
"여러분, 오늘은 반장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마침 이시간은 담임 선생님 시간이니 이시간에 선거를 하도록 하죠. 우선 추천받겠습니다."
"김준호를 추천합니다~"
"옥동자를 추천합니다~(-_-;;)"
"댄서킴을 추천합니다~!!~!(-_-)"
"음..더이상 없나요?.... 그럼 투표하겠어요. 모두 자신이 원하는 후보를 적도록하세요."
음...내가 추천받다니 좀 의외였다.
하긴 친구들도 꽤 사귀었으니...
이제 투표 결과 발표시간이다...
"옥동자"
"댄서킴"
"옥동자"
"댄서킴"
"옥동자"
으아...내 이름좀 불러줘~...
"김준호"
오케바리...한표가 어디냐...기분은 좋았다.
"김준호"
"김준호"
"김준호"
"김준호"
"김준호, 김준호, 김준호,.....김준호. 이상이에요. 볼것도 없군요. 준호가 우리반 반장입니다. 동자가 부반장이고, 댄서킴은 총무를 해주세요"
의..의외였다...내가 반장이 되다니....17년 인생 최초의 임원으로 선출 된 것이다.
"음.. 그럼 이제 환경미화 심사도 있고하니 반장이된 준호는 야자가 끝난 후에 남아주세요."
"선생님..저 버스타고 집에가는데..그시간이면 차가 끊겨요.."
"음...그러니?...괜찮아. 선생님이 데려다 줄게"
으헤헤, 왠 떡이냐.. 선생님과 단 둘이 있을 기회에 또 집까지 데려다 주신다니..너무 기뻤다.
야자시간까지 너무너무 지루한 시간은 다 지나가고 마침내 10시가 되었다.
나는 선생님을 만나기위해 교무실로 찾아 갔다.
야자도 끝난 시간이라 선생님들은 모두 퇴근하시고 선생님만 남아 계셨다.

여기서 우리 담임 선생님 소개를 잠깐 하고 넘어가야지.
우리 담임 선생님은 우선 성함은 석지예 이시다.
현재 25살 미혼에 애인도 없으시구 정말 이쁜 분이다.
머리는 긴 까만 생머리이구, 학생들을 정말 다정하게 대해주시는 분이다.
담당 과목은 수학이시다. 그래서 내가 젤 좋아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다.

"선생님.."
"아 그래, 준호야. 이리와. 우리반 환경정리 구상 좀 같이 세우려구."
선생님과 나는 선생님 책상에 의자를 두개를 놓고 같이 앉았다.
선생님은 한손으로 펜을 들고 곰곰히 생각하시면서 하나씩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셨다.
나는 그냥 멀뚱멀뚱 아름다운 선생님만 바라보면서 가만히 있었다.
"음. 이정도면.. 어때 이정도면 괜찮겠지 준호야?"
"예?! 아네...이정도면 괜찮겠어요"
"음 그렇지? 이제 구상도 다 끝났으니까..준호랑 상담 좀 하고싶은데.."
"아네..말씀하세요.."
"음..그래..지금부터 선생님은 준호의 인생선배로 얘기하는 거야 알았지?"
"네"
"준호, 저번에 개학날 왜 그랬어?"
"예?...아...그거여...그냥...^^;; 생리적 현상이라서여...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아냐...혹시 선생님때문에 그런거라면 좀 걱정이되서..괜히 선생님때문에 공부도 안되고 그럴지도 모르자나."
"아니에요...그런게..헉..."
순간 나는 선생님께서 치마를 입으신 상태로 다리를 한번 꼬는데 그 찰나에 선생님의 다리 사이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선생님의 보지를 가리고 있어야할 팬티가 없고 그냥 살색이 거무스름한 것이 얼핏 보였다.
나는 에이 설마..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잠시후 선생님께서 한번더 다리를 꼬는 데 그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속에는 아무것도 없는 듯 했다.
"설마...선생님은 노팬티를 즐기시는 건가?"
은근히 그런 선생님을 생각하자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다.
그 순간 선생님은 눈빛이 내 아랫도리를 얼핏 본 것 같았다.
그러나 선생님은 못봤다는 듯이 그냥 계속 말씀하셨다.
"음...준호야, 선생님 잠깐 화장실 좀 다녀 올게. 여기 있어."
"네...선생님."
선생님은 나가실때 휴지를 한 뭉치를 가지고 나가셨다.
분명 큰 것을 보려고 나가는 것 같았다.
이 틈에 나는 선생님이 정말 노팬티인지 알고 싶어서 선생님의 핸드백을 조심스레 뒤졌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후 선생님의 핸드백 깊숙한 곳에서 팬티가 한 장 나왔다.
조금 축축해져 있어서 살펴보니 아무래도 소변을 보다 실수 하신 모양이다.
나는 선생님의 팬티를 보고 흥분이 되었다.
25세의 아직 미혼인 선생님의 보지가 여기에 다아있었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나는 참을수 없었다.
아직 시간의 여유가 있다고 판단고 얼른 바지 지퍼를 내리고 껄떡거리는 자지를 꺼내었다.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자지는 하늘을 향해 꺼덕이고 어서 분출하고 싶어하는 듯 했다.
선생님의 팬티를 우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 지린내와 함께 여자의 특유 향이 나는 것이 맡아졌다.
그런 냄새를 맡으며 한손으로는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선생님....하아....아아...선생님...."
나는 머릿속으로는 선생님이 나와 섹스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냄새를 맡다가 팬티를 내 자지에 감싸게 하고 흔들어 대었다.
"흐음....하아...선생님....좋아...하아...흐음...."
성숙한 여자의 냄새를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맡게 되어서 나는 흥분이 배가 되었다.
어느덧 정액이 분출될 것을 예감했다.
그런데 그 흥분이 너무 커서 제어 할수가 없었다.
마지막 절정을 느끼기위해 움직임을 크게 하면서 흔들어대었다.
이제 정액이 자지 끝까지 온 느낌이다.
이제 싸기면 하면 되었다.
"하아...으으..아아....선생님...하아.."
마침내 정액이 내 자지에서 빠져나와 선생님의 팬티를 강타하기 시작했다.
난 마지막 여운까지 놓치지 않기위해 움직임을 계속했다.
그런데 그순간...
"준호야, 뭐하는거니?"
선생님이 볼일을 마치고 교무실에 들어오셨다.
헉...망했다... 이걸 본 선생님은 분명 비명을 지르며 변태라고 소리치며 당장 나가라고 할 것이다.
물론 나는 퇴학을 면치 못할 것이고 집에서도 완전 버린 자식 취급을 받을 것이며 친구들도 다 떠날것이다.
모든 것을 체념한체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주...준호야...."
"....."
"이..이런...준호야...이게...무슨 짓이야...선생님의....팬티에..."
"...죄송해요..."
"..왜...그랬니..."
"사실...아까..선생님의 다리..사이를 봤는데...팬티가 없어서...혹시나해서...봤더니...정말.이시더라구요"
"..."
"도저히..제어가 안되더라구요....죄송해요...."
"..."
"..."
"준호야....힘들었니?...선생님때문에..."
"...저...선생님...좋아..해요..."
"..그랬구나...그런 것도 모르고...선생님때문에...많이 힘들었구나..."
"죄송해요...저..이만 갈게요...안녕히계세요.."
"...준호야...선생님.때문이라면...선생님이..해결해줄 수있지 않을까?.."
"?"
"그러니까...준호는 선생님이 좋단 말이지...그럼 선생님이 해소시켜 줄게..."
"예? 그..그럼"
"그냥...준호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이제 고1인데...어서 힘내야지..."
"그..그럼.."
"준호는 선생님의 어디가 가장 궁금하니? 괜찮아..."
"...저...선생님....가슴....아..아니에요..."
"후후...가슴말이지? 자.."
선생님은 정말 위정장을 벗으시더니 블라우스도 단추를 하나하나 벗어나가셨다.
그 속엔 눈부시게 아름다운 속살이 있었고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도 착용되어 있었다.
선생님은 조금 주춤하시더니 손을 뒤로 하시더니 브래지어 후크를 따고 브래지어를 벗으셨다.
아..저것이 바로 성숙한 여자의 가슴이구나.
저번에 본 수진이 것이 귀여운 여자애의 가슴이라면 선생님의 가슴은 성숙된 여자의 볼륨있고 섹시한 가슴이었다.
"이제..됐니..준호야?"
"자..잠시만..조금만 더요....으음...."
난 만지려고 손을 내밀었다.
"앗..아..안돼..만지는 건..헉.."
선생님은 막을 수 없었다. 나는 선생님의 손을 뿌리치고 선생님의 탱탱한 가슴을 만졌다.
역시 아직 처녀라서 부드러운 가슴이었다.
나는 저번에 수진이에서 써먹은 애무를 조금 해보기로 했다.
우선 선생님의 가슴을 원을 그리듯이 매만지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얼굴은 찡그려진 상태로 땀이 송글송글 맺혀져 있었다.
조금 어루만지다가 아직 핑크빛인 유두에 손가락으로 집어 보았다.
"아앗..안되..준호야...하악...무..무슨 짓이야.."
"선생님..조금만요...제발..."
나는 말로 선생님을 안심시키고 유두를 튕기듯이 만져나갔다.
선생님은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입술을 꽉 깨물고 있었다.
그럴수록 집요하게 나는 유두를 만졌고 두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응..."
선생님의 이 사이로 조그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무래도 선생님도 느끼고 있는 모양이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이제 더 진행시키기로 했다.
선생님이 쾌감을 참기위해 눈을 꼭 감고 있는 틈을 타서 나는 선생님의 가슴에 입술을 대었다.
"무슨 짓이야..당장 떼 준호야..난 선생이구 넌 학생이야..(-_-;;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
난 아무런 대꾸 없어 선생님의 가슴을 핥아 나갔다.
입 속에서 선생님의 가슴이 유린 되어져 갔고, 선생님의 유두를 입속에서 혀를 이용해 굴리기 시작했다.
"으음...안되...아....무..무슨...으응..주..준호야...?맛?."
"후후...선생님도 이젠..느끼시나보죠? 기다리세요..."
"아..안되..준호야...이건...으응...절대...안돼..."
선생님은 말씀만 계속 이렇게 하셨지만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으셨다.
나는 안심하고 계속 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선생님의 가슴이 나의 침으로 범벅이 돼었을때 선생님은 이제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
그냥 나의 행동에 몸을 맡길 뿐이다.
간간히 선생님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가 들리고 있다.
나는 선생님의 가슴 애무에 조금 질리게 되었다.
가슴을 만지면서 입은 선생님의 목줄기를 타고 올라갔다.
선생님의 목을 하얗고 부드러웠다.
더욱이 쾌락때문에 목을 뒤로 젖히고 있었기 때문에 그 자세가 매우 농염했다.
목줄기를 타고 올라가 선생님의 입술에 도착했다.
선생님은 입술만은 막기위해 입을 악 물었다.
그러나 나는 한손으로 살며시 선생님의 두볼을 눌렀다.
그러자 자동적으로 선생님의 입을 벌어졌다.
그 틈을 놓지치않고 나의 혀가 파고 들었다.
그 안에는 또 하나의 부드러운 혀가 대기하고 있었다.
나의 혀와 선생님의 혀가 부H혔을때 그 달콤함이란....
그렇게 잠시동안 키스를 하고 있다가 놀고있는 두손으로 선생님의 치마정장을 살짝 들어올렸다.
역시나, 선생님은 팬티 없이 그냥 팬티스타킹을 그 위에 입고 계셨다.
이미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와 스타킹을 가득 적셔놓고 있었다.
"아...준호야...선생님...부끄러워...그런곳을...보고있?만?.."
"괜찮아요..너무 이쁜데요....선생님..엉덩이좀 들어보세요..."
"으응..."
선생님이 엉덩이를 들었을때 나는 선생님의 몸에서 팬티스타킹을 분리해내었다.
애액은 선생님의 허벅지를 따라 주륵 흘러내렸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조금 선생님의 보지를 만지다가 그대로 입을 갔다 대었다.
"하악..준호야...더러워...입으로 빨면...아앙..."
"쩝..쩝...후룩...쩝..."
맛있는 사탕이라도 빨듯이 나는 선생님의 보지를 빨았다.
가끔씩 혀로 터치를 해주면서 선생님의 신음소리를 유도했다.
"아앙...앙....앙.....하악.....그...그만...."
"후르륵..쩝..쩝..."
어느정도 빨았을때 선생님은 기진맥진 한 상태였다.
이젠 쾌락 자체에 몸을 맡긴 상태였다.
나는 그런 선생님을 보고 씩 웃으며 교복을 벗었다.
아까 한번 자위를 했어도 자지는 탱탱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그동안 동영상으로만 보아왔던 행위를 나는 오늘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우선 선생님의 보지에 손을 대어 살짝 벌렸다.
속을 선생님의 애액으로 반질반질 거렸다.
나는 그런 애액을 손으로 묻혀 내 자지에 골고루 발랐다.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酉?선생님의 보지에 돌격했다.
처음에 입구에서 자지를 머뭇거리더니 위치를 잡자 쑥 밀려들어갔다.
"으흑...준호야...혹시....집어넣었니?....아...아앙....?틴?...앙..."
정말 좋았다.
느낌이 좋았다.
태어나서 첫 여성에게의 삽입이었다.
선생님의 질 속은 따뜻했다.
그리고 그 조여주는 느낌도 나에겐 커다란 쾌락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동영상에서 본 자세를 취하고 밀어넣었다 뺐다 하는 일을 했다.
"아...아앙...앙....앙....좋아...아앙....앙..."
"찌걱...찌걱...푹....푹...."
"아...앙...아학...아흑....계속..준호야...앙....아흑.."
"서..선생님...좋으세요?"
"그..그래..아앙...조아...아흑...계속...아앙..."
이제 거리낌 없이 준호는 선생님의 보지에 활기차게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가슴은 왕복운동때문에 흔들거렸고 그 모습은 정말 섹시했다.
그렇게 왕복운동은 조금하다가 잠시후 절정의 느낌이 오는 듯 했다.
"서..선생님...쌀것 같아요..."
"아앙..앙...아...안돼...안에다가 싸지마...어서 빼.."
나는 그대로 자지를 빼내었다.
선생님의 질은 애액으로 가득찼다.
선생님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내 자지를 입에 물으셨다.
"우..우윽...서..선생님...."
"쪽....쩝쩝...쭈읍...."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사탕 빨듯이 맛있게 빨으셨다.
그렇게 있다가 결국 나는 그 느낌을 참지 못하고 정액을 발사했다.
선생님의 입천장에 정액을 때리기 시작했고 선생님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빨으셨다.
결국 마지막 까지 정액을 때리고 자지를 빼내었다.
선생님은 그 정액을 조심스레 휴지통에 뱉으셨다.
"미..안...도저?.삼킬수는 없구나.."
"괜찮아요..선생님.."
우리 둘은 서로 거친 숨을 몰아쉬어 가면서 알몸인 몸을 꼭 끌어앉았다.
"이제..고민하지마 준호야.."
"네 선생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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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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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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