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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6 763회 0건
real sex story of jina

나는 지금 지나라는 23살 여자와의 sex 스토리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사실에 근거하며 아직도 진행중인 이야기이다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것 은 동네 노래방이었다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동네 근처의 노래방에서 노래 도우미를 불렀는데
지나가 들어온 것이었다 지나가 들어오자 친구들의 눈은 반짝거렸다

노래방이 시장통의 후진 동네라 아줌마나 들어오겠지 하는 기대를 저버리고
아직 학생티가 나는 풋풋한 모습이었다 모두 지나에게 눈독을 드리고 있었다
그날은 친구에게 지나를 양보하고 최고참인 언니와 파트너가 되어 놀았다

몇일 후 나는 혼자 술은 먹고 노래방에 갔다
노래를 몇 곡 부르고 가슴을 더듬었다 유두는 아직 많이 빨리지 않아 선홍색이었고
유방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모습이었다

몇 차례 노래방에 들러 지나를 불러 놀고 노래방 사장과도 안면을 익혀 언제든지 내가 가면 지나를 부를 수 있었다 지나는 그 업소에서 인기가 제일 좋은 아이였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나는 선물을 사주겠다고 불러 신촌 현대 백화점 앞에서 만났다
신촌 바닥의 많은 여자들 중에서도 지나의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은 단연 돋보였다
지나는 화장품을 사고 싶다고 했다 2개를 골랐다 점원이 영양크림도 필요하지 안냐고 물었다
지나는 나를 보았다 그것도 사라고 했다 생각한 것 보다 비용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안았다

신촌갈비집에서 차돌백이를 시켜 먹었다 차돌백이를 처음먹어본다는 지나는 잘먹었다
귀여웠다 그때부터 마음속에 야릇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나를 느꼈다 간만에 느껴보는 아리한 가슴이 좀시린 그럼 느낌
“어디 갈까?” 지나는 민들레 영토라는 곳에 가자고 했다 남자 친구들이랑 자주 갔단다
내부가 어둬 패팅하기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나는 비디오 방에 가자고 했다 우리는 신촌역앞의 비디오방에 가서 :브릿지 존슨의 일기”를 빌렸다
비디오 관람은 내 안중에 없었다 키스를 하였다 순순히 지나는 나의 혀를 받았다 달착지근한 타액이 흘러 내 입을 적셨다 지나의 유방은 벌써 탱탱하게 익어 있었다 나는 얼굴을 파묻고 지나의 젖가슴의 냄새를 맡았다 따뜻한 지나의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혀로 유두를 ?았다 조금 니플이 올라왔다 입술로 물듯하면서 잡아당겼다 지나는 몸을 조금 비틀더니 내머리를 감싸안았다 이빨을 사용하여 니플을 살짝 씹었다 처음으로 지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 아 오빠 그만”

나의 작업은 멈출수가 없었다 나는 밑에도 한번만 빨자고 했다 지나는 고개를 저으며 싫타고 했다 나는 그럼 지금간다고 했다 그러자 지나는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했다
지나는 화장실에 갔다 왔다 나는 지나의 신발을 벗기고 바지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적당히 자란 헤어 .손바닥 전체로 언덕을 애무하다 중지로 살짝 보지를 갈랐다 이미 보지는 따듯한 물을 머뭄고 있었다 나는 손을 빼서 냄새를 맡았다 시큼한 보지의 꿀물 나는 손가락을 빨고 지나에게도 빨게 했다

본격적으로 나는 보지를 애무했다 집게손가락과 중지를 이용해 조금씩 헤쳐나갔다 중지를 질속으로 집어넣었다 지나는 소리를 내며 내 어깨를 잠아당겼다 나도 바지를 내려 페니스를 지나 에게 쥐게하였다 나의 것도 것물이 조금 비치고 있었다 “ 한번만 빨아 줄래”
지나는 거부했다 나는 포기하고 지나의 바지를 더내리고 옆으로 떠?했다

옆으로 누운 지나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항문과 이미 음수를 흘리고 있는 보지
나는 두개의 손가락을 집어넣어 휘져었다 이미 벌어진 지나의 보지는 무리없이 나의 손가락을 깊숙히 허락했다 생각보다 지나는 쉽게 흥분하였다 나의 손목을 타고 음수는 번들거렸다

비디오는 연신 돌아가고 있었다 내가 손을 빼고 보지를 빨라고 하자 지나는 거부했다
손가락을 하나 추가했다 중지,집게,약지 .완벽하게 나의 손가락은 지나의 보지를 유린했다
이미 지나는 눈을 감은체 하반신을 나에게 맡기고 있었다 지나의 보지는 대음순과 소음순이 활짝열린체 무장해제 되었다
나는 항문을 접수하려했다 그러나 제2의 동굴을 완강히 거부하였다 나는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확실하게 먹으려면 서둘르지 말아야한다
비디오는 끝나가고 있었다 우리는 나왔다 나의 자지는 주인을 원망하고 있었다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나는 화장실에서 한참만에야 나왔다

“ 오빠가 심하게 해서 피나왔어” 나는 약간의 미안함을 느꼈다 손톱을 미리 다 깍았는데
다음에는 손가락에 콘돔을 끼우고 해야 겠다

밖으로 나온 우리는 신촌바닥을 좀헤맸다 나는 당장 모텔로 들어가 마무리를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지나는 조성모 콘서트예약을 한다고 주택은행으로 갔다 친구와 내일 콘서트를 본단다 여자 친구라고 했지만 그런 것 같지는 안았다 예약 송금을 한 지나는 기분이 좋아진 것 같았다 .귀여웠다
은행에서 나오니 피아노라는 모텔간판이 보였다 나는 지나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손목을 끌고 들어갔다

모텔 내부는 매우 모던하게 되있고 시설도 괜찮았다 욕실에는 거품목욕을 할수 있는 월풀욕조도 있었다 지나도 만족하는 눈치였다 경험상 여자들은 모텔 분위기에도 많이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지나는 옷을 벗고 수건을 이용해 머리를 묶었다 그러한 지나의 모습은 너무 귀엽고 순수하였다
처음으로 본 지나의 몸은 누구나 탐낼만한 모습이었다 신세대 답게 쭉빠진 다리 ,올라간 힙 ,미사일 형의 유방과 핑크빛 젖꼭지

나의 자지는 다시 꿈틀거렸다 지나는 거품을 풀고 욕조에 몸을 담갔다 눈을 지그시 감은체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나는 맥주를 한잔마시고 옷을 벗고 욕조에 들어갔다 서로 마주본체 우리는 웃었다 거품과 어울어진 지나의 몸은 나를 즐겁게 했다
손을 밑으로 해서 살살 지나의 보지를 만졌다 졸깃졸깃한 미나의 보지는 편안히 나의 손길을 받았다
샤워를 마친 우리는 침대에 올랐다 나는 지나를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나에게 대라고 했다

지나의 두 구멍은 나를 향했다 나는 혀를 뾰죽하게 하여 지나의 항문을 돌리듯이 하면 애무했다 지나의 항문은 나의 혀를 반갑게 받았다 엉덩이를 더벌리며 나는 혀를 깊숙히 집어넣으려 안간힘을 주었으나 혀는 깊숙히 들어가지 안았다 그사이 미나의 보지는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나는 엄지는 질속에 집게는 항문에 넣고 미끄러 지듯이 애무하였다 지나의 엉덩이에 소름이 끼치며 몸을 비틀었다 지나의 눈동자가 조금 풀리는듯 하였다

손가락을 빼어 각각의 구멍냄새를 풍기는 손가락을 나는 빨아 먹었다 가장 기분좋은 순간이다 나는 사실 사정보다는 손가락으로 후벼서 나온 애액을 빨아 먹는 것이 좋다 애액은 내가 가장좋아 하는 음료수이다

침대에 지나를 떠?한 나는 지나의 보지를 활짝벌렸다 음핵은 살짝 모습을 보이며 안녕하며 인사하였다 나는 혀를 세워 음핵에 대었다 음핵의 감촉이 나의 혀에 다았다 조심스럽게 음핵을 덮고 있는 모자를 벗겨나갔다 수줍게 숨어있던 음핵을 도드라지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혀를 돌려가며 완전히 까지도록 하였다

쫙 벌어진 지나의 보지는 그런데로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대음순과 소음순을 살들을 빨아드리듯이 하며 잎에 넣고 살살 씹기시작했다 중간중간 살짝 이빨로 깨물기도 하였다
쫄깃쫄깃한 보지살의 감촉.유부녀나 프로 접대부에게서는 맛볼수 없는 맛이다
나는 지나의 보짓살을 정말 먹고 싶었다 지나는 목을 비틀며 본격적으로 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더 더욱 흥분하여 강도를 높여갔다 이미 나의 턱은 지나의 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지나의 씹물은 흘러 항문까지 흘러 작은 물길이 생기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자기를 차례를 기다리며 꺼떡되고 있었다

이미 물은 먹을 만큼 먹은 나는 삽입을 진행했다 지나의 다리를 구부려 나의 가슴에 대고 나의 좇봉을 질속에 집어넣었다 이자세는 정상위중에서 그래도 깊숙히 삽입할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아무런 저항없이 나의 자지는 깊숙히 지나의 질속에 안착하였다 “아”하는 신음소리가 났지만 일상적인 소리였을 뿐이었다
헤집어 놓은 지나의 질은 그리 꽉무는 느낌은 아니었다 치골과 치골이 맞다으며 두개의 살들은 엉키고 있었다

눈을 반쯤감고 있는 지나의 모습 23살먹은 여학생을 나는 강간하듯이 먹고있었다
몇번의 피스톤운동 있은후 나의 자지는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자지를 꺼내 지나의 배위에 사정하였다 사정된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지나의 입술에 발라주었다 지나는 “잉” 하면서
도리질을 하였다
우리는 이렇케 첫 섹스를 하였다

몇일 후 우리는 홍대에서 만나 또한번 비디오방에서 섹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정말 강간하듯이 좀 강제로 벗기고 그녀의 허벅지에 사정하였다 정액의 양이 많아
흘러내렸다 휴지를 준비하지않아 벌리고 있게하고 휴지를 ?아 딱아주엇다
불편한 자세로 딱아주길 기다리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지나의 모습은 정말 웃음이 나왔다
뻥뚤려 멍청하게 기다리고 있는 지나의 보지구멍이 나를 웃겼단 말이다

처음으로 빨게 했다 조금은 앙탈을 했으나 머리를 휘여잡고 빨게 하였다 능숙하게 빨지는 못했다 다음에는 좀 가르쳐줘야겠다

지나는 현재23세 나는 38이다 그러나 내가 워낙 동안이고 지나도 성숙하여 같이 팔장을 끼고 돌아다녀도 어색하지않았다. 다만, 길거리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까 걱정이 되었다

몇일 후 잘가는 홍대앞의 장대포라는 고깃집에 갔다. 주인집 아줌마가 야릇한 웃음을 보내왔다. “ 너 바람피지”하는 눈빛 그래서 더 술맛이 좋았다
고기를 먹고 우리는 길거리를 배회하다 성인용품점을 가자고 했다 지나는 눈을 반짝이며 좋아했다

우리는 망원역 근처의 성인샵에 갔다. 지나는 매우 재미있어 했다 여주인은 여러가지 물건을 보여주며 설명을 했다 “ 이게 다 들어 가요 징그러” 지나는 귀두부분을 만지며 말했다
여주인은 젤을 발라 살살밀어 넣으면 다들어 간다고 했다 그리고 재질이 좋아 촉감이 좋타고 했다 우리가 산물건은 인조 진동 페니스 .귀두부분은 전후 좌우가 움직이고 중간부분에나방 같은 것이 붙어있어 이것은 음핵을 진동시켜준다고 했다
14만원 4개월 할부로 구매했다

바로 서서울호텔앞의 모텔에 갔다 5만원을 냈다
우리는 새로산 장난감을 가지고 매우 즐거워했다 입에다 넣기도 하고 입마춤도 하였다
나는 중간부분을 지나의 음핵을 애무하였다 지나의 반응은 좋았다 나는 살살 귀두부분을 작동시켜 지나의 질속으로 삽입했다 물론 젤을 듬북 발랐다 워낙 앞부분이 커 잘들어 가지 않았다 지나의 이맛살이 조금 일글어 졌다 나는 빼려는 지나의 손을 막고 그냥 쑤셔 집어넣었다 그리고 단추의 강도와 옵션을 모두 올렸다 완벽하게 기계는 지나의 질과 음핵을 점령하고 있었다 .

중국산 딜도는 한국 23살먹은 여대생의 하반신을 꼼짝 못하게 했다 몸을 계속비트는 지나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르는 소리를 내며 머리를 침대벽에 부딪히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좀 지켜보다가 딜도의 스위치를 내리고 뺐다 딜도를 빼자 지나의 홀은 뻥둘린체 침대보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 오빠 왜 빼” 지나는 좀 짜쯩나는 목소리로 물었다

“이런데서 너를 확실하게 갖고 싶지않아 “ “ 그럼” “우리 서울을 벗어나자”
“ 그래 좋아 “ 우리는 모텔을 나왔다 나오면서 긴밤 값을 냈으니 좀 깍아달라고 했다
5천원을 돌려 받았다

영등포역으로 갔다 목포가는 열차를 예약하였다 목포가서 페리를 타고 제주도를 가려고 했다 “ 말 안들으면 제주도에 버리고 온다” 지나는 소풍가는 아이처럼 좋아 했다
시간이 되어 열차에 올라탔다 지나의 핸드폰은 계속울리고 있었다 친구들 전화,사귀고 있는 부자집 아들놈전화 무슨 학원의 재단 이사장아들이라고 하는데 이놈 때문에 요사이 지나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지나는 섹스를 하고 돈을 원하지 않았다 물론 나도 주지않았다 차라리 무엇을 사주는 것이 좋았다
오늘도 약속이 있는데 지나는 나를 순순히 따라오고 있었다
무엇을 믿고 나를 따라오는것일까

지나의 핸드폰은 연실 부릉릉 떨렸다 자꾸 나가서 전화를 받는 지나가 안쓰러워 자리에 앉아서 하라고 했다 그러나 지나는 화장실로 가서 전화를 했다 궁금했지만 그냥 내버려두었다
집착하지 말자 나는 자꾸 지나에게 집착하려는 나를 다스렸다
목포 도착시간은 새벽 4시 30분 우리는 계획을 바꿔 온천장으로 가는것으로 하였다
중간에 서대전에서 내려 온양온천을 가려고 하니 택시비가 8만원이나 달라고 했다
파출소에 들어가 물어보니 유성온천이 가깝다고 하였다

우리는 유성온천으로 갔다
유성에 도착 후 우리는 모텔에서 김치볶음밥을 시켜먹었다
우리는 점점 상대방에 대하여 껍질은 벗는 느낌이 들었다

모텔의 수준은 신림동 장급 여관만도 못했다
우리는 샤워를 했다 그래도 온천지역이라 물은 매끈매끈했다
피곤했다 그러나 나는 해야 했다 지나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해,
나는 개처럼 지나의 몸 구석구석을 냄새 맡았다
귀덜미,겨드랑이,항문,발가락 어쩌면 기계적으로 냄새를 맡으며 침을 적셔 나갔다
나는 음핵과 주위의 살들을 입에 넣고 중지를 넣어 휘저었다 ,딜도를 작동시켰다
음핵부분을 자극하는 부분을 가지고 음핵을 자극했다 느끼는 것 같았다 조금은 부드럽게 귀두부분을 삽입하였다

이번에는 수월하게 들어 갔다 지나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마지막 부분까지 집어넣고 이번에는 넣다 빼었다 했다 딜도를 먹은 지나의 질이 당겨졌다 놓았다 하는 느낌이 손에 전해졌다 지나의 고개가 고통스럽게 넘어갔다 그모습을 보며 나는 자위를 했다 정액을 지나의 얼굴에 사정했다 그러나 지나가 째빨리 얼굴을 가려 정액은 손과 팔을 따라 흘러 내렸다 딜도는 계속 소리를 내며 돌아 가고 있었다 사정된 정액을 지나의 얼굴에 조금 발라 주고 ?타 먹었다
지나는 내 팔을 베고 옆에 누웠다

“ 지나야 넌 섹스를 뭐라고 생각해?”
“ 돈을 버는 수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 언제 처음 해봤지”
“ 대학 1학년 쫓아다니던 놈이랑, 지금 생각하면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 그런 멍청한 놈이란 처음 했다는 것이”
“다음은 “
“ 서클 운동하는 선배랑 , 그 선배랑 할 때 처음으로 정신이 없었어 머리속이 하야케 되는 느낌.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어 그 이후로는 그런 느낌을 가져 본적이 없어, 그 선배는 운동을 해서 허벅지가 매우 두꺼웠어”
나는 솔직히 질투가 났다 나의 라이벌은 이제 허벅지다

“최근까지는 형사 하나를 사귀었지 너무 짜게 굴어서 연락안해, 만나면 꼭 압수한 테이프라며 포르노를 틀고 했지 지금 생각하면 개새끼야, 수갑을 채우고 변태처럼 하곤 했어 나쁜새끼”
“그럼 오빠는 섹스를 뭐라 생각해?”
“ 난, 상대방의 몸을 이용해 성적욕구를 해소하는 가장 이기적인 인간행위의 하나라고 생각해 , 꼭 이성의 몸이 아니라도 괜찬타고 생각해
”오빠 호모야?
“ 아니지만 조금은 그런 성향을 보일때도 있어”
“ 어터게 살고 싶니?
“ 부잣집 아들만나서 결혼하고 위자료 받고 이혼할거야”
“ 부잣집 아들이 너한테 걸린데?”
“ 오빠 나 무시해?”
“ 아니야 여우야”
이렇게 유성에서의 하룻밤을 저물었다

아침에 일어난 우리는 택시를 타고 동학사에 갔다
한적한 동학사의 공기는 우리를 상쾌하게 하였다
중간에 밥을 먹고 동학사로 올라갔다
대웅전에 들어 갔다 천원씩 시주를 하고 마침 아무도 없어 키스를 했다 달콤했다
부처님과 망자들의 영정이 우리를 지켜봤다
우리는 서울로 향했다
터미날에 도착하자 지나의 핸드폰이 울렸다
이사장 아들놈 전화 같았다
“ 만나고 싶으면 가도돼”
“ 오빠, 왜 그래?”
“ 괜찮아”
“ 안가 “
신촌으로 향했다
가는 택시안에서도 지나의 전화는 계속울려대고 있었다
지나의 표정을 보니 가고 싶은 눈치였다.
이사장 아들이라는 놈이 지나를 애타게 하는 것같았다

신촌의 다주쇼핑 근처의 성인삽에 갔다.항문용 딜도를 샀다
“ 오빠 그거 뭐야?”
“ 너 남자 항문에다 하고 싶다며?”
“ 그렇다고 그걸 사, 손가락으로 하면 될퇸대”
산 물건은 달걀 두개가 있고 손가락 비슷한 고무가 3개 있었다
피아노에 갔다
나는 항문을 손가락을 조금 넣어 깨끗이 딱았다
나는 먼저 지나를 눕히고 달걀을 가지고 지나의 음핵을 자극하다 알을 집어 넣었다
진동을 높였다 처음에는 알이 들어갔는지 모르던 지나는 진동을 높이자
“ 오빠 빼, 안좋아, 오빠 업드려 내가 해줄게”
별로 안 좋아하는 눈치였다. 쏙 들어가 전선줄만 나와 있는 지나의 것을 보니 웃겼다
줄은 살살 잡아 당겨 알을 빼었다 정말 알처럼 딜도 알이 나왔다 액을 듬뿍 뭍인체
나는 그 알을 입에 넣고 사탕처럼 빨았다

엉덩이를 지나를 향해 돌렸다 지나는 젤리를 듬뿍 항문근처에 바르고 작은 손가락을 알에 끼우고 나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갑자기 집어 넣는 바람에 나는 소리를 좀 질럿다
“ 아파 , 오빠?”
“ 괜찮아 조금만 살살”
지나는 조심스럽게 기구를 집어넣었다. 싸한 느낌이 엉덩이와 허벅지로 퍼졌다 설사할때의 느낌이 들었다 지나는 점점 속도를 가했다
그때 지나의 핸드폰이 울렸다 나는 뒤돌아보며 전화를 받으라고 했다
지나는 전화를 받았다 지나는 조용히 하라며 입을 오므렸다
지나는 통화를 하면서 나의 항문을 조롱했다
나의 것도 발기하기 시작했다

전화를 마친 지나를 엎드리게 하고 지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깁게 집어 넣이는 않았다
“ 뒤로 하고 싶어”
“안돼 오빠 다음에”
나도 강제로 하기는 싫었다
나는 이상하게도 지나에게 점점 끌려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지나에게 오는 전화에도 신경이 쓰여지기 시작했다. 솔직히 어떤 새끼들이야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 아니야 내가 신경쓸 필요가 무엇이 있지 한번 지나가는 보지일 뿐이야 집착하지 마라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 so vain
어지럽게 신촌의 밤은 이렇게 어두어 지고 있었다
=== 계속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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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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