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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자장가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5 968회 0건
아빠의 자장가 1부

글 올리기에 앞서 한 마디... "엄마의 자장가", "일본여자와의 5박6일"에 이어 "아빠의 자장가"를 올립니다. 재미있게들 읽어 주시길



<등장인물 설명>

1. 강영규 :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설움이 한이 되어, 출세와 돈을 제일로 꼽

는 정이 매마른 강씨집안 가장. 현재 모 대기업의 상당히 잘나가는 부서의

중역을 맡고 있으며, 나이에 걸 맞지 않게 당당한 체형과 반반한 외모를 소

유한 매력남 (겉만 뻔지르르.). 욕구분출은 바쁜 업무관계로 주로 콜써비스

나 고급 사창가를 이용하는 영계킬러. 집안 돌아가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고

, 아이들에게도 무관심한 로보트같이 차가운 30대 중후반의 아찌.

2. 강지수: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상당한 미모의 큰 딸. 큰딸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엄마없이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으나, 고3 때 친구 하나를 를 잘못

사귀는 바람에 발랑 까져버린 일명.. 노랑머리! 다행히 아빠를 닮아 머리는

좋아서 대학은 큰 어려움 없이 들어갔음. 농도짙은 색밝힘을 겉으론 거의 표

를 내지 않았으나,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 상당히 대범해 지고, 방탕한 생활

을 일심기 시작하는 이 시대의 반항녀!

3. 강정민: 고 2학생, 아버지를 닮아 잘생긴 외모에 당찬 성격. 엄마의 사

랑결핍속에서 자라난 그는 삐뚤어진 성격의 문제아/반항아 이고, 상당히 노

골적으로 색을 밝힘과 동시에 여성편력이 심하며, 특히 연상의 여자 또는 아

줌마를 좋아하는 싹수가 노란 넘(대가리도 노람). 고1 때 첫경험을 가진적

있는 강씨집안의 돈쥬앙.

4. 이영숙: 30대 초반의 빼어난 미모와 완숙하고도 호리호리한 체형의 소유

자. 사랑하는 남편이 있으나 얼마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정신병

원에 입원해 있다. 수입이 짭짤한 부잣집 파출부를 전업으로 뛰는 여성. 상

당히 활달, 명랑하고, 원활한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어려운 경제 사정과 남

편의 빈자리 때문에 돈과 섹스에 대해 강열한 욕망을 불태우는 여인.

5. 기타 인물... 작품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시기적절히 투입될 다수의 엑스트

라들. 이 작품에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나타날지 작가도 잘 모

르는, 이름도 얼굴도 아직 미정인 넘 & 년들. 위에 설정한 등장인물에 대한

묘사는 스토리가 전개되는 과정에 다소 오차가 나올 수도 있음을 미리 밝힘

다. 글구, 간혹 등장인물의 이름을 미스 프리트를 하는 실수를 발견한다 하

더라도 독자 여러분은 대충 끼워맞추어서 이해 하시길 바람다. [ 이상...등

장인물 설명...끝. ]



< 스토리 부연설명 # 1 >

지수네에 엄마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아주 오래전...지수 아버지는 출세 욕

에 사로잡혀 오로지 회사 일에만 매달려 가정을 돌보는것을 소흘히 했고, 더

불어 지수 엄마의 성적 욕구불만은 쌓여만 갔다. 부부는 자주 다투 었고, 결

국엔 합의 이혼을 했다. 아이들은 경제적으로 넉넉한 남편에게 다 떠맡기고,

지수 엄마는 정력 좋은 다른 남자와 새살림을 차렸다. 그런 지수네 안 살림

은 근처 심부름센터에서 나오는 아줌마들에게 맡겨져 왔고, 최근에는 30대

초반 미모의 파출부 "영숙"이 집안일을 돌보고 있었 다. > 쓸데 없는거 읽으

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이제 갑니다~! 꽉 잡으세욧! 뭘? 아무거나... ----------------------------------------------------------------------

어두은 하늘아래 시커먼 구름사이로 하루종일 지루하게 쏟아지는 빗방울은

전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거리를 흠뻑 적시고 있다... 빗속을 가르며

질주하는 한 대의 버스...그 버스 안 하얗게 김이서린 창가 에 기대어 알수

없는 낙서를 하며 멍하니 뭔가를 생각하는 모 대학 신입생 지수의 모습이 비

쳐보이고 있었다. 지금 그녀 머릿속에는 온통 얼마전 남동생 정민과 가졌던

특별한 관계에 대한 회상으로 가득차 있었다... 직장일 때문에 항상 바쁜 아

버지가 며칠 해외로 출장을 가게 되어 집이 비어 있을 동안의 토요일 밤에

있었던 일이다... 같은 과 친구들과 학교 앞 주점에서 술을 몇잔 마시고 들

어온 지수는 타는듯한 갈증에 잠을 깨 팬티 바람으로 부엌으로 향하다가 동

생 정민의 방문이 조금 열려 있는것을 발견했다. 1시가 다 되어가는 늦은 시

간이었는데도 정민의 방에는 밝은 형광등 불빛이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고

있었고, 공부를 하다가 책상에 엎어져 자고 있을것 같은 동생 정민이 걱정되

어 지수는 동생 방문을 닫아주러 부엌 으로 향하던 발길을 돌려 정민의 방문

앞으로 향했다.

"얘가...또.불을 켜 놓고 자네....."

그러나 정민의 방문 앞에 멈칫거리며 걸음을 멈춰선 지수의 눈앞엔 자신의

눈을 의심케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허...억....!!!"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동생 정민은 콤퓨타 모니터에 얼굴을

거의 쳐박고는 한손엔 마우스를 열심히 클릭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팬티 사

이로 벌겋게 발기된 자지를 꺼내어 "서걱서걱" 거리며 땀을 뻘뻘 흘리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 정민은 또래 나이의 친구들 보다 어른스러워 보이는

조숙한 아이였다. 그러나 지수는 그런 정민을 어린 아이인줄로만 알고 있었

는데...그녀는 여태껏 보지못한 동생의 충격적이고도 자극적인 낯뜨거운 장

면을 보고는 그만 정민의 방문앞에서 얼어붙어 버렸다. 얼른 그냥 못본채 하

며 자기의 방으로 돌아가든지 부엌으로 가야 했지만, 지수는 동생이 자위행

위하는 모습을 처음 본 터라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자신의 눈을 자극하는 정

민의 자위행위를 "파르르" 떨리는 입술을 살포시 깨물고는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콤퓨타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침대위에 놓여진 야한 포르노책 한권 을

집어들었다. 정민이가가 보다 만 환한 핑크빛을 발하는 콤퓨터 모니터에는

"소라쓰 가이드" 라는 야설 싸이트가 대문짝만하게 떠 있었고, 요즘 잘나간

다는 신인작가 "폐륜아" 님의 엽기적이고도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자

장가 씨리즈"를 읽다 너무나 자극적인 내용을 감당하기가 벅찼던지 포르노

잡지를 집어들고는 침을 발라가며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딸딸이를 치는 소리

가 절묘하게 섞여 묘한 소리로 울려 왔다.

"사각..사각...쓱..쓱..쓱..쓱......"

지수는 침을 "꼴깍~!" 삼키며 정민의 행동에 촉각을 곤두 세웠다. 손바닥을

둥그렇게 말고는 자지에 대고 한참을 격렬하게 마찰시키던 정민의 손은 책상

으로 향해 맛사지 로션을 잡았다. 자기전에 정민이 지수의 방에 들러 빌려간

바로 그 맛사지 로션이었다.

"난...또...남자가 왠 맛자지 로션인가 했더니만....."

지수는 그제서야 정민이 자신의 맛사지 로션을 빌려간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정민은 뚜껑을 열고 손가락 두개로 로션을 푹 떠서는 자신의 자지에 골고루

바르고 있었다. 번들번들해진 자지는 둥글게 말아 쥔 정민의 손 안에서 미끌

미끌 꿈틀거리 고 있었다. "아!....." 지수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없는 탄성

을 자아냈다. 누나가 자기를 옅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자위행위에 열

중하는 정민의 행동을 바라보며 지수는 자신도 모르게 아래가 축축히 젖어오

는 것을 느꼈다. 혹시 정민이 인기척을 느낄새라 지수는 숨을 죽이고 조심스

레 문틈 가까이로 다가갔다. 정민의 자지는 정말 크고 우람했다. 어림잡아

18센티는 되어보였고, 포경수술을 언제했는지 몰라도 거무티티한 자지기둥

맨 위에는 크고 잘생긴 빠알간 귀두가 홀라당 까져 있었다. 꼭 버섯 지붕같

이 생긴 크고 잘생긴 귀두를 손바닥으로 감싸고는 빙글빙글 돌리며 보다 짜

릿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윽고 정민의 숨결이 거칠게 들려왔다...

"헉....헉...헉..헉.헉" 정민의 숨결이 거칠어질수록 그의 손놀림은 더욱더

빨리, 그리고 거칠게 자지기둥을 쉴새없이 오르내림을 반복했다.

지수의 몸도 점점 흥분이 되어 아래는 이미 흥건이 젖어버렸고, 젖꼭지와 가

슴은 돌맹이처럼 단단해 졌으며 안타까운 탄성소리를 뱉어 내는듯 도톰한 입

술을 열고는 뜨거운 숨을 "하아...."하고 내 뱉었다.

빠르게 자지의 위 아래를 왕복하던 정민의 손놀림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포르노 배우의 보지 부분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 대고는

하이얀 액체를 벌컥벌컥 토해내기 시작했고,

"으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찡긋이 감고는 고개를 뒤로 젖혀 절

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지수의 아랫도리에서는, 뜨겁고

미끌거리는 십물이 보지살을 타고 빠져나와 섹시하고 얇은 망사팬티를 적시

다 못해 몇방울씩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동생 정민이 정신을 차리

는 기척이 보이자 지수는 얼른 걸음을 옮겨 자신의 방으로 고양이 걸음을 치

며 달려갔다. 재빠르게 방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고 불을끈 뒤 침대에 올라간

그녀는 가쁜 숨을 고르며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살포시 한손을 가슴

에 올려 놓았다. 그러나 아무리 진정을 할려고 해도 그녀의 가슴은 방망이질

쳤고, 가슴에 얹었던 손은 어느새 브레지어를 풀어 헤치고 단단해져 있는 젖

꼭지를 쪼물락거리며 가쁜 숨을 내 쉬고 있었다.

"허..헉...허....억....허...억........"

지수는 가만히 눈을 감고 조금전 동생의 헐떡이던 자지에서 쏟아져 나오던

좆물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고는 손가락 하나를 세워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고 마치 그것이 동생의 자지인양 "쭈욱~쭈욱~" 빨아 당기고 있었다.

이내 침이 묻어 촉촉해진 손가락을 자신의 아랫도리로 가져가더니, 얇고 하

얀 망사 팬티아래에 덮혀 있는 두툼한 보지살 위에 대고 문질렀다. 손가락이

보지를 건드릴 때마다

" 아...음......아......아....." 하는 신음소리를 자아내고 있었다.

망사 팬티는 십물에 의해흥건히 젖어 그녀의 보지에 착 달라 붙어 있었고,

까실까실한 팬티의 촉감은 보지살 사이로 삐져 나와있는 발기된 땐실한 클리

토리스를 자극했다. 더욱더 가쁜 숨을 몰아쉬는 지수의 입에선 연이은 탄성

섞인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허억..헉.헉..아!.아!..아!......."

그리곤 팬티를 벗어 던지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 전체를 거칠게 문질러

대며 흘러나오는 십물을 보지 주위에 골고루 발라 대고 있었다. 보지 주위와

항문아래 까지 흥건이 젖자 그녀는 양손으로 보지를 힘껏 잡아 당기면서, 동

생 정민이 좆물을 싸던 그 순간의 사진속의 배우의 포즈를 취했다.

지수의 보지 앞에서는 굵은 좆을줄기를 토해내던 정민의 자지가 환영으로 보

이면서아른거렸다. 클라이막스를 향하는 지수의 손길이 더욱더 분주해졌다.

자신의 보지 안으로 물건을 집어넣고 싶다는 본능적인 욕구에 이끌려 그녀는

오른쪽중지를 갈고리 모양으로 세우고는 미끌거리는 보지살 안으로 집어 넣

었다. 하나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

"뽁짝...뽁짝...뽁짝...."

중지를 빼고 손가락 세개를 보지살을 헤짚고 집어 넣으니 질벽이 꽉 쪼여 오

면서, 만족스러운 쾌감이 지수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이내 그녀의 질벽은 손

가락을 조아오기 시작하고, 질벽을 자극하며 빠르게 들락날락 거리던 그녀의

손가락 움직임은 점점 더 거칠고 빠르게 이어 졌다.

"뿍~쩍!.......뿍~쩍.....쩍..뿍쩍.뿍쩍.쩍....."

참을수 없는 쾌감에 지수의 얼굴은 일그러지면서, 교성섞인 신음소리를 요염

하게 토해냈다.

"음~으~ 으~하~아~~~~! 음... 하앙~~! 아~앙~!!!"

지수의 몸은 닭살이 돋으며 전기가 통하는듯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엉

덩이를 들썩거리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져 천장을 향했다. 그리곤 마치 몸이

공중으로 "붕~" 떠오르는 듯한 묘한 것을 느꼈다.

"아....아악!.아....음..아....아~~~~~!!!!"

길고 긴 오르가즘의 터널을 지나온 그녀...

지수는 숨막히는그 터널에서 빠져나왔으나, 잔잔하게 밀려오는 찌릿한 여진

의 오르가즘 느낌 하나라도 놓지기 싫은 듯 그 여진을 쫓아 몸 구석 구석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긴장을 풀어가며 마지막 거칠고 긴 신음소리를 토해냈

다.

"으..으.음......하.아!...... , 으...음.....하.아!............"

반원을 그리며 천장을 향해 휘어졌던 그녀의 허리도 이내 서서히 서서히 아

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문에서 인기척이 들리면서 방문을 노크

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똑~! 똑~! "

깜짝 놀라 당황한 지수는 홑이불을 낚아채고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을 덮었다.

"누나...자?"

낮게 깔리는 묵직한 정민의 목소리가 적막한 방안에 울려 퍼졌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정민의 발소리가 들려왔다. 지수의 가슴은 콩닥콩닥 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정민은 화장대 앞으로 다가가서 자신의 자지에 발랐던 누나의 로

션을 화장대에 올려 놓았다.

지수는 깊은 숨을 내 쉬며 자는 척 했지만 오히려 그 깊은숨결 소리는 정민

으로 하여금 거친 신음소리같다는 느낌을 들게 만들어버려 정민의 귀를 간지

럽혔다. 희미한 스탠드 불빛 너머로 비치는 누나 지수를 향한 시선이 멈추었

을때 정민이 침을 꼴깍 삼키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오...호...씨벌.....맛있겠는데......"

"이게 조금 전에 그 뿍쩍대는 소리를 내던 누나의 그 보지로군...."

정민은 그렇게 음흉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마음 속으로 중얼거렸다. 잠시후

정민의 자지는 꿈틀대기 시작하더니 금새 빳빳해져 버렸고, 굵직한 자지가

팬티를 비집고 나와 빼꼼이 고개를 내 보이고 있었다. (정민은 자신이 아까

딸딸이를 칠때 누나가 밖에서 훔쳐 보고 있음을 이미 눈치 채고 있었고, 누

나가 방으로 들어 간후 기회를 엿보며 지수의 신음 소리 하나하나를 놓지지

않고 귀에 담으며, 자신이 딸딸이 치는 모습을 떠올리며 자위하는 누나의 모

습을 지수의 방문 바로 앞에서 떠올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정민은 그렇게

자지를 벌떡 세우고는 통통한 엉덩이 사이로 입을 벌리고 있는 누나의 보지

와 곱슬곱슬한 털을 응큼한 게슴치레 한 눈빛으로 뚫어져라 응시 하고 있었

다. 그때서야 지수는 엉덩이 부분이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분명히 이불

을 덮었는데도 말이다... 지수는 이불을 다급히 덮는 과정에 그만 실수를 했

버렸던 것이었다. 다른 부부은 제대로 이불로 몸을 가렸지만 그녀의 엉덩이

부분과 그 틈으로 비치는 보지는 이불 밖으로 훤히 들여내 놓고 있었다. 숨

을 죽이며 속으론 동생 정민이 자기를 덮쳐 주기를 기다리던 지수는 정민이

침대위로 올라와 슬금슬금 자기쪽으로 다가올수록 침대가 출렁이는 것을 느

낄수가 있었다. 그렇다 !!! 지수의 침대는 "바로옆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다"는 모 회사 침대가 아니었다...가구도 아닌것이 그냥 "과학"이었다. 참

좋은 침대였다...

"바로옆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침대" 위에서 자다가 만약 진도 8의 터키식

또는 대만식 지진이라도 일어나는 좆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진이 일어난

것도 모르고 세상모르게 자던 불쌍한 넘 또는 년은 실험으로 떨어뜨려 보는

"볼링공"이 아닌.. 집따까리를 덮는, 정확히 집채 넓이만한 십수 제곱미터의

지붕또는 천장에 맞아죽거나 아님 깔려서 헐떡 거리다가 숨막혀 뒤지는 사고

가 생길것이 아닌가...

그러나 지수의 침대는 "바로 옆 충격"을 침대 전체로 분산시켜, 자는 사람이

지진의 종류 (횡형 또는 종형지진이) 까지 감지해낼 수 있게 하여 신속한 비

상대피를 할수 있는 과학적인 침대였다.....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나.... 죄송! 너무 창작에 열중한 나머지 잠

시 옆길로 새버렸다. - - ; 어디까지 했나....음냐... 정민이 다가오는것을

느낀 지수의 보지는 흥분이 되면서, 벌렁거리며 멀건 액체를 토해내기 시작

했다. 어느새 정민은 훤히 드러난 지수의 엉덩이 옆으로 가까이 바짝 다가와

있었다. 그리곤 자신의 불끈솟은 자지를 지수의 탱실한 엉덩이에 살짝 갖다

대고 가볍게 몇번 톡톡 쳐 보고는 꿈실대는 자지를 움직여 조심스레 지수의

은밀한 부분으로 옮겨 놓고 있었다. 물컹한 고깃덩어리가 자신의 비너스 언

덕으로 다가오는 감촉을 느낀 지수는 보지를 움찔거렸다. 순간 십물을 함껏

머금은 보지가 한차레 씹물을 줄줄 짜 내었다. 정민은 아주 아주 조심스레

부드럽고 뭉퉁한 귀두를 이용해서, 지수의 통통한 엉덩이 계곡을 지나, 미끈

거리는 씹물이 흘러 나오는 약간 벌어진 보지살틈 사이를 쿡쿡 찔러대기 시

작했다. 그 간드러지는 촉감에 지수의 보지는 더욱더 벌렁거리며, 굵직한 정

민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깊숙히 밀고 들어와 주기를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 1 부 끝...>>



<< 2 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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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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