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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5 1,698회 0건
친구마누라와의 목욕탕 일(1부)
어느 휴일날이었다.

마누라는 일을 나갔고 애들은 학교에 가서 혼자있기에 따분해서 나는 친구네 집에 장기를 두러가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우리집과 친구 집은 얼마 안되었기에 난걸어서 갔다.

아파트 6층으로 올라가 초인종을눌렀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답이 없었고나는 이상하다 싶어 문을 열어봤드니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친구가 없는거 갔았다.

신을 벗구 거실로 들어가

" 아무도 안계세요"

소리를 내어 불렀더니 목욕탕문이 빼꼼이 열리며 친구 부인이 젖은 머리를 잡고 얼굴을 내밀며

"네!.

하고 대답을 한다.

그래서 나는 "혼자 집에 있기가 따분하여 친구와 장기나 두려구 왔는데요"

했드니 친구 마누라는

"아~네 우리신랑은 오늘 상가집에 갔는데요"라고 말하며 쑥스러워 한다.

나는 그래서 그냥가려구

" 그럼 안녕히계세요 다음에 올께요"

하고 나오려는데 친구 부인이 조금 기다렸다가 차나한잔하고 가라구 했다.

그래서 나는 집에가도 할일도 없고하여서 차나한잔하고 가려고마음먹구

"그러세요 그럼"

하면서 거실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기로하고 T.V를 틀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친구 부인은 나오지를 안았다.

웬머리를 저렇게 오래감나하면서 난 그냥 가기로 마음먹고 하장실문을 노크을 하며

"저 그냥 갔다가 다믐에 올께요"

하였드니 친구 부인은 "아니예요 금방 끝나요"

하면서 이왕 왔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라 한다.

그래서 난

"왜그렇게 머리를 오래씻으세요"

했드니 "그게아니고 지금 샤워를하는데 곧끝나요"한다.

그래서 나는

"아~ 네"

하고 대답을 했는데 순간 나는 아랬도리가 이상해오는것을 느꼈다.지금 샤워를 하고 있다면 벌거벗고 있는것이 아닌가...

난 호기심으로 가득한채 아랬도리가 부풀어옴을 느꼈다.

그래서 문에 귀을 바짝대고 소리을 들어봤다.

안에서는 물소리가 조금나면서 거품타올이 살을 씻는소리가 났다.

조금후에는 물소리가 쏴아~하며 나기도 했고 또 손으로 때를 미는지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나는거 갔았다.

나는 생각했다 친구 부인은 지금 무슨모습일까 ?

앉아 있을까 서있을까 옷은 홀딱 벗고서 할까 팬티는 입었을까..

별을 별 생각을 하다가 "똑~똑~" 노크를 했다.

그랬드니 친구마누라는

"네 왜그러세요" 했다 .

그래서 나는 갑자기 할말도 없고 하여 그냥 순간적으로

"제가 등을 좀 밀어 드릴까요" 했드니 친구 마누라는

"어머머 안돼요" 하면서 놀라는기색이다.

순간 나도 당황했다 내가실수를 한것이 아닐까하고

그러다가 한번더 말해보기로하고 다시 노크를 했다.

그랬드니 이번에는 아무말이 없다 그래서 나는 다시 말했다..

"저~~우리마누라는 내가 등을 밀어주면 아주 시원해 하는데요" 하고 말했다.

그랬드니 친구 마누라는

"그거야 샤워할때 등을 밀어주면 당연히 시원하겠지만 그래도 어떻게 신랑친구한데 등을 밀어달라고 해요"

하면서 안된다는 뜻을 말하기는 하여도 싫은눈치는 않은거 같았다.

그래서.....

"저~그럼 그냥 갈께요" 했드니 말이 없다.

그래서 "다시 그냥 갈께요" 하려는데 친구 마누라가 말했다.

"민국이 아빠! 나도 심심하던차에 차나 한잔하려 했는데 무엇이 그렇게 급해서 가려구 하세요!

하면서 "그러면 빨리 등만밀어주고 차 마시며 이야기나 하다가 가세요" 했다.

"그럼요 당연히 그래야지요" 하며 문을 열려고 했드니 문이 안열렸다.

그래서. "문을 열어야 들어가지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왜요" 그랬드니

"아이참 민국이 아빠! 팬티는 입어야 할거 아니예요"

그런다 난는 약간실망은 하였지만 일단 그렇게 하라고 하며 기다렸다

안에서는 친구 마누라가 팬티를 다 올렸는지 아무소리가 없다 그러더니 잠시후안에서 잠근 문고리가 풀어지는듯 하드니

"됐어요 이제 들어오세요"

하고 친구 부인이 말한다 그래서 난는 문을 열었다.

순간 나는 숨을 멋을뻔 했다 안에는 뜨거운 김으로 자욱했고 비누냄새와 여자의 씻은

몸에서나는 향내같은것이 나를 더욱 자극했다.

거울은 물방울로 김이서려 아무것도 안보이고

친구 부인은 팬티와 부라자만 걸친채 앉아 있었는데 등만 보이고 있었다.

내가들어서니 친구 부인이 말했다.

친구 부인은 우리 아들이름을 부르며

"민국이 아빠! 얼른 등만 밀어주고 끝내야 돼요?

그래서 나는 "그럼요"

라고 하고 친구 부인 등뒤로 갔다.

목욕을 하던중이라 그런지 뽀얀 등에 물기가 약간 뭍어 있었고 앉아 있는데

커다란 엉덩이를 감싼 검은색 팬티가 두개의 엉덩이를 덮고 있었고

검은색 부라쟈는 하아얀 등을 가로질러 있는데 정말 환상 그자체였다

나는 숨이 멎을거 같아 그냥 바라보고 있는데 친구 마누라가 말했다.

"민국이 아빠 뭐해요 얼른 밀지않구"

나는 얼떨결에 "아~`네 하고서 그녀의 등뒤에 앉았다.

그런데 등에서 나는 살냄새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손에 물을 뭍힌다음 손을 친구 마누라 등에 대었다

말로는 우리 마누라가 내가 등을 밀어주면 좋아한다고는 하였지만 실제로 친구 마누라 등을 민다고 생각하니 손이 떨려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마른침을 꿀컥 삼키고는등을 밀기 시작했다.

친구 마누라 등에 손을 댄순간壙 나는 내정신이 아닌거 갔았다.

매끄러운 촉감이 나에 온몸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나에 성기는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 오라서 아플지경이 되어 있었고 손은 친구 마누라 등을 문지르고 있었지만 난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래도 난 어찌할수가 없기에 그냥 등을 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의 부라자 끈이 걸리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한손으로 부라자끈을 당기면서 닦畇?그랬드니

그녀는 "아이~~ 그렇게 부라자을 당기면 젖이 아프잖아요" 하면서 핀잖을 한다.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해요" 하였드니 그녀는 그럼 "부라자 끈을 풀고 하면 되잖아요" 라고 했다

나는

"아네.. 하면서 부라자 고리를 풀었다 .

그랬드니 팽팽하게 당겨져있던 부라자가 떨어져나가며 이제 친구 마누라 등은 완전히 벗겨져 나갔다.

친구 마누라가 말했다

"이렇게 풀고 하면 되지 부라자를 그렇게 당기고 하면 젖만 아프잖아요" 하면서

"명희엄마 등밀어준거 사실이예요" 한다 난 그렇다고 했드니 그녀는

" 호호호호....하며 웃는다. 하옇튼 나는 친구마누라에 등을 밀면서 생각했다.

지금 이여자에 그곳은 어떻게 됐을까 흥분헤서 분비물이 나오고 있을까..

아니면 하고 싶어서 벌름거리고 있을까

그러면서 나는 그녀에 등을 위에서 부터 씻어 내려왔다.

양손으로는 등을 밀고앉은 상태로 까치발로그녀에 등뒤에서 씻으며 내려오며 겨드랑이 밑으로 내려 오는데 뭔가 물컹하는게 손가락 끝을 스친다.

아마도 그녀에 젖을 스치는지 그녀도 몸을 움찔한다 그런중에도 이미 나에 성기는 커질대로 커져서 나에 팬티가 터질지경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젖을 스치며 내려온 나에 손은 이미 그녀에 잘록한 허리로 내려오고 이젠 곧 그녀에 커다란 엉덩이로 내려 갈참이었다.

비누칠을한 등이 미끄러우면서도 촉감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뽀얗고 하얗고 ..........그런데 앞의 모습은 어떨까

친구마누라의 젖과 아래는 어떻게 생겼을까.....그냥 뒤에서 꽉 안아 버릴까... 하기야 이정도면 여자가 남자한테 모든걸 허락한거나 다름이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만질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 아니가...

하옇튼 나는 그런생각을 하면서 친구 마누라의 등을 닦아 주었다 .

등에서부터 시작하여 겨드랑이을 내려오는 순간에 친구마누라의 젖을 약간스치며 느꼈던흥분과 팬티로덮혀진 그녀의 엉덩이을 보면서 잘록한 허리로 내려왔다.

나에 두손은 이제 허리를 지나 곧 엉덩이로 갈 차례였다.

그엉덩이에는 그녀에 검은색 팬티가 덮고 있어서 나는 친구 마누라한테 말했다.나는 한손으로 엉덩이에 손을 대고서

" 이곳은 어떻게 할까요" 그랬드니 그녀는

"이왕 닦아준김에 거기도 손을 넣어 닦아주세요"

"그럼 팬티를 벗으세요"

그래드니 그녀는 눈을 흘기며

"아니 민국이 아빠 어떻게 팬티을 벗어요"

하면서

"그냥 엉덩이에 손을 넣고 닦아주세요"

그런다 . 그래서 나는...

"그럼 그렇게하지요"

하고 나는 손을 팬티속으로 넣었다 그녀에 풍만한 엉덩이가 나에 손으로 느껴지기 시작하고 나는 그녀에 엉덩이를 만지며 닦기 시작했다

사실 말이 닦아주는것이지 그때는 이미 그냥 문지르기만 했다

한쪽엉덩이을 그렇게 한참 문지르며 닦아주다가 한쪽엉덩이에서 또다른 한쪽엉덩이로 손이 이동하면서 나는 순간 내마음이 터지는것을 느겼다.

분명 다른쪽 엉덩이로 가는데는 똑같은 느낌이어야 하는데 손의 촉감은 이미 떨리기 시작했고 거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녀에 꽉조이는 팬티솎에서 이동을 하다보니 그녀에 그곳을 나에 손이 스치며 그녀의 음모와 벌어진 대음순이 나에 손을 스치며 그녀에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나온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그냥 서로가 흥분만 한상태이지 어쪄지는 못하는 상태였다 .

나는 그냥 확 벗겨버리고 그녀의 음부에 나에 성기를 꼿고 싶었지만 참는데까지 참아 보기로 했다.

마지막 남은 한쪽엉덩이을 닦고 손을 빼고 이제 물만 뿌리면 등은 다 밀어준것이 된다 그래서 나는 샤워 꼭지을 잡고 물을 뿌리려 하는데 내옷이 다 젖을거 같았다.

그래서 살살뿌리려고 물을 약하게 틀었다

그랬드니 그녀가

"민국이 아빠 왜그래요 물을 시원하게 뿌려야지요"

했다 그래서 나는 "옷이 젖을까봐서?quot;

" 그러면 벗고 뿌리면 되지 그게뭐예요"

한다 나는 창피했다

나에 그것이 이미 성이 날대로 나서 팬티를 ?을것처럼 커져 있는데 이걸 어쪄랴 허?그녀는 빨리 물를 시원하게 뿌리라고 한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나도 팬티만 입고 뿌리기로 하고 옷을 벗었다.

나머지 팬티만 입었는데 그야말로 가관이었었다.

그리고 물을 쎄게 틀고 물을 뿌리는데 그녀가 얼굴을 돌리고 나를 보더니 내가 팬티를 입을걸보고는

"안볼테니 그 팬티도 벗고 해야 팬티가 젖지 않지요"

하며 "안볼테니 팬티도벗고 뿌리세요" 한다 나는

"그럴까요" 하며 그럼 "명희엄마도 팬티를 벗으세요"

그랬드니 내 팬티는 이미 다젖었으니 "일석이 아빠나 벗으세요"

하며 고개을 돌린다 그러나 내손은 이미 비눗물로 젖어 있어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내손이 비눗물로 젖어 있어서... 그랬드니 그럼

"내가 벗겨 드리지요"

하며 돌아 앉는다 실눈을 뜬것인지 그녀는 나에 팬티끝을 정확히잡았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다 나에 성기는 이미커질대로커져서도져히벗겨질거 갔지가 않았다. 그녀는 팬티를 잡고내려보았지만 나에 그것이 걸려서 내려오질 앉는다.

그러자 그녀가

"錚뺐?하지요"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그녀의 손은 이미 나에 팬티속으로 들어간다.

2부는 며칠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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