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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5 1,643회 0건
친구 마누라와의 목욕탕 일
그렇게 친구 아내의손이 나에 팬티속으로 들어가자 나에 물건은 터질것같이 되어
그녀에 손아귀속으로 들어갔다.
친구 아내의 손바닥이 나에 귀두에 닿자 나에 물건은 용수철처럼 튀어 나왔고 한손에 잡힌 나에 물건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그렇게 친구의 마누라는 한손으로 나에 좃을 잡고 한손은 팬틸를 내리면서 나에 얼굴을 빤이 쳐다본다.
나는 챙피한 마음도 들고 하여서 쑥스러워하고 있는데 그녀가 말했다.
" 일석이 아빠 지금 무슨생각하고 있는거죠"
아~~네 아무생각두...."
하고 나는 말을 얼버무렸다.
그랬드니 그녀는 나에 좃을 좀쎄게 잡으면서
" 근데 이것은 왜이렇게 되었지요?"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때까지도 나에 좃을 잡고 있었고 우연히 마주보게 된상태에서 그녀에 아래가 약간 보였는데 조금나온 아랬배 밑으로 검은 털이 조금 보였다.
젖은 이미 훤히 보인상태이나 아직은 손도 대보지못했지만 친구 마누라의 젖꼭지는 이미 힘이 들어갔지는 검붉은유두가 빳빳하게 된것 같았다.
그런순간에도 나는 머리속으로 생각했다.
어떻게 친구 마누라가 이런여자였을까.
어떻게 자기 신랑 친구를 이렇게 유혹을 할수가 있을까.
이러한 짓들이 정상일까! 아무리 우연이라지만 이건 너무도 계획적인거 같았고 어쪄면 나와 관계를 갔기위해서 평소에도 이런 기회을 노리고 있지안았나 싶었다.
어떻게 이런상황에서 내가 아무리 친구 부인이라지만 등만 밀어주고 나갈수가 있단 말인가.
아마도 그렇게 한다면 그녀는 나를 바보 멍청이로 알것이다.
아마도 다시는 나를 보지 않으려 할것이다.
자기네집 목욕탕에서 그것도 신랑친구와 단둘이 남녀가 목욕탕에서 옷을 홀라당 벗고 등을 밀어 준다면 과연 어떤사람이 등만 밀어주고 말 것인가.
하여튼 나는 친구 마누라 손에 나에 좃이 꽉잡힌채로 서있게 된 꼴이 된것이다.
나는 할말이 없어 떨리는 목소리로 간신히 한마디 했다.
"이제 마무리하며 닦아드릴께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친구 마누라도 나에 좃을 잡고있던 손을 놓으면서
"어머나 내가 왜일석이 아빠물건을 이렇게 잡고 있지요"
하며 얼굴을 붉힌다.
전혀얼굴을 붉힐것같지 않은 여자가 얼굴을 붉히니 나에 좃은 더욱 힘이 들어가는것 같다.
하여튼 그렇게 되어 다시 친구 마누라는 등을 돌리며 않게 되었고
나는 껄떡거리는 좃을 앞세우고 친구 마누라 둥뒤에 다시 서게 되었다.
아래로 쳐다보니 그녀에 젖은 머리카락에 물방울이 맺히게 되었고 위에서 보니 친구 마누라이 젖꼭지가 약간 보였고 다리를 벌린채로 그녀는 앉아 있다.
나는 살며시 앉았다.
그런데 앉으면서 커질대로 커진 나에 좃이 친구 마누라 등을 스치며 내려갔다.
순간 그녀도 눈을 지그시 감는것 같았다.
앉아서 친구 마누라 등에 손을 댔다.
그리고 다시 씻으며 아래로 내려갔다.
말이 씻는 것이지 그때부터는 아마도 쾌감을 느끼면서 친구 마누라 살결을 음미하는 내자신이 보이는것 같았다.
내가 우리마누라하고도 이렇게 짜릿한 느낌이 있을까.
이렇게 좃이 아플정도로 단단해질수 있을까
이정도로 흥분이 된상태에서 마누라와 성관계를 해본적이 있는가~
나는 내자신에게 수도없이 반문하면서 친구 마누라의 등을 씻어 내려갔다.
등에서 내려갈때는 그녀에 젖이있는 곳을 일부러 손을 안으로 하여 젖을 손가락끝으로 스치게하여 내려갔는데
그녀도 내가 그럴때면 입을 벌리는것 같았다.
그녀는 두팔을 벌려 나에 손이 좀더 앞으로 올수 있도록 도와 주었고 나는 차마 젖꼭지을 만지지는 못하였지만 물컹한 젖살은 만질수가 있었고
그럴때면 친구 마누라는
"음~
하고 작은 소리로 신음 소리를 하는것 같았다.
그런와중에도 나에 좃은 수그러 들지 않고친구 마누라 등에 또는 엉덩이에
닿았다 떨어졌다 하면서 더욱 딱딱해져가고 있엇다.
그렇게 등에서 허리로 허리에서 엉덩이로 나에 손은 친구마누라의 살결을 짜릿한 쾌감으로 느끼면서 이제 얇은 망사 팬티만 앙증맞게 걸쳐진 친구 마누라의 엉덩이에 오게 되었다.
겉에서 손으로 만져 보았다.엉덩이가 물컹하며 느껴졌다.
맨살이 아닌 팬티위로 만지는 데도 나는 사정을 할것 같은 짜릿한 쾌감이 덮쳐왔다.역시 친구 마누라도 몸을 꼬는거 같았다.
나는 다시한번 친구 마누라한테 물었다.
" 안에는 어떻게 할까요" "
그러자 그녀는
"닦는김에 마져 닦아주세요"
"네 그럼 손을 넣어 닦아 드리겠습니다"
그랬드니 그녀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 하고 대답을 한다.
나는 한손으로는 그녀에 젖은 팬티를 당겼고 다른 한손으로는 친구마누라 엉덩이로 손을 넣었다.
아~~~~ 이렇게 짜릿한 쾌감이 있을까
마치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것같은 느낌으로 나에 온몸은 짜릿짜릿하다.
손을 넣고 손바닥으로 그녀에 엉덩이를 문질러보았다.
미끈미끈한엉덩이는 약간 떨리는듯 전율이 오는것 같았고 나에 손은 말이 닦아주는것이지 친구마누라의 엉덩이 그자체를 음미하고 있었고
그녀 또한 그걸 즐기고 있는지 모른다.
그런데 팬티속에서 한쪽엉덩이만 닦을수는 없지 않은가.
다른쪽 엉덩이도 닦아야 하는데 팬티 속이라서 그런지 손을 다른쪽으로 이동하기가 좀 불편햇지만 그냥 손을 이동하기로 하고
그녀에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다른 엉덩이로 손을 옴기려했다.
그런데 딱붙은 팬티때문에 이동하는 도중에 그녀에 그곳을 지나갈때 친구 마누라에 그곳이 나에 손에 닿는 느낌이 왔다.
"아~~흠"
나도 모르게 나는소리가 나왔고 그녀또한 몸을 움직이며
"아~~으윽"하며 엉덩이가 올라온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얼른 다른엉덩이로 가야할 내손이 곧바로 가질 않고 그곳에서 그렇게 멈춘후
더만지지도 움직이지도 않고 나에 손은 그상태로 굳어지는거 같았다.
손가락만 구부려 움직이면 아마 친구 마누라 보지속으로 나에 손가락이 쏙들어 갈것 같았다.
나는 생각했다.
평소에는 우스게 소리로 자기 신랑보다 생일이 늦다는 이유로 시동생이라며 또는 형수님이라 부르라며 농담을 하던 여자.
바지도 안입고 항상 치마만 입으며 정숙한 여인처럼(하지만 치마만 입는덕에 가끔 팬티를 보았지만) 행동하던 그런 여자가 어쪄다
신랑친구와 목욕탕에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지금 이 친구 마누라는 나에 좃을 간절히 원하고 있을까...
아니면 나쳐럼 이렇게 흥분되어 짜릿짜릿한 이느낌을 즐기고 있을까...
사람은 감정에 동물이라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남녀가 단둘이 있으면 이렇게 일이 벌어 지는것일까...
우리마누라도 내가 없을때 내 친구가 오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
내친구가 이런걸 유도 하면 따라올까...
아님 친구마누라가 아닌 다른 어떤 여자라도 남녀 단둘이 있으면 다들 이렇게 되는것일까....
옷을 입고 다른 여러사람과 같이 있으면 전혀 그럴것 같지 않은 정숙한 여자도 이렇게 되는것일까........
모르는 남녀도 아니고 친구 부인과 신랑친구 인데 이렇게 될수 있을까...
우리 마누라도 내친구중에 누구와 이런일이 있었을까...
하옇튼 별의 별 생각이 다떠오르면서도 나에 좃은 터질것 같이 커져 아플지경이 되었고 내 생전에 마누라와 그렇게 많이 성관계를 해왔지만 지금 아직 나에 좃이 친구마누라 보지속으로 들어가지도 안았는데도 이런 흥분과 이렇게 짜릿한 쾌감 이런느낌을 아직까지도 느껴보질못했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강렬한 성적쾌감을 느껴보긴 처음이었다.
그것도 아직은 친구마누라 보지를 보지도 못했고 그녀에 보지속으로 나에 좃이 들어가지도 안았는데 말이다.
그러니 친구마누라 보지속을 나에 이커다란좃이 들어건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그러니 생각나는 말이 있다
" 임자있는 과일을 몰래 따먹는 사과가 가장맛있다고 한말이
" 그래서 그사과가 맛이 있었던가....
남녀간에 음양에 이치가 이렇게 황홀하고 짜릿하고 기분이 좋을수가있을까 하는것을 지금에야 느끼는것 같았다.
고마웠다 그런걸을 느끼게 해준 친구 마누라가 왜이렇게 이쁜지 모르겠다.
머리카락조차도 이쁘게 보이고그녀에 몸이라면 어느곳이든지 ?아주고 싶었다.
그런저런생각이 나에 머리속을 꽉 채우며 나에 손이 친구마누라의 보지에 닿을락 말락한곳에 머무르고 한참을 그렇게 있으니 그녀가 입을연다
"일석이 아빠 뭐하세요 얼른 닦아주세요"
나는 아차 내가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있지 하면서 곧바로 다른엉덩이로 손을 움직였다.
그런데 손을 이동하는 도중에 친구마누라의 보지속에서 분비물이 많이 나왔던지 나에 손바닥에 묻어 이번엉덩이에서는 아까와는 달리 미끈미근하였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여긴 왜 이렇게 미끄러워요?"
그랬드니 친구마누라는 고래를 돌려 눈을 살짝흘기며
"왜긴왜예요 좀전에 손이 저에 그곳을 스칠때 뭍은거죠? 짓게 그걸왜 물어보신담 아이~~"
하면서 나에 성난 좃을 손가락으로 툭친다.
"아~흠" 하면 나는 내좃을 잡자 그녀는 깔깔대고 웃는다.
그리고는 그녀가
"이제 다되었으면 일석이 아빠도 물뿌리고 나가시지요"
그러며 샤워기을 잡으면서 우리는 다시 마주보게 되었고 성난 나에 좃은 친구마누라 앞에서 우뚝서있게 되었다.
그녀의 커다란젖이 출렁이며 내앞에서 검붉은 젖꼭지가 움직였고 그러면서 친구 마누라는 샤워기을 나에몸에 물을 뿌리며
그녀에 보드라운 손결이 나에 가슴을 쓰다듬으며 내려간다.
그런와중에도 나에 좃은 마치하늘을 찌를것처럼 커져서 친구마누라의손길이 나에 배를 문지를 때마다 이따금씩 움직이며 어디든 뚫어버릴것처럼용솟음치며꿈틀대고 드디어 나에 아랫배를 지나 털이 무성하게난 나에 좃 부근으로가자 하던짓을 멈추고 한손으로 샤워기를 잠은채 친구마누라는 나에성난 좃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일석이 아빠 어? 이렇게 크고 단단해요?"
하며 손끝으로 나에 좃끝을 살짝건드린다.
그러니 내좃이 가만히 있겠는가.마치 용수철처럼튕겨져 다시좌우로 움직이는걸보고 그녀가 말했다.
"닦아드릴까요?
나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친구마누라는 손을 쫙펴더니 손바닥으로 나에 좃끝의 귀두부분에 살며시 대더니 손가락을 하나씩 구부리며 성난 내좃을 감싸며 쥔다.
으~~"
하고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옴과 동시에 그녀도
"아~~~~음~~~
하며 눈을 지그시 감는다.
순간 나는 온몸이 경직되는것 같았고 나에 두손은 친구마누라의 커다란 두 젖무덤으로 가서 그녀의 부풀어오른 두개의 젖꼭지를 감싸듯 쥐었다.
그때를 기다렸다는듯 친구마누라는
"아~~좋아요"
하면서 고개를 들고내좃을 잡은 손을 살며시 당겨 그녀의 그곳으로 가는데
"우욱!~~~" 나는......


3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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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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