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띠리리리~~"
"여보세요?" "여보세요? 엄마 저 오늘 조금 늦게 들어가거나 못들어 갈것 같아요"
"왜 무슨일 있니?" "예 지금 축제 준비로 진혁이네서 합숙하기로 해서.."
"그래 알았다" 철커덕
민수가 축제 준비로 못온다는 소리에 민지는 조금 안심이 되었다
민지는 민수가 늦게 오는것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오빠가 누구 한태 납치 당하거나 어떤 여자에 꼬득임에 넘어가 소히 나쁜짓을 하고 있을것 같은 생각들....하지만 나중에 이생각들이 쓸데없는 기우 였다는것을 알고는 내심 안심했다!
(그럼 그렇지 오빠가 그런짓을 할리가 없잖아 휴~)
"저기 엄마 오빠 어디있데요?" "친구 진혁인가 진현인가 하는 애 집에 있다더라"
"흠~~~" "왜? 오빠가 걱정돼니?"
"아뇨~~걱정은 무슨...저 샤워할께요! 아빠는 언제 오신데요?"
"저녁 늦게 오신데"
(휴~~엄마 보기보단 예리하시네...)
샤~~~~~~
"아이참 가슴은 왜이렇게 작은거야? 오빠도 가슴 큰여자가 좋을까?"
민지는 또래에 비해 결코 작은 가슴은 아니었다. 하지만 친구들을 통해 남자가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에 민지도 내심 자기도 가슴이 컸으면 하고 바랬다.
민지는 샤워기를 점점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 옮겼다. 언제부터인지 샤워를 하면서 샤워기나 비누로 사타구니를 만지는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렇게하면 알수없는듯한 쾌락의 세상으로 빠지는 듯한 기분이 되어서...
또 친구들을 통해 그런것은 결코 나쁜것이 아니라 성장과정에 하나 라는것을 알고부터는 점점 그 횟수가 늘어져 갔고 지금은 샤워할태나 밤마다 자신의 다리사이를 만지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음...기분이 이상해...아~~하아~~오빠~~~~아)
그리고 자위를 할때마다 생각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민수...
어찌永?민지는 사정을 하고 어느정도 흥분을 가라 앉히고 샤워를 마친후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생각에 잠겼다.
(남자도 자위를 한다는데...오빠도 자위를 할까? 어떻게 할까? 자위하면서 생각하는 사람은 누굴까? 에이 모르겠다)
"민지야 나말야...너 좋아해 내맘을 받아줄래"
"정말이야???정말로 오빠도 날 좋아해??"
"그럼 사실 널 좋아한지 오래 되었는데 남매라는 관계때문에 말하기가 힘들었어.."
"나도..흑흑"
"왜 울어??"
"아니 너무 좋아서..." "민지야..." "오빠..."
그렇게 키스를 하던 찰나!!
"민지야 민지야"
-------------------------------------------------- -------------------------
안녕하세요^^ 마지막 러브입니다^^
그러저럭 2편이 완성되었네요. 하지만 다시보아도 허접한글...
처음에는 1인칭 시점이 아닌 3인칭 시점으로 맞출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점점 민지이야기로 가게 되었네요...아직까지는 뭐 이렇다 할 관계를 쓰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무조건 치고 박고 하는건 싫어서요...답답하더라도 조금만 참고 읽어주세요.
일단 내용들이 1,2편 다 짧게 썼어요 담편부턴 조금 길게 쓰겠습니다
"띠리리리~~"
"여보세요?" "여보세요? 엄마 저 오늘 조금 늦게 들어가거나 못들어 갈것 같아요"
"왜 무슨일 있니?" "예 지금 축제 준비로 진혁이네서 합숙하기로 해서.."
"그래 알았다" 철커덕
민수가 축제 준비로 못온다는 소리에 민지는 조금 안심이 되었다
민지는 민수가 늦게 오는것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오빠가 누구 한태 납치 당하거나 어떤 여자에 꼬득임에 넘어가 소히 나쁜짓을 하고 있을것 같은 생각들....하지만 나중에 이생각들이 쓸데없는 기우 였다는것을 알고는 내심 안심했다!
(그럼 그렇지 오빠가 그런짓을 할리가 없잖아 휴~)
"저기 엄마 오빠 어디있데요?" "친구 진혁인가 진현인가 하는 애 집에 있다더라"
"흠~~~" "왜? 오빠가 걱정돼니?"
"아뇨~~걱정은 무슨...저 샤워할께요! 아빠는 언제 오신데요?"
"저녁 늦게 오신데"
(휴~~엄마 보기보단 예리하시네...)
샤~~~~~~
"아이참 가슴은 왜이렇게 작은거야? 오빠도 가슴 큰여자가 좋을까?"
민지는 또래에 비해 결코 작은 가슴은 아니었다. 하지만 친구들을 통해 남자가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에 민지도 내심 자기도 가슴이 컸으면 하고 바랬다.
민지는 샤워기를 점점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 옮겼다. 언제부터인지 샤워를 하면서 샤워기나 비누로 사타구니를 만지는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렇게하면 알수없는듯한 쾌락의 세상으로 빠지는 듯한 기분이 되어서...
또 친구들을 통해 그런것은 결코 나쁜것이 아니라 성장과정에 하나 라는것을 알고부터는 점점 그 횟수가 늘어져 갔고 지금은 샤워할태나 밤마다 자신의 다리사이를 만지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음...기분이 이상해...아~~하아~~오빠~~~~아)
그리고 자위를 할때마다 생각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민수...
어찌永?민지는 사정을 하고 어느정도 흥분을 가라 앉히고 샤워를 마친후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생각에 잠겼다.
(남자도 자위를 한다는데...오빠도 자위를 할까? 어떻게 할까? 자위하면서 생각하는 사람은 누굴까? 에이 모르겠다)
"민지야 나말야...너 좋아해 내맘을 받아줄래"
"정말이야???정말로 오빠도 날 좋아해??"
"그럼 사실 널 좋아한지 오래 되었는데 남매라는 관계때문에 말하기가 힘들었어.."
"나도..흑흑"
"왜 울어??"
"아니 너무 좋아서..." "민지야..." "오빠..."
그렇게 키스를 하던 찰나!!
"민지야 민지야"
-------------------------------------------------- -------------------------
안녕하세요^^ 마지막 러브입니다^^
그러저럭 2편이 완성되었네요. 하지만 다시보아도 허접한글...
처음에는 1인칭 시점이 아닌 3인칭 시점으로 맞출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점점 민지이야기로 가게 되었네요...아직까지는 뭐 이렇다 할 관계를 쓰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무조건 치고 박고 하는건 싫어서요...답답하더라도 조금만 참고 읽어주세요.
일단 내용들이 1,2편 다 짧게 썼어요 담편부턴 조금 길게 쓰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