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못했던 본능....
담배에 불을 붙이고 난 또 컴을 켠다
또 다른 내가 있는 세상을 함께할 여자를 구하기 위해......
컴섹을 통해 알게된 여인들
상상만으로만 존재할꺼 같던 그런 환타지아는 자판을 두둘기는 여자들로 인해 현실이었음을 알게된다

희정은 전문대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는 22살이다
168에 46키로... 흠잡을데 없는 각선미... 섹시한 얼굴...자신의 몸매가 자신있어선지 희정은 항상 미니를 입고 다닌다
희정의 부모는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기를 원해 희정과 자취를 시켰다
하지만 희정의 동생 지훈은 제어할 수 없는 자유속에 점점 불량해져가고 있었다
술과 담배... 그리고 섹스 그 달콤한 유혹에 지훈은 빠져들었고 학교마저 그만 두게 되었다

"야, 너 집에서 담배피지 말랬지?"
희정은 방안에서 줄담배를 피워대는 지훈에게 화가 난듯 말했다
"학교는 언제 다시 갈꺼야? 이제 그 친구들도 좀 그만 만나. 대체 왜 이래?"
점점 불량해지는 동생의 모습에 희정은 화가 난것이었다
"에이 씹팔!! 시끄러워... 지나 잘하지... 들어왔으면 밥이나 해"
귀하게 커서인지 지훈은 누나에게 항상 그렇게 욕을 해댄다
항상 밤마다 싸돌아다니다 어쩌다 집에 돌아오면 잔소리만 늘어놓는 누나....
"너 친구들이랑 못된 짓하고 다니지? 제발 그러지 마... 그러다 잘못되면 어떨할려고....."
희정은 지훈이 친구들과 하고 다니는 짓을 짐짓 짐작하고 있었다
지훈이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하는 말이 희정이 방까지 들렸기 때문이다
처음엔 잘 믿질 못했다. 내 동생이 강간범이라니....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임을 알고 희정은 지훈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지훈은 옷을 갈아입는 희정의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몸매 좋은데... 너 꽤 많이 했지?"
"누나한테 무슨소리야? 이게 보자보자 하니깐"
"씨발, 너 학교다니면서 꽤 유명했더라? 아는 형이 너랑 같은 학교 다녔던데?"
희정은 적잖이 당황했다
치마를 벗던 순간이었음에도 희정은 치마를 더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희정은 스스로 정숙한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생이 그런 소문을 들었을 줄이야....
"너...너 무슨말이야? 누가 그래?"
"당황하기는... 하긴 그런 몸뚱이 두고 가만있기야 했겠어?
지훈은 조소하는듯한 웃음을 지었다
지훈이 보기에도 희정은 섹시했다 중학교때부터 지훈은 자기누나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었다
상상속에선 희정은 발정난 암캐였다. 지훈의 자지를 보고 미친듯이 빨아대고 학대받기를 좋아했던....
"아는 형이 말해주더라... 너 꽤 밝혔다며? 그 형은 너랑 2:1그룹으로도 했다던데? 개같은 년..."
모멸감이 희정의 몸을 감쌌다. 동생이 그런 사실까지 알고 있다니.... 그 수치스러움에 희정은 몸이 떨렸다
하지만 그 수치심이 또다른 감정으로 다가오는걸 느꼈다
희정의 첫 경험은 강간이었다
그로인해 희정은 될때로 되란 심정으로 섹스를 했댔었다
하지만 자신의 원해서 섹스를 하게 된후 느끼는 왠지모를 허탈감에
만족할만한 섹스를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났었다
그러나 희정은 절정의 흥분을 맛보지 못했었다
그런데...지금 동생이 자기에게 대하는 그 말이 ..... 희정의 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걸 깨달은 것이다
"씨발년아, 너 가랭이 벌린 남자가 몇이나 돼? 정액이 니 얼굴에 잔득 묻었으면 좋겠지? 좃같은 년아"
"아니... 그게 아니라....."
희정은 동생의 수치스러운 말에 점점 빠져들어가는 자신을 이성으로 이겨낼려고 애썼다
"좃같은 년..."
지훈은 그말을 하는 동시에 희정이 벗다 만 치마를 벗겼다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찢어버리고 희정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빨다 지훈은 입을 떼고 말을 하면서 희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희정은 반항하지도 못하고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운 그 고통에 함몰되어갔다
희정의 입에선 어느새 신음소리가 났고 희정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기 시작했다
"이럴줄 알았어.... 이년 벌써 이러네... 니 보지에 이러고 싶어서 내가 중딩때부터 얼마나 자위했는지 알아?"
희정은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애섰다
그러나 불가항력이었다
지훈은 희정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침을 희정의 보지에 뱉었다
희정은 그런 굴욕적인 자신의 모습에 점점 몸이 뜨거워져갔다
"넌 더러운 년이야. 이 보지로 얼마나 많은 자지가 들락거렸던거야? 개걸레같은 년..."
"아..아~~ 아니..야... "
희정은 가까스로 말했지만 자신의 말이 훤히 드려다 보이는 거짓말인걸 알았다
그런 자신이 더 수치스러웠고 고통스러웠다
지훈은 희정의 허리와 엉덩이를 꽉 쥐며 희정이 고통스러워하길 바랬다
하지만 희정은 그 고통을 즐기고 있었다
지훈은 희정의 가랭이를 쫙 벌리고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들이댔다
"이년아 니가 좋아하는 자지다. 맘껏 박아줄테니 맛있게 처먹어라. 음탕한 창녀야!!"
지훈은 그말이 끝나는 동시에 자신의 자지를 희정의 보지에 쿡 쑤셔넣었다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 남동생의 자지가 들어온다는 생각과 동생이 자기를 걸레취급을 해준다는 수치심이 쾌락이 되어준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아.. 난 이걸 원했던거야... 그래.... 난 더러운 년이야.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했어...."
"내가 이렇게 더러운 년이란걸 내 남동생이 알아주다니....아아...~~"
희정은 동생의 자지가 몰고오는 수치심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썅년 좃나 물나왔네... 보지 한번 쫄깃한걸..."
지훈은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마구 박아대고 있었다
자신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누나... 언제나 상상만 하던 누나의 진실을 알게되었을때
지훈은 분노와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내심 쾌재를 불렀었다
"너 항문도 즐긴다며? 정말 개같은 년이야. 넌!!"
지훈은 희정을 돌려눕힌후 희정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항문이 찢어질듯한 고통.... 희정은 그 고통을 즐겼다
그리고 왜 자신이 항문섹스를 원했었는지도 오늘 동생이 가르쳐주는 수치심으로 알게 되었다
동생 지훈은 희정의 항문이 찢어지도록 자지를 박아댔다
"너... 정말 맛있어... 보지랑 애널이 정말 쫄깃해...아아...."
"아...아아 쌀꺼 같애...."
지훈이 절정을 느낄꺼 같다고 말하자
희정은 엉덩이를 빼며 지훈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
자신의 항문에 넣었던 자지....그 더러운걸 자신의 입에 넣는 자신을 생각했다
"씨...발.년.. 밝히...기...는.... 아아~~싼다~~~"
지훈은 희정의 입안에 자신의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희정은 동생의 정액이 흘러내리지 않게 정성것 자지를 빨아대며 정액을 입안에 모았다
그리고 꿀~꺽 하는 소리와 함꼐 동생의 정액을 삼켰다....
"아...아.. 더러운 년, 걸레같은 암캐같은 년. 너같은 년이 내 누나라니...흐흐"
지훈은 자신의 자지를 마구 빨고 있는 누나 희정을 모욕하며 비웃음을 날렸다


처음 글이라 많이 서툴고 어색하네요^^;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은 실화에 바탕을 두고 대화만 악간 각색한겁니다
동생이 군대에 가서 새로운 주인을 찾다 알게 된 여자가 처음 근친을 하게 된 얘기거든요
이어지는 내용이 있는데 반응 괜찮으면 또 올립죠
근데 신통치가 않아서.....^^;;
[email protected]
이런 섹스에 관심있는 설암캐있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