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장가 2부

1편에 이어서....


온몸을 떨며 경련하는 엄마는 흥분을 억제 하지 못하고 계속 자신의 보지를

아주 거칠게 문질렀다. 흐물흐물한 대음순 사이로 쉴새없이 미끈거리는 십물

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항...아!...."

입술을 꼬옥 깨물며 뱉어내는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 나

는 엄마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내 자지를 이불에 문질러 댔고, 엄마 는

잠시 후 흥분을 가라 앉히고는 딸딸이 치고 있는 내게로 다가와 벌겋게 닳아

오른 내 자지를 한손으로 꽉 쥐고는 딸딸이를 쳐 주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더욱더 부풀어 올랐다.

"아..엄마...좋아.. 더 쎄게 잡고 흔들어줘!"

엄마는 내 자지를 두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자신의 입에 집어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엄마...쌀것같아요..."

"그래 언제든지 싸..내가 다 마셔 줄께..."

엄마는 내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 입안가득 침을 모아 내 자지 위에 흠뻑 묻

혔다. 자지는 엄마의 흥건한 침으로 미끌미끌해 졌고, 엄마는 한손 으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댔다.

"아...네 자지를 넣고 싶어..."

"엄마...나도 넣고싶어요....어서 넣어 주세요"

엄마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그리곤 크고 통통한 엉

덩이를 내 자지에 갖다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얘야...니 자지를 어서 넣어줘...어서..."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간절히 원하면서 십물을 질질흘리며 벌렁거렸다.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보지에 대는 순간 엄마의 엉덩이가 확 밀려왔다. 자지

는 순식간에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헉! "

엄마의 외마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보지 안은 너무나 미끌거리면서 뜨뜻

했다. 엄마는 허리를 서시히 마치 뱀이 기어가듯이 유연하게 움직이기 시작

했다. 나도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장단에 맞춰 나갔다.

"아...너무 좋아...아.....얘야....더 깊이 넣어줘...아..아!"

엄마의 보지는 더욱더 내 자지를 조아 주면서 꿈틀거렸다.

"아....엄마...정말 쌀것 같아요...." "조금만 더...조금만더...."

거친 숨을 몰아쉬며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질일때 마다 철썩철썩 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순간 나는 금방이라도 좆물이 나올것 같은 예감에 자지

를 뺐다. 싸기 일보 직전이었다....

엄마는 내 자지 앞으로 다가와서는 핏줄이 터질것같이 벌겋게 닳아오른 내

자지를 입에다 집어 넣었다. 자지가 엄마 입어 들어가는 순간 찌릿한 쾌감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곤 내 자지는 펄떡거리며 뜨뜻한 좆물을 하

염없이 엄마의 목구멍 깊숙히 토해내었다. 엄마는 좆물을 "꿀꺽 꿀꺽" 삼키

기 시작했다. 사정이 끝나자 나는 뒤로 털썩 뻗어 버렸다. 엄마는 내 위로

올라와 작아진 내 자지에 대고 사랑스럽게 키스를 해주면서 자지에 묻어있는

마지막 좆물까지 ?아 먹고 있었다.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자

리에 나란히 누웠다.

"길수야...너 이제 어른이 다 되었구나..."

나는 걱정에 잠긴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엄마....."

"그래...괜찮다...우리 둘만 아는걸로 하자...알겠지?"

"네...."

"어이구...우리 이쁜 아들..."

기특하다는 듯이 엄마는 내 자지를 톡톡 두들겨 주었다. 지칠대로 지친 엄마

와 나는 이내 잠이 들었고... 어느새 날은 밝아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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