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17부터 No.1
인생은 17부터
1인칭 주인공 시점입니다.-_-;; 갑자기 국어시간 분위기로군요..
"오빠, 일어나"
"......"
"오빠, 7시야 학교 안가? 빨리"
"...zzz..."
"이씨...그럼..."
"퍽!"
"크헉..."
"히히, 일어났어? 빨리 씻고 학교가야지~"
"야..너..으윽...거기를 발로 차다니...나중에..보자..으윽.."
"메롱..빨리 학교나 가셔~"
최악이었다. 처음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나에게 있어서 최악 개학일이었다.
시간은 벌서 7시에, 컨디션은 최악이다. 거기다가 방금 전 동생이 들어와서 깨운답시고 나의 소중한 자지를 발로 찼다.
다들 알겠지만 아침에 깨어보면 자지가 종종 발기되어있는 것을 볼수 있다.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_-;;
어째든 나는 학교로 가기위해 잽싸게 준비를 시작한다.
헐레벌떡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세수는 대충, 밥은 계란 후라이 대충 먹고 버스 정류장까지 달렸다.
아...안되는 날은 정말 안된다.
100m 후방으로 버스가 가고 있다.
최최최최악이었다.
결국 아까운 5분을 낭비하고 다음 버스를 탔다.
7시 40분까지 등교..좋았어...시간은 충분해..휴우 다행이다...
이처럼 피곤한 등교길이지만 버스에서 만은 나에게 있어서 천국이나 다름없다.
이 시간이면 8시까지 등교하는 S여고 여자애들이 버스를 탈 시간이다.
쿠쿡..으아 치마 겁나게 짧아부리네.저학교는 교장이 변태인가부네 쿠쿠.
금새 버스안은 싱그러운 여고생 향으로 가득 찼다.
청순하게 생긴 애, 섹시하게 생긴애, 가슴 큰 애, 엉덩이 큰 애...등등등
버스 풍경은 그만 얘기하고 우선 내 소개를 해야지.
내 이름은 김준호. 나이는 17세, 지구상 최고 명문의 고등학교가 아닌 최악 꼴통똥통 고등학교인 M고를 다닌다.
가족상황은 아버지 어머니 나 동생 이렇게 넷이다. 아, 그리고 사랑하는 애완견 띠용 -_-;; 이 있다.
성격은 그냥 정말 평범하다. 생긴건 평범한 것 보다 조금 낫긴 하지만..ㅋㅋ
그리고 공부는 그냥 그럭저럭...운동도 그럭저럭....
집안 형편은 그냥 그럭저럭한 편이다. 부모님 말씀을 들어보면 내가 어릴때는 꽤나 가난했기때문에 이곳저곳 이사를 다녀야 했다고 한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넉넉하다는 것이다.
소개를 하다보니까 벌써 학교에 도착했다. S여고 애들을 뒤에 두고 눈물겨운 등교를 했다.
첫날이기 때문에 반 배정을 받았다. 1-4...왜 4반이냐 -_-;;
4반배정을 받은 학생들이 4반교실로 우루루 모여들었다.
나는 애들을 죽 둘어보았다.
아싸...양아치 없다..낄낄 편한 1년을 보낼 수 있겠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1년동안 1-4의 담임을 맡은 석지예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으아~ 이것이 왠일 이던가. 나의 인생 17년 이렇게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를 보다니 +_+
우리반 애들 얼굴이 화사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선생님은 복장이 여성 정장이었지만 치마였기 때문에 더 섹시해보였다.
순간 내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갔다.
선생님 나이는 25세. 미혼이시구 애인은 없는 듯하다. 외모의 포인트는 까맣고 긴 생머리 +_+
"여러분 1년동안 친하게 잘지내세요. 고등학교는 1학년때부터 아주 중요해요."
나는 선생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선생님 얼굴과 몸매가 눈에 들어온다.
"알겠죠? 김준호?"
"네? 아..아네...물론이죠"
순간 당황했다. 얼굴은 빨개졌구 깜짝 놀랐다.
그리고 왼쪽 가슴 명찰이 달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불러주시다니 감격이었다.
"이런...호호..준호 일어서"
나는 선생님께서 혼내시는 줄 알고 주섬주섬 일어났다.
"앞으로 나오세요 준호 학생"
으아...첫날부터 혼나는 건가..
쭈삣거리면서 선생님께 갔다.
헉! 근데 -_-;; 깜빡했다. 아까 선생님 감상중에 커져버린 나의 자지를 relax시키지 않고 나왔던 것이다.
무언가 말씀을 하시려던 선생님은 순간 눈이 나의 자지에 가셨다.
허거덩..최악이다..나를 변태로 보시면 어떻하지..으아..그런데 이놈은 분위기 파악을 하지도 못하고 더 팽팽해진다.
그런데 놀란 것은 선생님이 빙그레 미소지으시면서
"준호야, 다음부터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
하시면서 그냥 들어가라고 하셨다.
다행이었다. 그리고 고마웠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셔서...아싸...
선생님은 이쁘고 맘씨도 좋은 분인것 같았다. 더 선생님이 좋아진다.ㅋㅋ
어느덧 시간은 가서 종례시간이다.
"자 여러분 첫날 잘 보내셨죠. 그럼 집에 돌아가도 좋아요. 아참, 다음주는 반장선거가 있어요. 그때까지 자신은 누구를 뽑을 건가 생각해두세요."
"안녕히계세요~"
학교를 마치고 오늘 사귄 짝궁하고 앞에 앉은 친구와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나랑 같은 동네에 사는 애들이었다.
집에 거의 다 왔을때 뒤에서,
"오빠아~!"
동생이었다.
"오빠 일찍끝났네, 우리도 지금 끝났어. 어 친구들이야? 안녕하세여."
"야..뭔 인사야...떠들지말고 들어가라."
"치 알았어.."
동생이 들어가자 친구들이 나한테 말을했다.
"야, 니동생 이쁘다. 몇살이야?"
"뭐? 이쁘다구..허걱..쟤16살...이쁘긴..완전 왈가닥인데.."
"그래두..야..이쁘네...쩝...난왜 여동생이 없지..쳇...그럼 안녕~"
"잘가라"
내 동생이 이쁘다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무튼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앞으로 이 고등학교 생활이 무척이나 기대되었다.
ps 첫편이라 아직은 그런것이 없네요 -_-;;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 주위 사람들과 연결시켜서..
예를 들어 현재 출현중인 여성인 여동생, 선생님 중심으로 다른 주위사람들을 만들어서 하겠습니다.
작품에 좋은 아이디어(즉 여성)를 보내주시면 지극히 감사드리겠습니다..쿠쿠
인생은 17부터
1인칭 주인공 시점입니다.-_-;; 갑자기 국어시간 분위기로군요..
"오빠, 일어나"
"......"
"오빠, 7시야 학교 안가? 빨리"
"...zzz..."
"이씨...그럼..."
"퍽!"
"크헉..."
"히히, 일어났어? 빨리 씻고 학교가야지~"
"야..너..으윽...거기를 발로 차다니...나중에..보자..으윽.."
"메롱..빨리 학교나 가셔~"
최악이었다. 처음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나에게 있어서 최악 개학일이었다.
시간은 벌서 7시에, 컨디션은 최악이다. 거기다가 방금 전 동생이 들어와서 깨운답시고 나의 소중한 자지를 발로 찼다.
다들 알겠지만 아침에 깨어보면 자지가 종종 발기되어있는 것을 볼수 있다.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_-;;
어째든 나는 학교로 가기위해 잽싸게 준비를 시작한다.
헐레벌떡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세수는 대충, 밥은 계란 후라이 대충 먹고 버스 정류장까지 달렸다.
아...안되는 날은 정말 안된다.
100m 후방으로 버스가 가고 있다.
최최최최악이었다.
결국 아까운 5분을 낭비하고 다음 버스를 탔다.
7시 40분까지 등교..좋았어...시간은 충분해..휴우 다행이다...
이처럼 피곤한 등교길이지만 버스에서 만은 나에게 있어서 천국이나 다름없다.
이 시간이면 8시까지 등교하는 S여고 여자애들이 버스를 탈 시간이다.
쿠쿡..으아 치마 겁나게 짧아부리네.저학교는 교장이 변태인가부네 쿠쿠.
금새 버스안은 싱그러운 여고생 향으로 가득 찼다.
청순하게 생긴 애, 섹시하게 생긴애, 가슴 큰 애, 엉덩이 큰 애...등등등
버스 풍경은 그만 얘기하고 우선 내 소개를 해야지.
내 이름은 김준호. 나이는 17세, 지구상 최고 명문의 고등학교가 아닌 최악 꼴통똥통 고등학교인 M고를 다닌다.
가족상황은 아버지 어머니 나 동생 이렇게 넷이다. 아, 그리고 사랑하는 애완견 띠용 -_-;; 이 있다.
성격은 그냥 정말 평범하다. 생긴건 평범한 것 보다 조금 낫긴 하지만..ㅋㅋ
그리고 공부는 그냥 그럭저럭...운동도 그럭저럭....
집안 형편은 그냥 그럭저럭한 편이다. 부모님 말씀을 들어보면 내가 어릴때는 꽤나 가난했기때문에 이곳저곳 이사를 다녀야 했다고 한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넉넉하다는 것이다.
소개를 하다보니까 벌써 학교에 도착했다. S여고 애들을 뒤에 두고 눈물겨운 등교를 했다.
첫날이기 때문에 반 배정을 받았다. 1-4...왜 4반이냐 -_-;;
4반배정을 받은 학생들이 4반교실로 우루루 모여들었다.
나는 애들을 죽 둘어보았다.
아싸...양아치 없다..낄낄 편한 1년을 보낼 수 있겠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1년동안 1-4의 담임을 맡은 석지예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으아~ 이것이 왠일 이던가. 나의 인생 17년 이렇게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를 보다니 +_+
우리반 애들 얼굴이 화사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선생님은 복장이 여성 정장이었지만 치마였기 때문에 더 섹시해보였다.
순간 내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갔다.
선생님 나이는 25세. 미혼이시구 애인은 없는 듯하다. 외모의 포인트는 까맣고 긴 생머리 +_+
"여러분 1년동안 친하게 잘지내세요. 고등학교는 1학년때부터 아주 중요해요."
나는 선생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선생님 얼굴과 몸매가 눈에 들어온다.
"알겠죠? 김준호?"
"네? 아..아네...물론이죠"
순간 당황했다. 얼굴은 빨개졌구 깜짝 놀랐다.
그리고 왼쪽 가슴 명찰이 달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불러주시다니 감격이었다.
"이런...호호..준호 일어서"
나는 선생님께서 혼내시는 줄 알고 주섬주섬 일어났다.
"앞으로 나오세요 준호 학생"
으아...첫날부터 혼나는 건가..
쭈삣거리면서 선생님께 갔다.
헉! 근데 -_-;; 깜빡했다. 아까 선생님 감상중에 커져버린 나의 자지를 relax시키지 않고 나왔던 것이다.
무언가 말씀을 하시려던 선생님은 순간 눈이 나의 자지에 가셨다.
허거덩..최악이다..나를 변태로 보시면 어떻하지..으아..그런데 이놈은 분위기 파악을 하지도 못하고 더 팽팽해진다.
그런데 놀란 것은 선생님이 빙그레 미소지으시면서
"준호야, 다음부터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
하시면서 그냥 들어가라고 하셨다.
다행이었다. 그리고 고마웠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셔서...아싸...
선생님은 이쁘고 맘씨도 좋은 분인것 같았다. 더 선생님이 좋아진다.ㅋㅋ
어느덧 시간은 가서 종례시간이다.
"자 여러분 첫날 잘 보내셨죠. 그럼 집에 돌아가도 좋아요. 아참, 다음주는 반장선거가 있어요. 그때까지 자신은 누구를 뽑을 건가 생각해두세요."
"안녕히계세요~"
학교를 마치고 오늘 사귄 짝궁하고 앞에 앉은 친구와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나랑 같은 동네에 사는 애들이었다.
집에 거의 다 왔을때 뒤에서,
"오빠아~!"
동생이었다.
"오빠 일찍끝났네, 우리도 지금 끝났어. 어 친구들이야? 안녕하세여."
"야..뭔 인사야...떠들지말고 들어가라."
"치 알았어.."
동생이 들어가자 친구들이 나한테 말을했다.
"야, 니동생 이쁘다. 몇살이야?"
"뭐? 이쁘다구..허걱..쟤16살...이쁘긴..완전 왈가닥인데.."
"그래두..야..이쁘네...쩝...난왜 여동생이 없지..쳇...그럼 안녕~"
"잘가라"
내 동생이 이쁘다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무튼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앞으로 이 고등학교 생활이 무척이나 기대되었다.
ps 첫편이라 아직은 그런것이 없네요 -_-;;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 주위 사람들과 연결시켜서..
예를 들어 현재 출현중인 여성인 여동생, 선생님 중심으로 다른 주위사람들을 만들어서 하겠습니다.
작품에 좋은 아이디어(즉 여성)를 보내주시면 지극히 감사드리겠습니다..쿠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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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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