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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7 1,424회 0건
80% < 윤락가족10 > 이방인 [完結]
(제가 봐도 내용이 약간 지저분합니다. 그래도 완결편이니 어떻게 끝날지 읽어봐야 겠지요...???
"투게더"편처럼 상황이 복잡하니까 누구의 행동인지 머리속으로 그려가며 읽으세요...)


"휴아아...... 자지가 크니까... 확실히 느낌도...... 느낌도......"
홍야는 신미유에게 매달린채 나름대로 움직여가며 느낌을 얻어가고 있는듯 했다.
"후후후...... 홍야... 힘들어 보이는구나... 아빠가 도와줄까...???"
신미유가 선채로 무릎을 굽혔다 펴기를 서서히 시작했다. 홍야 몸도 동시에 위아래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자...... 시작한다...??? 흐읍~~~"
신미유의 몸이 크게 움직였다.
"화아앗...... 아...아...퍼...... 아...프...단...말...야...... 휴아악......."
재대로 꽂히는 듯한 질퍽이는 소리...... 홍야의 몸이 말을타듯 높게 솟구쳤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홍야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커졌다.
신미유는 지금껏 와이프 이외의 여자를 대라면 다섯손가락도 못채울 정도였다. 자신도 물건이 평균사이즈 수준은 넘어간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여자입에서 흘러나오는 아프다는 말... 묘한 흥분을 일으켰다.

"엄마...??? 나도 빨리 흔들고 싶어...... 그래도 되지...???"
락현은 무엇인가를 하기전에 항상 엄마에게 물어보는 습관이 있었다.
"흐윽...... 흐윽...... 락현이 하고싶은대로 해...... 흐으윽......"
화윤은 락현의 손에서 온기가 식어가는 콘돔을 받아 들었다. 다가올 항문의 고통을 쾌락으로 바꾸려는듯 콘돔을 마구 흔들며 휘젓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악...... 시, 시작해...... 락현이 자지로...... 어서...... 마구 쑤셔줘......"
락현이 화윤의 양 허벅지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는 빠른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흐...으...으...으...... 하...아...아...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화하하...... 보지에선 몰랐는데...... 조이는 맛이...... 화아아......"

신미유의 움직임이 서서히 느려져갔다. 격한 운동으로 체력이 바닥난듯......
"하악... 하악... 방아찍기도 이젠 힘들구나...... 나이 때문인가...... 신혼땐 제법 오래갔는데......"
"아, 아냐...... 정말 좋았어...... 히힛...... 담에 이거 또 하자...... 큰게 보지속으로 마구 찍어대는게 재밌다......"
홍야는 손을 풀며 다리를 내렸다. 자지가 함께 빠져나갔다. 여전히 우뚝선 자지......
"아빠...... 바닥에 누워봐......"

"흐아악...!!! 엄마...... 나 쌀것 같아...... 올라온다......"
바닥에 눕는 신미유를 바라본 화윤......
"아직...... 아직...... "
화윤은 밥이 든 콘돔을 보지에서 빼내고 락현이 더이상 흔들지 못하게끔 엉덩이를 붙잡았다. 이상태에서 자신이 조금만 흔들어도 락현이가 바로 싸버릴 거란걸 알았다.
"자세를 바꾸자...... 자세를......"
화윤은 서서히 항문에서 자지를 빼냈다. 행여 싸버릴세라 서서히 서서히......
"흐으윽...... 정말 나올것 같다니까...... 못참겠어......"
"조금만...... 조금만 참아봐......"
자지를 모두 빼낸 화윤은 쇼파에서 일어났다. 항문이 쓰라리며 아파오는듯 걸음이 힘들어 보였다.
화윤은 바닥에 누워있는 신미유에게 다가가 위로 올라 앉았다. 신미유를 감싸안듯 허리를 숙인 화윤은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춰 끼워넣기 시작했다. 어느새 락현도 뒤로 다가와 붙더니 화윤의 항문에 대고 자지를 끼워 맞췄다.
신미유는 다리를 엉덩이에 붙이고는 왕복운동을 서서히 시작해 나갔다. 락현도 화윤의 엉덩이를 붙잡고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동시 다발적으로 터지는 신음소리들......
화윤으로부터 콘돔을 받아든 홍야는 신미유 곁으로 다가가 팔을 기대며 옆으로 누웠다.
"호호호...... 아빠, 내가 쭈쭈줄게......"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벌려진 보지로 콘돔을 밀어넣으며 자위를 시작하는 홍야... 아래쪽 가슴을 신미유의 입에 물렸다. 신미유는 어린아이처럼 고개를 돌려 젖꼭지를 물었다.
"하아아...... 하아아...... 나, 나도...... 우리딸...... 쭈쭈 먹어볼까...??? 하아악......"
화윤도 고개를 돌려 홍야의 위쪽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으으아아악...!!! 정말 더이상 못참겠다...!!! 엄마... 나 속에다 그냥 싼다...???"
역시나 아직은 콘트롤과 지구력이 떨어지는 락현...... 이내 깊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동작이 멈춰섰다. 허리를 엉덩이에 잔뜩 밀착시킨채......
"흐아...... 흐아...... 조이는 똥구멍에 그대로 싸는 느낌...... 정말 쥐긴다......"
"어휴...... 락현이 너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벌써 싸야겠니...???"
홍야가 콘돔을 계속 보지에 쑤셔대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락현이 자지를 빼내자 입을 화윤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좃물...... 행여나 밑으로 흘러버릴세라 얼른 입으로 흐르는 좃물을 핥아나갔다. 항문을 쪽쪽 빨아가면서......
화윤의 입에서 "꺄아아아...... ......" 미친듯 교성이 흘러 나왔다. 오물오물 꿈틀거리는 항문......
홍야가 모두 빨아 마셨는지 입맛을 다시며 입을 때내자 락현이 화윤 옆으로 다가갔다.
"엄마...??? 닦아줘......"
화윤이 몸을 일으켜 세우자 신미유는 올렸던 다리를 다시 내리며 엉덩이 운동을 멈췄다.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 화윤...... 몸을 틀어 분비물과 생크림으로 번들거리는 락현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입속에 머금으며 빨기 시작했다.
"쭙...... 쯔즈즙...... ??......쯔읍......"
락현이 자지를 때내자 화윤의 허리 움직임이 더욱더 리드미컬 해졌다.
"아...... 나, 나도 올라오려고 해...... 아...... 이 느낌...!!!"
큰 원운동에서 격렬한 상하운동으로 바뀌었다.
"치...... 락현이랑 엄마가 싸버리면 나랑 아빤 뭐야...... 오늘의 주인공은 아빠잖아......"
"흐으으...... 흐으으...... 하악...... 하악...... 꺄아악...!!!"
이내 화윤의 움직임도 멈춰섰다.
"휴...우...우...우...... ......"
신미유의 가슴을 잡고 여운을 즐기려는듯 부드러운 허리운동이 이어졌다.
"아...... 난 좀 쉬어야 겠다......"
락현이 쇼파에 앉았다. 홍야도 콘돔을 빼내고 일어서더니 주방쪽으로 향했다.
어제의 소주잔을 가져오는 홍야...... 신미유의 겨드랑이 사이로 무릎을 가져가 몸을 세웠다.
"히힛...... 내가 보지 보여줄게......"
눈앞에서 보지를 벌려 보였다.
"예쁘다고 말해줘......"
"홍야...... 홍야 보지가 정말 예뻐......"
"탐스럽다고 말해줘......"
"보지가... 보지가 정말 탐스러워......"
어느새 맑은 애액이 주르르 흐르기 시작했다. 소주잔을 보지 아래로 끼우고 흐르는 애액을 받는 홍야... 마치 이빨로 독을 뱉어내는 뱀처럼 보지국물이 소주잔을 타고 흘러내렸다.
홍야는 무릎걸음으로 신미유에게 더 다가갔다. 소주잔을 신미유의 입에 물리고는 다른 한손으로 위쪽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햐아아... 햐아아...... 예쁘고 탐스러운 홍야 보지...... 빨고 싶지...???"
더 많은 보지국물이 줄줄줄 흘러내렸다. 어느새 소주 반잔이 채워졌다.
"아이 참...... 엄마...??? 아빠가 기분 더 좋아지게끔 잘좀 흔들어봐......"
서서히 분위기가 홍야쪽으로 흘렀다.
홍야는 소주잔을 한쪽으로 치우고 신미유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들어올렸다. 그리고 보지를 입에 붙이더니 허리만을 움직이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코... 턱... 뺨... 입술...... 보지국물로 범벅이 돼갔다. 한참을 격렬하게 흔들어 대던 홍야가 몸을 일으켜 세우며 다시 신미유 옆으로 누웠다. 얼굴에 잔뜩 뭍은 애액을 혀로 핥아 나갔다.
"맛있었어...???"
"으응...... 달콤했어......"
이내 홍야가 소주잔을 들더니 애액주를 그대로 원샷으로 날렸다. 그리고는 입에 머금은채 신미유의 입을 덮쳤다.
중간중간... 신미유의 침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기나긴 핫키스를 나누는 두사람......
이윽고 홍야가 입맛을 다시며 입술을 때냈다.
"아빠랑 함께 하게돼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아빠도 그렇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신미유...... 홍야가 손가락 끝으로 신미유의 젖꼭지를 서서히 돌렸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신미유를 바라보는 홍야...
"아빠...???"
"으응...??? 왜...???"
"홍야...... 소원이 하나 있는데......"
"뭔데...??? 말해봐......"
"화내면 안돼...??? 약속해......"
홍야의 표정이 바뀌며 이런말이 나오자 신미유는 내심 긴장을 했다.
"흠...... 알았어...... 아빠가 홍야 소원하나 못들어 줄려구......"
"히힛...... 약속했다...???"
홍야가 번쩍 일어서더니 쇼파위에 쓰러져있는 락현에게로 향했다. 둘이서 귓속말로 뭐라 소근거렸다.
몸을 뒤로 약간 재낀채 두손으로 신미유의 무릎을 잡고 흔들던 화윤...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신미유의 품에 안겼다.
신미유의 머리를 쓸어 넘기며 두눈을 바라봤다.
"당신...... 잘할수 있지...??? 난 믿어......"
무슨 의미인지 알아듣질 못했다. 홍야와 락현이는 아직도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이내 락현이가 홍야의 손에 이끌려 신미유에게로 다가왔다. 화윤이 자지를 빼내고 몸을 일으켜 세우자 락현이 신미유 위로 올라왔다.
"서, 설마...???"
홍야가 재빨리 손가락으로 신미유의 입을 막았다.
"아이 참...... 홍야랑 약속했잖아...... 그리고 진정으로 우리 가족의 구성원이 될려면 어쩔수 없단 말야......"
화윤이 옆에서 락현의 몸을 잡고 거들었다.
"너무 큰데......"
락현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췌...... 너 어제 오이도 집어 넣었잖아...... 아주 좋아서 죽을려고 하더니......"
홍야가 락현의 기분을 도우려는듯 죽어있는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황당한 신미유...... 화윤을 바라보았다. 화윤은 말없이 미소지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다.
[하느님 맙소사...... 도대체 이건......]
동성연애...... 그것도 아들의 항문...... 진정한 구성원...... 혼란스러웠다. 눈앞이 깜깜해졌다. 발기된 자지가 죽어버릴것만 같았다. 눈치 빠른 화윤... 신미유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홍야는 락현의 자지를 흔들고... 화윤은 신미유의 자지를 흔들고......
락현의 항문이 귀두 끝에 닫는 느낌이 왔다. 이제 곧 항문속으로 들어가겠지......
화윤의 사정물과 애액이 자지에 잔뜩 발라져 있는지라 들어가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다. 화윤은 자지를 잡고 흔들던걸 멈추고, 몸통을 감싸쥐며 들어가는걸 도왔다.
이윽고 뿌리 끝까지 항문속으로 모두 들어갔다.
"으아...... ......"
락현의 깊은 신음...... 허벅지가 부르르 떨렸다.
"하하핫...... 락현이 자지...... 또 어제처럼 불끈 솟아오르네......"
눈앞으로 빠르게 발기돼는 락현의 자지가 보였다. 화윤이 일어서더니 락현앞으로 앉았다. 쪼그린 락현의 다리때문에 불편해 보였지만 그래도 락현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락현의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됐다.
"화, 확실히...... 너무 크긴 한데...... 그래도... 그래도 느낌이...... 색다르긴 해......"
신미유의 자지가 큰지라 한번 왕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바보...... 그래서 느낌이 재대로 오겠니...??? 봐...... 네가 그렇게 어물쩡 거리니까 엄마도 힘들어 하잖아......"
홍야가 락현의 뒤로 돌아가 앉았다. 그리고 올라간 엉덩이를 힘주어 잡더니 그대로 밑으로 내리꽂았다.
"으악......!!!!!!"
락현의 외마디 비명소리......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린 홍야가 다시한번 내리꽂았다.
"기아아악......!!!!!!"
"후훗...... 어때...??? 느낌이 팍팍 오지...??? 몇번만 더하면 익숙해 질꺼야......"

서너 차례...... 그리고 십여 차례......

"아, 안되겠어 정말...... 느낌이 이상해......"
락현이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왜 그러니 락현아...??? 나와 버릴것 같아...???"
화윤이 같이 일어나며 물었다.
"아, 아니...... 그건 아니지만...... 조금 흘러나온것 같아......"
아니나 다를까 신미유의 자지에 황갈색의 그 무엇인가가 약간 묻어있었다.
"하하핫...... 그냥 싸버리지 그랬니...??? 하하핫......"
홍야가 재밌다는듯 깔깔거리며 신미유에게 다가갔다.
"아빠...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신미유의 입술에 프렌치 키스를 해주는 홍야... 이내 신미유의 자지를 잡더니 그대로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혀를 뱀처럼 낼름거리며 핥아 나갔다. 머리를 위아래로 미친듯 흔들며......
"하하핫...... 이 맛도 색다른데...???"
홍야의 말에 화윤이 미소지었다.
"락현이 너도 허리 숙여보렴......"
화윤의 말에 락현이가 무릎을 잡고 허리를 숙였다. 황갈색이 많이 묻어있는 아들의 항문을 핥기 시작하는 화윤......
손을 앞으로 가져가 자지까지 흔들어 주었다.

신미유는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꼈다. 잠시 눈을감고 다시 뜨는순간......
거실안을 가득매운 뱀들이 보였다. 수백마리의 뱀들이 뒤엉켜 꿈틀거리는......

결국 그날...... 신미유는 사정을 하지 못했다.
홍야는 바닥에 누운 화윤의 보지를 빨며 신미유에게 뒷치기를 요구했다. 락현은 그런 화윤의 입속에 또한차례의 사정을 이뤘고... 화윤도 밥이 든 콘돔과 오럴(사까치)에 의한 깊은 오르가즘에 다다랐다. 홍야도 그렇게 뒷치기에 의한 절정을 맛봤다.

다음날......
사무실로 출근한 신미유는 가장 고참 직원에게 당분간의 모든 결정권을 맡기고 휴대폰을 꺼버린채 사무실을 나섰다.
고속도로로 한시간 거리의 본사에 들린 신미유... 본사 사장과 점심을 함께 하고나자 또다시 갈곳이 없었다.
차를 새워두고 길거리를 걸었다. 제법 차가운 바람결에 바바리코트의 깃을 세웠다.
낯선 지역...... 낯선 거리...... 그리고 낯선 사람들......
[깨진 그릇은 주워서 붙이고... 엎질러진 물도 어떻게든 다시 담아야 했다......]
유리에 반사돼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이 보였다. 얼굴이 핼쑥해 보였다.
유리 안으로 머리를 다 자른 남학생이 돈을 지불하는 모습이 보였다.
[머리나 자를까......]
남학생이 나오자 문을 열고 미용실 안으로 들어가는 신미유...
"어서 오세요......"
"머리좀 잘라 주세요......"
"아직 자를땐 안된것 같은데...... 그냥 다듬어 드릴까요...???"
"네......"
와이프와 동갑내기처럼 보이는 아주머니의 안내를 받으며 자리에 앉았다.
"얼굴이 안좋아 보이시네요...... 무슨 안좋은일 있나 보죠...???"
"허헛...... 들켰군요......"
긴 한숨을 내쉬는 신미유......
"괜찮으니까 무슨일인지 말씀해 보세요......"
"글쎄요...... 이날 이때껏 앞만을 보면서 부끄럽지 않은 행동하며 살았죠... 하지만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식구들과 너무도 동떨어져 있더군요... 인생 헛산거지요......"
"그래도 부인이 계시잖아요... 저는 이날 이때껏... 혼자서 딸 둘을 키웠는걸요......"
"저런...... 안됐군요......"
순간... 문이 열리며 예쁘장한 여학생이 가방을 매고 미용실 안으로 들어왔다.
"엄마... 학교 다녀왔어요......"
"음...... 그래...... 도나 왔구나......"


<< 시리즈 완결 >>


푸하하하...... 지금까지 도나의 새아버지인 신미유의 과거 이야기였습니다.
중반부 1편 [SM - 전주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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