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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7 1,151회 0건
나의 경험담-전화데이트
98년 10월에 제가 실제로 경험한 사실을 적어 볼까 합니다. 벌써 4년이 가까워 오지만 아직도 어제일처럼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군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그때는 인터넷채팅은 그리 활성화 되지 않았었고 전 전화데이트를 자주 했었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화 데이트는 집,공중전화,휴대폰 심지어는 사무실에서도 남들 모르게 간편하게 할수 있어서 자주 애용했었답니다. 저도 한명 건져볼려고 무지하게 구라를 풀었지만 그전 까지는 만나서 실제로 해본 여자는 아무도 없었어요.바로 그날 까지는...

그날도 저녁 5시쯤되서 퇴근시간도 가까워오고 별로 할 일도 없어서 슬며시 전화데이트에 전화를 하고 한명 걸려드는 여자가 없나하고 기다리고 있었죠. 두명쯤 그저그런 여자들과 시덥잖은 농담따먹기에 시간을 보내다가 세 번째 그녀와 접속이 되었죠. 그녀의 목소리는 아주 허스키하면서도(박경림같이 쇠바가지 긁는 소리는 아니고) 끈적끈적한 느낌을 받게하는 섹시한 목소리였어요. 그녀는 직업이 무용수라고 하면서 서울에서 무용관계로 일보고 김해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로비에서 호기심에 전화를 걸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자기소개와(나이 빼고는 물론 다 거짓말이었죠)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전 그녀에게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꺼냈었죠. 속으로는 별루 기대도 하지않고 말을 꺼냈었는데 그녀가 제가 맘에 들었다고 하면서 자기도 절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처음 소개할 때 대구에 출장중이라고 속였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그녀에게 밤 11시에 광안리 해변의 카페에서 만날 수 있냐고 물었어요 그녀도 좋다고 하더군요.(재수!!! 전 속으로 쾌재를 질렀습니다)

퇴근해서 11시까지 대연동에 있는 경성대앞 만화방에서 만화를 보면서 약속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죠. 드디어 11시 약속한 카페에 정시에 도착해서 카페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그녀와 전 첫눈에 서로를 알아보았죠. 그녀는 하얀 투피스 정장에 모자까지 쓰고 마치 여배우같이 앉아 있더군요. 멀리서 보고는 솔직히 쬐끔 쫄면서 같는데 가까이서 보니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더군요. 저랑 얘기할때는 저와 동갑이라고 했었는데 목소리로 보나 실제로 보나 저보다는 한 5~6살은 많아 보이더군요.(물론 나이야 상관없지만요)

얼굴을 보지않고 전화로 얘기할때는 말이 잘 나오더니 막상 얼굴을 보니까 별루 할말도 없구 애꿎은 담배만 죽이면서 마치 처음 맞선보는 사람들처럼 서로 직업에 대해 물어보고 취미도 물어보고 하면서 한 30분을 카페에서 앉아 있었어요. 그나마 하나 다행스러운건 그녀가 절 아주 맘에 들어해서 차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게 다행이라고나 할까... 삼십분정도 앉아 있다 전 송정 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죠. 그녀도 좋다고 하더군요. 계산을 하려고 일어서는데 그녀가 계산서를 받아들더니 자기가 계산을 하겠다고 나서더군요. 한두번 제가 내겠다고 하다가 그녀의 마음 씀씀이가 고와워서 그냥 두기로 했죠. 물론 금액이야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매너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2층에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그녀가 먼저 자연스럽게 제 손을 잡더군요. 그녀의 손은 좀 딱딱해서 부드러운 맛은 없었지만 그녀가 먼저 제손을 잡았다는점에서 전 속으로 오늘은 드디어 역사를 이룰수가 있겠구나 생각하며 흐뭇해 했었습니다.

차안 조수석에 앉은 그녀의 약간 드러난 허벅지는 너무도 섹시해 보이더군요. 차안에서도 그녀는 계속 제 손을 잡고 있었어요. 그때 전 아반테 스틱형을 타고 다녔었는데 기어를 넣고빼려니 그녀의 다리를 만질수가 없더군요. 그때만큼 스틱형차가 짜증나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녀를 태우고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지나 송정에 도착했습니다.거기서 바닷가 모텔1층에 있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시간은 이미 12시를 넘어 있었고 사람들도 거의 없더군요. 거기서 그녀와 나란히 앉아 손을 잡고 얘기를 계속했지요. 몇 번이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으려고 했지만 차마 못그러겠더군요(전 사실 숫기가 별로 없거든요) 그때 나눴던 얘기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사실 별 시덥잖은 얘기들이었으니까요. 시간만 때우다 1시를 넘어서자 전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저보고 근처에 깨끗한 호텔이나 모텔이 있냐고 하더군요.송정에 천지로 널린게 모텔인데 이 여자가 왜이러나 하고 생각하면서도 전 제가 아는 조용한 호텔이 있는데... 하면서 그녀를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아젤리아호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서론을 너무 길게 쓴거 같군요 하지만 이제부터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본론입니다)

호텔방까지 같이가서도 전 티테이블에 앉아 담배만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그녀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고는 밖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녀가 절 부르더군요. 여자혼자 호텔방에 두고 그냥가는 법이 어딨냐고 그러더군요. 속으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몇 번이나 외치면서 그녀에게 다가갔죠."전 수정씨(가명으로 하겠습니다)가 싫다면 그냥 가려구요"하고 그녀에게 말했죠. 그녀는 "전 경석씨가 맘에 들어 이렇게 같이 호텔까지 오자고 한건데 정말 여자 맘을 몰라 주는 군요"라고 하더군요(이건 손톱만큼도 거짓없는 사실입니다,전 그날 솔직히 그녀가 붙잡지 않았다면 그냥 나오려고 했었어요). 그말에 용기 백배한 저는 "저도 수정씨가 너무 좋았지만 차마 말을 못했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러면서 그녀에게 다가가 포옹을 하면서 키스를 했는데 그녀는 아주 뜨겁게 응해주더군요. 저도 많지는 않지만 한 10여명의 여자와 키스를 해 봤지만 그녀의 키스는 정말 놀라웠어요. 깊숙이 제 입속으로 혀를 넣어 입천정과 잇몸을 헤집으면서 제 혀를 뽑아낼 듯이 강렬하게 빨아들이는 그녀의 키스솜씨는 그것만으로도 제 자지를 벌떡 일어서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한동안 키스를 하고나서 그녀는 제게 씻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벗어놓은 옷들(런닝까지,차마 팬티는 그 자리에서 못 벗겠더군요)을 하나하나 개어 옷장에 곱게 집어 넣더군요. 그 모습이 아주 충격이었어요. 뭐랄까 아주 정숙한 부인이 남편의 옷을 곱게 개어주는 것 같은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자기의 옷도 벗어 곱게 개어 놓더군요 재킷과 브라우스를 벗고 치마를 벗었는데 치마밑에는 스타킹을 가터벨트로 고정시켜 놓고 있었어요. 전 그때 실제로 가터벨트를 본건 처음이었어요. 미제 포르노를 보면 흔히 나오곤 했지만 실물로 보긴 그때가 첨이었죠. 그걸 본순간 엄청 꼴리더군요.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풀고 그녀는 브라와 팬티만 입은채 저를 다시한번 안아 주더군요. 깊은 키스와 함께...

그녀를 안아서 욕실로 들어 갔습니다. 둘이 서로를 처다보며 옷을 벗었는데 전 벌떡선 제 자지를 보이는게 조금 쑥스러웠지만 같이 벗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벗은 그녀의 몸은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랫배도 조금 나오고 전체적으로 나이가 한 36~38세정도 아니면 그 이상되어 보이는 몸매였습니다. 하지만 가슴은 크면서도 동그랗고 굉장히 탄력이 좋더군요. 마치 고무공 같이 말입니다. 엉덩이도 아주 단단했고...

그녀는 수건에 비누를 잔뜩묻혀 거품을 많이 내고는 제 몸을 씻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얼굴부터 가슴,등,배,자지 심지어 항문까지 아주 정성들여 비눗칠을 해주고는 헹궈주더군요. 그렇게 제 몸을 씻어주고 닦아주고서는 자기 몸을 씻으려고 하더군요. 전 제가 씻어주고 싶다고 했더니 여자는 그러는게 아니라고 하더니 저보고는 먼저 나가 있으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밖에나와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그녀가 타월을 몸에 감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제앞에서 타월을 내리더니 마치 모델처럼 제앞에서 한바퀴를 빙 돌더군요. 저에게 자신의 몸을 감상하라는 듯이..그뒤에 침실등을 켜고 큰불은 끈뒤에 티브는 소리만 죽이고서 제 옆으로 기어 들어오더군요. 그녀는 제 팔베게를 하고 누웠는데 누워도 가슴이 퍼지지 않고 동그랗게 모여 있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아마 가슴수술을 했었나 봅니다) 그녀를 잠시 내려다 본 후에 천천히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가서 키스를 했죠. 그녀는 아까보다 더 뜨겁게 절 맞이해 주더군요. 키스를 나누면서 한손은 가슴을 애무했는데 유두가 아주 조그마한게 애를 낳아본적이 없는 가슴이었어요. 서서히 귀쪽으로 얼굴을 돌려 본격적으로 귀를 애무했죠. 귓밥을 잘근잘근 깨물고 귀뒤쪽을 혀로 ?고 강하게 빨기도 하고 귓속에 혀를 집어넣어 ?고 귓바퀴를 혀고 돌려가며 빨아주고 했죠. 서서히 그녀는 달아오르기 시작했지요. 손도 가슴에서 배로 보지로 내려갈려는데 아랫배를 지나려니 제 손을 잡더군요. 그래서 아직 멀었구나 싶어 다시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죠. 입으로는 귀를 지나 목덜미를 애무했죠. 첨엔 부드럽게 입술로 그리듯이 하다가 혀로 ?아 주었죠. 입으로 강력하게 빨고 싶었지만 키스마크가 남을 것 같아 차마 그렇게는 못했습니다. 가슴으로 내려와서는 정말 정성을 다해 애무를 했죠. 양쪽가슴을 번갈아 빨고 주무르고 이제까지 배운 제 경험과 포르노를 보면 배운 모든 지식을 총 동원해서 그녀를 공략해 나갔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크면서도 단단해서 그사이에 제 자지를 끼우고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그건 물론 나중에 해봤지만 말입니다)

본격적인 가슴애무를 하면서 그녀도 이제는 완전히 풀어졌는지 한손이 보지로 내려가도 더 이상 잡지 않더군요. 그래서 보지에 손을 대보니 벌써 밑에는 물이 배어 나오고 있더군요. 가슴을 지나 배와 옆구리를 애무하니까 그녀는 또 넘어 가더군요. 그렇게 하다가 전 그녀를 엎드리게 했습니다. 업드려 놓고 다시 목덜미부터 등으로 내려 오면서 허리,엉덩이 까지 애무를 해 내려왔죠. 엉덩이를 가볍게 애무 하고는 허벅지를 지나서 무릎뒤쪽을 애무 했지요(무릎과 무릎사이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릎과 무릎뒤쪽은 장난아닌 성감대입니다) 그녀는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고는 쾌락에 겨워 했습니다. 종아리를 지나 발에 와서는 전 살며시 두발을 들어 양발을 붙이고는 두 발사이 오목한 곳을 입으로 애무해 주었지요.발바닥을 ?아 주고 발가락 하나하나를 빨고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를 집어넣어 간질이고 그런후에 다시 무릎을 지나 허벅지 안쪽을 강하게 빨았죠. 그녀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쾌락에 겨운 신음을 뜨겁게 쏟아내고 있었죠. 허벅지안쪽을 한참 애무하다가 전 그녀의 다리를 들어 업드려 절하는 자세로 만들었죠. 여러분도 아실거에요. 얼굴은 땅에 붙인채 엉덩이만 들어 올린 자세가 얼마나 음란하고 성욕을 자극하는지를...

숨쉴틈도 주지않고 그녀의 항문에 제 혀를 넣었어요. 움찔했지만 그녀도 더 이상 절 거부하지 않더군요. 항문의 꽃잎을 혀 끝으로 정성들여 ?고는 혀 전체로 빨아주고 다시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찌르고 그렇게 하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번갈아 가며 애무했죠. 보지구멍에서는 이미 흥건히 물이나와서 다리사이로 흘러 내리고 있었어요. 항문의 꽃잎은 제가 혀를 넣을때마다 움찔움찔거리며 꽃잎을 여닫는 거였어요.항문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다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죠. 보지를 빨면서 저는 업드려 있는 그녀의 몸 밑으로 내려가서 69자세를 만들었어요. 그녀는 미친 듯이 제 자지를 빨아 주더군요. 거의 무아지경에서 빠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잠시 서로 빨아주는데 그녀가 기어코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더군요.제 자지를 빨면서 몸에 힘을 주더니 잠시 꼼짝을 하지 않더군요. 그렇게 잠시 지나고 나자 그녀가 이윽고 깨어난 듯이 제게로 몸을돌려 엎드리더니 깊숙이 키스를 하더군요. 혀가 뽑힐들이 강렬한 키스를 제게 하더니 "이제는 내가 해줄게" 그러더니 제 눈두덩이부터 애무를 해나가는 거였어요.(눈두덩이가 그렇게 좋은 성감대인줄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얼굴과 귓밥,귓속을 지나 목덜미를 정성껏 애무해 주었어요.그녀의 혀는 정말 용암처럼 뜨겁고 뱀처럼 부드럽게 제 몸을 ?어 지나 갔습니다. 가슴으로 내려와서 겨드랑이를 빨아주는데 미치겠더군요. 그러더니 가슴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먼저 자기의 가슴으로 부드럽게 눌려 주다가 자기의 젖꼭지로 제 젖꼭지를 간질고 다시 그 뜨거운 혀로 제 젖꼭지를 빨아줄때는 제 입속에서 저도 모르고 신음이 배어 나오더군요. 가슴과 배를 지나서는 절 엎드리게 하더군요. 제위에 엎드린 그녀는 자신의 가슴으로 제 등을 애무 했습니다. 그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옆구리를 빨아주다 천천히 엉덩이로 내려와 한동안 엉덩이 주위를 빨아주더니 허벅지를 지나 무릎뒤쪽을 애무해 주더군요. 발로 내려와서는 저랑 마찬가지로 혀로 제 발을 샅샅이 ?아 주더니 제 두발을 모으고는 자기의 가슴으로 지그시 누르더군요. 그 촉감이란... 잠시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가슴과 젖꼭지를 사용해서 제 발바닥을 문지르더군요. 발바닥으로부터 퍼져가는 성감에 저도 모르게 입에서는 신음성이 나왔습니다. 한동안 그런후에 그녀는 서서히 혀로 되돌아 올라와서 제 허벅지안쪽을 빨아주더군요. 아까 제가 한것도 있고해서 저도 흥분과 기대속에 업드려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부드럽게 제 엉덩이를 들더니 항문에 혀를 넣더군요. 전 사실 그전까지 항문에 대한 애무를 받아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걸 처음 당하고는 튕기듯이 앞으로 엎어져 버렸어요. 그녀는 웃으면서 제 엉덩이를 들더니 다시한번 부드럽게 혀로 ?아 주었어요. 머릿속이 텅비는 듯한 그 느낌에 전 "끄응"하는 신음성을 깊이 내지를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었습니다.

항문과 불알을 번갈아 빨아주며 제 자지를 흔들어 주는 그녀의 입술과 손길에 저는 정신이 아득히 달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나서 전 사정할것같은 기분을 느꼈고 그녀의 손을 제지했죠. 제가 쌀것같다고 하자 그녀는 절 눕히더니 제 자지를 입으로 깊숙이 빨아주는 겁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게 귀두,오줌구멍,귀두밑 오목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빨아주고 자지 뿌리까지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으며 사정없이 제 자지를 빨아주더군요. 얼마지나지 않아 사정감을 느끼고 입속에다 해도 되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여전히 제 자지를 물고 있는 채로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잠시후 제 자지에서 뜨거운 것이 튀어 나갔습니다. 아마 제가 이제 까지 딸딸이와 빠구리 한걸 통틀어 한번에 가장 많이 싼거 같았어요. 그녀는 입가로 약간 흐르는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쭉쭉 빨아먹더군요.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먹고는 제 자지가 작아질때까지 계속해서 빨아 주더군요. 직접 삽입을 한거 보다도 훨씬 자극적이고 짜릿했어요. 그녀도 아주 오랜만에 기분좋은 섹스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녀와 전 기분좋은 섹스뒤에 맛난 담배 한 대씩을 나눠 피우고는 잠시 얘기를 했죠. 그녀는 절 사랑하게 된거 같다면서 절 여보라고 부르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녀가 싫지는 않았기에 저도 오늘만은 우리 부부로 하자면서 여보,자기 등으로 부르기 시작했죠. 확실히 남녀사이는 묘한게 섹스 한번으로 생판모르던 사람들이 이렇게 친해질수 있나 저도 의아스럽더군요. 어느덧 세시가 넘었더군요. 1시반이 못되 방에 들어와서 잠깐 얘기하고 씻고는 나머지 시간을 했는데 한시간 이상을 한거였죠. 그녀랑 저는 시계를 보고는 깜짝놀랐어요.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하고 느긋하게 생각하고 누워있는데 그녀가 자꾸 제 자지를 가지고 주물럭거리고 장난을 치는 거에요. 저도 그녀의 가슴이랑 보지에 손을넣어 장난을 치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또 69자세로 서로 빨기 시작했죠. 보지를 빨다가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애액을 뭍힌뒤에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고 항문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다시 그녀의 입에 빨리고(솔직히 항문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제입으로는 빨지 못하겠더군요,근데 그녀는 잘 빨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또 애무하다 그녀는 누워있는 제 몸위에 쪼그려 앉아서 씹질을 하기 시작했지요. 근데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는순간 저는 또 한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소위 말하는 긴자꾸 보지 였던거 같아요. 나이가 30이 훨씬 넘은 여자(자기말로는 30이라고 했지만)의 보지가 그렇게 조이고 빡빡할수 없었어요. 보통의 여자들은 질 입구는 약간 조여도 속에는 헐렁한게 대부분인데 그녀는 입구부터 속 끝까지 꽉꽉 물어주더군요. 그리고 그녀가 천천히 아래위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자 자지끝에서부터 쾌감이 발끝과 머리끝까지 온몸으로 퍼지면서 나도모르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요.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온몸에 퍼지는 쾌감,이게 바로 섹스란거구나 하고 전 그날 처음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구르다가 힘들어진 그녀를 저는 침대 끝으로 데리고가서 침대 끝에 엉덩이를 걸치게 하고 전 침대밑에 서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 삽입을 했죠.(해보신 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이 자세는 남자가 삽입하는 자기의 자지와 여자의 보지를 직접 볼수있기 때문에 아주 남자에게 아주 자극이 많이 되는 자세죠) 그렇게 다리를 들고 한참을 하다가 이번에는 업드려 침대밑에 다리를 내려 벌리게 하고는 뒤치기로 들어갔어요. 뿌리까지 깊숙이 집어넣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때려가면서 열심히 흔들었죠. 그뒤로도 벽치기와 방안의 의자에서 앉아서 하기,창문을 내다보면서 뒷치기를 하는등 정신없이 하였죠. 근데 이상한건 그렇게 하면서 쾌감을 느끼면서도 사정을 조절할수 있었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그녀의 특별한 보지가 그렇게 만든 것 같았어요. 이윽고 다시 사정할때쯤 되었을 때 그녀에게 몸속에 해도 되냐고 물으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엎드려있는 그녀에게 깊숙이 찔러넣고는 마음껏 배출을 했죠. 아까 한번 한것도 있고해서 처음처럼 많이는 안나왔지만 그래도 평소에 두 번째 쌀 때 보다는 훨씬 많이 나오더군요. 싸고나서 한동안 그녀의 등에 엎드려 있다가 자지를 빼내니까 그녀의 보지에서 제 좆물이 주르르 흘러 나오더군요. 그녀는 욕실로 뛰어 나가더니 자기몸을 간단하게 씻고는 수건을 물에 적셔서 가지고 들어와서는 제 몸을 정성껏 닦아 주었어요. 아직도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는 제 자지를 정성껏 닦아 주더니 제 몸도 구석구석 닦아 주더군요. 그렇게 깨끗이 절 닦아주고 난 뒤에야 제 옆에 눕더군요. 전 오히려 제 마누라보다도 더 낫구나하고 속으로 생각했지요. 내가 오늘 무슨 횡재를 해서 이런여자와 하룻밤을 함께 하게 되었나 신기하기도 했었구요. 담배한대를 피우고 나서 시계를 보니 새벽 6시가 다 되었더군요. 그녀와 2번의 섹스를 하는데 거의 4시간 30분이나 지나간 거였어요.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갔다고는 도저히 믿지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이제 곧 출근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계속 붙잡는 그녀를 거의 억지로 남겨두고 옷을 챙겨입고 집으로 들어왔죠. 집사람은 자고 있어서 제가 몇시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조용히 속옷챙겨서 샤워하고는 집사람 깨기전에 얼른 출근 해버렸죠.

출근해서 그녀와의 지난밤을 생각해보니 불과 몇시간전의 일인데 믿기지가 않았어요. 마치 꿈을꾸고 있는것같은 느낌이었죠. 그래서 그녀에게 전화를 해보니 아직 호텔에서 자고 있더군요. 제가 먼저가서 섭섭하다는 말도 했구요. 그녀는 절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을까 하고 물었지만 저는 솔직히 계속만나다가는 앞날을 자신할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녀에게 솔직하게 "난 당신이 너무나 좋고 사랑스럽지만 계속 만날수는 없을 것 같다 우리 어제의 일은 아주 좋았던 추억으로 서로 간직하자" 고 말했죠. 그녀도 제말에 동의하더니 정말로 좋은 추억이었다며 다음에라도 자기가 보고 싶으면 언제라도 연락을 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러마 하고 전화를 끊었고 그뒤로는 그녀를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별볼일없는 제 글솜씨로 인해 보시는 분들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군요. 혹시라도 맘에 드신분이 계신다면 격려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입니다. 부산,경남지역에 사시는 여성분들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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