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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 DRIVERS STORY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7 1,458회 0건
TAXI DRIVERS STORY. PART 1 : 자지 하나 보지 둘


제가 계획하고 있는 장편이 있는데 제목은 SMOOTH OPERATOR입니다. 전체적으

로 짜임새있게 쓰려고 준비중이다보니 시일이 좀 걸리네요. 그래서 프롤로그

로 제가 택시 운전 할 때 있었던 몇가지 에피소드를 단편으로 올려드리려 합

니다. 많이 써보지 않아 미비한 점이 있을테니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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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러다가 입금도 못하는거 아냐?

택시운전을 시작한지 한달도 않된데다 IMF한파를 온몸으로 겪고 있던 나는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핸들을 신림동쪽으로 꺾었다. 손님도 더럽게 없군. 시

간이 아직 새벽 한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손님이 뚝 끊겨 유흥가라고 할

수있는 신림역 주변도 한산하기만 했고 건널목이나 기타 손님이 나올만한 업

소 주변엔 이미 대여섯대의 빈 택시가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었다. 날 샜군.

어디가서 해장국이나 한 그릇 때리고 교대 들어가야겠구만...

신림사거리에서 서울대 쪽으로 커브를 트는 순간, 멀리 보이는 두명의 젊은

여자. 다른 택시에게 빼앗길까봐 잽싸게 그 앞에 차를 대었는데... 이상하게

도 차를 타지 않고 조수석 창문을 두들기는 것이었다. 장거리 요금 흥정이거

나 돈이 없어서 집에 가서 준다거나 하는 것일거라고 생각하며 창을 내렸다.

둘중에 키가 크고 서구적으로 생긴 애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저... 아저씨. 저희가 지금 갈 곳이 없어요....(한참 뜸을 들이고)... 방

하나만 잡아 주시면...잘 할께요."

이런... 아이 좋아. 입금이 비록 부족하지만 이런 기회는 자주 오는게 아니

지...

"타"

바로 근처에 차를 대고 신림역 여관 골목으로 들어갔다. **모텔.

부러워하는 쥔 남자의 시선을 뒤로 하고 들어간 베드룸. 키크고 서구적인 애

는 선영이, 작지만 귀여운 애는 휘진이. 본명이든 아니든 상관없었다. 참!

이런 애들은 조심해야 해. 옷을 벗고 욕실에 먼저 들어가면서도 지갑은 챙겨

서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아직 둘다 옷을 입은채로 앉아있었다.

"씻지."

둘이 같이 들어갈 듯 하더니 휘진이가 먼저 들어갔다. 선영에게 물었다.

"경험 많아?"

"많지는 않아요. 가끔 용돈이 없거나 잘데가 없으면..."

음 좋아. 휘진이가 팬티와 브래지어만 한채 나왔다. 선영이가 욕실로 들어가

고... 다짜고짜 휘진이를 침대로 집어던지고 그 위로 올라탔다.

"어머. 천천히..."

들은 척 만 척 잡아 뜯다시피 그녀의 속옷을 벗겨내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혀

를 박아넣었다.

"아학. 아저씨... 난 몰라..."

향긋한 비누내음과 함께 보지구멍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맡아지는 순간 난

이성을 잃은 채로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며 젖가슴을 강하게 말아쥐었다.

"아흑. 허어억. 으응."

그녀는 나의 강렬한 대쉬에 더 흥분이 되었는지 내 얼굴을 끌어당겨 자기의

보지에 더 밀착시켰다. 씨발년. 좆나게 밝히는군. 어느새 뜨거운 느낌이 들

어서 보니 그녀는 69자세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흐음. 좋아. 좀 하

는군.

"헉...헉..."

"입에다 싸고 싶어."

"우흡. 쩝. 엄마...그..그러세요. 엄마야. 어헝..."

사실 그전까진 여자의 입안에다 싸본적이 없었기에 더 흥분이 되었고 그녀의

입에다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나온다. 나와. 어허헉..."

내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입에 쏟아져 들어갔다. 삼키려하지 않는 것 같아

한번 더 강하게 목구멍까지 좆을 쑤셔 넣었다.

"어헝...읍...꿀꺽" "마셔. 다 마셔. 이년아."

입 밖으로 삐져나온 것을 빼고 입안에 있던 좆물을 다 마신 그녀는

"우욱. 웩"

하며 구역질을 했다. 후후. 처음 먹어보는 모양이군. 등을 돌리고 구역질하

고 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아직 젖어있는 보지 구멍이 보였다. 귀여운 항문

과 함께... 음 좆물을 처음 먹어본다니...

그럼 흐흐흐 난 음흉한 생각을 하며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뒤에서 잡았다.

그녀는 억지로 좆물을 먹인 내가 원망스러웠는지 조금 뒤로 빼는 몸짓을 했

지만

"찰싹! 철썩!"

강하게 엉덩이를 얻어맞은 다음엔 어쩔 수 없다는 듯 엉덩이를 돌려댔다. 물

론 보지구멍으로 집어넣을 것이라고 생각했을테지만...흐흐흐 내가 변태인지

는 모르겠지만 난 처녀이든 처녀가 아니든 꼭 뚫어주는 곳이 있다. 난 하늘

을 향해 뻗쳐있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뒤에 서서 먼저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

"아아잉. 안되요. 거긴..."

이년. 메조키스트적이군. 아까 좆물을 먹었을때는 보지가 조금 말라있었는데

몇대 맞더니 보지에서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난 자지를 적시기 위해

그녀의 보지에 강하게 쑤셔 넣었다.

"어후 어후 나죽어...어흥..."

그러나 뽕 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를 빼내자

"자기야 왜그래? 더... 더... 더해줘...잉..."



"알았어. 기대하시라."

하면서 그녀의 보지 가까이에 귀두 끝을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강

한 기대감에 흠칫 떠는 순간, 나의 좆은 방향을 바꾸어 "뿌직..." 하면서 그

녀의 똥구멍으로 밀려들어갔다.

"않되. 아파. 그만해. 않되에에..."

"가만 있어봐. 좋아질테니..."

"아아악. 아파. 그만해. 빼 이 자식아. 씹새꺄....."

아마 태어나서 들어본 욕이란 욕은 다 들은 것 같다. 그런다고 여기서 후퇴

하면 않되지. 그녀의 아픈 비명에도 아랑곳없이 내 좆은 그녀의 항문을 쑤셔

댔다. 처음엔 무척이나 뻑뻑했던 똥구멍이 좀 느슨해지면서 그녀의 비명도

잦아들었다.

"어후흑. 오빠 미워. 오빠 미여 미여 미여..."

"어때 적응되니까 좋지?"

"아하학...응...허어억...이게 좋을 줄 몰랐어..."

아픔과 놀람때문에 그녀의 눈에 흐른 눈물을 보는 순간 나는 처녀를 강간 한

듯한 뿌듯함으로 거의 사정 직전까지 갔지만 좆물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항문에서 자지를 빼자마자 다시 그녀의 보짓구멍에 쑤셔 넣었다.

"아하학...좋아... 더...더... 더...쎄게 해줘잉..."

선영이가 욕실에서 너무 오래 있는 것 같아 욕실을 바라보니 문이 열린채로

빼꼼히 쳐다보고 있다.

"이리 않오고 뭐해?"

아무래도 휘진의 똥구멍에 쑤셔넣은 것을 보고 겁을 먹은 듯 했다.

"빨리 이리 와."

그녀는 옷을 벗은 채로 침대 곁으로 다가왔다. 선영의 늘씬하고 볼륨있는 몸

을 보자 내 깊은 곳에서 좆물이 폭발할 듯 했다. 이미 절정에 도착해 늘어져

있는 휘진의 보지에서 좆을 빼냈다. 떨고있는 선영의 긴 생머리를 다짜고짜

휘어잡고 그녀의 입술을 내 좆에 갖다 대었더니

"읍. 읍. 싫어"

하는 것이 아닌가. 이미 겁은 줄대로 주었으니 내친김에 그녀의 뺨을 아주

세게 후려쳤다.

"크아악!"

비명을 한번 지르더니 눈의 생기가 완전히 풀려서 흐리멍덩해진 그녀의 얼굴

을 다시 좆에다 갖다 대었다. 순간적인 무의식중에도 도리질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좆을 빨아본 적이 없는 듯 했다. 흐흐흐. 이런 횡재가... 어차피

이렇게 만난 사이... 처녀는 기대할 수 없지만 아직 뚫려보지 않은 곳, 입이

나 항문은 내가 새로 개척해주마... 젖가슴을 뭉개듯 움켜쥐었더니

"아파요. 제발..."

후후 그런게 어디있나... 아프다는 말을 하느라고 벌려진 그녀의 입 속으로

잽싸게 좆을 쑤셔넣었다. 그러고 보면 성폭행 당하다가 자지를 깨물었다는

여자는 정말 독한 년이다.

내 경험상 경황이 없이 입에 좆이 쑤셔박혀지면 대부분의 여자는 공포감 때

문인지 깨물지 못한다. 물론 처녀나 조신한 유부녀라면 조심해야겠지만 이런

노는 애들은 거의 그렇다는 얘기다. 이미 부풀어오를대로 부풀어오른 내 자

지는 그녀의 따스한 입속에 수많은 정자들을 쏟아내었다.

"으흡. 아...꿀꺽 꿀꺽...츠으읍..."

거의 실신 직전인 그녀는 내 좆물을 뱉어낼 생각도 못한채 계속 받아 마시기

만 한다. 난 아직도 좆물이 흘러나오는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에 마저 사

정을 했다. 그녀의 얼굴을 번들거리게 한 내 좆은 약간 힘을 잃기는 했지만

평상시와는 다르게 아직도 AA하게 버티고 있었다. 후후. 기특한 똘똘이...

나는 이제 막 정신을 차리는 선영의 덜 젖은 보지에 휘진의 보짓물과 침, 내

좆물과 선영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또한번 있는 힘을 다해 쑤셔 넣었

다. 아직 충분하게 젖어있지 못한 관계로 선영은 내 가슴을 밀어내며

"싫어...싫어...너무 아파..."

하고 사정하며 도리질쳤다.

"씨발년아 가만히 있어. 또 맞을래?"

순간 나를 밀어대던 그녀의 손이 멎으며 얼굴을 가리고 울기 시작했다. 이때

나를 뒤에서 껴안는 손이 있었고 그건 절정에 올라 한참을 실신상태로 엎드

려있던 휘진이였다. 나는 울고있는 선영을 억지로 돌려서 후배위 자세를 취

했고 휘진은 선영의 밑으로 들어가 그녀의 덜 젖은 보지를 혀로 빨아주었다.

그 덕분에 촉촉해진 선영의 보지를 느끼며 나는 더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

댔다.

"쑤걱 쑤걱 퍽퍽퍽..."

"아흥 아하항....조...좋아"

이제야 느끼기 시작했는지 선영의 입에서도 숨가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덩달아 나와 휘진도 거친 숨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헉... 흐흐흠...허억허억..."

"오빠...헉...하아학...나도 거기...허허억...거...거기로...으흑...해줘"

이런... 이년이 무서우면서도 휘진이 당한 것을 당해보고 싶었던 게로군...

내가 선영의 항문에 넣기위해 자지를 빼자 휘진은 잽싸게 뛰어가 욕실에 있

는 로션을 가지고 와 선영의 똥구멍에 발라주었다. 흐음... 의리있는 계집애

군... 자기가 아팠던 것을 기억하고 친구 선영의 항문에 로션을 발라주는 그

녀가 귀여워서 나는 선영에게 넣기전에 휘진에게 내 좆을 빨 기회를 주었다.

"어헙...읍...쭈욱...쭉..."

"이제 그마안."

맛있게 빨던 휘진은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내 좆을 선영의 똥구멍에 대주

고는 또 선영의 밑에 누워 선영의 보지구멍을 ?아대기 시작했고 선영은 보

답이라도 하듯 엎드린 채로 휘진의 보지구멍을 빨아댔다. 음... 둘이서는 자

주 하는 것 같군... 이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힘차게 힘차게 선영의 항문에

불을 뿜고있는 듯한 내 자지를 쑤셔 박았다.

"하악...아파...아파..."

하면서도 선영은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며 적응하려 애썼고 로션이 효과가

있었는지 휘진이 보다 빠르게 좋아하기 시작했다.

"허어억...좋아...너무 좋아 오빠...조금...조금만...조금만 더..."

"으흥...헉헉헉... 푹푹푹...퍽퍽퍽...철떡철떡..."

"오빠 ...오빠 ...나 느끼고 있어요...조금만 ...아하하하학!"

선영은 마지막 비명을 남긴채 흐드러졌고 나는 선영과 휘진을 2층으로 엎드

리게 한 후 보지 두개와 똥구멍 두개, 입 두개를 번갈아가면서 쑤셔대었다.

그때마다 자지러지듯 울음섞인, 그러나 희열과 절정에 찬 그녀들의 신음소리

가 울려퍼졌다. 나의 마지막 사정은 휘진의 똥구멍에서 시작하여 선영의 보

짓구멍, 휘진의 보짓구멍, 선영의 똥구멍에 이어 마주댄 선영과 휘진의 두

입술 사이에서 화려하게 폭발했다.

선영과 휘진은 한 방울의 좆물도 버리지 않으려는 듯 서로의 몸과 내 좆에

묻어있는 좆물을 서로 핥아주는 개처럼 빨아댔다. 절정 이후... 세명이 다

흐드러져 있을때 내가 조용히 한마디 했다.

"너무 난폭하게 한 것은 미안해. 하지만 너희도 마냥 싫지는 않았을 거야."

그러자 선영이 대답했다.

"첨엔 너무 무섭고 아프고 했지만 내 몸 어딘가에서부터 그걸 반기는 느낌이

생겨서 나중엔 너무 좋았어. 오빠."

쪼그라들어버린 내 좆을 빨고있던 휘진도 힘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끄

덕였다.

"자! 그럼 이번엔 부드러운 모드로 전환해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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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는 약간의 잔혹한 폭력을 제외하고는 100% 실화입니다.

제가 젊고, 못생기지는 않은 외모여서였는지 택시 운전을 했던 1년 반동안

야설의 내용이 될만한 몇가지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 장편 SMOOTH OPERATOR가 여러분 앞에 선보이게 되기 전까지 이 몇가지 경

험을 토대로 부족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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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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