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으로2


이건 일다니면서 들은거여여..다 여자들이라 스스럼 없거덩여..술먹는데 큰언니가 이러는거여여 ~자기 이몬가 고몬가가 섹스할때 너므 고통스러워서 병원도 다니고 치료도 했는데 할때마다 물이 안나와 고생하고 너므 아프고..남편은 치료 다 됐는지 안답니다 ㅡㅡ^그래서 아퍼도 좋다고 소리지르고..아파서 우는거좋아서 운다고..흑 ㅠ.ㅜ 제가 거들었져 ㅡㅡ무분별한성지식으로.."젤발르면되잖아여~!!"언니들이 대화에껴주지도 않구 쪼끄만게 쭈그러져 있으라는듯한 눈빛..안주만 죽어라 먹었습니다~ㅠ.ㅜ 나두 다 아눈데..또 오다 가다 아줌니들께 들은 이야기여여 ..자기 칭구가 이뿐이 수술을 하려고 병원에 찾아 갔는데..의사선생님께서..깜짝!! 놀라시더니 하는 曰"남편분 대단하시군요..이런경우에 아무 감각도 없으셨을텐데..쯧쯧..아주 허공에다 져으셨겠어요" 그동안 성관계를 한게 의심할정도로 아주 심각하단다 ㅡㅡ 흠~언넝 수술날짜를 잡고 하는데..선생님께서 수술을 하려면 남편분과 같이 내원하셔야 합니다~라고 합니다..남편의 자지 싸이즈를 알아야 거기에 맞춰 수술을해야 한다고 하네요..여자가 남편보러 같이 가자니까 창피하다고 죽어도 안간다고~의사 선생님 사이즈에 맞춰달랬다고 하네요~웃기져ㅋㅋ(작가개입:제생각에..머가창피 합니까ㅡㅡ 같이 가서 이상적인 사이즈 만들지 ..남편자지가 작았나?!그럼 아줌니는 누구랑 그렇게 했길래 보지가 허벌레 해졌데~ㅡㅡ 의사사이즈에 맞춰 꼬매면 의사랑 바람나게~ㅎㅎㅎ)암튼..but티비에서 보니까 이뿐이 수술 조심해야 한다고..잘못하면 여성은 할때마다 고통스러울수 있데요~남편여러분욕심채우려고 부인 못살게 하지 말아욤 ㅠ.ㅜ 그냥 생긴데로 살자구요~누구때매 늘어난건데..다 남편사랑하고 자식낳다 그런거니까..이해해주구 바람나면 안되요~호호호 그대신 운동시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