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 엄마의 대한 욕망과 상상2
일편에서 말하던 그 친구는 3년내내 노골적으로 나를 괴롭혔고 나는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그렇게 묘한 흥분감을 간직하고있었다
그 친구도 혹시 소라에 접속할지도 모르고 이 글을 읽고있을지도 몰르겠다
그녀석이 이글을 읽는다면 과연 내가 말하는 주인공이 자기 자신인줄을 알것인가
나를 괴롭혔을뿐 실제로 우리 엄마에게 그녀석이 어떤짖을 한건 아니지만
지금의 와서 그친구가 우리 엄마를 건드렸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어쩌면 내가 없을때 그런일이 있었는줄도 몰르지
가까운곳에 살았었고 맘만먹으면 못할것도 없으니까 하지만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겠지

남의 엄마보지를 따먹는 상상도 흥분되지만 그의 못지않게 우리엄마 보지가
남에게 따먹히는 그것도 내친구같이 내 주위 사람에게
엄마보지스와핑, 친구끼리 한자리서 엄마를 바꿔서 따먹는다
서로의 엄마를 음란한말로 평가하면서..
꼭 엄마보지가 아니더라도 스와핑은 흥분되는 일이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만나던 여자가있었다 1년반정도 만나다 헤어졌
는데 채팅으로 만났고 나보다 2살 어린 여자애였다.
섹스할때는 꽤 개방적이여서 내가 스와핑을 제의한적이있다.
어렵게 설득하고 설득하여 소라채팅을 통해서 30대초반의 커플을 만나기까지했다.
결국엔 만나서 술마시고 노래방에 간걸로 끝났지만 결국 섹스는 하지 못하였다
이유는 이기적이만 내가 좀 손해보는듯한기분이 들어서 상대여자의 외모가
아니라 솔직히 외모도 그저그랬다(보고계시다면 죄송하지만) 상대커플은
오랜 애인 사이가 아니라 마치 스와핑을 하기위해 급조된 커플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하지만 꽤 재밌는 만남이였다 같이 술한잔하고 노래방에 갔다
서로 파트너를 바꿔서 앉은 상태에서 가벼운 터치가있었는데
난 그분품에있는 내 애인을 보고싶었지만 떨려서 의식적으로 시선을 피하는
편이였는데 문득문득 그분이 내 애인 바지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는
것을 보았다. 물론 나도 그분의 여자보지속까지 손으로 답사를 하였지만
노래방에서 나오면서 애인과 나는 말도 안하고 도망을 갔는데
지금생각하면 해볼껄 하는 아쉬움도 든다

일편을 올리고 연속해서 계속 쓰는중 이메일을 확인해봤는데 벌써 메일을
보내신분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의 대해서 여러가지를 물르셨는데 답장으로 해드릴려다
이글에도 어짜피 써야될 내용이라 여기다 쓰겠읍니다
올해 48살이구요 전 외아들입니다.
아빠와 몇년전부터는 각방쓰고 있구 방이3갠데 각각 하나씩 쓰죠
(그래서 작업하기 좀 수월해요)
키는 160정도고 몸매는 조금 통통한편인데 말렀다고 볼수도있구요
그러니까 상체는 조금 작아요 가슴도 작은편이고 근데 엉덩이가 약간
오리궁둥이식의 그렇다고 너무 튀어나오진 않았어요 푸짐한 스타일이에요

우리 엄마 사진을 보여줄수 없느냐고 물으신분 계신데 물론 보내드릴순
있어요 얼굴 안나온 사진으로 폴라로이드사진을 스캔받은건데 화질은
별로고 그냥 화끈한사진은 거의 없지만요 남을 보여주면서 흥분되기도 하니까
하지만 저만 일방적으로 보여준다면 너무 의미가 없지 않나요
보고 싶으신분은 님도 엄마나 누나 애인 사진을 보내주세요
야한 사진이 아니여도 좋읍니다 저처럼 자는모습을찍은 사진이면 만족하니까
사진교환도 좋지만 전 무작정적인 사진교환보다는 서로 이런화제를
대화하고 의견나누면서 이루어지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적을 내용이 많을꺼 같았는데 이어서 쓸려니 좀 힘드네요
3편은 낼이나 몇일뒤 글거리를 생각해서 쓰겠읍니다.
의견 많이 주세요 [email protecte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