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 윤락가족 6 > 나쁜짓 [S .T]
(서비스 트랙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100% Only 대사구요... 의성어와 감탄사도 최대한 빼봤습니다)


"내 보지 만져줘......"

"싫어......"

"그러지 말고 만져줘...... 그럼 오늘만큼은 더이상 안괴롭힐게......"

"직접 만지면 돼잖아....."

"바보...... 넌 내가 흔들어 주는게 좋아, 아니면 직접 손세탁 할때가 좋아...??? 자아...... 빨리......"

"아이 참...... 이손 놔...... 놓으란 말야......"

"호홋...... 그냥 팬티 위로만 문질러 줘...... 위쪽이랑 홈패인곳......"

"만져주기만 한다...??? 빨아달라고 하면 안돼...???"

"내맘이야...... 너 하는거 봐서......"

"젠장...... 많이도 흘려대네...... 흘러 넘치잖아...... 그냥 팬티 벗어버려......"

"아냐...... 손이 곧바로 닫는 것보단...... 팬티 위에서 문질러 주는 느낌이 더 좋아......"

"전엔 솜털인더니 팬티 위로도 털이 만져지는걸 보니까 그새 많이 자랐네...... 이젠 제법 까실까실 하잖아......"

"너도 아빠한테 말해서 빨리 수술받던지 해...... 너 한번씩 까져버릴 때마다 내심 얼마나 불안한데......"

"이번 여름방학때 수술할꺼야...... 걱정마......"

"그나저나 이거 비스킷으로 찍어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 너도 함 먹어볼래...???"

"내가 싼걸 어떻게 먹어......"

"치...... 보지국물 마셔대는거랑 무슨 차이야......"

"지, 지금 뭐하는 거야...???"

"마지막 하나 남은거...... 보지국물에 찍어서 너 하나 줄려구...... 자아...... 비스킷 먹어......"

"말좀 예쁘게좀 해...... 여자입에서 보지국물이 뭐야...???"

"뭐 어때...... 자극적이잖아...... 말돌리지 말구 빨랑 입벌리구 아... 해......"

"아, 알았어...... 알았다구......"

"호홋...... 어차피 먹을꺼면서...... 담부터 팅기지 마...??? 죽어...???"

"X...... 내가 힘만 세져봐...... 지금껏 당한거 고스란히 돌려주면서 막 때려 줄테니까......"

"풉...... 나 때릴수 있겠어...??? 그러다 안맞으면 다행이다 너......"

"또 먹어...??? 그렇게 먹고도 살 안찌는거 보면 신기하다니까......"

"잔소리 말고 계속 문지르기나 해...... 비스킷 먹고 입가심으로 요구르트 하나정돈 먹어줘야지...... 내가 빨대를 어디다 뒀더라...??? 으음...... 요깃구나......"

"질퍽거려서 안되겠다...... 그냥 팬티 벗어......"

"하는김에 네가 벗겨...... 손도 가까이 있잖아......"

"아이 참...... 그럼 치마라도 직접 벗든지......"

"그냥 팬티만 벗겨내...... 갑자기 누가 올지도 모르잖아......"

"정말 여러가지 하네......"

"엉덩이 들었을때 빨리 벗겨내......"

"켁...... 짜면 물떨어 지겠다...... 허억...!!! 뭐, 뭐야...... 또 뭐하려고...???"

"보지 안빤다고 했지, 빨대 안빤다고는 안했잖아......"

"미치겠네...... 싸기 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싫어......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흥분도 꺼졌단 말야...... 비스킷도 겨우 먹었는데......"

"빨대 꽂았다...... 나 신경질 나면 어떻게 돼는지 알지...???"

"아이 참...... 내가 누나때문에 여자친구를 못사귀겠다니까...... 다른 여자들도 다 누나같을것 아냐......"

"나만 그래...... 걱정마...... 뭐해...??? 어서 빨대 빨아......"

"젠장...... 요즘엔 누나땜에 자꾸 악몽꾼단 말야......"

"봐아...... 빨대 빨리는 소리가 자극적이고 좋잖아......"

"자극적이 모두 얼어죽었나 보네......"

"찔리면 아프니까 빨대 움직이지 마......"

"아이 참...... 빨아도 빨아도 계속 나오네......"

"바지랑 팬티랑 밑으로 내리고 엉덩이 까봐......"

"싫어...... 또 똥구멍에 뭐 집어넣을 거잖아......"

"맞고 벗을래...???"

"엄마한테 이르던지 해야지...... 정말 못견디겠다......"

"그러기만 해봐...... 너 껴안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져 버릴테니까......"

"아얏...!!! 엉덩이는 왜 때려...???"

"몰라...... 때리면 더 흥분돼......"

"그냥 흥분하지마...... 피곤해 지니까....."

"너만 싸는게 어딨어...??? 나도 싸야지......"

"누난 나 괴롭히면서 해야 빨리 흥분하고, 빨리 싸잖아...... 그냥 다음에 싸...... 나 힘들단 말야......"

"최대한 빨리 쌀께...... 빨대 빼내고 손가락 집어넣어 봐......"

"아야 얏...!!! 정말 아프다니까...!!! 좀 살살 때려......"

"빨리 싸려면 어쩔수 없어...... 휴우우...... 좋다......"

"그렇게 먹고 오징어 또 먹을려고...???"

"아니...... 뒷다리 하나 뜯어서 니 똥구멍에 넣어 볼려고......"

"미쳤어...???"

"반으로 접어서 보지국물을 뭍이고 넣으면 괜찮을꺼야......"

"누나...??? 우리 제발 이러지 말자...... 응...??? 이러다 누나 임신이라도 해버리면 어떻해...... 무섭단 말야......"

"지금이 딱 배란기야...... 배란기만 조심하면 돼......"

"그런건 학교에서 배웠어...???"

"아니......"

"그럼...???"

"몰라도 돼...... 나 누을테니까...... 손가락으로 계속 쑤시면서 위쪽 핥아줘...... 엉덩이도 내쪽으로 돌리고......"

"정말 싫은데...... 아프단 말야......"

"그럼 니가 골라...... 손가락과 입으로 오랜시간 하던지...... 엉덩이 주면서 빨리 끝내던지......"

"둘다 거기서 거기잖아...... 할수 없다...... 대신...... 정말 빨리 싸야해...???"

"너도 좀 성의있게 쑤시고 핥아봐...... 나도 노력해 볼게......"

"흥분돼긴 하나보다...... 콸콸 쏟아져 나오네 이젠......"

"얼굴 잠깐만 치워봐...... 오징어 뒷다리에 국물좀 뭍이게......"

"어떻게 날이 갈수록 극악해져...??? 아마도 난 제명에 못살꺼야......"

"집어넣는다...???"

"아이 참...... 들썩이면서 문지르지좀 마...... 얼굴에 다 묻잖아......"

"빨리 싸려면 어쩔수 없어......"

"아아앗...... 제, 제발 살살 집어넣어...... 느낌도 이상하구 아프단 말야......"

"가만히 있어......"

"이제 그만 넣어...... 무섭단 말야......"

"바보야...... 이제 2cm나 들어갔겠다......"

"겨우...??? 별라두 많이 들어온것 같은데......"

"조금만 더 넣을께...... 휴아아...... 그나저나 보지 느낌 정말 좋다...... 소, 손가락좀 빨리 움직여봐......"

"아아악...... 정말 아파...... 그만 넣어...... 더이상 못견디겠어......"

"네가 자꾸 그러니까 더 흥분된다...... 햐아아......"

"크으으...... 속에서 돌려버리면 어떻해...??? 그러지 마...... 제발......"

"호홋...... 의자에 묶어놓고 하면 더 잼날것 같다...... 옷 다 벗겨놓고...... 담에 그렇게 하고 놀아야지......"

"그, 그러기만 해봐...... 누나 껴안고... 크윽...!!! 베란다로 뛰어내려... 버릴테니까...... 흐윽...!!! 아, 아직 멀었어...???"

"조, 조금만 더...... 손가락 빼고 입술로만 보지 문질러줘...... 얼굴 흔들면서 빠르게 막 문질러...!!!"

"아악...!!! 오징어를 그렇게 한순간에 빼버리면 어떻해...???"

"아, 안돼겠다...... 엉덩이 돌리고...... 이, 이리로 올라와...... 미칠것 같아......"

"아이...... 서지도 않잖아...... 아프니까 살살 빨아......"

"휴우우...... 요녀석이 조금만 더크면 어, 얼마나 좋을까...... 너, 너무 작단 말야...... 햐아아......"

"크으으아악...!!! 이빨로 깨물어 버리면 어떻해...??? 그러지 마...... 제, 제발......"

"락현아...... 누, 누나 올라온다...... 쌀것 같아...... 햐아악...... 햐아악...... 빨리...... 좀더 빨리...!!!"

"알았어......"

"어맛...... 나 몰라...... 햐아... 햐아... 햐아... 휴아악...!!!!!!"

"쌌어...???"

"흐으으...... 흐으으...... 으응...... 그, 그래......"

"빨랑 화장지나 줘봐...... 내 입좀 봐보라구...... 아주 범벅이 돼있다니까......"

"그냥 이리와...... 누나가 키스해 주면서 닦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