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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4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8 859회 0건
마강한 열전 제 4 화 아름다운 미시족 사모님 제5부 토요일밤의 열기

제 5 부 토요일밤의 열기

인애는 생각외로 성격이 활달하고 밝았다.
나하고 이상한 상황에서 섹스를 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꼈단다.
그순간이 너무 강렬하여 자신의 몸이 산산히 분해되는듯한 기분이 들길래 자신의 잠재되어 있던 욕정의 찌거기를 남김없이 배출시켰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리고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그동안 남자가 많이 그리웠노라며 자신의 몸이 이렇게 뜨거울줄은 자신도 몰랐다고 하였다.
사실은 현재 자신의 몸이 배란기에 있기에 임신의 확률이 아주 높은데도 격정을 이기지 못하고 나의 정액을 받아 들였다며 낭패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솔직하게 고백하는 인애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진심으로 애정어린 가슴으로 다시금 꼭 껴안아 주었다.
인애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나만 사랑하고 싶은지 확실하게 안겨왔다.

흥분해서 여자의 몸위에서 떡을 치는것도 좋았지만 한바탕 격렬한 전투를 취하고 나서 휴식을 취할 때 알몸의 여자를 이렇게 안아보는 쾌감도 무시 못한다.
나의 한쪽 다리를 인애의 허벅지 깊숙히 밀어넣어 보지부분에 닿게 자리를 잡으니 인애가 보지 구멍을 막아놓은 휴지를 떼어 내었다.
자연히 까실까실한 보지털이 나의 사타구니를 간지럽힌다.
풍만한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러보니 젊은 여체의 탄력이 고스란히 전달 되어진다.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대다가 손을 밑으로 내리니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며 똥구멍이 만져진다.
항문의 주름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손가락을 넣어서 오밀조밀 만져보니 인애가 엉덩이를 뒤로 빼내며 부끄러워한다.
뒤로 빼내는 엉덩이를 다시 바싹 끌어 당기며 보지에 밀착된 다리를 위 아래로 슬금슬금 문지르니 보지털의 까실까실한 촉감이 그대로 감지되며, 보지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는 칵테일(?)이 나의 허벅지에 묻어난다.

사랑스러운 마음에 두툼한 입술을 인애의 입술에 가져다대니 인애가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입술을 열고 나의 혀를 받아 들였다.
설왕설래하며 키스를 하는 동안에 어느새 나의 좆은 불뚝 일어서서 인애의 배꼽을 쿡쿡 찔러 대었다.
인애도 우람찬 나의 남성이 느껴지는지 손을 밑으로 내려 나의 자지를 보드라운 손으로 감싸 쥐어 준다.
인애가 자신의 보드라운 손 가득히 쥐어진 자지를 "요놈!" 하며 혼내듯이 갑자기 손아귀에 힘을 주며 꽉 잡아챈다.

"아얏!!....."

"호호호.....홋!"

장난스럽게 웃으며 몸을 일으키며 일어 나려고 한다.
반쯤 일어선 인애의 가녀린 허리를 레슬링 선수처럼 잽싸게 감싸 안으며 내위로 끌어 당기니 그대로 살포시 안겨온다.
이런 자세로 엎드리니 인애의 탱탱한 유방이 바로 눈 앞에서 종처럼 덜렁~덜렁~ 거린다.
손으로 유방 전체를 쪼물쪼물 주물러 보니 누워 있을때와는 또다는 느낌이 든다.
입술을 갖다 대어 빨아 볼려고 하니 인애가 허리를 들어올리며 제지한다.

"아이........이제 그만 일어나 씻자. 응?....."

"밑에서 자꾸 뭔가가 흘러 나오는 것 같아 찝찝해...."

"그럼, 우리 같이 씻으러 가자!...."

일어나며 내가 말하니 별다른 거부의 의사를 나타내지 않는다.
우리는 어느새 말을 놓아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는 편안한 사이가 되었다.
이래서 여자는 따먹고 볼일이다.
조금전까지만 하여도 행여 스커트 사이로 허벅지라도 볼수 있는 행운이 있으리라고 상상이나 했겠는가 말이다. 흐흐흐........

오피스텔의 욕실은 좁은지라 둘이 들어서니 꽉 차는 느낌이 든다.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좁은 욕실에서 마주 선채로 안아보니 미끌미끌한 인애의 볼록오목한 육체의 굴곡이 그대로 전달되어진다.
우리는 서로가 상대방의 몸에 비누칠을 하여 주었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마쳤다.
그리고 부드러운 타올로 서로의 몸을 깨끗이 닦아 주고 내가 먼저 방으로 들어왔다.
곧이어 타올로 사타구니쪽만 겨우 가리고 나온 인애가 허리를 굽히더니 서랍장에서 속옷을 꺼내더니 돌아서서 입기 시작한다.

팬티에 다리를 꿰기 위해 구부정하게 구부린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올리니까 자연히 엉덩이가 최대한으로 팽창되어 지고 그 엉덩이 아래로 설핏 홍합같은 보지가 보인다.
팬티를 입고 나서는 브라쟈는 하지 않고 얇은 언더웨어만 상의에 착용한다.
그때까지도 나는 알몸으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침대에 걸터 앉은 인애가 나를 보며 말했다.

"오늘 일은 우리둘만 알고 무덤에 갈 때까지 비밀을 지킬수 있겠지?"

"그럼! 그점은 조금도 염려 하지마.
생판 남도 아니고 명색이 이웃사촌인데......"

"어쨌던 몸관리를 허술하게한 내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
오늘일은 한바탕 꿈을 꿨다고 생각할테니깐 자기도 그리 알고 내일부터는 절대로 나를 아는 척이라도 하지마. 알았지?"

"알았어!! 대신에 한번만 더하자.
마침 내일이 일요일이니 오늘밤에 우리둘이서 하룻밤만 껴안고 같이 자자! 응?"

".....내참, 정말로 못 말릴 남자네......."

"처녀의 신분으로 남자와 보내는 마지막 밤이라 생각하고 화끈한 처녀 졸업식(?)을 가지면 오히려 시집가서 정숙한 부인 역할에 충실해 질수 있을꺼야. 안그래?"

"......하여튼 엉뚱하기는!....."

인애도 나의 제안이 싫지만은 않은지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시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끝말을 흐린다.
여자의 이러한 태도는 곧 나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뜻이리라.....

그렇게 몇마디 농담을 주고 받은후 타협점을 찾은 인애가 침대 중앙에 책상다리를 하고 올라 앉았다.
책상다리를 하고 마주 앉아있는 인애의 사타구니 가운데가 흰색의 얇은 팬티 사이로 살짝 보이는데 거뭇거뭇한 보짓털이 복실복실 자라있는 보지가 눈데 딱 들어왔다.
보지털이 많은 편인 인애였으므로 손바닥만한 팬티 한 장으로 보지를 완벽하게 가릴수가 없는지 팬티 밖으로도 몇 올의 터럭이 삐져나와 있다.
그리고 얇은 언더웨어로 가린 상체는 옷위로 탄력있는 유방의 윤곽이 고스란히 드러났고, 첨단의 유두가 희미하게 보였다.
이렇게 은근히 보여지는 여인의 치부가 오히려 홀딱 벗고 있을 때보다 더 자극적이었다.

인애도 이왕지사 대 주는 보지, 내 말마따나 오늘 처녀의 신분으로 보내는 마지막 밤을 화끈하게 즐기고 싶은지 요염한 자태로 유혹하는 것 같았다.
인애에게 달려들어 목덜미와 입술에 키스를 퍼 부으며 가볍게 침대위로 눕혔다.
몸을 일으켜 인애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팬티를 끌어 내리니 인애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어 벗기기 쉽도록 거들어 준다.

(그럼, 그럼...... 자고로 여자는 남자가 팬티를 내릴려고 하면 이렇게 고분고분 말을 잘 들어야지.......)

통통하게 잘 익은 보지 사이로 보이는 보짓털이 잘 익은 옥수수 수염 같다고나 할까?
다시금 자세히 쳐다보니까 아까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만 하고 닦아서 그런지 깔끔하고 오동통한 보짓살과 내 자지가 열나게 들락거리던 인애의 음탕하게 붉으스레한 보지구멍이 입을 딱 다물고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리는데......

다시금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가는 것이었다.
좆나게 꼴리네 이거.......
이놈의 좆대가리가 오늘 주책없이 시도 때도 없이 끄떡거리고 있는 것이다.

"어~엉....! 머야~~ 또?
고놈참 뻔뻔스럽네......"

인애의 입에서 교태섞인 음탕한 말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온다.
그렇지만 그다지 천박하지만은 않았다.

"흐흐.......글세 말이다.
이놈이 워낙에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놈이다 보니.......흐흐흐........."

"호~호~호......
너무 그렇게 밝히다간 언제 치도곤이를 맞고야 말지........."

"흐흐흐......그런 걱정 안해줘도 되네요!......
치도곤은커녕 오히려 나의 몽둥이 세례를 받은 여자들이 한방 더 맞을려구 난리던데......."

"주인 닮아서 시커멓게 생겨 가지곤..... 쯔쯔쯔....."

"난 하기 싫은데 이놈이 자기의 예쁘고 음탕한 보지를 쳐다보더니 미친 듯이 지랄하네....
어쨌던 자기가 사알살 잘 달래줘야 쓰겄네 잉.......?"

말을 마치며 인애의 뒤쪽으로 따라 누우며 뒤에서 인애의 몸뚱아리를 안았다.
뒤에서 껴안으니 인애의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만지기에 가장 좋은 자세가 나온다.
언더웨어 속으로 손을 쑥 밀어넣어 양쪽 유방을 쭈물락거리다가 밑부분을 잡고 머리위로 벗겨내니 인애가 양손을 위로 들어올려 쉽게 벗기게 도와준다.
드디어 완전히 알몸이 된 인애를 뒤에서 보듬어 안으며 유방에 쭈물탕을 놓으니 인애가 엉덩이를 뒤를 쑥 빼내며 나를 밀어내려고 한다.

탄력있는 엉덩이의 따뜻한 질감에 갈곳을 찾아서 끄떡거리던 좆대가리가 엉덩이를 쿡쿡 찌르는데 자지 끝으로 짜하니 아픔이 밀려온다.
아픔에 자지를 조금 더 밑으로 내리니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틈으로 비집고 들어갈려고 한다.
인애도 그것을 느꼈는지 가랑이를 벌려주며 허벅지와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오도록 하더니만 자지를 꽉 조여 주는데 마치 보지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탄력덩어리인 풍만한 언덩이의 질감이 치골 부위를 압박하니 아주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잠시 여체에서 전달되어지는 따뜻함과 부드러움과 굴곡을 마음껏 만끽하고나서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갔다.

아까와는 달리 이번에는 여자가 능동적으로 섹스에 응해 올 것이므로 그야말로 섹스의 진수를 느끼게 해 줄 의무가 있겠기에 풀코스로 섹스의 향연을 벌여야 한다.
인애의 몸을 살짝 떼밀며 몸을 일으키니 인애가 기대에 찬 눈길로 바로 돌아 눕는다.
아마도 내가 벌써 삽입을 하리라고 생각했는지 무릎을 세운채 다리를 살짝 벌려주면서 말이다.

어림도 없는 수작이다.

오늘 하루밖에 먹을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그렇게 허무하게 단번에 먹고 치울수는 없다.
여체의 구석구석을 나의 뇌리에 각인시켜가며 천천히 시식을 할 것이다.
그러면 나도 물론이거니와 인애도 오늘밤과 나를 절대로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먼저 무릎을 세우고 있는 인애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매끄러운 허벅지를 어루 만졌다.
허벅지살의 매끌매끌하면서도 풍만한 질감이 손끝으로 가득히 느껴진다.
조금더 깊숙히 밀어넣으니 사타구니 끝 부분에 도달한다.
그 부분을 손가락 끝을 세워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듯이 약하게 살살 긁어 주었다.
허벅지 속살이 움찔움찔할 것이다.

다음으로는 입술과 혓바닥으로 여체의 일주여행을 시작했다.
여체의 신체 부위별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애무를 하였다.
어떤 부위에서는 개가 혀로 물을 핥아 먹듯이 혀를 늘어뜨리고 할짝할짝 맛있게 핥아 먹었고, 통과 부위는 혀를 꼿꼿하게 세워서 살결에 닿을 듯 말 듯이 애무를 하였다.
입술에서 시작하여 목덜미를 지나 가슴으로 왔다가 거기서 배꼽주변, 허리뼈에서 옆배, 넓적다리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하여 차차 보지쪽으로 접근해 들어갔다.
인애는 특히 통통한 넓적다리와 깎아낸 듯 들어가 있는 복부를 애무할 때 피부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흥분을 하였다.

나의 입술과 혓바닥이 보지쪽으로 가까워지자 인애가 몸을 꿈틀거리면서 보지를 열어준다.
선명한 핑크빛으로 번쩍이는 보지의 중심이 보였다.
장방형으로 풍부한 양의 보지털이 비너스의 언덕에 널리 퍼져 밀생해 있었다.
그 부드러운 털에 뺨을 부비니 여자의 강렬한 향취가 기분좋게 후두부를 자극한다.
풀숲아래 보지는 넘쳐나온 꿀물로 충분이 젖어 있었다.
나는 인애의 다리를 크게 벌려 보지가 충분히 벌어지도록 하고서는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였다.
보지는 중심부가 핑크색으로 번쩍이며, 그 주변은 엷은 갈색을 띠고 있었다.
아직 너무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은 보지가 틀림없었다.
나는 그 아름다운 경치를 빈틈없이 감상했다.
한참 동안 감상하고 나서 혓바닥으로 꿀물을 빨아올려 꼿꼿하고 뾰족해진 꼭지점에 발라댔다.
인애는 고함을 지르며 몸을 크게 경련시켰다.

나는 인애가 손을 뻗쳐 빨리 꿰뚫어 주었으면 하고 애원했을 때에도 급히 다음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
그리고는 꼭지점의 애무를 계속했다.
인애는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면서 아랫배를 파도처럼 꿈틀거렸다.
처음 살결을 맞댈 때의 긴장된 표정도, 사양하는 반응도 전혀 보이지 않고, 인애는 대담하게 덤볐다.
그리고, 나의 입술과 혓바닥과 손가락만의 애무로써도 인애는 단숨에 올라간 버린 것이었다.

"아아아......나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은 처음이야.
여자 죽이는 사람이네. 당신! "

어깨로 거칠게 숨을 쉬며, 이마에 땀으로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힘겹게 치켜올리면서 인애는 황홀한 듯 나를 보았다.
나는 늠름해진 채로 맛을 보고 꼿꼿해진 나의 자지를 인애에게 잡도록 하고서는 입술로서 유방을, 손가락으로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하자 인애는 쉴새없이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가운데 손가락을 여심의 안쪽으로 방문케 하였다.
꿀물로 넘쳐나오는 안쪽을 손가락이 방문했을 때 손가락에 엉켜붙어오는 여체의 독특한 감촉이 전해져 왔다.
이번에는 가운데 손가락에 집게 손가락을 곁들였다.
집게 손가락도 미끄러지듯 여심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 두 개만 들어가도 여심에는 여유가 없을 정도로 보지구멍이 빡빡하다.
이렇게 좁은 구멍으로 나의 커다란 좆이 들어간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구멍이 좁다 보니까 자지가 들어가면 줄기를 죄어주는 역할을 하기에 사정의 시기도 늦어지는 것 같았다.

보지 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으로 인애의 질벽을 휘저어 주었다.
손가락이 구석구석을 방문할때마다 방문받은 질벽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마침내 인애는 호흡을 거칠게 하며 허리를 움직이면서 내가 빨리 정복해 주기를 애원했다.

드디어 나는 인애를 덮치듯 하면서 올라타고 한몸이 되기로 준비했다.
인애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잡고서는 스스로 자신의 보지속으로 인도했다.
구멍에 맞춰진 중심부는 사양없이 전진하여 촉촉히 신선한 뜨거운 구역에 싸였다.
강한 힘이 벌벌 떨면서 자지를 힘껏 포족하였다.
이미 한 번 맛을 본 보지이지만 속살의 조이는 힘은 대단하였다.
이렇게 맛있는 대단한 보지를 언놈이 여태까지 방치하였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내가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인애는 눈알이 하얗게 되면서 숨도 깔딱깔딱해 졌다.
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해 보았다.
인애를 큰대자로 엎드리게 하여 뒤쪽에서 공격해 보기도 하고, 위에 올려놓고 밑에서 떠밀어도 보았다.
위에 올라간 인애는 머리카락을 흐트러뜨리며, 자신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잡고 크게 고함을 질렀다.
양다리를 뻗어 보도록 하기도 하고, 높이 들어올려서 여체를 구부리게 하는 방법도 시도해 보았다.
그 동안에 인애는 몇 번이나 정상에 이르러 흔들흔들해져 버렸다.

인애의 몸은 악사의 연주에 훌륭히 반응하는 아주 뛰어난 악기였던 것이다.
우리는 그날 밤 휴식시간도 아쉬워하며 밤새도록 무려 네 번에 걸쳐서 사랑을 나누었다.
인애는 여태까지 억눌러 왔던 욕정의 봇물이 터진양 과감하게 살을 부딪쳐 왔었다.
덕분에 나도 며칠간은 여자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정자 탱크를 완전히 비워내었다.
새벽녘에야 우리들은 탐닉을 끝내고 흥근하고 후줄그레해진 침대 시트를 갈고서야 잠들 수 있었다.

흐뭇한 토요일밤의 열기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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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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