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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7 719회 0건
狂人적이
몇년간 야설을 보다....최근 1년간 너무 야설에 많은 시간을 뺏기는 거 같아 역으로 감히 글을 한번 써 보기로 했습니다. 요 사흘 야설에 매진하야 즐딸하다보니 생활이 안되네요. ㅋㅋ 한 3년전이었죠 아는 동생이 야설을 출력한 인쇄물을 주길래 -그 내용은 근친상간이었고 아주 유명한 야설입니다.- 그걸 그 당시 사귀던 미시앤에게 주었죠. 미시앤의 반응은 별로 신통치 않았는데 그걸 다시 아는 동생에게 주었는데 그 동생이 그걸 보고 남자들의 몽정과 비슷하게 꿈에 남자와 섹스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물론 그 동생은 싸고 굉장히 흥분했겠죠.. 후후
아뭏든 실화든 창작이든 간에 마구 써내려가겠습니다. 편안하게 공감하시면서 읽어주시길..........

1. 회상
1-1 눈 ?br /> 내가 성에 처음 눈을 뜬건 중1였던거 같다. 시골에서 중학교 입학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서울로 전학와서 난 성에 대해 앞서나가는 서울애들을 만날 수 있었다.
쉬는 시간에 포르노라고 수근거리면서 영국 일본 미국 이러길래 순진했던 나는 포르셰인가 그 당시 얼핏 들었던 차종과 혼동하며 그게 차이름인줄로만 알았었다.
수업시간에는 내 뒤에 앉아있던 그당시 소위 잘 나간다고 자부하던 녀석의 딸딸이 치는 장면을 구경하면서 처음 자위라는 걸 알았다. 그 녀석은 좀 만만한 여자 선생님 수업시간이면 으례 자지를 꺼내놓고 흔들고 있었다. 선생님께서 칠판에 판서하실때 보통 흔들지만 때로는 간 크게 책상밑에 숨겨놓고 흔들기도 했다. 선생님도 얼핏 본 모양이었지만 떠벌릴 사안이 못되었던지 그냥 못 본 척 넘어가시는거 같았다. 그럴때면 더욱 기가 살아서 아예 사정까지 한다. 그때 첨으로 밤꽃 냄새를 맞을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 녀석의 물건은 굵진 않았지만 꽤 길었던거 같다.....
그러던 어느날 체육시간에 난 당번이라서 대희란 친구와 둘이 남게 되었다.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체육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대희가 나에게 딸딸이를 쳐주겠다고 제의했다. 난 야한 이야기에 흥분해 있던 터라 아무대답도 않고 가만히 있었더니 녀석이 다짜고짜 옷위로 내 자지를 잡더니 마구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얼마 안가 난 쌀 거 같은 느낌이 들어 그만하라고 이야기를 하는 찰나 종이 울렸다. 사정을 느끼며 난 다급한 마음에 화장실로 뛰어갔다. 자지를 손에 잡은채. 그 화장실은 옛날 변소였는데 난 소변보는 곳에 서서 첨으로 내 좆물을 보았다. 그 기분이란... 참 묘했다. 그와 동시에 애들이 용변을 보러 화장실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난 내옆에 다른 아이가 서는걸 보고 화들짝 놀래서 바지를 치켜올리고 대변 보는 곳으로 들어가 어쩔수 없이 팬티에다 좆물을 닦았다. 그 날 뒤로 난 가끔 선생님이나 교회여학생과 관계하는 막연한 꿈을 꾸며 몽정을 하게 되었고 거의 매일 아침 깨어나 젖어 있는 내 흰팬티를 느끼며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이젠 어느새 몽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꿈에서 마구 하다가 딱 쌀 때가 되면 나도 모르게 옷위로 자지를 딱 잡게 되어 사정을 신통하게도 막는것이었다. ^^ 하여튼 그런 몽정이 싫은 탓인지 아님 자지를 마구 흔들고 쌀 때의 그 쾌감 때문인지 난 자위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1-2. 어설픈 관계
중2때인가? 우리는 2층에 살고 있었는데 1층에 살던 꼬마 여자애가 자꾸 우리 집에 놀러오는것이었다. 희선이라고 예쁘장하게 생겼었는데 내가 곧잘 놀아주니까 자주 놀러왔다. 그당시에 난 하루에 거의 세번씩 자위를 하고 있었고 어떤 자극을 받기 위해서 밤 늦은시각에 베란다에 나가 자지를 꺼내놓고 하기도 하고 아님 지하실에 살던 아줌마의 팬티를 몰래 훔쳐다 냄새를 맡고 좆대가리를 거기다 비비며 만족감을 느끼곤 했다. 때론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랬겠지만 누나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진하게 했었다. 한 두달전인가 여기 소라에 자기 여동생의 속옷으로 자위한다는 분의 야설을 재미있게 읽고 그에게 메일을 보내 내가 평소에 모아놓았던 애인들의 속옷과 바꿔서 즐기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며 답장이 왔는데 그 뒤로 다시 연락했더니 아직 무소식이다. ㅋㅋㅋ
여름 즈음인가, 성에 목말라 있던 나에게 조그만 사건이 생겼다. 아랫집 희선이가 자꾸 아랫도리를 벗고 올라오는 것이었다. 한번도 여자의 성기를 본적이 없던-성에 눈뜬 이후로- 난 그 꼬마의 도끼자국을 보는것만으로도 얼굴이 발개지며 달아올랐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나 혼자 있을때였다.
"오빠~~~~" 혼자 있는 시간은 거의 내가 자위하는 시간이였는데 희선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방에 있어. 들어와 희선아" 음......아니 오늘도 얘가 아래를 벗고 오다니, 난 속으로 어린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일었다. 벌 받을 생각이었지만...ㅋㅋ
난 자지를 조물락거리면서 어떻게 하면 희선이를 꼬셔서 저 꼬꼬를 함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를 마구 굴렸다. 결론은 단순하게 그냥 어린게 뭘 알겠어 그냥 부딪쳐보자 이런식으로 나가는 것이였다. ㅋㅋㅋㅋ
"희선아 오빠가 재밌는거 보여줄까?" "뭔데?"
"그런데 이거 너하고 나만의 비밀이다 알겠지?" 너무 고전적인 방법이죠? 풋 ㅋㅋㅋ
난 우선 희선이에게 자지를 꺼내보이며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성숙한 여자는 아니지만 어쨌든 남에게 자지를 보인다는 자체가 굉장히 흥분되더군요.
"희선아 오빠 고추 한번 만져볼래" 처음에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질겁을 하던 희선이는 내가 손을 끌어다 자지를 쥐어주자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 흔드는것도 가르쳐 주었죠. ㅎㅎㅎㅎ
"희선아 너, 오빠 고추봤으니까 니꺼도 좀 보여주라~~~응"
그리고선 전 희선이를 방에 눕히고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려서 보았죠. 아직 애라서 그런지 전혀 벌어지지도 않았고 완전히 자루없는 도끼^^였습니다. 헤헤
그래도 전 그 꼬꼬를 함 빨아봤죠. 기분은 그저그랬고 지린내가 나더군요. ㅋㅋ
그 당시 내 자지를 어딘가에 넣고 싶다는 일념으로 두루마리 휴지곽에 간신히 밀어넣으며 자위를 즐기기도 했던 난, 드디어 희선이 꼬꼬에도 들어가는지 궁금해서 호기심에 자지를 대고 밀어보았습니다. 단순히, 약간 들어가는 느낌은 났지만 제 자지가 아프기만 하더군요. 어쨌든 전 누워서 좆물을 쌌고 천정까지 튄 좆물덕분에 걸레를 천정으로 던지며 지우느라 진땀을 흘려야했습니다. ㅋㅋㅋㅋ

이것도 일이네요. 잠시 뒤에 다시 이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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