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고교 sex 제1부-제2장
고교 sex
제1부-제2장
"여자가 예쁜짓을 하면 남자는 성욕이 생겨난다"
사실일까?......필자는 아직 대답할 수 없는 부분이다..쿠쿠^.*
다빈이의 그럴싸한 말에 준이의 슬픈 과거는 청산되는듯 했고,
준이의 빳빳해진 몽둥이는 다빈이의 입술만이라도 훔쳐야 한다는듯
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꿈결처럼 시간이 흐른건 준이의 첫키스 때문이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야릇한 입맛에 도저히 눈뜨고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는 다빈이는 준이에게 살며시 안겼다.
이런것이 사랑일까?.......
러브스토리에 나오는 사랑의 의미만큼 준이도 내게 그런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아님 단순히 동물적 본능에 의한 도전인가??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한 다빈이는 적어도 이순간 준이와 자신에게만은
솔직해 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아"
"어..."
"너,나 사랑하니?"
"사랑??"
"........"
한참을 아무말 없다가 말문을 연 준이는 내내 알수없는 말만 내뱉었다.
"사랑~!! 사랑이 도대체 뭐니?"
"사랑해서 결혼하고,사랑해서 아이낳고,또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사랑했던 사람을 배반하고 그게 사랑이라고 정당화 시키는, 그런것이 사랑이니?.."
"........"
"준이 너 왜 그렇게 비관적이니?"
"솔직히 말해서 나,너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사랑하냐고 묻지는 마라
언젠가 내안의 모든 때가 말끔히 씻어지면 그때 사랑한다고 말할께"
"...............그래"
"그것또한 네가 살아가는 방식이 되고,네가 사랑하는 법이 될테니까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자......"
"...어,그래...너희 어머니 많이 기다리시겠다"
"........."
새벽 찬바람을 가르며 도시를 누벼도 마냥 좋기만 했던
다빈이의 가슴에 멍이든건 첫키스 그 날, 준이가 내뱉은 비관적인 말 때문이었다.
그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내에서 조차 아는척 하지 않았던
다빈이에게 준이가 말을 걸어온건 야외수업이 있던 오후 무렵,
복도사이로 한꺼번에 많은 아이들이 쏟아져 나오며
얽히고 설킨 가운데 준이의 팔꿈치가 다빈이의 가슴을 짓누른 것이었다.
"어~ 미안해"
"아니! 괜찮아.."
약간 쌀쌀맞은 말투로 대답을 하고선 쏜살같이 교실을 빠져나간 다빈이의
뒷모습을 보며,준이는 얼마전 새벽 데이트때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떠올리며 무척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이 끝나고 다시 아이들이 교실안으로 우르르 몰려 들어오기 시작할때
뒤에서 누군가가 열심히 다빈이를 부르고 있었다.
"다빈아"
고개를 살짝 돌려 뒤를 돌아본 다빈이는 준이의 얼굴과 마주쳤다.
"왜? 무슨 할말 있니?"
"이따가 수업끝나고 좀 만날래?"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만나지 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은근히 기다려왔던 말이였기에 다빈이는 알았다고 말하고는
교실안으로 사라졌다.
수업이 끝나고 두 사람은 늘 함께 가던 쌍쌍분식 집으로 향했다.
"다빈이 너,배 많이 고프지?
오늘 내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줄께..나 용돈 많이 받았다"
"........"
"아저씨,여기 떡볶이 하고 순대하고 오뎅좀 주세요
아참~튀김도 좀 주시고요.."
"그래~알았다"
"누가 다 먹는다고 그렇게 많은걸 시켜?"
"난 네가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히~~"
헤죽거리며 웃는 모습이 결코 밉지 않은 준이의 얼굴을 보며
다빈이도 살짝 웃어 보였다.
"다빈아"
"어?"
"내일 토요일이니까 나랑 어디좀 다녀올래?"
"어딜?"
"가보면 알아"
"몇시쯤에.."
"수업끝나고 곧바로 가자"
"........그래,알았어......"
토요일 오후가 되었고,두 사람 모두 상봉 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안에 북적이는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다빈이는 유난히
반짝이는 보석처럼 눈에 띄었고,그런 다빈을 쉽게 찾아낸 준이는
다빈 곁으로 다가가 눈을 가리고 놀려주었다.
"누구게??"
"누구긴..못생긴 준이지..."
"뭐~!! ㅎㅎㅎ 근데 많이 기다렸니?"
"아니.."
"표 끊어가지고 올께,기다려..."
"어"
십여분 뒤에 나타난 준이는 다빈이와 함께 양수리행 버스를 탔다.
"근데,정말 어디로 가는거야?"
"가보면 안다니까..."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두사람은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양수리에 도착했다.
"휴.."
"힘드니?"
"음..조금.."
"이제 거의 다 왔어"
아무말 하지 않고 이곳까지 데려온 준이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아빠가 내 이름으로 마련하신 산장이야"
"그래??"
"와~좋다..."
"그런데 어쩌자구 여길 오자고 한거야?"
"우리가 대학에 들어가는 날, 그때 너하고 이곳에 오려고 했는데
마음이 바뀌었어..."
"다빈아~"
"응"
"부끄럽지만 사실,나 아직 경험없어.
너랑 키스한것두 처음이구...."
부끄럽다고 말한 준이보다 더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빈이는 익숙하지 못한 표정을 연신 지어댔다.
"너 나랑 sex 할래?"
고교 sex 제1부-제3장을 기대해 주세용 *^.^*
고교 sex
제1부-제2장
"여자가 예쁜짓을 하면 남자는 성욕이 생겨난다"
사실일까?......필자는 아직 대답할 수 없는 부분이다..쿠쿠^.*
다빈이의 그럴싸한 말에 준이의 슬픈 과거는 청산되는듯 했고,
준이의 빳빳해진 몽둥이는 다빈이의 입술만이라도 훔쳐야 한다는듯
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꿈결처럼 시간이 흐른건 준이의 첫키스 때문이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야릇한 입맛에 도저히 눈뜨고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는 다빈이는 준이에게 살며시 안겼다.
이런것이 사랑일까?.......
러브스토리에 나오는 사랑의 의미만큼 준이도 내게 그런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아님 단순히 동물적 본능에 의한 도전인가??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한 다빈이는 적어도 이순간 준이와 자신에게만은
솔직해 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아"
"어..."
"너,나 사랑하니?"
"사랑??"
"........"
한참을 아무말 없다가 말문을 연 준이는 내내 알수없는 말만 내뱉었다.
"사랑~!! 사랑이 도대체 뭐니?"
"사랑해서 결혼하고,사랑해서 아이낳고,또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사랑했던 사람을 배반하고 그게 사랑이라고 정당화 시키는, 그런것이 사랑이니?.."
"........"
"준이 너 왜 그렇게 비관적이니?"
"솔직히 말해서 나,너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사랑하냐고 묻지는 마라
언젠가 내안의 모든 때가 말끔히 씻어지면 그때 사랑한다고 말할께"
"...............그래"
"그것또한 네가 살아가는 방식이 되고,네가 사랑하는 법이 될테니까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자......"
"...어,그래...너희 어머니 많이 기다리시겠다"
"........."
새벽 찬바람을 가르며 도시를 누벼도 마냥 좋기만 했던
다빈이의 가슴에 멍이든건 첫키스 그 날, 준이가 내뱉은 비관적인 말 때문이었다.
그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내에서 조차 아는척 하지 않았던
다빈이에게 준이가 말을 걸어온건 야외수업이 있던 오후 무렵,
복도사이로 한꺼번에 많은 아이들이 쏟아져 나오며
얽히고 설킨 가운데 준이의 팔꿈치가 다빈이의 가슴을 짓누른 것이었다.
"어~ 미안해"
"아니! 괜찮아.."
약간 쌀쌀맞은 말투로 대답을 하고선 쏜살같이 교실을 빠져나간 다빈이의
뒷모습을 보며,준이는 얼마전 새벽 데이트때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떠올리며 무척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이 끝나고 다시 아이들이 교실안으로 우르르 몰려 들어오기 시작할때
뒤에서 누군가가 열심히 다빈이를 부르고 있었다.
"다빈아"
고개를 살짝 돌려 뒤를 돌아본 다빈이는 준이의 얼굴과 마주쳤다.
"왜? 무슨 할말 있니?"
"이따가 수업끝나고 좀 만날래?"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만나지 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은근히 기다려왔던 말이였기에 다빈이는 알았다고 말하고는
교실안으로 사라졌다.
수업이 끝나고 두 사람은 늘 함께 가던 쌍쌍분식 집으로 향했다.
"다빈이 너,배 많이 고프지?
오늘 내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줄께..나 용돈 많이 받았다"
"........"
"아저씨,여기 떡볶이 하고 순대하고 오뎅좀 주세요
아참~튀김도 좀 주시고요.."
"그래~알았다"
"누가 다 먹는다고 그렇게 많은걸 시켜?"
"난 네가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히~~"
헤죽거리며 웃는 모습이 결코 밉지 않은 준이의 얼굴을 보며
다빈이도 살짝 웃어 보였다.
"다빈아"
"어?"
"내일 토요일이니까 나랑 어디좀 다녀올래?"
"어딜?"
"가보면 알아"
"몇시쯤에.."
"수업끝나고 곧바로 가자"
"........그래,알았어......"
토요일 오후가 되었고,두 사람 모두 상봉 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안에 북적이는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다빈이는 유난히
반짝이는 보석처럼 눈에 띄었고,그런 다빈을 쉽게 찾아낸 준이는
다빈 곁으로 다가가 눈을 가리고 놀려주었다.
"누구게??"
"누구긴..못생긴 준이지..."
"뭐~!! ㅎㅎㅎ 근데 많이 기다렸니?"
"아니.."
"표 끊어가지고 올께,기다려..."
"어"
십여분 뒤에 나타난 준이는 다빈이와 함께 양수리행 버스를 탔다.
"근데,정말 어디로 가는거야?"
"가보면 안다니까..."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두사람은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양수리에 도착했다.
"휴.."
"힘드니?"
"음..조금.."
"이제 거의 다 왔어"
아무말 하지 않고 이곳까지 데려온 준이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아빠가 내 이름으로 마련하신 산장이야"
"그래??"
"와~좋다..."
"그런데 어쩌자구 여길 오자고 한거야?"
"우리가 대학에 들어가는 날, 그때 너하고 이곳에 오려고 했는데
마음이 바뀌었어..."
"다빈아~"
"응"
"부끄럽지만 사실,나 아직 경험없어.
너랑 키스한것두 처음이구...."
부끄럽다고 말한 준이보다 더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빈이는 익숙하지 못한 표정을 연신 지어댔다.
"너 나랑 sex 할래?"
고교 sex 제1부-제3장을 기대해 주세용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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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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