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2부

남편이 샤워를 마친는듯 했다.
올려진 내치마.드러난 내 둔덕에 남편은 미소를 띠고 있었다.
남편의친구는 노래방에서 맥주를 한잔더 하자 하는데.남편이 거절을했다.
슈퍼에서 입가심 맥주를 사오란다, 나와 남편의 친구와같이 슈퍼를향했다.
바다 바람이 시원하다.길을 걷가 우리는 백사장에 잠시 앉았다.
남편의 친구의 손이 별안간 내치마안으로 들어온다.
컴컴한밤 좀 무서움이 있었지만 난 그의 애무를 거절할수 없었다.
남편의 친구는 고민이 있다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았다.
술을 마시면 발기가 안된다나?자신을 세워달란다.
연속되는 손놀림에 나는 정말 팬티를 내리고 싶었다.
나를 자신의무릎에 앉힌다.내 엉덩이에 발기된 성기가 전해진다.
발기가 안된다는것운 순 거짓말이었다.
아마 하고 싶었던건 아닌지.....그의손이 내팬티를 내린다.파도소리에 나의 신음소리는 묻히고 있었다.
허벅지 까지 내려진 내속옷. 흐르는 내 애액과 그의물건 내안으로 뭔가 들어오는게 느껴진다..야외에서 섹스는 처음..누가볼까 두려운 마음에 더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었다.아래에서 비벼데는 그의 물건은 나의 뱃속 깊이 요동치고 있었다.
그는 좋아?좋아?라 연신 물어본다....나는 다리가 아팟다.방으로 가자고.그는 조금더있기를 원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슈퍼에서 맥주를 사가지고 숙소로 향했다.
남편이 티브를 보고 있었다...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묻는다.난 미소로 대답하였다.
남편이 한잔 하고 나더니 싸인을 보낸다.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나를 누르는 것이다.
난 남편의 것이 들어오는 순간 억눌러온 오르가슴을 느낄수 있었다.나는 연속적으로 느낄수 있다.남자는 한번으로 끝나지만 가끔 나는 아니다.나는 한번의 섹스로 몇번이고 느낄수 있다...남편은 벌써 하는거야?나의 신음 소리는 열려진 문틈 사이로 흘러 나가고 있었다...내눈에는 팬티만 걸치고 있는 남편의친구가 보였다...
그를 보는 순간 나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이 밀려왔다..
남편은 한번 해볼래?그뜻은 친구와의 섹스를 얘기하는거....이미 그는 나와 했다.
물론 그는 사정까지는 못했지만 ...나의 보지는 너무흥문했다.[이글을 쓰면서도 나의음부는 애액으로 팬티를 적신다...]
나는 아무말 없이 눈 을감고 있었다.나는 더 힘껏 다리를 벌렸다,,남편은 오늘 한번 죽어보라며..더 세게 해주고 있었다..남편은 오늘 내보지가 죽인다고,넘 좋아한다.
남편은 깊은 숨을 토해내며 사정을 하고 있었다,,,여보 오늘 멋있어!!!!아마 남편은 오늘을 즐기는 듯했다....
다시 오지 않을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