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던날1부
바쁜하루다.
오늘은 이사하는날이다.
하루종일 짐싸느라 정신이 없었다.
저녁이 되서야 모든일 을 끝마칠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장판의 니스 가 마르지않아 그날은 잘때가 없었다.남편은 후배의 집에서 머물자고 했다.평소 잘알고 지낸 남편의 후배였다.
후배집부근에서 후배와만나 저녁식사 소주 한잔을 마셨다.
피곤하였지만 술한잔이 피곤을 푸는듯했다.식사를 마치고 남편 후배의 집으로 향했다.좁은 원룸이지만 하루밤인데......하는생각으로 자기로 결정했다.
목욕을 해야하는데 좀 어색햇다.방하나에 욕실하나...
남편과 후배가 먼저씻고 내가 욕탕에 들어갔다.
으.......욕탕안은 혼자사는 남자의비밀을 털어놓고있었다.
뭐랄까?한마디로 지저분?
그래도 씻지않고는 잘수없었다.밖에서는 티브 소리가 흘러오고.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에이 오늘 하룬데....다씻고 속옷을 입고 그날 입은옷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나왓다.둘이 맥주를 한잔씩하고 있었다.
형수님 한잔 하라고 후배가 권한다.맥주한잔을 하고 나니 속이시원하다.
내일은 일요일이니깐...어자피 방에 장판도 말라야하니 늦잠잘 생각하고 셋이 주건 받거니 한잔했다.새벽2시쯤 우린 잠자리에 들었다.이불을 깔고 우린누m다 나 남편 남편의 후배...남편은 피곤했는지 금방 코를 곯고있었다..눈을 감고 나도 잠을 청햇다.적막이 흐르른밤..몇시인지 모르지만 이상한감각에 눈을 떳다.누군가 내아래를 건디는게 아닌가?남편?분명내옆에는 남편이 자고있으니까.남편인줄만 알앗다
근데 남편은 돌아누워있는거였다.그럼 누구?
순간나는 후배의손이 내팬티안에 들어와 있는걸 알앗다,
어떻게 해야하나?움직일수가 없었다.나의음부를 아래의로 계속만지는거 아닌가.
순간나는 표현할수없는 가슴이 터질듯한 묘한 감정으로 후배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가끔 내애액이 손가락과마찰되어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래가 너무 뜨거웠다.남편외에는 처음 느끼는다른남자의 손길이었다.계속되는 손놀림에내보지는 황홀경에 이르고 있엇다.
오르가즘을 아는 나는 복받쳐오르는 흥분을 숨길수 없엇다.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나는 얼른 뒤돌아누우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남편에게 느껴보지 못한 아주강한 희열이엇다.
지금도 생각만해도 이상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