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과 나누고픈 性이야기※ (7부로 올려주세요)
본인은 실지 섹스에서 구타를 하든... 개를 사용하든... 별 신경 안씁니다.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도 않구요...
이 지구상에는 인구 절반의 사랑법이 있고 저마다의 독특한 사연과 유대관계가 있을 테니까요...
서로가 원하고 허락이 있는한... 별 미친짓을 하든... 그건 제 3자가 옳다, 그르다 논할수 없는 그들만의 스타일이고 사랑법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욕구충족... [유간과 강간]
우리 주위의 여성들 중엔 어린 시절이나 사춘기 시절... 한번쯤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엄마나 누나, 동생... 아니다고는 확실히 단언할수 없죠...
남자들은 음모가 자라나기 시작하면서 성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나타냅니다.
식구들이나 주위에서 모두가 쉬쉬하고 부끄러워하는 性... 그리고 여자... 자연스런 자위행위로 이어지죠...
거기서 끝나면 좋지만... 불행히도 눈길이 자꾸만 주위 여자들한테 가게됩니다. 만지고 싶다... 집어 넣어보고 싶다...
성에 대한 호기심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아이의 성추행으로 이어지고... 욕구충족은 힘없는 사춘기 여자들의 강간으로 이어집니다.
만만하니까요... 치밀한 계획아래...
우리들한테 과연 그 여자가 죽는 순간까지 혼자 간직해야만 하는 아픈 상처와 기억을 안겨주고... 더 나아가 그 여자의 인생까지 바꿔버릴 권리가 있을까요???
그 순간의 단순한 성적 호기심과 실제로 속에다 싸보고 싶다는 단 한번의 욕구충족을 위해???
유치원 과정부터 체계적이고 활발한 성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성에 대한 쓸데없는 호기심을 가지지 않게끔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게끔요...
제 주위의 후배들과 같은 젊은 여자들한테 물어보면 무조건 덮어놓고 다 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실상 중요한건 몰라요...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만 아는거죠...
실질적인 한 예로 상황과 분위기는 말 못하지만 한 여자애가 제게 묻더군요.
남자들꺼... 입으로 마셔도 임신 돼냐구... 전 웃으면서 딱 두마디만 했습니다.
손을 그 애의 배로 가져가며 "생식기..." 목과 가슴 사이로 가져가며 "소화기..."
이 두마디를 듣자 그 여자앤 안심하며 알겠다는듯, "아하......"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러니까 항상 남녀관계에서 손해보고 피해보는건 결국 여자들이지..."
저도 TV에서 보고 알게된 사실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속에 낙태수술이 자연스러워진건 "박정희 정권" 때부터였더군요.
가족 계획... 인구 조절 정책...
그당시엔 나라에서 낙태수술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해줬나 봅니다.
그래서 엄마가 딸 손잡고 산부인과 찾아가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고 "그래... 차라리 지우는게 낫지... 까짓거..." 라는 자연스러운 생각...
하지만 실상 낙태수술이 당사자 몸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할게 못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워본 경험이 있으신 여성분들은 그 후유증에 대해서 아마 공감들 하실겁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러다 또 생기면 어떻합니까??? 또 지워야지... 소중한 자궁은 자꾸만 망가져 가고...
"구성애의 아우성"... 그당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드는게 하나 있더군요.
불법 비디오가 남자들의 아동 성추행과 강간을 더욱 부채질한다...!!!
사연과 이전 과정도 없이 곧바로 변태 성행위로 이어지는 그런 포르노는 없어져야 한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정말 그럴까요???
포르노를 보며 딸딸이를 치면 쳤지... 보면서 아동 성추행과 강간 계획짜고 있습니까???
나라에서도 윤락가를 단속하면서도 영업을 인정해주는 이유...
윤락가가 없다면 이 나라는 말 그대로 강간 천국이 될테니까요.
마찬가지로 포르노와 야설같은 음란물이 차지하는 영향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와 같은 음란물들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걸로라도 주체할수없는 강한 욕구를 풀어줘야지... 안그러면 난리날테니까요...
끝으로 주제넘는 말 들어주셔서 고맙구요... 앞으로도 지루하지 않는 새롭고 발칙한 상상으로 글을 써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 각혼작가님 대단하십니다.(jun77)
> 기가 막히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집 딸 [상. 하] 와 나쁜 짓 모두 읽고 감탄 했습니다. 앞으로 각혼씨의 작품을 늘 기다리겠습니다. 주인집 딸 속편도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개인적 멜 보내도 되겠습니까?
본인은 실지 섹스에서 구타를 하든... 개를 사용하든... 별 신경 안씁니다.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도 않구요...
이 지구상에는 인구 절반의 사랑법이 있고 저마다의 독특한 사연과 유대관계가 있을 테니까요...
서로가 원하고 허락이 있는한... 별 미친짓을 하든... 그건 제 3자가 옳다, 그르다 논할수 없는 그들만의 스타일이고 사랑법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욕구충족... [유간과 강간]
우리 주위의 여성들 중엔 어린 시절이나 사춘기 시절... 한번쯤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엄마나 누나, 동생... 아니다고는 확실히 단언할수 없죠...
남자들은 음모가 자라나기 시작하면서 성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나타냅니다.
식구들이나 주위에서 모두가 쉬쉬하고 부끄러워하는 性... 그리고 여자... 자연스런 자위행위로 이어지죠...
거기서 끝나면 좋지만... 불행히도 눈길이 자꾸만 주위 여자들한테 가게됩니다. 만지고 싶다... 집어 넣어보고 싶다...
성에 대한 호기심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아이의 성추행으로 이어지고... 욕구충족은 힘없는 사춘기 여자들의 강간으로 이어집니다.
만만하니까요... 치밀한 계획아래...
우리들한테 과연 그 여자가 죽는 순간까지 혼자 간직해야만 하는 아픈 상처와 기억을 안겨주고... 더 나아가 그 여자의 인생까지 바꿔버릴 권리가 있을까요???
그 순간의 단순한 성적 호기심과 실제로 속에다 싸보고 싶다는 단 한번의 욕구충족을 위해???
유치원 과정부터 체계적이고 활발한 성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성에 대한 쓸데없는 호기심을 가지지 않게끔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게끔요...
제 주위의 후배들과 같은 젊은 여자들한테 물어보면 무조건 덮어놓고 다 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실상 중요한건 몰라요...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만 아는거죠...
실질적인 한 예로 상황과 분위기는 말 못하지만 한 여자애가 제게 묻더군요.
남자들꺼... 입으로 마셔도 임신 돼냐구... 전 웃으면서 딱 두마디만 했습니다.
손을 그 애의 배로 가져가며 "생식기..." 목과 가슴 사이로 가져가며 "소화기..."
이 두마디를 듣자 그 여자앤 안심하며 알겠다는듯, "아하......"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러니까 항상 남녀관계에서 손해보고 피해보는건 결국 여자들이지..."
저도 TV에서 보고 알게된 사실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속에 낙태수술이 자연스러워진건 "박정희 정권" 때부터였더군요.
가족 계획... 인구 조절 정책...
그당시엔 나라에서 낙태수술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해줬나 봅니다.
그래서 엄마가 딸 손잡고 산부인과 찾아가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고 "그래... 차라리 지우는게 낫지... 까짓거..." 라는 자연스러운 생각...
하지만 실상 낙태수술이 당사자 몸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할게 못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워본 경험이 있으신 여성분들은 그 후유증에 대해서 아마 공감들 하실겁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러다 또 생기면 어떻합니까??? 또 지워야지... 소중한 자궁은 자꾸만 망가져 가고...
"구성애의 아우성"... 그당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드는게 하나 있더군요.
불법 비디오가 남자들의 아동 성추행과 강간을 더욱 부채질한다...!!!
사연과 이전 과정도 없이 곧바로 변태 성행위로 이어지는 그런 포르노는 없어져야 한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정말 그럴까요???
포르노를 보며 딸딸이를 치면 쳤지... 보면서 아동 성추행과 강간 계획짜고 있습니까???
나라에서도 윤락가를 단속하면서도 영업을 인정해주는 이유...
윤락가가 없다면 이 나라는 말 그대로 강간 천국이 될테니까요.
마찬가지로 포르노와 야설같은 음란물이 차지하는 영향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와 같은 음란물들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걸로라도 주체할수없는 강한 욕구를 풀어줘야지... 안그러면 난리날테니까요...
끝으로 주제넘는 말 들어주셔서 고맙구요... 앞으로도 지루하지 않는 새롭고 발칙한 상상으로 글을 써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 각혼작가님 대단하십니다.(jun77)
> 기가 막히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집 딸 [상. 하] 와 나쁜 짓 모두 읽고 감탄 했습니다. 앞으로 각혼씨의 작품을 늘 기다리겠습니다. 주인집 딸 속편도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개인적 멜 보내도 되겠습니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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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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