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적 본능 5부
42 - #15의 무용연습실 (밤)
혼자서 무용을 열심히 하고 있는 선주.거울에 여러각도로 비친 선주의 모습
이 아름답다. 잠시 열심히 춤을 추는 선주. 갑자기 박수소리에 고개를 돌려
바라보면, 주영이 문에 기대어 박수를 치고 있다. 반갑게 웃고, 다가가는 선
주.
선주; 어떻게 온거야?
주영; 너, 맛있는 거 사주려고.... 밖에서 민철씨 기다려. 가자!
선주의 어깨를 감싸안고 밖으로 나가는 주영.
43 - 레스토랑 (밤)
저녁식사하는 선주, 주영, 민철. 별 생각이 없는 듯, 포크를 놓는 주영.
민철; 왜? 좀 더 먹지 그래.
주영; 아까 낮에 체했는지 별 생각이 없네.
민철; 거봐. 큰소리 치더니.......
대조적으로 무척 맛있게 먹는 선주.
선주; 음.... 참, 맛있다. 얘, 너 그거 안먹을거면 나줘. 나 먹게...
주영의 접시를 빼앗아 자기 접시에 붓는 선주. 서로 바라보며 웃는 민철과
주영.
민철; 더 드시고 싶으시면 얘기를 하시지.... 하나 더 시켜 드릴텐데.....
선주; (먹으며) 음... 아뇨, 아뇨. 괜찮아요. 이거 아깝잖아요. 맛있는데
..... 그리고 음식 남기면 벌받는다잖아요.
주영; 후후후... 그럼, 난 벌받겐네. 맨날 음식 남기니.....
민철; 그래.... 넌 벌받아도 싸... 꼭 내가 사줄때마다 남기니..... 원. 뭐
사줄맛이 안나.
주영; 누가 사달래나? 그리고, 많이 못먹는 걸 어케해?
선주; 아아아, 잘하면 두사람 싸움나겠다. 싸움나겠어. 그리고 먹는데 옆에
서 시끄럽게 구는거 실례다. 알아?
주영; 그래... 조용히 할태니, 열심히 맛있게 먹어라.... 후후후.... 하여간
.....
웃고는 창밖을 바라보는 주영. 민철, 자기 앞의 음식을 먹으면서 언듯 선주
를 바라본다.선주의 먹는 모습이 탐스럽다. 음식이 들어가는 선주의 입. 풍
만한 선주의 가슴. 풍만한 선주의 가슴이 팔이 움직여면서 파여진 옷 사이로
언듯언듯 보인다. 그런 선주를 뜨겁게 바라보는 민철의 시선. 선주, 먹다가
민철의 시선을 느끼고는 바라본다.두사람의 시선이 얽힌다.목이 탄지 물을
마시는 민철. 선주, 그런 민철을 보고, 빙긋 웃고는 순간적으로 주영의 눈치
를 살핀다.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주영. 조용히 하라는 표시로 입술을 오므리
고는, 장난스런 미소를 짓는 선주. 민철도 냅킨으로 입을 닦으며, 빙긋 웃어
준다.
44 - 테이블 아래
ㄴ선주의 발이 하이힐을 벗더니, 맨발이 드러난다.구렁이처럼 민철의 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선주의 발..
45 - 레스토랑. (밤)
약간 놀라는 민철. 선주가 혀로 입술을 섹시하게 ?는 모습이 보인다.(클로
즈업) 머쓱해져서 헛기침을 하는 민철.
주영; 민철씨, 다 먹었으면, 이거 봐!
주영이 창밖을 가리키면,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야경.
주영; 야경이 참 예쁘지?
민철; 응, 응... 그래... 그래... 예쁘다..... 허걱!
주영; 왜그래? 민철씨? 어디 안좋아?
민철; 응.....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난처하게 선주를 바라보는 민철. 선주, 그런 민철에게 가볍게 윙크하고는 미
소를 짓는다.
46 - 태이블 아래
벗겨져서 놓인 선주의 신발. 민철의 사타구니를 선주가 발을 뻗어 애무하고
있다.
47 - 레스토랑 (밤)
태연하게 음식을 먹는 선주. 민철,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다. 주영은 그런 민
철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본다.
주영; 민철씨, 어디 아파. 응? 식은땀까지 흐르네.
수건으로 민철의 땀을 닦아주는 주영.
민철; 괜찮아. 아무것도 아냐.
선주; (포크를 놓으며) 아무 것도 아닌게 아닌 것 같은데..... 정말 괜찮은
거애요?
민철; 네. 괜찮아요. 허걱!
48 - 테이블 아래
민철의 사타구니를 애무하는 선주의 발이 더욱 강하고 빨라졌다.
49 - 레스토랑.
뻔뻔하게 물을 마시는 선주.
선주; 얘, 너는 명색이 약산데., 뭐하니? 민철씨 보약도 안해주고.....
주영; 이런적이 없었는데.... 민철씨, 이번 출장이 힘들었나 보지?
민철; 으, 응.... 그랬나 보다..
선주; 곧 새신랑 될 사람이 이렇게 몸이 허해서 쓰겠어요. 뱀이라도 고아드
셔야겠다.
주영; 얘는 징그럽게 시리.....
선주; 어쨌든, 덕택에 저녁 잘 먹었어요.
일어서는 선주. 안도의 한숨을 쉬는 민철.
주영; 벌써 일어나게? 얘기좀 더하지...... (일어선다)
선주; 민철씨가 힘든 것 같아서....... (주영의 어깨를 잡으며) 다음에 올땐
혼자와.알았지?
주영; (웃으며) 알았어.
민철; (일어서서) 맛있었나 모르겠네요.
선주; 네. 아주 맛있었어요..
주영; 집에 갈꺼니? 집에 갈꺼면 태워주고....
선주; 아니, 난 또 연습하러 들어가려고.......
주영; 그래. 그럼......
선주; 나 간다.
몇발 가다가 뭔가 생각나서 다시 돌아보는 선주.
선주; 저기요... 민철씨.......
민철; 네?
선주; 연습실에 뱀술이 한병 있거든요. 생각 있으시면 드시러 오셔요. (윙크
) 언제든지.......
주영; 얘는....... 민철씨, 그런거 못먹어.
선주; 그야... 모르지.... 안그래요? 민철씨?
민철; (빙긋 웃으며) 글쎄요.....
선주; 그럼..... 담에 또 뵈요! 주영아.. 나 간다...
.걸어가는 선주의 뒷모습.
50 - 성훈의 방 (밤)
성훈과 수진이 알몸으로 뒤엉켜서 애무 중이다.흥겨운 댄스 음악이 흐른다
.성훈, 막 삽입하려 하는데, 수진 밀쳐낸다.
수진; 저리가! 싫어! 밀쳐진 성훈, 어리벙한 표정으로 수진을 본다.
수진; 낮에 나 달궈놓고 사라졌겠다... 이번엔 오빠가 당해봐라!
그제야 생각이 난 성훈. 웃음이 베어 나온다.
수진; 웃어? 웃으면 해결되는줄 아나본데.....
성훈; 그때는 어쩔 수 없었어. 미안해.
수진에게 다시 다가가서 손을 대는 성훈. 수진, 그런 성훈의 손을 휙 뿌리치
고는 몸을 피한다.
수진; 맨입으론 안되지.
성훈; 그럼, 어떻게 할까?
수진; 누워!
수진, 성훈의 몸을 밀친다.어리벙한 표정으로 밀쳐서 눕는 성훈.
수진; 이제부턴 내가 오빠를 가질꺼야!
수진, 성훈의 위로 올라가서 움직인다. 그런 수진을 보고는, 즐겁게 웃으며,
편안히 눈을 감는 성훈.
51 - 약국 앞.
#50에서의 음악이 계속 흐르는 가운데, 민철의 차가 멈쳐선다.민철, 운전석
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든다. 조수석에서 내려서 문을 닫지 않고,
민철을 바라보는 주영.
주영; 민철씨, 잠깐 들려서 커피한잔 안할래?
민철; (여전히 흔들거리며) 그래, 잘자!
주영; 민철씨! 뭔소리야!
민철, 그 말에 음악을 끄고는, 주영을 바라본다.
주영; 들려서 커피 한잔 안할꺼냐구!
민철; 으응.... 그 소리였어? 난또 뭐라고....
주영; 오늘따라 안듣던 덴스음악을 다 틀더니만....
민철; 가끔씩 이럴 때도 있어야지......
주영; 어쨋든, 커피 안할레?
민철; 됐어. 갑자기 거래처에서 오라고 호출이 와서 가봐야해.
주영; 알았어. 술마시고 운전하지마! 알았지?
민철; 알았어! 갈께.... 잘 자라!
주영; 응. 알았어. 내꿈꿔! 알았지....?
민철; 응... 알았어!
문을 닫는 주영.기다렸다는 듯이 출발하는 민철의 차.
주영; (차를 바라보며) 바쁘면 나혼자 오게 하지.....
고개를 갸웃하고는 약국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주영.
[email protected]
42 - #15의 무용연습실 (밤)
혼자서 무용을 열심히 하고 있는 선주.거울에 여러각도로 비친 선주의 모습
이 아름답다. 잠시 열심히 춤을 추는 선주. 갑자기 박수소리에 고개를 돌려
바라보면, 주영이 문에 기대어 박수를 치고 있다. 반갑게 웃고, 다가가는 선
주.
선주; 어떻게 온거야?
주영; 너, 맛있는 거 사주려고.... 밖에서 민철씨 기다려. 가자!
선주의 어깨를 감싸안고 밖으로 나가는 주영.
43 - 레스토랑 (밤)
저녁식사하는 선주, 주영, 민철. 별 생각이 없는 듯, 포크를 놓는 주영.
민철; 왜? 좀 더 먹지 그래.
주영; 아까 낮에 체했는지 별 생각이 없네.
민철; 거봐. 큰소리 치더니.......
대조적으로 무척 맛있게 먹는 선주.
선주; 음.... 참, 맛있다. 얘, 너 그거 안먹을거면 나줘. 나 먹게...
주영의 접시를 빼앗아 자기 접시에 붓는 선주. 서로 바라보며 웃는 민철과
주영.
민철; 더 드시고 싶으시면 얘기를 하시지.... 하나 더 시켜 드릴텐데.....
선주; (먹으며) 음... 아뇨, 아뇨. 괜찮아요. 이거 아깝잖아요. 맛있는데
..... 그리고 음식 남기면 벌받는다잖아요.
주영; 후후후... 그럼, 난 벌받겐네. 맨날 음식 남기니.....
민철; 그래.... 넌 벌받아도 싸... 꼭 내가 사줄때마다 남기니..... 원. 뭐
사줄맛이 안나.
주영; 누가 사달래나? 그리고, 많이 못먹는 걸 어케해?
선주; 아아아, 잘하면 두사람 싸움나겠다. 싸움나겠어. 그리고 먹는데 옆에
서 시끄럽게 구는거 실례다. 알아?
주영; 그래... 조용히 할태니, 열심히 맛있게 먹어라.... 후후후.... 하여간
.....
웃고는 창밖을 바라보는 주영. 민철, 자기 앞의 음식을 먹으면서 언듯 선주
를 바라본다.선주의 먹는 모습이 탐스럽다. 음식이 들어가는 선주의 입. 풍
만한 선주의 가슴. 풍만한 선주의 가슴이 팔이 움직여면서 파여진 옷 사이로
언듯언듯 보인다. 그런 선주를 뜨겁게 바라보는 민철의 시선. 선주, 먹다가
민철의 시선을 느끼고는 바라본다.두사람의 시선이 얽힌다.목이 탄지 물을
마시는 민철. 선주, 그런 민철을 보고, 빙긋 웃고는 순간적으로 주영의 눈치
를 살핀다.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주영. 조용히 하라는 표시로 입술을 오므리
고는, 장난스런 미소를 짓는 선주. 민철도 냅킨으로 입을 닦으며, 빙긋 웃어
준다.
44 - 테이블 아래
ㄴ선주의 발이 하이힐을 벗더니, 맨발이 드러난다.구렁이처럼 민철의 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선주의 발..
45 - 레스토랑. (밤)
약간 놀라는 민철. 선주가 혀로 입술을 섹시하게 ?는 모습이 보인다.(클로
즈업) 머쓱해져서 헛기침을 하는 민철.
주영; 민철씨, 다 먹었으면, 이거 봐!
주영이 창밖을 가리키면,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야경.
주영; 야경이 참 예쁘지?
민철; 응, 응... 그래... 그래... 예쁘다..... 허걱!
주영; 왜그래? 민철씨? 어디 안좋아?
민철; 응.....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난처하게 선주를 바라보는 민철. 선주, 그런 민철에게 가볍게 윙크하고는 미
소를 짓는다.
46 - 태이블 아래
벗겨져서 놓인 선주의 신발. 민철의 사타구니를 선주가 발을 뻗어 애무하고
있다.
47 - 레스토랑 (밤)
태연하게 음식을 먹는 선주. 민철,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다. 주영은 그런 민
철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본다.
주영; 민철씨, 어디 아파. 응? 식은땀까지 흐르네.
수건으로 민철의 땀을 닦아주는 주영.
민철; 괜찮아. 아무것도 아냐.
선주; (포크를 놓으며) 아무 것도 아닌게 아닌 것 같은데..... 정말 괜찮은
거애요?
민철; 네. 괜찮아요. 허걱!
48 - 테이블 아래
민철의 사타구니를 애무하는 선주의 발이 더욱 강하고 빨라졌다.
49 - 레스토랑.
뻔뻔하게 물을 마시는 선주.
선주; 얘, 너는 명색이 약산데., 뭐하니? 민철씨 보약도 안해주고.....
주영; 이런적이 없었는데.... 민철씨, 이번 출장이 힘들었나 보지?
민철; 으, 응.... 그랬나 보다..
선주; 곧 새신랑 될 사람이 이렇게 몸이 허해서 쓰겠어요. 뱀이라도 고아드
셔야겠다.
주영; 얘는 징그럽게 시리.....
선주; 어쨌든, 덕택에 저녁 잘 먹었어요.
일어서는 선주. 안도의 한숨을 쉬는 민철.
주영; 벌써 일어나게? 얘기좀 더하지...... (일어선다)
선주; 민철씨가 힘든 것 같아서....... (주영의 어깨를 잡으며) 다음에 올땐
혼자와.알았지?
주영; (웃으며) 알았어.
민철; (일어서서) 맛있었나 모르겠네요.
선주; 네. 아주 맛있었어요..
주영; 집에 갈꺼니? 집에 갈꺼면 태워주고....
선주; 아니, 난 또 연습하러 들어가려고.......
주영; 그래. 그럼......
선주; 나 간다.
몇발 가다가 뭔가 생각나서 다시 돌아보는 선주.
선주; 저기요... 민철씨.......
민철; 네?
선주; 연습실에 뱀술이 한병 있거든요. 생각 있으시면 드시러 오셔요. (윙크
) 언제든지.......
주영; 얘는....... 민철씨, 그런거 못먹어.
선주; 그야... 모르지.... 안그래요? 민철씨?
민철; (빙긋 웃으며) 글쎄요.....
선주; 그럼..... 담에 또 뵈요! 주영아.. 나 간다...
.걸어가는 선주의 뒷모습.
50 - 성훈의 방 (밤)
성훈과 수진이 알몸으로 뒤엉켜서 애무 중이다.흥겨운 댄스 음악이 흐른다
.성훈, 막 삽입하려 하는데, 수진 밀쳐낸다.
수진; 저리가! 싫어! 밀쳐진 성훈, 어리벙한 표정으로 수진을 본다.
수진; 낮에 나 달궈놓고 사라졌겠다... 이번엔 오빠가 당해봐라!
그제야 생각이 난 성훈. 웃음이 베어 나온다.
수진; 웃어? 웃으면 해결되는줄 아나본데.....
성훈; 그때는 어쩔 수 없었어. 미안해.
수진에게 다시 다가가서 손을 대는 성훈. 수진, 그런 성훈의 손을 휙 뿌리치
고는 몸을 피한다.
수진; 맨입으론 안되지.
성훈; 그럼, 어떻게 할까?
수진; 누워!
수진, 성훈의 몸을 밀친다.어리벙한 표정으로 밀쳐서 눕는 성훈.
수진; 이제부턴 내가 오빠를 가질꺼야!
수진, 성훈의 위로 올라가서 움직인다. 그런 수진을 보고는, 즐겁게 웃으며,
편안히 눈을 감는 성훈.
51 - 약국 앞.
#50에서의 음악이 계속 흐르는 가운데, 민철의 차가 멈쳐선다.민철, 운전석
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든다. 조수석에서 내려서 문을 닫지 않고,
민철을 바라보는 주영.
주영; 민철씨, 잠깐 들려서 커피한잔 안할래?
민철; (여전히 흔들거리며) 그래, 잘자!
주영; 민철씨! 뭔소리야!
민철, 그 말에 음악을 끄고는, 주영을 바라본다.
주영; 들려서 커피 한잔 안할꺼냐구!
민철; 으응.... 그 소리였어? 난또 뭐라고....
주영; 오늘따라 안듣던 덴스음악을 다 틀더니만....
민철; 가끔씩 이럴 때도 있어야지......
주영; 어쨋든, 커피 안할레?
민철; 됐어. 갑자기 거래처에서 오라고 호출이 와서 가봐야해.
주영; 알았어. 술마시고 운전하지마! 알았지?
민철; 알았어! 갈께.... 잘 자라!
주영; 응. 알았어. 내꿈꿔! 알았지....?
민철; 응... 알았어!
문을 닫는 주영.기다렸다는 듯이 출발하는 민철의 차.
주영; (차를 바라보며) 바쁘면 나혼자 오게 하지.....
고개를 갸웃하고는 약국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주영.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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