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적 본능 1부
이 글은 애로비디오의 대본입니다. 곧 영상화 되서 여러분이 볼 수 있겠죠.
[email protected] 저한테 할 얘기 있으면 연락 주셔요.
1 - 골목길 (밤)
테크노 음악이 흐르며, 쓰레기통이 보이고, 쓰레기들이 바닥에 쫙 깔린 지저분한 골목
길에 바람이 휭하니 불어와 쓰레기들을 날린다. 개가 한마리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인기
척에 슬금슬금 물러난다. 보이는 남자의 하반신이 걸어간다. 건장한 근육질의 뒷모습만
보이는 남자.
2 - 나이트클럽 입구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가운데로 들어서는 남자. - 성훈이다.
3 - 바
바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맥주를 시키는 성훈. 나오는 맥주 한병. 병을 돌려 따서 그대로
맥주를 들어마시며 성훈, 스테이지를 쭉 ?어본다.
3 - 스테이지
테크노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잡
힌다. (타이틀 시작 - 타이틀 끝)
사람들이 신나게 춤을 추는 가운데,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은 주영이 독보적으로 보인
다. (슬로우 모션)
그 주위에는 남자들이 주영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나, 더욱 도도하게 그들을 비웃는 듯
한 표정으로 춤을 춘다. 성훈을 바라보는 고혹적인 눈동자. 주영의 긴머리칼이 흩어지
며 날린다. 음악이 멈춰지고 각자 테이블로 돌아가는 사람들. 주영, 바로 가려고 하나,
앞에 있던 왜소한 남자가 손목을 잡는다.
남자; 나랑 놀지?
주영, 코웃음을 치고는 남자의 손을 뿌리친다.
주영; 되지도 않을게 개수작은......
자신의 동료들에게 어깨를 으쓱하는 남자를 뒤로 한체 바로 향하는 주영.
4 - 바
성훈의 옆에 앉는 주영.
주영; 맥주!
주영, 나오는 맥주를 따서 병체 마신다. 그런 주영을 바라보는 성훈. 주영의 몸매를 아
래 위로 바라본다. 그러다가 성훈과 주영의 시선이 맞부딪힌다. 빙긋 웃으며 맥주를 마시는 주영.
주영; 왜? 나 맘에 드니?
성훈; 후후후........
주영; 난 아까부터 보고 있었어. 근사한 네몸을...... 성훈의 가슴부터 내려오는 주영의
손. 성훈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는 주영의 손.. 첨에는 당황하나 그 느낌을 음미하듯
눈을 감고 숨을 들이쉬는 성훈. 성훈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달
려나가는 주영. 따라나가는 성훈.
5 - #1의 골목길 (밤)
빠른 비트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달려오는 주영과 뒤따라오는 성훈. 성훈, 주영을 낚
아체서 벽으로 밀친다. 벽에 기대어 도발적으로 바라보는 주영의 눈. 다가오는 성훈의
목을 끌어안는 주영. 동물적인 키스를 하는 두사람. 주영의 가슴을 거칠게 어루만지는
성훈. 신음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젓히는 주영. 목에 키스를 하는 성훈. 주영의 몸매의 선
을 따라 내려오는 성훈의 손. 주영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성
훈의 손.. 주영도 성훈의 바지를 푼다. 성훈의 손에 의해 벗겨져서 흘러내리는 주영의
팬티. 팬티가 발목으로 흘러내리자, 한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는 주영. 한 다리를 들어
성훈의 팔에 걸친다. 두사람의 동물적 정사가 이어진다. 한참을 즐기던 주영, 절정에 오
른듯, 소리를 내지른다. 성훈도 축 처져서 주영에게 몸을 기댄다. 그런 성훈의 등을 쓰
다듬는 주영의 얼굴엔 만족감이 흐른다.
성훈; 또 만날 수 있을까?
주영, 갑자기 성훈을 확 밀치고는 뺨을 갈긴다. 돌아가는 성훈의 얼굴. 벙찐 표정으로
주영을 바라보는 성훈의 얼굴을, 주영이 손으로 톡톡 두들긴다. 성훈의 얼굴을 두들기
던 주영, 빙긋 웃고는 손을 흔들며, 걸어간다.
성훈, 주영이 걸어가는 것을 바다보다가, 빙긋 웃고는 주영의 팬티를 주워든다. 주워든
팬티를 바라보다가, 주머니에 넣고는 주영이 간 곳을 바라보는 성훈. 되돌아 걸어가다
가,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며, 빙긋 웃는 성훈.
6 - 지하철 사물함 (밤)
여유있게 걸어와 사물함을 열고는 그 안의 쇼핑백을 꺼내, 어디론가 향하는 주영.
7 - 여자 화장실 앞. (밤)
들어가는 주영. 보이는 여자화장실의 마크. 흐르는 주영의 나래이션.
주영;(N) 외국에서 이런 연구를 한적이 있다. 여성의 가임기간과 호감가는 남성의 상관
관계 에 관한 연구인데, 놀랍게도 임신가능기간과 임신불가능기간의 여성의 남성선호
에는 차 이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즉, 여성은 가임기간에는 육체적으로 우월한 남성
에게 호감 을 느끼고, 그렇지 않은 기간에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남성에게 호감을 느
낀다는 것이 다. 하지만, 나에게는 호감의 차원이 아닌 충동의 차원이다.
잠시후, 전혀다른 모습의 주영이 되어 여유롭게 나온다. 단정한 정장에 가늘고 검은 뿔
태안경을 쓰고, 머리는 틀어올렸다. 안경을 고쳐쓰고는 걸어가는 주영.
주영;(N) 그것도 참을수 없는........ 견디기 힘들 정도의 충동이라면............ 걸어가는
주영의 뒷모습.
그위로 떠오르는 제목 "동물적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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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골목길 (밤)
테크노 음악이 흐르며, 쓰레기통이 보이고, 쓰레기들이 바닥에 쫙 깔린 지저분한 골목
길에 바람이 휭하니 불어와 쓰레기들을 날린다. 개가 한마리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인기
척에 슬금슬금 물러난다. 보이는 남자의 하반신이 걸어간다. 건장한 근육질의 뒷모습만
보이는 남자.
2 - 나이트클럽 입구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가운데로 들어서는 남자. - 성훈이다.
3 - 바
바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맥주를 시키는 성훈. 나오는 맥주 한병. 병을 돌려 따서 그대로
맥주를 들어마시며 성훈, 스테이지를 쭉 ?어본다.
3 - 스테이지
테크노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잡
힌다. (타이틀 시작 - 타이틀 끝)
사람들이 신나게 춤을 추는 가운데,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은 주영이 독보적으로 보인
다. (슬로우 모션)
그 주위에는 남자들이 주영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나, 더욱 도도하게 그들을 비웃는 듯
한 표정으로 춤을 춘다. 성훈을 바라보는 고혹적인 눈동자. 주영의 긴머리칼이 흩어지
며 날린다. 음악이 멈춰지고 각자 테이블로 돌아가는 사람들. 주영, 바로 가려고 하나,
앞에 있던 왜소한 남자가 손목을 잡는다.
남자; 나랑 놀지?
주영, 코웃음을 치고는 남자의 손을 뿌리친다.
주영; 되지도 않을게 개수작은......
자신의 동료들에게 어깨를 으쓱하는 남자를 뒤로 한체 바로 향하는 주영.
4 - 바
성훈의 옆에 앉는 주영.
주영; 맥주!
주영, 나오는 맥주를 따서 병체 마신다. 그런 주영을 바라보는 성훈. 주영의 몸매를 아
래 위로 바라본다. 그러다가 성훈과 주영의 시선이 맞부딪힌다. 빙긋 웃으며 맥주를 마시는 주영.
주영; 왜? 나 맘에 드니?
성훈; 후후후........
주영; 난 아까부터 보고 있었어. 근사한 네몸을...... 성훈의 가슴부터 내려오는 주영의
손. 성훈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는 주영의 손.. 첨에는 당황하나 그 느낌을 음미하듯
눈을 감고 숨을 들이쉬는 성훈. 성훈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달
려나가는 주영. 따라나가는 성훈.
5 - #1의 골목길 (밤)
빠른 비트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달려오는 주영과 뒤따라오는 성훈. 성훈, 주영을 낚
아체서 벽으로 밀친다. 벽에 기대어 도발적으로 바라보는 주영의 눈. 다가오는 성훈의
목을 끌어안는 주영. 동물적인 키스를 하는 두사람. 주영의 가슴을 거칠게 어루만지는
성훈. 신음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젓히는 주영. 목에 키스를 하는 성훈. 주영의 몸매의 선
을 따라 내려오는 성훈의 손. 주영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성
훈의 손.. 주영도 성훈의 바지를 푼다. 성훈의 손에 의해 벗겨져서 흘러내리는 주영의
팬티. 팬티가 발목으로 흘러내리자, 한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는 주영. 한 다리를 들어
성훈의 팔에 걸친다. 두사람의 동물적 정사가 이어진다. 한참을 즐기던 주영, 절정에 오
른듯, 소리를 내지른다. 성훈도 축 처져서 주영에게 몸을 기댄다. 그런 성훈의 등을 쓰
다듬는 주영의 얼굴엔 만족감이 흐른다.
성훈; 또 만날 수 있을까?
주영, 갑자기 성훈을 확 밀치고는 뺨을 갈긴다. 돌아가는 성훈의 얼굴. 벙찐 표정으로
주영을 바라보는 성훈의 얼굴을, 주영이 손으로 톡톡 두들긴다. 성훈의 얼굴을 두들기
던 주영, 빙긋 웃고는 손을 흔들며, 걸어간다.
성훈, 주영이 걸어가는 것을 바다보다가, 빙긋 웃고는 주영의 팬티를 주워든다. 주워든
팬티를 바라보다가, 주머니에 넣고는 주영이 간 곳을 바라보는 성훈. 되돌아 걸어가다
가,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며, 빙긋 웃는 성훈.
6 - 지하철 사물함 (밤)
여유있게 걸어와 사물함을 열고는 그 안의 쇼핑백을 꺼내, 어디론가 향하는 주영.
7 - 여자 화장실 앞. (밤)
들어가는 주영. 보이는 여자화장실의 마크. 흐르는 주영의 나래이션.
주영;(N) 외국에서 이런 연구를 한적이 있다. 여성의 가임기간과 호감가는 남성의 상관
관계 에 관한 연구인데, 놀랍게도 임신가능기간과 임신불가능기간의 여성의 남성선호
에는 차 이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즉, 여성은 가임기간에는 육체적으로 우월한 남성
에게 호감 을 느끼고, 그렇지 않은 기간에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남성에게 호감을 느
낀다는 것이 다. 하지만, 나에게는 호감의 차원이 아닌 충동의 차원이다.
잠시후, 전혀다른 모습의 주영이 되어 여유롭게 나온다. 단정한 정장에 가늘고 검은 뿔
태안경을 쓰고, 머리는 틀어올렸다. 안경을 고쳐쓰고는 걸어가는 주영.
주영;(N) 그것도 참을수 없는........ 견디기 힘들 정도의 충동이라면............ 걸어가는
주영의 뒷모습.
그위로 떠오르는 제목 "동물적 본능"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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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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