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섹 (실화)-1부
내가 25살 때의 일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 글은 거의 99%사실이다.

나는 룸싸롱 지배인으로 있었다.
하루는 쉬는 날이어서 화상채팅을 하고 있었다.
백운녀라는 아이디를 갖은 여자와 ?지를 주고 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
그녀에게 내 폰번호를 가르켜 주었다.
저녁때 쯤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좀 있다가 만날수 있냐고,
그녀의 나이는 19살이었다.
난 흡족하게 승락했고 단 친구와 같이 만나자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만나서 빠구리 한번 띨라구 했는데 둘이 같이 나오면
안되는데 하고 있었다.
나는 1:1로 만나자고 했고 그녀는 만나서 뭐할려고 하냐고 했다.
될대로 대라는식으로 사실은 너랑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그쪽에서 돈을 요구 했다,
혼자하면 15만원을 달라고 했고 되도록이면 2:1로 하자고 하는것이었다.
2:1로하면 30만원을 달라는것이엇다.
나는 너무 비싸다고 20만원까지 깍는데 성공을 했다.
(중략)
여관에서 잠깐 쉰다고 하고 만원만 주고 들어갔다.
좀있으면 영계 두명이 내여자가 된다고 생각하니
내 자지는 벌써부터 불끈햇다,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중에 둘이서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갓을때
그 여자들의 팬티를 집어서 보지 부분에 냄새를 맡아f다.
약간 지린내 비슷한것이 나면서도 자극적이었다.
내 자지는 하늘을 솟고 있었으며,,,,그 여자들이 빨리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여자 2명이 알몸으로 나왔고,
내 양쪽에 한명씩 끼고 누웠다,,,
한명씩 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변태기질이 매우 많아서 내 입속에 침을 뱉으라고 말했다.
여자들은 한명씩 내 입속에 침을 뱉기 시작했고 나는 그침을 맛있게 먹었다.
미지근 하면서도 달콤한 침.
한명한테 내 자지를 빨라고 하고 다른 한명은 보지를 벌리라고 했다,
내 자지를 빠는 여자는 재법 맛있게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의 보지를 보니 그 여자는 재법물이 많은편이엇다.
그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깊숙히 넣어f다.
물이 많아서 그런지 잘들어갔다.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은 집어넣은 상태에서 공알을 빨기 시작햇다,
내 자지는 터질듯 부어올랐고 그럴 수록 내가 빨고 있는 보지를 막 쑤셔댔다.
이제는 바꿔서 해보라고 말했고, 반대로 하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의 보지도 물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정말 보지가 예뻣다.
내 자지에서는 정액이 나올듯하여 그 예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내 자지를 빨던여자는 나와키스를 하면서 내 몸을 만별?나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보지속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어려서 그런지 보지가 꽉끼고 얼마안되서 사정을 할꺼 같아서
자지를 빼고 다른 여자 보지에 끼m다,
미칠듯이 흥분되서 나와 키스하고 있는 여자 보지를 쎄게 휘젖엇다.
여자는 아플만도 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 키스를 계속하면서 신음소리만을
내고 있었다.
그 보지 속에서는 물이 흘러 내렸고, 그것을 보자 사정을 할꺼 같았다.
그래서 여자를 둘다 뗄㈂貂?보지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보지를 벌려 그속에 나오는 물을 보자 정액이 쏟아지기 시작햇다,
그 좆물을 그 여자들의 가슴과 보지 얼굴에 묻히면서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1번의섹스가 끝났지만 첨에 2시간동안 같이 있어줄수있다고 말한것이 잇어서 좀더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에 내 자지를 바로 세우기 시작했다.


첨 쓰는 글인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ㅡ.ㅡ;
계속해서 글을 올릴꺼구여
담엔 좀더 자극적인 예기로 찾아올께요,,,
글 읽고 소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