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넘이 되다.
-전편의 이야기-
"변태신동" 효사쿠는 성의 세계의 최고봉에 서고자 7년간 무서운 훈련을 거듭하여 전설의 물건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을 완성하고 속세로 돌아온다. 그러나...
나는 우선 나의 테크닉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서 소라가이드에 접속하고 물건의 반응을 보았다.
허억!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이 야설과 야사의 홍수 속에서도 반응이 없다. 나의 가혹한 훈련 때문에 나의 물건은 반대로 성욕에 무덤덤해지고 만 것이다.
기가 막힌 나는 당장 온라인 쇼핑으로 자위기구들 및 노리코 인형 및 첼시 인형을 주문했다.
나는 온갖 도구를 쓰면서 나의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의 성감을 되살리려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섹스 인형들은 허리치기 단 두방에 실리콘이 뚫려서 사용할 수도 없었다.
꽉 조이면 기분이 좋다길래 나는 물빠지는 하수구에 좆을 찔러보기도 했지만 막힌 하수구만 뻥 뚫어주고 말았다.
너무나 상심한 나는 그날밤 술에 취해 내 손으로 내 좆을 자를 생각을 하고 신문지를 펴고 내 좆을 놓았다. 그리고 식칼을 번쩍 들었다.
으- 씨벌... 지금까지 최고의 좆을 만들기 위해 고생해왔는데 이게 뭐냐. 좆 자체는 커졌지만 조루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내 좆은 기능면으로서는 일품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성감을 잃어버린 것이다. 기합으로 발기는 되지만 그건 성감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따라서 달리 말하면 나하고 관계없는 물건이 된 셈이다. 씨뎅 성감도 못느끼는 좆도 좆이냐? 이딴 좆같은 일이 있나! 이런 좆같지도 않은 좆은 칵 잘라버려야해!
...그러나 지금까지 고생한 생각과 나의 좆으로 세상을 바꿔보라던 격려의 목소리들이 떠올라 나는 순간 눈물을 찔끔 흘렸다. 그리고 차마 좆을 자르지 못했다.
한동안 통곡을 하면서도 계속 생각했다... 그렇다. 언젠가는 나도 성감을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때까지 나는 좆을 계속 휘두르리라. 나의 쾌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나는 이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을 쓸 것이다. 이 좆은 나의 쾌감 뿐만이 아닌 세상을 구하기 위한 물건이다.
그런 결심을 하자 나는 참을 수 없었다. 물건을 쳐들고 힘찬 기합과 함께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을 힘껏 발기시켰다.
그러자 천장이 뚫리며 구멍이 났는데 마치 파우스트 박사가 악마에게 잡혀간 구멍처럼 큰 구멍이 뚫렸다
나는 문에 다가가서 부랄을 휘둘렀다. 부랄도 좆처럼 단련되어 거의 철퇴 수준이다. 철제 문에 큼직한 자국이 났다.
희미한 절망감 속에서 나는 희망을 얻었다... 어쨌거나 이 물건은 나의 물건인 것이다. 아직 포기할 수는 없다.
-전편의 이야기-
"변태신동" 효사쿠는 성의 세계의 최고봉에 서고자 7년간 무서운 훈련을 거듭하여 전설의 물건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을 완성하고 속세로 돌아온다. 그러나...
나는 우선 나의 테크닉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서 소라가이드에 접속하고 물건의 반응을 보았다.
허억!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이 야설과 야사의 홍수 속에서도 반응이 없다. 나의 가혹한 훈련 때문에 나의 물건은 반대로 성욕에 무덤덤해지고 만 것이다.
기가 막힌 나는 당장 온라인 쇼핑으로 자위기구들 및 노리코 인형 및 첼시 인형을 주문했다.
나는 온갖 도구를 쓰면서 나의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의 성감을 되살리려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섹스 인형들은 허리치기 단 두방에 실리콘이 뚫려서 사용할 수도 없었다.
꽉 조이면 기분이 좋다길래 나는 물빠지는 하수구에 좆을 찔러보기도 했지만 막힌 하수구만 뻥 뚫어주고 말았다.
너무나 상심한 나는 그날밤 술에 취해 내 손으로 내 좆을 자를 생각을 하고 신문지를 펴고 내 좆을 놓았다. 그리고 식칼을 번쩍 들었다.
으- 씨벌... 지금까지 최고의 좆을 만들기 위해 고생해왔는데 이게 뭐냐. 좆 자체는 커졌지만 조루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내 좆은 기능면으로서는 일품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성감을 잃어버린 것이다. 기합으로 발기는 되지만 그건 성감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따라서 달리 말하면 나하고 관계없는 물건이 된 셈이다. 씨뎅 성감도 못느끼는 좆도 좆이냐? 이딴 좆같은 일이 있나! 이런 좆같지도 않은 좆은 칵 잘라버려야해!
...그러나 지금까지 고생한 생각과 나의 좆으로 세상을 바꿔보라던 격려의 목소리들이 떠올라 나는 순간 눈물을 찔끔 흘렸다. 그리고 차마 좆을 자르지 못했다.
한동안 통곡을 하면서도 계속 생각했다... 그렇다. 언젠가는 나도 성감을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때까지 나는 좆을 계속 휘두르리라. 나의 쾌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나는 이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을 쓸 것이다. 이 좆은 나의 쾌감 뿐만이 아닌 세상을 구하기 위한 물건이다.
그런 결심을 하자 나는 참을 수 없었다. 물건을 쳐들고 힘찬 기합과 함께 금강귀두멸살여의봉을 힘껏 발기시켰다.
그러자 천장이 뚫리며 구멍이 났는데 마치 파우스트 박사가 악마에게 잡혀간 구멍처럼 큰 구멍이 뚫렸다
나는 문에 다가가서 부랄을 휘둘렀다. 부랄도 좆처럼 단련되어 거의 철퇴 수준이다. 철제 문에 큼직한 자국이 났다.
희미한 절망감 속에서 나는 희망을 얻었다... 어쨌거나 이 물건은 나의 물건인 것이다. 아직 포기할 수는 없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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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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