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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욕망과 상상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9 1,746회 0건
실제상황 - 엄마의 대한 욕망과 상상 1
나를 흥분하게 하는것들이있다.
세상에 여러가지 종류에 섹스가있다하여도 이것만큼 흥분되고 자극적인것은
없을것이다.

그것은 근친상간과 스와핑이다.

어려서 성의 눈을뜨기 시작하는 사춘기때부터 그랬다
당시는 스와핑보다는 근친상간쪽에 더 많이 흥분했었고
지금도 근친이 더 흥분되기는 하지만 서로 파트너를 바꿔서 섹스하는
스와핑이라는 것에도 자극이 된다.

두가지보다는 조금 들하지만 나를 또 흥분시키는것이있다
일본포르노중에 일명 인처물이라는것이있다.
그중에서도 아는사람의 유부녀들.
예를들면 옆집아줌마 친구엄마 친구누나 친구애인 선배부인 이런것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창시절 여선생이다.

성의 눈뜬후부터 지금까지 나를 사로잡아온 성의 흥분에 대상이고
자위의 대상이다.

내가 지금부터 쓸려는 이야기는 어떤 행위에 대한 서술이라기보다 대부분
나를 흥분시키는 여러것들의 나의 생각들이다 물론 가끔은 자극적인
경험도 있었다.
어쩌면 읽으시는분들이 재미 없을지도 모르겠다 여기 야설작가로
등록하면서 야설이니까 조금 과장하고 섞어서 좀더 재밌고
더 자극적인 내용을 써볼까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그런 글들은 많으니까 어쩌면 나의 이 거짖없는 있는그대로의
사실이 더 재밌게 읽으실분들도 있을지 모르니까 내 그대로의 모습을
쓸것이다.

나의 이런면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비정상적이고 변태로
보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와같은 사람도 조금이라도 있을것이라믿고
이 글을통해 나와같은것에 대해 흥분하고 상상하는 여러 동지들을
알게돼어 대화할수있는 친구를 만드는것이 작은 바램이다.

엄마에게 첨으로 성욕을 느꼈던건 중학교 1학년 여름으로 기억된다
아빠가 안들어온 어느 토요일에 거실에서 같이 텔레비(주말의 명화같다)
를 보다가 먼저 잠든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엄마의 대한 첫 욕구를 느꼈다
당시에 난 이미 자위행위 딸딸이를 치고있었다.
한창 여자의 몸 특히 여자의 보지가 궁금할 나이에 세상모르게 자고있는
자기 엄마를 보고 중학교1학년 짜리 아들이 발정이 난것이다.
엄마는 편한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이였는데 난 엄마의 바지위로 보지가
있을 부분에 손을 살그머니 대어보았다.
씹두덩 물컹한 보지의 느낌이 살며시 전해오며 난 엄청나게 가슴이
떨려오기 시작했고 흥분하였다.
하지만 난 엄마가 깨어날까봐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내방으로 돌아와
딸딸이를 쳤다.
엄청 많이 쌌다 싸고 방문을 열고 엄마의 자는 모습을 보고 다시 방
문을 닫고 또 딸딸이를 쳤다.
이게 내 근친에 대한 첫 욕정이였다.

그후로 난 엄마가 나의 가장 꼴리는 딸딸이 대상이였다.
첨에는 엄마를 상상하면서도 사춘기가 지나면 괜찬아 지리라 생각했었다
난 1979년생이다 올해 25살이 막되었는데 아직도 내가 가장 자극을
받는 대상은 우리 엄마다.

그후에 난 기회만 되면 안방에 침입해 들어갔다.
성격이 소심해서 확실한 기회가 아니면 시도도 하지 않았다.
안방문을 열고 엄마가 자는 모습만을 보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딸딸이를
친적이 더 많았다.
잠자는 엄마를 더듬어 본적이 있는가?
어두운 조명등을 켜놓고 엄마의 얼굴을 보면 눈이며 입술이며 파르르 떨
리는것 처럼 보인다 마치 깨어난거처럼 얼마나 가슴이 쿵쾅거리는지 안
해본 사람은 모를것이다.
몇번 안돼지만 엄마가 어쩌다 한번 술에 취해 잘때 그때는 엄마의 보지에
손을 댔다.
엄마의 보지를 보겠다고 불꺼진 안방에 후레쉬를 들고 들어가 엄마의 치마
밑을 비추며 팬티를 본적도있다
또 옆으로 쭈구려서 자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 뒷보짓살을 손가락으로 슬그
머니 눌러본적도있다.
언젠가 한번 자다 뒤척여 허벅지까지 올라가 엄마의 치마를 조금 올려보았
는데 노팬티로 자고있었다. 첨 엄마의 보지를 볼때였다.

그때가 지금같은 세상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같이 디지털 카메라가 있다면 그 좋은 화질로 엄마의 젊은 보지를 찍어
놓을수 있었을텐데.
난 뒤늦게 엄마를 찍기위해 고등학교때 폴라로이드를 구입했다.
엄마가 자는 모습을 찍었다. 플래쉬가 터져서 위험해서 아주 확실한 기회에
만 찍었다. 대부분 엄마가 잠옷차림으로 자는 모습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그 사진만으로도 난 흥분하며 딸딸이를 쳤다.
몇장 안돼지만 엄마 보지를 찍은 사진도 있다. 폴라로이드라 너무 어둡고
화질도 않좋고 크기도 작지만 그 어떤 포르노 보다 더 흥분된다.
아직까지 그 사진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고있다.
난 인터넷을 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첨에 너무 큰 충격과 흥분을 아직
기억한다. 수많은 근친야설들
지금은 인터넷야설이 많이있다 모자상간이 가장 많은 테마중 하나가 된다.
그때 구해서본 야설에는 출판물이라 그랬는지 아니면 당시정서가 모자상간
은 야설로도 허락이 되지 않았었는지 엄마 따먹는 내용은 못봤다
기껏해야 새엄마 누나 정도였다.
지금 세상에 내가 어린나이로 돌아갔으면 좀더 엄마를 근친상간 상상을 즐
기며(?) 흥분할수있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기도 하다

엄마에게 꼴리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엄청난 흥분의 대상이있었는데 그건
친구엄마 였다.
누나나 고모나 이모 그런 근친보다도 친구엄마가 더 흥분돼었다.
특히 조금 이쁘장한 친구엄마를 보면 친구엄마를 따먹는 상상에 가득차게 된다.
친구가 보는 앞에서 친구엄마를 강간하는 상상 그 친구도 자기 에미를 따먹
는 상상.
딸딸이 상상거리의 발상에 전환을 하게된 계기가있다
나는 키도 좀 작은편이고 마른편이다. 고등학교 다닐때 같은동네 사는
3년내내 괴롭히던 친구가있었다
우리집에 놀러 왔을때 엄마를 보고 나서 [니네 엄마 이쁘다] 라고 했던말
이 그렇게 역겨울수가 없었는데 난 묘한 흥분에 엄마가 그 친구한테 강간
당하는걸 상상하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친구는 유달리 나에게 엄창(니네엄마창녀)이란 표현을 자주썼고 어쩌다
너무 심하게 [너 거짖말이면 니네 엄마 보지 따먹는다] 라든가
[니네 엄마 보지걸고 맞냐?] 혹은 가끔 전화걸어서 집에 누구있냐고 물어본후
[니네 엄마랑 집에서 둘이 뭐하냐? 혹시 하하] 이런말들을 했다
그런말을 들을때 분노했지만 주먹을 날리기는 커녕 어떤면으로는 그말을
곱씹으면 그놈가 엄마가 부터서 씹하는 상상을 하며 딸딸이를 쳤다.



별로 재미없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읍니다
저와같이 이런것들로 흥분하시는분들 있으리라 믿고 올려봅니다
이런내용 상상만으로 재밌어하거나 즐기시는분들은 꽤 계신것같은데
저처럼 실제 엄마를 대상으로 이런짖을 하는분은 거의 없는거 같던데
지금은 폐쇠된 소라채팅에서 여러분과 대화를 해봤는데 주로 과장되고
거짖된 말들만을 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읍니다.
실제로 위글같은 내용에 공감하시는분들과 메일도 나눠보고싶고
가능하다면 통화로도 해보고 싶고 하네요
많이 격려해주세요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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