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4
안녕하세요..네번째 글을 올리게 楹六?.물론 창작을 써볼까 도 했는데 아직은 미숙한점 이많은것 같아서 제 경험담을 주로 올리게되네요..이점 양해바랍니다.

작년이에요,,물론 지방에서 일할때 여잔데..25의 미연 이라하죠..<가명>
얼굴은 꼭 송혜교랑 똑같아여..술취하면 완전히 헷갈릴 정도로요..나이트에서 만나 우리가게 자주ㅜ 놀러 왔었는데..혼자 사는여잔데빠순이는 아니고 웨딩이벤트 직원이죠..미연이 친한 언니랑 셋이서 술을 마시고미연이네 집으로 갔어요..둘이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 다며 옷을 갈아입었는데..그거 있죠..슬립..자주색 슬립을 미연이가 입고 언니가 끈나시 원피스를 입었는데..그것만으로도 큰 자극이?.원룸이라 갈아입는 걸 훔쳐볼수 있었는데 언니라는 여잔 흰 망사팬티를 입었더군요..
셋이서 맥주를 더 마시면서 진실겜을 하는데..침대에서 셋이돌아앉아서 마시는데마주 앉은 언니의 허벅지가 저의 페니스를 천천히 발기시키더라구요..그러면서 겜에진사람에게 섹스에관한 질문을 했죠..전 주로 자위에 대해서 물어보았어요..그러니까 언니라는 여자가 가끔 한다더군요..(월마나 꼴리던지)
미연이도 가끔 집에서 포르노를 보며 손가락으로만 한다는 군요..제생각인데..여자들의 20대들은 70%이상 한다고 생각해요..하지만 가지나 오이가 아닌 주로 손가락으로 하는것 같더라구요..그러면서 옷벗기 겜을 했죠..안벗으면 맥주 한잔 하기..그런데 슬립이랑 끈원피스가 벗을게 모가있겠어요.. 그러니까 계속 술만 마시다가 제가 걸려서 티셔츠를 벗으니까 그제서야ㅑ 하난씩 벗더라구요..솔직히 미연이야 엊그제 한번 해봤으니 전 언니란 여자에 보지가 더 궁금했죠..브라를 벗으니 겉에 입은 끈원피스위로 비치는 언니의유두가 자극적이더군요..미연이도 걸려서 팬티를 벗었는데..
별로 자극적이진않았어요..제가 또걸려서 바지를 벗고 여자둘앞에 전 삼각팬티 한장만 입고 앉아있엇죠 근데 언니가 걸려서 원피스를 벗는순간 저의 자지가 커질대로 커져(아시죠..팬ㅌ티위로 발기된 성기)약간 쪽팔리면서도 일부러 더욱 힘을 주고 앉아있었죠 ,,그러니까 미연이가 "오빠꺼 커졌네"하더라구요..우린 자연스럽게 겜을 하다가 제가 남은팬티를 벗었어요..이미 발긷니 제 페니스는 약간ㅇ에 겉물이 귀두 앞에 나와있었죠..언니도 첨엔 손으로 가리고 있더니 나중엔흥미롭게 보더라구요..나중에 언니가 걸려 팬티를 벗을때 보지부분의 팬티에 언니에 보짓물이 나와 있는거ㅓㄹ 봤어요..그것이 더욱 저의 페니스를 자극햇고..언닌 샤워 하려고 욕실로 들어갓는데 전 미연 이를 만지고 있었죠..약간은 땀냄새가 나면서 시큼한 보지에 벌써 불이흘러 나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고 그러면서 한손으로제 페니스를 잡고 앞뒤로 흔들기시작했죠 ..전 미연이에 ㅇ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두개를 집어넣고살살 돌려줄때 언니가 욕실에서 나왔어요..예상을 했는지 별로 놀라지는 않았지만 약간 흥분 상태인것 같더라구요..미연이가 "언니도 이리와"하니까 침대에 걸터 앉았는데 제가 손을 잡아 제페니스에ㅔ 갔다주니 제 페니스를 앞뒤로 애무를 해주더군요..그러면서 전 미연이에..엉덩이를 들어 입으로 ?아주고 있었어여,,언닌 자연스레 이제는 두손으로 한손은 페니스를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져주더라구요...전 미연이에게 빨아달라고 했고 미연이는 능숙하게 일어나앉으면서 절눕히고 저의 페니스를 입술로잘근 잘근 씹더라구요...전 누워서 언니에엉덩이를 만지며..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니까 이건 완젼히 (한일 자동 펌프"물걱정을 마세요")더군요..물 많은 여잔 완죤히색년데..조이는 맛은 별로없죠..두여자에 신음소리가 저의 시각은 물론 청각까지 흥분시키며..미연이에 입술은 저의 자지를 거의삼킬듯 빨아주고 언니는 저의 손가락이 움질일때마다 허리를 움추리며 밑에서 계속 보지가 꿈틀 하더라구요..전 자연스럽게..언니에 엉덩이를 제ㅔ 얼굴로 가져와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어요,,약간에 비릿한 보짓물과 보짓물에 젖은 언니에 보지털은 제바로 눈앞에서 벌리고 전 손으로 보지를 약간 벌려 빨면서 클리토리스를 혀 로 ?아 ㅇ올려주었죠 ,,언니는 이미 흥분할대로해 엉덩이를 움찔 하면서 미연이가 빨고 있는 저에 자지를 만지며 신음 하더군요..이젠 미연이가 제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고 보지속으로 저의 자지를 똑바로 세워서 집어넣더니 그네를 타는냥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시작하데요..미연이는 보지털을 조금 짧게 깍아서 더욱 자극적이였어요..
어느정도 그러다가 전 언니를 화장대를 붙잡고 엎드리게 한다음 뒤에서 쑤셔주면서..옆에서 있는 미연이에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죠..여름만 아니라면 스타킹을 신겨서 섹스를 했을텐데..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기고 하면 여자 다리가 더욱 섹시 하게 보여요..훨신 자극적이구요..그러다가 언니에 보지에 사정을 했는데..뒤에서 쑤시다가 빼니까 갑가기 정액이 흘러 나오더군요..미연이는 자기한테 사저 하지 않았다고 약간은 삐졌어요..미연인 남자가 보지 안에 싸면 느낌이 좋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언니 보지가 더욱 매력적이었으니까요..한달전인가..미연이랑 통화 하니까 언니는 시집갔다고하더군요..그러면서 저보고 왜 내려오지않는냐고..난리더군요..그런것 같아요..여자중에는 남자보다 훨씬 성욕이 강한 여자가 있고 오럴이나 그룹 변태적인섹스등을 하고싶어도,,내색을 못하는 여자가 많은 것 같아요..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전 저의 경험담을 올리면서 많은 분들의 멜을 받고 이야기도 들었지만 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 같은 취미에 섹스 취향인분들과 이야기 하는것이 잼있네요..페티시나..트리플이나..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대화형이 아닌 글로써 경험담을 올려 사실적 감이 떨어질지모르나..천천히 상상을 하시며 읽으시면 잼날거에요..
또 많은 분들에 멜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