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바람..21살 윤정이(1)
가입한지 오래되었는데 바쁘다보니 지금에 올립니다.
이글은 경험담에 약간 나름대로 각색을 한글입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세요.(지금 이글을 사무실에서 쓸려고 하는데 앞의 여직원들이
신경쓰이네요....)
약 8년전 김포에 거래처가 있었습니다.
업무상 정기적으로 그회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개월 정도 그회사를
방문하던 어느날 제 눈에 확띠는 아가씨(경리근무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이정도라면 여러분들도 대충 눈치 채셨겠죠?
말안해도 작업들어가고 술좌석 한두번 만들어 역사를 만드는거...^^
역시 저도 그랬습니다.
이름을 물어보고, 언제부터 근무했냐, 이쁘다, 잘봐달라 식으로 말하면서
슬슬 작전을 걸었죠..
그아가씨도 제가 물어보니깐 싫치는 않은듯 웃으면서 대답을 잘해줬죠..
서로대화를 하다가 잠깐 눈이 마주쳐 살짝 윙크를 하니깐 얼굴이 빨간사과
처럼 홍조를 띠며 살짝 눈을 피하더군요..
전 속으로 음~~~~~ 된거야 쾌재를 불렀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ㅍㅍ
아가씨 나이는 21살, 경리보조이며 이름이 최윤정(가명이죠)이라고 했습니다.
집은 회사에서 20분 걸어 간답니다.(회사 뒤에 도보로 20분정도 가면 마을이 있죠.
그곳에 사는 아가씨였습니다.)
전 그아가씨의 얼굴보다 몸매에 반했죠..(얼굴은 보통이었음)
키는 168 정도고 가슴은 정말 이쁘게 볼륨을 그리며 당당하게 나왔있었죠.
몸매는 모델을 해도 될정도로 미끈한 그자체였죠.
전 자주전화를 했죠(ㅎㅎ). 그리고 업무상 말을 하다가 슬슬 개인적인 질문을
하면서 항상 잘해줘서 고마우니 식사라도 살테니 기회를 달라고 했었죠..
그러기를 약 3주가 지나서 기회가 왔습니다.
그날은 비가왔죠(4월에 내리는 봄비)
다른 거래처를 들리다가 퇴근시간도 되고 그회사 옆을 지나게되어 전화를 걸었죠
"예, 감사합니다 **회사 최윤정입니다""
"하하 안녕하셨습니까 저 바람둥이(편의상 제 ID로 하겠습니다)입니다."
"예/무슨일로..."
"**옆을 지나다가 윤정씨 목소리 들을려고 전화했지.."
"호호호"
" 웃기는/비가 오니깐 술생각이 나는데 윤정씨 오늘 어때요/내가 저녁살 영광을
줄래요.."
"저 오늘 일찍들어 가야 하는데.."
"그러지 말고 제가 회사앞 파래스(가명)로 갈께 그리와요"
- 거긴 그녀의 회사에서 버스로 30분 떨어져 있음.-
(그회사는 대중교통이 별로 없어 직원들 대부분 차를 가지고 다니거나 카풀을
하고 있어 그회사 직원들이 그곳에는 잘안옴.)
한 2~3초후에
"예"
"그럼 이따봐요~~~"(속으로....오늘 너를 내가 ㅎㅎㅎ 쩝쩝)
전 회사에 전화를 해서 직접 집으로 퇴근하겠다고 미리 그곳에 가서 약간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 기달렸죠
조금 있다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눈을 돌리니깐..
헐~~~~~~
윤정이가 들어오는데 제눈은 한마디로 뿅 같죠
저를 찾느라고 홀에서 두리번거릴때 잠깐의 모습은 모델이 서있는것 같았어요
(여러분도 상상이 될겁니다/날씬하고 키큰아가씨가 꼭맞는 정장을 걸친모습)
흰 부라우스에 감청색 투피스 정장을 입었는데 치마가 무릎바로 위에까지 오면서
히프의 곡선을 그리는데.. 정말 육감적이더군요
전 그만 저도모르는 사이 침을 삼켰습니다.
"윤정씨 여깁니다"
절보고 웃으면서 가벼운 목례를 하고 당당하게 걸으면서 제가있는 자리로
왔습니다. (윤정이는 미모보다는 가슴과 히프가 정말 육감적 이었습니다)
-다음에-
가입한지 오래되었는데 바쁘다보니 지금에 올립니다.
이글은 경험담에 약간 나름대로 각색을 한글입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세요.(지금 이글을 사무실에서 쓸려고 하는데 앞의 여직원들이
신경쓰이네요....)
약 8년전 김포에 거래처가 있었습니다.
업무상 정기적으로 그회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개월 정도 그회사를
방문하던 어느날 제 눈에 확띠는 아가씨(경리근무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이정도라면 여러분들도 대충 눈치 채셨겠죠?
말안해도 작업들어가고 술좌석 한두번 만들어 역사를 만드는거...^^
역시 저도 그랬습니다.
이름을 물어보고, 언제부터 근무했냐, 이쁘다, 잘봐달라 식으로 말하면서
슬슬 작전을 걸었죠..
그아가씨도 제가 물어보니깐 싫치는 않은듯 웃으면서 대답을 잘해줬죠..
서로대화를 하다가 잠깐 눈이 마주쳐 살짝 윙크를 하니깐 얼굴이 빨간사과
처럼 홍조를 띠며 살짝 눈을 피하더군요..
전 속으로 음~~~~~ 된거야 쾌재를 불렀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ㅍㅍ
아가씨 나이는 21살, 경리보조이며 이름이 최윤정(가명이죠)이라고 했습니다.
집은 회사에서 20분 걸어 간답니다.(회사 뒤에 도보로 20분정도 가면 마을이 있죠.
그곳에 사는 아가씨였습니다.)
전 그아가씨의 얼굴보다 몸매에 반했죠..(얼굴은 보통이었음)
키는 168 정도고 가슴은 정말 이쁘게 볼륨을 그리며 당당하게 나왔있었죠.
몸매는 모델을 해도 될정도로 미끈한 그자체였죠.
전 자주전화를 했죠(ㅎㅎ). 그리고 업무상 말을 하다가 슬슬 개인적인 질문을
하면서 항상 잘해줘서 고마우니 식사라도 살테니 기회를 달라고 했었죠..
그러기를 약 3주가 지나서 기회가 왔습니다.
그날은 비가왔죠(4월에 내리는 봄비)
다른 거래처를 들리다가 퇴근시간도 되고 그회사 옆을 지나게되어 전화를 걸었죠
"예, 감사합니다 **회사 최윤정입니다""
"하하 안녕하셨습니까 저 바람둥이(편의상 제 ID로 하겠습니다)입니다."
"예/무슨일로..."
"**옆을 지나다가 윤정씨 목소리 들을려고 전화했지.."
"호호호"
" 웃기는/비가 오니깐 술생각이 나는데 윤정씨 오늘 어때요/내가 저녁살 영광을
줄래요.."
"저 오늘 일찍들어 가야 하는데.."
"그러지 말고 제가 회사앞 파래스(가명)로 갈께 그리와요"
- 거긴 그녀의 회사에서 버스로 30분 떨어져 있음.-
(그회사는 대중교통이 별로 없어 직원들 대부분 차를 가지고 다니거나 카풀을
하고 있어 그회사 직원들이 그곳에는 잘안옴.)
한 2~3초후에
"예"
"그럼 이따봐요~~~"(속으로....오늘 너를 내가 ㅎㅎㅎ 쩝쩝)
전 회사에 전화를 해서 직접 집으로 퇴근하겠다고 미리 그곳에 가서 약간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 기달렸죠
조금 있다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눈을 돌리니깐..
헐~~~~~~
윤정이가 들어오는데 제눈은 한마디로 뿅 같죠
저를 찾느라고 홀에서 두리번거릴때 잠깐의 모습은 모델이 서있는것 같았어요
(여러분도 상상이 될겁니다/날씬하고 키큰아가씨가 꼭맞는 정장을 걸친모습)
흰 부라우스에 감청색 투피스 정장을 입었는데 치마가 무릎바로 위에까지 오면서
히프의 곡선을 그리는데.. 정말 육감적이더군요
전 그만 저도모르는 사이 침을 삼켰습니다.
"윤정씨 여깁니다"
절보고 웃으면서 가벼운 목례를 하고 당당하게 걸으면서 제가있는 자리로
왔습니다. (윤정이는 미모보다는 가슴과 히프가 정말 육감적 이었습니다)
-다음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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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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