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2부
민은 방에 떨린 욕실이 아닌 커다란 목욕탕의 화려한 모습에 그리고 짐의가족들이 모두 함께 목욕을 한다는 것에 눈이 휘둥그레해진다.
짐은 딸의 몸에 비누칠을해주고 있고 은지[딸]는 서서 아빠의어깨에 손을 언고 아빠가 사타구니를 씻겨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민은 은지의 노란솜털이 나기 시작하는 자그마한 보지가 너무 귀엽게 느껴지고 저기에 자지를박으면 어떨까하는 상상에 자기도모르게 고개를 돌린다 .
앤과 눈이마주치고 앤이 살짝 웃어준다 . 너의마음을 알고 있다라는 눈빛이다.
제니는 탕속에서 금지와 조카들[유이18 소이17미야15 큰집딸 들 ]과 함께 무슨 장난을 하는지 깔깔거리며 떠들고 있다.
민은 어쩔줄 모르며 샤워기앞으로가 몸을 씻는다. 앤이 다가오더니손에 비누거품을 내어 자지를 잡고 씻겨주자 자지가 주책맞게 벌떡 일어선다.
물에 씻긴 자지를 입으로 살살 ?아주고 민은 조용히 피어오르는 쾌감에 다들 쳐다보고 있다는 어색함도 잊어 감각에만 열중한다.
언니랑 틀린 자그마한체격에 왜이브진 짧은 머리
가늘고 긴목 약간 가냘퍼 보이는 어깨 풍만한가슴 긴다리가 눈에 들어 성기의 자극을 한층 더해준다.
자지를 입에문 그모습이 사랑스러워 귀볼서부터 빰까지 어루만져 본다.
부드럽고 연한 살결이 꽉 만지면 문드러질것 같은 느낌이다.
오랫동안 이잔잔한 감각을 느끼고 싶지만 자지는 성이나 어쩔줄모르고 절정으로 치닻고 앤의 입속에 울꺽 싸놓는다,
허락도 없이 입안에사정한 것과 너무 간단히 사정해버려 무안한 나를 앤이 손을잡아 끌어 탕속으로 들어간다.
짐이 미야를 부른다. 엄마랑 같이 이리로와 .
예 아빠. [미야는 아빠가 둘이다. 금지가 엄마고 ...]
은지가 탕으로 들어와 민의 무릅에 안긴다. 조그만 몸이 품속에 쏙안기고 민의 손을 끌어다 자기성기위에 얹어 준다. 너무 귀여워 꼭 끌어 안아준다 .
아저씨 내보지 아직 덜자라서 막 만지면 안돼. 응 알았어 . 민이 손으로 살며시 보지를 만져 보자. 부드러운 솜털속에 도톰한 언덕이 만져진다. 은지가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조그만 엉덩이 사이의 자지가 커져 그사이에 꽉 낀다..
엄마 아저씨 자지가 또 커졌어 !.
.응 그래 하면서 제니가 욕탕에서일어나 다가온다.
처지지 안은 풍만한유방 물에 쓸리는 금빛 음모가 자극적이다.
딸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자지를 잡아준다. 가늘고 긴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달콤하게 속삭인다.
벌써 또 섯네요 .
민은 은지보지사이에 손을 넣어 끌어올리고 바짝 다가선 제니의 보지속에 손을 넣는다. 딸과 엄마의 보지를 동시에 만지고 있다는 음란한 상황이 민을 극도로 흥분시키고 흥분을 가라앉히려 고개를 돌린 곳에는 조카를과 앤이 무언가 기대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정말 다들 이쁘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제니의 보지속살에 손가락을 쑤시며 은지의 보지를 쓰다듬고 입으로는 은지의 귀밥을 ?아준다, 아까처럼 빨리 싸고싶지않아 마음을 가다듬고 고개를 돌려보니 짐과 금지와 그녀의 딸의 모습이 무척이나 음란하다. 한꼍에 마련된 간이침대위에 딸을 눕혀 다리가 얼굴위로 굽혀묶어놓고 손가락과 혀로 보지와 항문을 ?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침대 밑에서는 엄마는 짐의 자지와 항문을 빨며 쑤신다.
미야는 항문과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과 돌기를 빨리며 아빠 아아 앙 하고 소리 친다.
민은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제니를 업드리게 하고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 은지는 제니 등에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와 보지를 ?아준다.
아아 좋아 .아앙 응 으응 절정으로 치달려 간다. 은지도 덩달아 흥분하는지 앙 앙 거리자 민은 손가락 하나를 입에 넣어 준다. 그러자 은지가 손가락을 쪽쪽 빤다. 짐을 보니 모녀를 마주안게 하고 금지의 항문에 자지를 박고있다. 민도 제니의 보지에서빼서는 항문을 쑤써준다.
아악 아아앙 고양이신음같은 소리를내며 자기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다.
민은 제니의항문의 조임을 느끼며 깊숙히 정액을 싸고는 은지의 보지에 얼굴을 뭍는다. 민은 얼굴 가득 은지의 애액을 느끼고 항문과 보지에 얼굴을 비벼며그 냄새를 쾌락의 여운으로 느낀다.............
> Re..그만두는자에겐 저주가!(미스터리)
> 와아... 근친상간을 소재로하는 글은 많고도 많지만...
> 조상이야기까지 거론하면서 이어져 내려오는 가족이라는 특수성을 설명하는
> 작품은 처음이네요...
> (보통은 어떤 고립된곳의 부족이라든가 아니면 공상소설 하나쓰는것에 비해서)
> 그리고 감상평 쓰기전에 미리말하는데요...
> 글솜씨 없으면 늘려서 쓰세엽 ㅡㅡ^
> 전 소라독자분들이 님 글을 재미없다구 안읽더라두 전 한자한자 다 읽어가며 볼테니
> 불연재자는삼일망이라 - 는 고사성어를 가슴에 안고 꼭 써주시길 믿어의심치 않겠습니다. ㅡㅡ^
>
> 작금 현실에서 많고도 많은 야설과 함께 웬만한 상황은 다 찾아볼수있어서
>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려다 보면 좀 어색하거나 흐트러진 면이 있는 반면에...
> 나나님 글에선 그런면은 없네요 ^.^(스토리 합격~)
> 하~아~지~이~마~안~! 야설 - 야한 소설 - 이란 면에서 볼때는!
> 성적묘사가 너무 미흡하네요 ㅡㅡ;
> 그냥 빨았다 묻었다 벗겼다 등등 이런 다다다 로 끝내더라두
> 님의 문장하나를 예로들면
> -그의 다리사이에는 그의 여동생이 머리를 묻고있다 - 를
> -짐의 다리사이엔 금지의 긴 머릿폭포가 출렁이여 음란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
> (이게 더 재미없다고 하시면 저 한강에 빠질겁니다 ㅡㅡ; 예를 들어 - 를 주목해주시길)
> (저 글솜씨 없는거 저 앞에 이미 밝혔어여 ㅡㅡ;(투정부리면 자살하꼬야 ㅠ.ㅠ))
> 다음번엔 조~오금더 찐~하게 설명해주시면 더 재밌게 보겠습니다 +_+
> 그럼 이만줄이며 마지막 한마디를 더하겠습니다.
> 불연재자는 삼일망이다 - 연재하지 않는자! 삼일내로 잊혀지리라 입니당.
> (ㅡㅡ 썰렁하져? 나 글솜씨없다니깐! 그냥 웃어!)
> 하튼 안쓰면 저주들어갈겁니다...야상곡님이 크리스마스날 엉덩이 깨진게
> 내가 야상곡님 제웅을 만들어다가 빙판길에 던져버려서 그렇게 된거에염
> (야상곡님 죄송합니다 ㅡㅡ 하지만 님은 정말 정말! 너무 안써여 ㅠ.ㅠ)
민은 방에 떨린 욕실이 아닌 커다란 목욕탕의 화려한 모습에 그리고 짐의가족들이 모두 함께 목욕을 한다는 것에 눈이 휘둥그레해진다.
짐은 딸의 몸에 비누칠을해주고 있고 은지[딸]는 서서 아빠의어깨에 손을 언고 아빠가 사타구니를 씻겨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민은 은지의 노란솜털이 나기 시작하는 자그마한 보지가 너무 귀엽게 느껴지고 저기에 자지를박으면 어떨까하는 상상에 자기도모르게 고개를 돌린다 .
앤과 눈이마주치고 앤이 살짝 웃어준다 . 너의마음을 알고 있다라는 눈빛이다.
제니는 탕속에서 금지와 조카들[유이18 소이17미야15 큰집딸 들 ]과 함께 무슨 장난을 하는지 깔깔거리며 떠들고 있다.
민은 어쩔줄 모르며 샤워기앞으로가 몸을 씻는다. 앤이 다가오더니손에 비누거품을 내어 자지를 잡고 씻겨주자 자지가 주책맞게 벌떡 일어선다.
물에 씻긴 자지를 입으로 살살 ?아주고 민은 조용히 피어오르는 쾌감에 다들 쳐다보고 있다는 어색함도 잊어 감각에만 열중한다.
언니랑 틀린 자그마한체격에 왜이브진 짧은 머리
가늘고 긴목 약간 가냘퍼 보이는 어깨 풍만한가슴 긴다리가 눈에 들어 성기의 자극을 한층 더해준다.
자지를 입에문 그모습이 사랑스러워 귀볼서부터 빰까지 어루만져 본다.
부드럽고 연한 살결이 꽉 만지면 문드러질것 같은 느낌이다.
오랫동안 이잔잔한 감각을 느끼고 싶지만 자지는 성이나 어쩔줄모르고 절정으로 치닻고 앤의 입속에 울꺽 싸놓는다,
허락도 없이 입안에사정한 것과 너무 간단히 사정해버려 무안한 나를 앤이 손을잡아 끌어 탕속으로 들어간다.
짐이 미야를 부른다. 엄마랑 같이 이리로와 .
예 아빠. [미야는 아빠가 둘이다. 금지가 엄마고 ...]
은지가 탕으로 들어와 민의 무릅에 안긴다. 조그만 몸이 품속에 쏙안기고 민의 손을 끌어다 자기성기위에 얹어 준다. 너무 귀여워 꼭 끌어 안아준다 .
아저씨 내보지 아직 덜자라서 막 만지면 안돼. 응 알았어 . 민이 손으로 살며시 보지를 만져 보자. 부드러운 솜털속에 도톰한 언덕이 만져진다. 은지가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조그만 엉덩이 사이의 자지가 커져 그사이에 꽉 낀다..
엄마 아저씨 자지가 또 커졌어 !.
.응 그래 하면서 제니가 욕탕에서일어나 다가온다.
처지지 안은 풍만한유방 물에 쓸리는 금빛 음모가 자극적이다.
딸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자지를 잡아준다. 가늘고 긴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달콤하게 속삭인다.
벌써 또 섯네요 .
민은 은지보지사이에 손을 넣어 끌어올리고 바짝 다가선 제니의 보지속에 손을 넣는다. 딸과 엄마의 보지를 동시에 만지고 있다는 음란한 상황이 민을 극도로 흥분시키고 흥분을 가라앉히려 고개를 돌린 곳에는 조카를과 앤이 무언가 기대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정말 다들 이쁘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제니의 보지속살에 손가락을 쑤시며 은지의 보지를 쓰다듬고 입으로는 은지의 귀밥을 ?아준다, 아까처럼 빨리 싸고싶지않아 마음을 가다듬고 고개를 돌려보니 짐과 금지와 그녀의 딸의 모습이 무척이나 음란하다. 한꼍에 마련된 간이침대위에 딸을 눕혀 다리가 얼굴위로 굽혀묶어놓고 손가락과 혀로 보지와 항문을 ?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침대 밑에서는 엄마는 짐의 자지와 항문을 빨며 쑤신다.
미야는 항문과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과 돌기를 빨리며 아빠 아아 앙 하고 소리 친다.
민은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제니를 업드리게 하고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 은지는 제니 등에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와 보지를 ?아준다.
아아 좋아 .아앙 응 으응 절정으로 치달려 간다. 은지도 덩달아 흥분하는지 앙 앙 거리자 민은 손가락 하나를 입에 넣어 준다. 그러자 은지가 손가락을 쪽쪽 빤다. 짐을 보니 모녀를 마주안게 하고 금지의 항문에 자지를 박고있다. 민도 제니의 보지에서빼서는 항문을 쑤써준다.
아악 아아앙 고양이신음같은 소리를내며 자기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다.
민은 제니의항문의 조임을 느끼며 깊숙히 정액을 싸고는 은지의 보지에 얼굴을 뭍는다. 민은 얼굴 가득 은지의 애액을 느끼고 항문과 보지에 얼굴을 비벼며그 냄새를 쾌락의 여운으로 느낀다.............
> Re..그만두는자에겐 저주가!(미스터리)
> 와아... 근친상간을 소재로하는 글은 많고도 많지만...
> 조상이야기까지 거론하면서 이어져 내려오는 가족이라는 특수성을 설명하는
> 작품은 처음이네요...
> (보통은 어떤 고립된곳의 부족이라든가 아니면 공상소설 하나쓰는것에 비해서)
> 그리고 감상평 쓰기전에 미리말하는데요...
> 글솜씨 없으면 늘려서 쓰세엽 ㅡㅡ^
> 전 소라독자분들이 님 글을 재미없다구 안읽더라두 전 한자한자 다 읽어가며 볼테니
> 불연재자는삼일망이라 - 는 고사성어를 가슴에 안고 꼭 써주시길 믿어의심치 않겠습니다. ㅡㅡ^
>
> 작금 현실에서 많고도 많은 야설과 함께 웬만한 상황은 다 찾아볼수있어서
>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려다 보면 좀 어색하거나 흐트러진 면이 있는 반면에...
> 나나님 글에선 그런면은 없네요 ^.^(스토리 합격~)
> 하~아~지~이~마~안~! 야설 - 야한 소설 - 이란 면에서 볼때는!
> 성적묘사가 너무 미흡하네요 ㅡㅡ;
> 그냥 빨았다 묻었다 벗겼다 등등 이런 다다다 로 끝내더라두
> 님의 문장하나를 예로들면
> -그의 다리사이에는 그의 여동생이 머리를 묻고있다 - 를
> -짐의 다리사이엔 금지의 긴 머릿폭포가 출렁이여 음란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
> (이게 더 재미없다고 하시면 저 한강에 빠질겁니다 ㅡㅡ; 예를 들어 - 를 주목해주시길)
> (저 글솜씨 없는거 저 앞에 이미 밝혔어여 ㅡㅡ;(투정부리면 자살하꼬야 ㅠ.ㅠ))
> 다음번엔 조~오금더 찐~하게 설명해주시면 더 재밌게 보겠습니다 +_+
> 그럼 이만줄이며 마지막 한마디를 더하겠습니다.
> 불연재자는 삼일망이다 - 연재하지 않는자! 삼일내로 잊혀지리라 입니당.
> (ㅡㅡ 썰렁하져? 나 글솜씨없다니깐! 그냥 웃어!)
> 하튼 안쓰면 저주들어갈겁니다...야상곡님이 크리스마스날 엉덩이 깨진게
> 내가 야상곡님 제웅을 만들어다가 빙판길에 던져버려서 그렇게 된거에염
> (야상곡님 죄송합니다 ㅡㅡ 하지만 님은 정말 정말! 너무 안써여 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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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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