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5부
그들은 멀리 보이는 커다란 산을 쳐다본다. 하얀 눈이 산봉우리를 덥고 있는 산.. 마치 은룡이 그산위에 올라 앉아 있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다. 시브의 일행은 하나 더 늘었다. 빅(괴수의 이름) ! 보면 볼수록 흉물스럽다. 자꾸 비비와 시브의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걸어가려 한다. 특히 흉물스러운 자지를 껄떡거려가면서, 비비는 애처러운 눈으로 시브에게 말려 달라고 하지만 시브는
웃으며 모르는척 할수 밖에 없다. 우두머리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것은 본능이기에 .. 빅을 소외당하게 하고 싶진 않다. 약 500년전 처음 차원의 벽을 넘는 힘을 가져본 흑룡은 차원의벽을 넘어 갔다가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에게 ?기어 도망온다. 그존재는 화가 안풀렸는지 흑룡을 ?아 넘어왔다. 당황한 흑룡은 은룡의 영지로 그를 유인한다. 진작 그것 을 느낀 은룡은 소멸돨 것이라 생각하고 알을 낳고 그와 싸운다. 싸움이랄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깨지고 최후만을 기다리는 데 그가 사라져 버렸다.
상처입은 몸으로 레어안에 들어가 보니 알은 깨져 있고 빅이 버둥거리고 있었다.
그것이 은룡의 이야기였고 괴물같은 해즐링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다.
은룡은시브의 상태를 이해하는 눈치였다. (사실 그일도 흑룡의 짓이었다 , 같이 소멸될 것이라 생각한 그가 자신의 정을 그알속에 주입한 것이었다.그후로 암껏이 알을나면 수컷이 씨를 뿌리게 榮募?믿을 수없는 전설이 생겼다는 학설이 전해졌다 ??) / 지난 이야기 잠깐,,, 추적하는병사들을 피하기 위해 굴을파고 밖으로 통하는 곳까지 막고 넷이 그속에서 잠을 잔다. 움직이기도 힘든 속에서도 잘도 옷을벗고 서로더듬는다. 매끈하면서탄력있으면 비비요 부드러우면서 끈적거리면 린이다
털이 부실부실 나있으면 이디다. 누구입이 어디가있는지 누구의성기가 어디 가 있는 지모르고 부비적거리며 열락에 취해있다가 잠들고 깨어나 아침엔 서로 쳐다보곤 멋적은 듯 씩 웃는다./
이디와 린의 이야기.
이디는 반인반수요.린은 망한 나라의공주다. 흔한 이야기이지만 (공주와 야수?)
또한 그들은 오누이 관계다, 이래야 야설이니까?
다음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