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2

그러니까 중학교 시절인가보다.버스안에서 경험담이다.울 학교는종점이기에 많은 학생들이 타고 다닌다.학교가 끝나면 많은 아이들이타기때문에 여자가있으면 둘러싸게 된다.그날도 여지없이 한명의 여자가 걸렸다.160정도에키에한50키로 정도 나갈것 같이생겼다.칭구둘이랑 나는뒤에서서더듬기시작했다.혼자라면 할수ㅜ 없게지만 거의다가 우리학교 학생들이니 거칠것이없었다.만지다가 여자가내려버리면 그만 이니까..그때를 생각하면 가끔 자지가 꼴린다.내 자랑은 아니지만 고등학교와대학을 영화과를전공했기에 외모에는 어느정도ㅗ 자신이있었다.여자가 그래서 인지가만히 있는경우가 많았다.꽉붙는 청바지를 입은 그녀는 어깨까지내려오는 머리였다,내가먼저엉덩이를 만졌다..천천히..느낌이좋다..왠걸 가만히ㅣ 있는여자가아닌가?좀 더 용기를 내어서엉덩이밑에 그러니까,후장과 보지사이를 가운데 손가락으로콕콕 누루기시작했다..여자에 얼굴빛이변한다..물론 아무저항도 없이..용기가 생겨서 아예손가락 전체로 청바지위를 비벼된다..나의 자지는 빨딱 스탠드 엎 되있는상태..
엉덩이며 보지를 20분정도 만지다가 우리가먼저내렸다..그여자 지금걸리면 한번 빨아주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