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경험2-1
이번 글은 저의 두 번째 유부녀와의 관계에 관한 글입니다.
앞의 글처럼 이번 글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실명과 지명을 숨길 겁니다.
그리고 제가 문장력이 떨어지고 문법과 맞춤법도 틀릴 겁니다.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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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의 경험 두 번째글...
학과 누나와의 첫 관계가 있은 후, 우리는 가끔 만나 섹스를 나눴다.
주로 내가 요구해서 이루어졌었다.
섹스도 하면 중독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섹스도 사랑이 전제되지 않아서일까..
‘다른 여자는 어떨까‘하는 생각이 종종일어나곤 했다.
일은 우연하게 찾아 왔다.
작년 여름이 지나고 쌀쌀한 기운이 감돌던 때였다.
회사의 일을 마치고 토요일인지라 집까지 오는 통근버스가 없었다.
새로 생긴 주거지역이어서 아직은 시에서 버스편은 마련하지 못한 때였다.
난 시청앞에서 집 근처를 지나가는 시골버스를 탔다.
한참을 타고 가다가 내릴 때가 되었다.
그때 맨 앞자리에 160정도의 아주머니가 무언가를 잔뜩 가지고 내릴려고 준비했다.
자세히 보니 같은층에 사는 아주머니였다.
“안녕하세요.”
“어머나. 네~ 안녕하세요. 일마치고 오는 거예요?”
“네.”
그리고 우리는 차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렸지만, 아파트 단지까지 가려면 걸어서 10분은 족히 걸렸다.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짐. 무거워보였다.
“저기.... 무거우 시죠? 이리 주세요 제가 들어다 드릴께요.”
“아뇨.. 괜찮아요..이리주세요”
“미안해서... 그럼...같이 들어요. 다 들게 하면 미안하자나.”
그래서 작은 봉투 한 개씩 들고 박스에 끈으로 묶여있는 짐은 같이 끝을 맞드는 형태로 들게 되었다.
“무슨 짐이 이렇게 많아요?..”
“내가 일하는 곳에서 사면 직원이라서 더 싸게 살 수 있거든요.”
“어디 일하시는데요?”
“XXX마트에서 일해요(전국에 있는 대형 활인마트)”
“아 그랬군요.”
“토요일인데 여자친구랑 데이트 안해요?”
■.■ 남에 속도 모르고.
“글쎄요 . 아직 여자친구가 없네요. 곧 생기겠죠.”
“결혼할 때 됐죠? ”
“네.. 결혼이 뭐 급한가요?”
“하긴... 경제력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있으면 결혼 일찍 할 필요없어요.”
“.......”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하고싶은 거 많이 하고 그리고 결혼하세요.”
결혼 생활에 불만이 많은 것 같았다.
하지만 ‘결혼생활이 불만족스러우세요?‘라고 물어볼 수는 없었다.
“난 지금 많이 후회해요. 아이 둘 낳고, 좋은 시절 다보낸것같아요...”
집으로 걸어오면서 계속 결혼하지 말라는 이야기만 들었다.
아파트에 도착했다.
19층에 올라간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우리는 긴 침묵이 이어졌다.
(솔직히 아줌마 몇 번 봤었다.
어머니와 이야기 할 때 봤는데 몸매는 좋았지만 얼굴이 별로였다.
별로 매력이 없었다. 나에게는...)
그때 기다리면서 끈으로 포장된 짐을 들고 있던 엄지손가락이 나의 엄지 손가락으로 뻤혀왔다.
(끈달린 짐을 같이 들고 있었음.)
그래서 엄지 손가락이 나의 손가락에 부딪혀 왔다.
난 무심결에 넘겼다.
그런데 엄지손가락이 뻗어 와선, 이제 나의 엄지손가락을 쓰다듬었다.
그순간 난 당황했다.
이렇게도 연결이 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행위도 잠시 엘리베이터가 내려와 사람이 내리자 그녀의 행동은 멈추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둘만 남았을 때 그녀는 다시 엄지 손가락을 뻗어와 나의 엄지 손가락을 지그시 문질렀다.
난 이것이 이 여자의 섹스코드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섣불리 행동할 수 없었다. 이웃이 아닌가
만일 잘못되면 이동네에서 살 수 없는 일이다.
“저 이만 가볼께요 잘 들어가세요.”
내리자 9층에 다른 이웃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말은 할 수 없었다.
“네 ~ 들어다 주셔서 고마워요.”
난 돌아섰고 그녀는 엘리베이터옆 자기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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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힘들군요. 2부로 이어집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메일 받아 봤는데염. 제가 쓴 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야설 속에처럼 아줌마가 발정났다고 색녀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줌마라서 다시 사랑을 갈망한다고 해야하나?
아줌마는 섹스파트너 보다 애인을 원하는 것 같아요.
이번 글은 저의 두 번째 유부녀와의 관계에 관한 글입니다.
앞의 글처럼 이번 글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실명과 지명을 숨길 겁니다.
그리고 제가 문장력이 떨어지고 문법과 맞춤법도 틀릴 겁니다.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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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의 경험 두 번째글...
학과 누나와의 첫 관계가 있은 후, 우리는 가끔 만나 섹스를 나눴다.
주로 내가 요구해서 이루어졌었다.
섹스도 하면 중독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섹스도 사랑이 전제되지 않아서일까..
‘다른 여자는 어떨까‘하는 생각이 종종일어나곤 했다.
일은 우연하게 찾아 왔다.
작년 여름이 지나고 쌀쌀한 기운이 감돌던 때였다.
회사의 일을 마치고 토요일인지라 집까지 오는 통근버스가 없었다.
새로 생긴 주거지역이어서 아직은 시에서 버스편은 마련하지 못한 때였다.
난 시청앞에서 집 근처를 지나가는 시골버스를 탔다.
한참을 타고 가다가 내릴 때가 되었다.
그때 맨 앞자리에 160정도의 아주머니가 무언가를 잔뜩 가지고 내릴려고 준비했다.
자세히 보니 같은층에 사는 아주머니였다.
“안녕하세요.”
“어머나. 네~ 안녕하세요. 일마치고 오는 거예요?”
“네.”
그리고 우리는 차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렸지만, 아파트 단지까지 가려면 걸어서 10분은 족히 걸렸다.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짐. 무거워보였다.
“저기.... 무거우 시죠? 이리 주세요 제가 들어다 드릴께요.”
“아뇨.. 괜찮아요..이리주세요”
“미안해서... 그럼...같이 들어요. 다 들게 하면 미안하자나.”
그래서 작은 봉투 한 개씩 들고 박스에 끈으로 묶여있는 짐은 같이 끝을 맞드는 형태로 들게 되었다.
“무슨 짐이 이렇게 많아요?..”
“내가 일하는 곳에서 사면 직원이라서 더 싸게 살 수 있거든요.”
“어디 일하시는데요?”
“XXX마트에서 일해요(전국에 있는 대형 활인마트)”
“아 그랬군요.”
“토요일인데 여자친구랑 데이트 안해요?”
■.■ 남에 속도 모르고.
“글쎄요 . 아직 여자친구가 없네요. 곧 생기겠죠.”
“결혼할 때 됐죠? ”
“네.. 결혼이 뭐 급한가요?”
“하긴... 경제력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있으면 결혼 일찍 할 필요없어요.”
“.......”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하고싶은 거 많이 하고 그리고 결혼하세요.”
결혼 생활에 불만이 많은 것 같았다.
하지만 ‘결혼생활이 불만족스러우세요?‘라고 물어볼 수는 없었다.
“난 지금 많이 후회해요. 아이 둘 낳고, 좋은 시절 다보낸것같아요...”
집으로 걸어오면서 계속 결혼하지 말라는 이야기만 들었다.
아파트에 도착했다.
19층에 올라간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우리는 긴 침묵이 이어졌다.
(솔직히 아줌마 몇 번 봤었다.
어머니와 이야기 할 때 봤는데 몸매는 좋았지만 얼굴이 별로였다.
별로 매력이 없었다. 나에게는...)
그때 기다리면서 끈으로 포장된 짐을 들고 있던 엄지손가락이 나의 엄지 손가락으로 뻤혀왔다.
(끈달린 짐을 같이 들고 있었음.)
그래서 엄지 손가락이 나의 손가락에 부딪혀 왔다.
난 무심결에 넘겼다.
그런데 엄지손가락이 뻗어 와선, 이제 나의 엄지손가락을 쓰다듬었다.
그순간 난 당황했다.
이렇게도 연결이 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행위도 잠시 엘리베이터가 내려와 사람이 내리자 그녀의 행동은 멈추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둘만 남았을 때 그녀는 다시 엄지 손가락을 뻗어와 나의 엄지 손가락을 지그시 문질렀다.
난 이것이 이 여자의 섹스코드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섣불리 행동할 수 없었다. 이웃이 아닌가
만일 잘못되면 이동네에서 살 수 없는 일이다.
“저 이만 가볼께요 잘 들어가세요.”
내리자 9층에 다른 이웃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말은 할 수 없었다.
“네 ~ 들어다 주셔서 고마워요.”
난 돌아섰고 그녀는 엘리베이터옆 자기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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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힘들군요. 2부로 이어집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메일 받아 봤는데염. 제가 쓴 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야설 속에처럼 아줌마가 발정났다고 색녀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줌마라서 다시 사랑을 갈망한다고 해야하나?
아줌마는 섹스파트너 보다 애인을 원하는 것 같아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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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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