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경험 2-4
난 그녀의 오랄을 받으며 오리전문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집은 장사를 하지 않고 있었다.
난 차를 돌리고 오던길을 되돌아왔다.
길을 오다가 산사이 차한대가 겨우 들어갈 만한 곳을 알고 있었다.
그곳에 라이트를 끄고 있으면 자세히 보지 않는한 지나가는 차는 절대 볼수 없는 곳이었다.
난 그곳에 차를 대었다.
차가 서고 난 뒤에 시동을 끄자 그녀는 나에게 하던 오랄을 멈추고 일어섰다.
나를 빤히 쳐다봤다.
난 키스를 했다.
이미 경험 한 후인지라 즐길 수 있었다.
난 내차 좌석을 눕이고, 그녀위에 올라탔다.
그녀는 또 “흑~“하는 울음소리같은 신음을 내뱄었다.
“안돼요...나 고여있어요...나 바지 벗으면 막흐를거 같애..”
난 또 처음알았다. 질속에 싼 애액이 고여있다는 것이다.
그런사람이 있다고 그녀가 말했다.
내가 애무아닌 애무를 하는 동안 그녀는 몇 번 쌌다고 했다.
난 믿질 않았다.
그날 기여기 꼽고야 말겠다고 생각했다.
난 가슴을 잡고 문질렀다.
그녀는 코알라처럼 나에게 찰싹 달라붙었다.
내가 젓꼭지를 물고 당겨버렸을 때 그녀는 기여이 흰자위를 드러내 버렸다.
난 손을 바지속에 넣었다.
안돼욧 안돼욧 하는 소리를 몇 번 들었지만, 그것이 무시해버렸다.
난 그녀의 갈라진 틈에서 공알을 찾아내었다.
공알을 좌우로 움직였을 때 그녀의 조이던 다리에 힘이 풀렸다.
다리를 벌렸다. 난 숨겨진 깊은 계속을 찾아헤매었다.
그녀의 구멍은 매말라있었다.
하지만 손가락에 침을 묻혀 그녀의 질속에 집어 넣었을 때
그속에서 어떤 물이 강하게 뿜어져 나와 나의 손을 적셨다.
그녀는 엄청나게 싸댔다.
남자처럼 사정을 하다니 신기했다.
누나 것과는 달리 찐하지 않았다.
난 아직도 번들 거리는 내 자지를 꺼내었다.
그녀는 두려운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난 그녀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댕겼다. 그녀의 젓혀진 목을 핥으며 삽입했다.
“하악~~~” 그녀의 소리는 무척컸다.
삽입하는 순간에도 물같은 것이 튀어 나왔다.
느낌이 더좋았다.
누나의 보지처럼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꽈꽉죄어지는 것이, 타이트한 것이 더 좋았다.
난 세차게 밀어 넣었다.
내가 움직일때마다 바람 빠지는 소리도 났고 침튀기는 소리같은 것도 났다.
그녀는 눈에 흰자위를 드러내고는 무아지경에 빠진 듯 했다.
노루표 영화 찍는 주인공같았다.
‘뿌욱뿌욱’하는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와 ‘헉헉’하는 나의 소리 그리고 그녀의 ‘흑흑 아앙~ 엄마야.. 히힝..“ 하는 다양한 신음소리
처음 꼽고 깊게 두 번 짧게 한번의 형태로 서막을 장식했다.
제법 여유가 생긴것이었다.
그리고 꼽고 좌우로 흔들기도하고, 사춘기때 야설속에 들어있던 자즉적인 내용을 다 실천해보았다.
그중에서 내가 거의 뽑다가 “안돼“하는 애원에 강하게 확 삽입했을때는 나에게 온몸으로 달라붙었다.
그게 그녀에게 가장 자극적인 행동인 것 같았다.
그리고 그때 그녀는 나의 목덜미를 강하게 빨았고 난 입술 자국모양의 피멍이 그때 들었다.
그녀의 그런행동에 하마터면 안에 쌀뻔했다.
난 속도를 조절하고 시간을 끌었다. 내가 잡은 그녀의 엉덩이로 그녀의 애액이 흘렀다.
(새차였는데...■.■;;;;)
시간도 벌 겸 휴지를 찾아 삽입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 주변을 딱아주고 휴지 더미를 엉덩이 밑에 깔았다.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 앉았다.
하지만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다시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나 나나 옴통 땀으로 범벅이 되엇고 차가운 날씨에 차는 습기가 차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절정에 다다가기도 했다.
이제는 속도조절않고 참으며 피스톤 운동을 강하게 했다.
그녀의 신음도 이제는 우는 것처럼 길게 내쉬었다.
“아흐흐흐흑~~으응 으응 으응 으응”
나의 피스톤운동에 신음이 떨리었다.
사정직전에 나는 나의 자지를 빼내어 기여이 그녀의 배위에 나의 희멀건 좀물을 쏟아냈다.

내가 그녀의 배를 닦아주자 그녀는 나의 자지를 정성드레 닦아주었다.
습기도 제거하고 냄새도 제거할겸 창문을 열었다.
추웠다. 우리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집으로 향했다.
이웃에 보이지 않기위해 아파트가 보이지 않는 곳에 그녀를 내려주고 난 올라왔다.

그일이 있은후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출장 갈때나 그녀가 쉬는 날이면 관계를 했다.
그렇다고 누나와 관계를 그만둔 것은 아니었다. 누나와는 학교에서 돌아올 때 누나나 내가원할 때 했다.
물론 양쪽 모두 비밀로했다.
“니 꼬치 내꺼야 아무도 주지마”하는 유치한 집착을 둘다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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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군요. 계속쓰려니...
간단한 내용인데 너무 길게 쓴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이건 내용과는 떨어진 이야긴데요.
두여자와 동시에 섹스를 할때 몸생각해야합니다.
저도 색을 밝히는 편인지라 하고 나서 바로 또 하고 그런 스타일 이거든요.
하루 걸러 내가 원할때마다 연락되는 여자 불러서 하곤 했는데요.
몸이 정말 상합디다.
지금은 눈밑에 기미가 져서요 걱정입니다.
지금 글을 쓰는 동안은 방학도 되었고 명절도 다가와서 잘 만나기도 어렵구요. 저도 몸사리는 중이라서 기미가 많이 얕아 졌지만 1달이 넘게 없어지질 않네요. 그리고 피부도 많이 상했구요.
적당히 해야 합니다.
요즘은 사정안하고 섹스를 즐깁니다.
샤워하는 방법으로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