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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31 828회 0건
새로운 재미 1부
(실화/약간의 각색) 새로운 재미


제목: 새로운 재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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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처음 야설을 쓰는것이라 어색함을 가만하여 읽어주시고 리플달아주세요.
실화를 쓰는것이라 이름만은 가명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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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상준 32살
내 아내 : 은영 34살
내 아내친구 : 혜린 3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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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3년을 맞이하는 새해 아침이다.
오후늦게 아내 친구인 혜린이가 찾아왔다. 오늘 처음으로 혜린이라는 친구를 봤다.

"안녕하세요 상준씨..."
"안녕하세요..반가워요..어서오세요"

은영이는 별로 반갑지 않은것 같다. 새해 첫날부터 손님이 와서 그런가..?

"오랬만이다..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나야 뭐 바쁘게 지냈지"

혜린이는 뉴욕에 있는 룸사롱에서 일을하고 있다.
오늘부터 휴가인데 자기집 열쇠를 놓고왔다고한다.
며칠 신세좀 지자고, 참 얼굴 두껍긴...그래도 몸매는 죽여준다
어디 빠지지 않을만큼..하긴 룸싸롱에서 일을 하는데...

우리는 저녁을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아내친구가 이곳에 있는지 몰랐다 그동안 아무말도 없었기 때문에..
하긴 룸사롱 다니는 친구를 소개시켜줄리 없지.
아내는 현대적인 여성과 고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결혼한지 5년이 지난 지금 아내는 성적으로는 별 관심이 없어 한달에 3번정도 관계를 가진다.

이야기도중 헤린이가 카지노 가봤냐고 물어본다.
우리는 아직까지 그런 곳은 가본적 없었다.
도박은 좋아하지 않기때문에..혹시 황기순처럼 되면 어떻게 해...^^;
혜린이는 가끔 카지노에 간단다.
그곳 카드가 있어서 호텔은 무료라고.
우리는 이야기끝에 카지노에 가기로 했다.
시계를 보니 새벽1시30분이다

우린 빠르게 준비하고(몸만 차에 실었다)출발했다.
내 아내 은영이가 조수석에 타고 아내 친구인 혜린이는 뒷자석에 앉았다.

카지노 까지는 4시간 걸린단다. 3시간정도 지났을때 뒤를 돌아보니 혜린이가 잠이 들어 있었다.
난 열심히 운전하고 있는데 은영이와 혜린이는 세상 편하게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닌가..
난 힘들게 운전하고 있는데...
뒤따라오던 자동차의 라이트가 너무 밝아 운전하기가 힘들어 룸밀러를 조정하는데 거울속으로 혜린이의
치마속이 보였다.
옆에 있는 은영이는 코를 꼴며 자고 있고,
룸밀러를 조정해서 혜린이의 치마속을 보려했으나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다.
난 조심 스럽게 실내등을 켜고 혜린이의 보지를 감싸고있는 검정색 팬티를 보았다.
미니스커트는 아니였지만 밤색 스커트가 말려올라가 팬티를 볼수 있었다.
손을 뻗어 만져볼려고 했으나 고속도로를 주행중이라 너무 휘험한거같아 참고 거울로 보는것으로 만족했다.
내 자지는 벌써 딱딱해졌다.
은영이만 없으면 자를 세우고 싶었지만 옆에서 자고있는 내 아내따문에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또 남도 아니고 아내 친구인데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다. 그런데 눈은 계속 뒷자석의 혜린이의 검정색 팬티에
가는것이다...
이제 처음으로 카지노에 도착했다.

"은영아 다왔어!"
"벌써 온거야..?"
"벌써라니 난 운전해서 죽을 지경인데..!"
"혜린씨 잘 잤어요..피곤했나봐 정신없이 자던데.."

룸밀러에는 아직도 혜린이의 팬티가 보였다.
내가 팬티를 보고있는지 눈치를 챘는지 치마를 단정히 하고,

"상준씨 운전하시느라 힘드셨겠다. 어께 안마해 드릴께여"
"음...혜린씨가 안마해주니까 피로가 가시는데요"

우리들은 웃으며 카지노 안으로 들어갔다.

규모가 엄청나다. 이건 뭐라고 해야하나...뭐 롯데월드보다 더 시설이 잘되있는거 같다.

"와! 카지노가 이렇게 멋있는줄 몰랐는데. 자기 와본적 있어..?"
"나두 카지노는 노름하는 나쁜곳이줄았았어 그래서 않올려고 했었는데 혜린이덕분에 구경 잘하겠다"
"촌 사람들같이 이곳사람들은 가족 동반으로 휴가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얘 은영아 너 여기 싸우나도 있고, 호텔도 얼마나 좋은데"
"혜린아! 그럼 방잡구 여기 구경하자"

우리는 프론터로 이동했다.

"혜린아 니가 물어봐.."
"일반실이 얼마죠..?"
"예! 손님 25만원 입니다."
"혜린아 너무 비싸다."
"은영이하고 상준씨만 괜찮으면 투윈룸으로 하면돼.."
"그럼 그걸로 하세요 전 I찬아요..돈 낭비 할거 있나요..."
"그래 혜린아 그렇게해"

우리는 방으로 올라가 먼저 맥주를 마시면 이야기를 했다.
호텔은 깨끗하고 우아했다.
흠이라면 욕실과 화장실의 문이 없다는 거였다.
샤워실은 유리문으로 되었고 중간에 세면기가 있었고 맞은편으로는 변기가 있었는데.
욕실입구에서면 샤워실과 변기가 보였다.

벌써 새벽 6시가 다가오고 있었다.
난 피곤을 몰려왔다.
먼저 샤워를 하기위해서 욕실로 들어갔다...

"이건 어떻게 하라고 옷을 어디에다 벗어 놓지...?"

"혜린씨 저 샤워합니다.."
"내 알겠습니다..전 맥주 더 마실께요"
"여보 깨끗이 씻어"
"호호호.."

"나는 문이 없다는 생각때문에 자지가 팽팽해지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며 차안에서 보았더 혜린이 보지를 감싸고 있던 검정색 팬티를 생각하며 자지를 움직였다.
물소리 때문에 내가 자지를 잡고흔드는 소리가 들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헉...흠...헉..."
"씨발...헉" 사정을 했다. 이제 좀 정신이 드는것 같았다..
특급호텔에는 샤워까운이 이는데...이곳에는 어쩐지 비치가 않되어 있었다..
미처 잠옷을 가져오지 못했기에 바지를 입고 잠을 청했다.

"여보 잘자.우리 이거 마시구 카지노 구경 잠깐 하고 올께!"
"구경만 하고와 게임하지말고."
"상준씨 잘 주무세요"
"예..........."

난 잠을잘때 아무것도 입지않고 자는 버릇이 있어 쉽게 잠이들지 않았다.
은영이와 혜린이가 방을 나간후 난 평소와같이 옷을 모두 벗어 침대밑에 두고 잠에빠졌다.
얼마나 지났을까 내 옆에는 아내인 은영이가 잠을 자고있고, 건너편 침대에는 혜린이가 잠에 빠져 있었다.
시계를 보니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은영이는 바지를 벗고 티팬티만 입고 자는게아닌가..
혜린이가 바지를 벗고 자는지 궁굼해 졌다.
방을 살펴보니 쇼파위에 혜린이의 밤색 치마가 올려져 있었다.
그럼 둘다 합의?하에 팬티만 입고 자는건가...
나는 가슴이 쿵쾅거리며 잠이오지 않았다..오히려 정신이 더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난 갑자기 혜린이한테 내 우람한 자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차안에서 혜린이가 보여?으니까 이번에는 나도 그렇게 하고싶었다
어떻게하면 은영이한테 들키지 않고 혜린이한테 자기를 보여주지.
벌써 자지는 하늘이 높은지 모르고 섰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혜린이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는것이다.
은영이는 코를골며 자고있었다.
화장실에서 쐬~~~하는 오줌소리가 들렸다..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다.
아무것도 모르는척 나도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찾은것 처럼...
혜린이는 소변을 보고있었다 "

쏴~~~~~"

눈을감고 자지를 혜린이 앞에 대고 섰다....혜린이가 있는것을 모르는것 처럼..

"휴~~~ 눈이 않떠지내"

난 조용히 중엉거렸다...
혜린이는 갑자기 나타난 날보고 깜짝 놀랐지만 소리를 지를수없었다.

옆에는 친구가 잠을 자고있고, 혜린 본인은 검은색 팬티만 다리에 걸려져 있는 상태이다.
앞에는 상준이의 우람한 자지가 혜린이의 얼굴을 보고있었다.
혜린인 어찌할바라 몰라 변기에 앉아 상준이의 자지를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난 눈을 살며시 뜨고 내 자지를 보고있는 혜린이의 얼굴에 소변을 발사했다.

"쏴~~~~~~~~~"

혜린이는 소변을 맞으며..얼굴만 감싸안을 뿐이었다.
난 소변을 멈추고 혜린이를 바라봤다..

"어! 혜린씨"
".........."
"이런......"
".........."

혜린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날 봐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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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어색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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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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