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경험1-3
차안에 갑자기 향기는 아닌데 약간 향긋하면서도 답답하기도 한 어떤 자극적인 냄새가났다.
(나중에 안거였지만 여자가 흥분해서 애액을 내놓으면 특유의 냄새가 난다.)
난 흥분해서 이쯤되면 따먹자 하는 생각이 났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었던 쑥맥인지라 언뜻 덥치지 못했다.
게다가 억수같던 비가 잣아든뒤로 지나가는 차들또한 많아졌다.
애무하던 나는 손을때고 운전대를 잡은 후 누나를 깨웠다.
누나는 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내가 손을 흔들자마자 확일어났다.
“으...응 졸았었나보네....몇시야?”
“ 누나 9시 40분...”
“늦었네.. 너 술깼지? 이제 가자...“
“어”
그러고는 왔던 길을 되돌아 갔다.
그러면서 속으로 엄청 후회했다.
날 잡수쇼 하는데 오냐 먹어주마 하지 못했던 것이다.
가는길에도 누나보고 어깨가 또 결린다며 안마를 해달라고 졸랐고 누나는 마지 못한 듯이 나의 요구에 응했다.
난 누나가 더 쉽게 주물를 수 있게 단추를 세 개 풀었고 누나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의 런닝 안에 손을 넣어 어께며 목이며 등과 옆구리까지 쓰다듬었다.
40분 정도 지나서 우리는 누나의 집 아파트에 다달았다.
그런데.. 내가 아파트를 스치듯 지나갔다.
“야 여기가 우리집이자나..”
난 능청스럽게“ 아 맞다.
내가 잠시 착각했나봐”라며 변명한뒤 그대로 달려갔다.
유턴 지역을 찾을래면 금방 찾을 수 있었으나 누나는 차돌리라는 말을 하지않았다.
난 그대로 10분을 더달렸다.
속으로 어떻게 따먹지? 궁리하며...(첨이라서 그런지 쉽게 안되었다.)
그리곤 “여기서 유턴해야겠다.”라며 차를 돌렸다.
2분정도 내려오니 자동차 시험장이있었다.
그앞에는 콘테이너가 싸여있는 공장이 몇군데 있었는데 자동차시험장앞 주차장에는 차도 없었고 불도꺼져있었다.
(이쯤 설명하면 제가 어디 사는지 이지역 운전면허 소지자는 다아실것같네요...^^;;)
그리고 때마침 비가 또다시 억수같이 퍼부었다.
“누나 우리 여기서 조금 쉬었다 가자.”
“그래 근데 늦었으니 조금만 쉬었다. 가자.”
“어”
그래서 차를 그 주차장에 주차시켰다.
“너 이상한 생각하면 안된다.”:
“이상한 생각은 무슨....” 웃어넘겼다. 침을 꼴깍 삼키며
그때 누나는 나에게 자일리톨 껌 두 개를 주었고 누나도 두 개를 먹었다.
난 계속 기회만 엿 보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데 누나가 조는 척하며 고개를 내쪽으로 푹 떨어뜨리는 거였다.
피가 거꾸로 몰렸다. 고개만 돌려도 입이 닿을 정도였다.
의도적이었다. 그래서 피가 몰렸다.
난 나도 모르게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급했다. 지금생각하면...상당히...푸히
암튼 내가 키스를 하자 누나는 나의 목을 감쌌다.
그리고 누나는 나의 입술을 강하게 빨았다.
입술이 다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다.
난 혀를 누나 입에 넣었다.
반복된 교육(?)을 받았는 지라 나의 혀를 넣어 누나의 혀를 찾았다.
강했다 누나는 역시 경험이 없는 총각은 유부녀와 첫경험을 해야한다는 말이 맞는 듯 하다.
암튼 누나의 혀는 강한 근육덩어리 같이 내 입안을 돌아 다녔다.
난 키스를 하며 왼손으로 남방위에 유방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꽉움켜 쥐었다.
“흐음...”하는 진한 한숨이 새어나와 나의 입과 코를 스쳤다.
물컹하면서도 뜨거운 느낌이조았다.
난 내손안에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다 넣으려고 했지만 넘쳐흘렀다.
두사람의 침이 볼사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난 누나의 가슴께의 남방 단추 하나을 풀었다.
그리고 그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생살을 처음 만졌다.
미끈거리기도 하고물컹거리기도 한 탄력적인 느낌이 좋았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도 원하는 것 같고 그래서 입은 계솜맞추면서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옮겼다.
기어가 발에 걸리고 신발이 백미러를 쳤다.
그래도 의식할 겨를 이 없었다.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의자 높낮이조절 손잡이를 획 제꼈다.
퉁거리며 그녀와 난 뒤러 넘어졌다. 침대가 따로 필요 없었다.
앞뒤로 조절하자 그나마 불편했던 자세가 조금 편해졌다.
난 왼손을 이번엔 그녀의 중심부를 쓰다 듬었다.
청바지여서 느낌이 전해지질 않았지만 새차게 매만졌다.
그러다 그녀의 후장 부분부터 앞으로 몇 번쓰다듬자 정확히 다리 정 중간 부근에서 그녀는 “으음...“하는 신음을 b어냈다.
난 왼손으로 그부분을 꾹꾹 눌렀다.
누를 때 마다 그녀는 신음을 내었다.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져갔다.
난 그녀는 나의 청바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성기를 옆에서 잡듯이 나의 청바지위로 드러난 나의 자지를 옆으로 잡아서 살짝 꼬집듯이 조금씩 옮겨가며 아래위로 꼬집었다.
귀두 부근에 이르자 아리끝에서부터 전율이 등을타고 올라왔다.
여자는 약하지만 유부녀는 강하다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난무릎을 시트 끝에 걸친체 내몸을 버티며 그녀의 손움직임을 도왔고 동시에 그녀의 혁띠를 풀었다. 손을 넣었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자 곱슬한 그녀의 음모가 느껴졌다.
하지만 그것도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꽉끼어서 손가락이 들어갈 틈이 없었다.
비집고 들어가자 그녀의 갈라진 틈이 느껴졌고 오랜 교육(?) 끝에 알고있는 상식(?)을 이용해서 손가락으로 비집고 들어가자 뜨거운 물이 솟아 올랐다.
미끈한 액..애액이었다.
그리고 갈라진 틈으로 공알이 느껴졌다.
젓꼭지 같은 느낌이었다.
난 그 공알이 예민하다는 것으로 알았기에 그 공알을 움직였다.
만지면 만질수록 남자 자지처럼 굵어졌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거기가 아니었다.
그녀의 은밀한 구멍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다리를 꼬운채로 버텼다.
“XX 야 그만....흐음...그..그만.....” 그러나 발동걸린 나 였다.
이걸로 안되자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기 위해 손을 빼었고 그녀의 다리를 벌릴수 있었다.
난 다시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또 다리를 꼬았다.
다시 손을 바지속으로 넣었을 때 팬티 위로 손이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이여자가 애무는 허락 하면서 직접적인 터치는 막는 다는 것을 알았다.
난 팬티위라도 좋다는 생각에 속으로 손을 넣었다.
축축했다.
망사위로 삐져나완 털사이로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나왔다.
아니 넘쳤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마치 남자가 사정한것처럼 엄청난 물이 내 손가락을 적셨고 난 예의 소리나던 지점에 멈취서고 팬티 조각을 그녀의 구멍에 밀어넣듯이 강하게 눌렀다.
그러다가 팬티가옆으로 훅 재껴졌고 나의 손가락은 어떨결에 그녀의 질속으로 훅 밀려들어갔다.
“허억....”외마디 신음 소리가 들렸고 난 그녀의 구멍을 처음으로 느꼈다.
따듯했다.
그리고 미끈거리는 벽에 서 나의 손가락은 더듬는 것이 아니라 헤엄쳤다.
어디에도 손가락 끝이 닿질 않았다.
미끈거리는 벽많이 느껴졌다.
그럴 때 마다 그녀는 “으음“”아~~악“ ”어응“하는 소리를 연발했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고 손은 왼손을 입에 댄체 눈을 꽉감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왔다갔다.했다.
하나가 안되자 두 개의 손가락을 포개어넣었다.
이번엔 허리를 들썩였다. 아악 아악..소리를 연발했다.
하지만 나의 손은 이제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더 이상은 나도 참지 못하고 삽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손가락을뺐다.
애액이 옷에 묻으면 안되겠기에 티슈를 찾았다.
주유소에서 받은 휴지 두 개를 모두 썼다.
찝찝함이 손에 느껴졌지만 그럴여유가 어디있는가...
난 바지를 내렸다.
얼마나 급했는지 팬티까지 같이 내렸다.
나의 자지는 스프링이 튀듯 밖으로 튀어 나왔다.
벽이라도 뚫을듯하였다.
그리고 꺼내놓은 내 물건은 꼿꼿하다 못해 아펐다.
이제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꼽아 넣을 차례였다. 그때..
“XX야 안 돼. ” 난 그 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검은 바지를 내릴려고 했다.
바지가 음모부근에 걸렸을 때 그녀는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XX야 안 돼 지금 안 돼. 다음에....다음에 하자 응?”
“아참 누나는 갑자기 왜 그래? 아씨...나도 안 돼” 하며 다시 바지를 내릴려고 하는 순간 난 누나의 눈끝에서 이슬을 보았다.
그 걸보면서 정신이 확깨었다.
한마디로 분위기 잡쳤다.
내가 변태 같았다.
뭐하는 짓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힘을 빼었고 누나는 고개를 숙인채로 바지를 위로 올렸다.
난 그녀가 저렇게도 거부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바지를 올렸다.
그리고 다시 기어를 넘어 나의 자리로 돌아왔다.
여기저기 휴지가 널려있고 차안에 내 신발 자국이 많이 나 있었다.
여자들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구조를 지녔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상한 동물이다.
자기가 적극적일땐 언제고 이제와서 또 저러나 그런생각이었다.
그리고 바지에 쟈크를 올릴려고 할때 그녀가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자크올리던 내손을 막고 힘이 조금 빠진 나의 성기를 꺼내어 입에 넣었다.
“허억” 하는 신음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나왔다.
그녀의 입술이 침을 가득 담고서 나의 귀두를 왔다갔다 거렸고, 그녀의 혀가 나의 귀두를 쓰다듬어 갔다.
부드러웠다.
완전이 나 경험 못한거 한번에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설마 오랄을 받을 줄이야.
역시 그녀는 유부녀였다.
마치 부드러운 젤리가 나의 자지를 감싼 것 같았다.
너무 부드러웠다.
난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실재로 현기증을 느꼈을 정도였다.
특히 혀가 귀두 아래를 스칠때는 나의 자지는 꺼덕였다.
무조건반사같이....
온몸에 힘이빠졌다.
나도 고개를 뒤로한채 오른손으로 그녀의 바지속에 넣어 똥꼬를 건드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참기 힘든 자극이 올 땐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쳐쥐었다.
그러기를 몇 번...난 참지못하고 나의 정액을 그녀에게 쏟아냈다.
입에 쌀 생각은 아니었다.
한참 사정을 하고 있는데 그녀는 가만이 있더니 입에 나의 정액을 감추고 휴지를 찾아 내 정액을 b어냈다.
그리곤 그 휴지를 밖에 버렸다.
욱욱~구역질을 조금하더니 내 정액을 다 b어 냈다.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침과 정액이 묻은 내 자지를 닦았다.
그리고 약간 쪼그라든 내 자지를 팬티와 바지속으로 숨겼다.
휴대하고 있던 생수로 입을 행구던 그녀는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둘 다 말이 없었다. 다 정리하고 난 후 그녀가 말했다.
“1분있다가 집으로 가요”
난 말없이 그녀의 집으로 출발했다.
가는동안 말이 없었다.
난 사정을 하고 난 후인지라 처음보다는 흥분이 많이 가라앉아 있었다.
밥먹고 배고픔이 해소된 것처럼....
그녀는 말이 없었고 나도 말을 아꼈다.
난 그녀의 아파트 앞에 차를 대어 놓구선 인사를 한뒤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이후 그녀는 나를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대했다.
나도 그녀의 의도대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다.
만약 티를 냈다면 둘 다 문제일테니...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를 정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지쳐서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허접의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을때는 몰랐는데 이거...중노동이네요....
지금 잠와서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틀리고 엉성해서 보시기 힘들듯...ㅡ.ㅡ;;;
차안에 갑자기 향기는 아닌데 약간 향긋하면서도 답답하기도 한 어떤 자극적인 냄새가났다.
(나중에 안거였지만 여자가 흥분해서 애액을 내놓으면 특유의 냄새가 난다.)
난 흥분해서 이쯤되면 따먹자 하는 생각이 났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었던 쑥맥인지라 언뜻 덥치지 못했다.
게다가 억수같던 비가 잣아든뒤로 지나가는 차들또한 많아졌다.
애무하던 나는 손을때고 운전대를 잡은 후 누나를 깨웠다.
누나는 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내가 손을 흔들자마자 확일어났다.
“으...응 졸았었나보네....몇시야?”
“ 누나 9시 40분...”
“늦었네.. 너 술깼지? 이제 가자...“
“어”
그러고는 왔던 길을 되돌아 갔다.
그러면서 속으로 엄청 후회했다.
날 잡수쇼 하는데 오냐 먹어주마 하지 못했던 것이다.
가는길에도 누나보고 어깨가 또 결린다며 안마를 해달라고 졸랐고 누나는 마지 못한 듯이 나의 요구에 응했다.
난 누나가 더 쉽게 주물를 수 있게 단추를 세 개 풀었고 누나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의 런닝 안에 손을 넣어 어께며 목이며 등과 옆구리까지 쓰다듬었다.
40분 정도 지나서 우리는 누나의 집 아파트에 다달았다.
그런데.. 내가 아파트를 스치듯 지나갔다.
“야 여기가 우리집이자나..”
난 능청스럽게“ 아 맞다.
내가 잠시 착각했나봐”라며 변명한뒤 그대로 달려갔다.
유턴 지역을 찾을래면 금방 찾을 수 있었으나 누나는 차돌리라는 말을 하지않았다.
난 그대로 10분을 더달렸다.
속으로 어떻게 따먹지? 궁리하며...(첨이라서 그런지 쉽게 안되었다.)
그리곤 “여기서 유턴해야겠다.”라며 차를 돌렸다.
2분정도 내려오니 자동차 시험장이있었다.
그앞에는 콘테이너가 싸여있는 공장이 몇군데 있었는데 자동차시험장앞 주차장에는 차도 없었고 불도꺼져있었다.
(이쯤 설명하면 제가 어디 사는지 이지역 운전면허 소지자는 다아실것같네요...^^;;)
그리고 때마침 비가 또다시 억수같이 퍼부었다.
“누나 우리 여기서 조금 쉬었다 가자.”
“그래 근데 늦었으니 조금만 쉬었다. 가자.”
“어”
그래서 차를 그 주차장에 주차시켰다.
“너 이상한 생각하면 안된다.”:
“이상한 생각은 무슨....” 웃어넘겼다. 침을 꼴깍 삼키며
그때 누나는 나에게 자일리톨 껌 두 개를 주었고 누나도 두 개를 먹었다.
난 계속 기회만 엿 보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데 누나가 조는 척하며 고개를 내쪽으로 푹 떨어뜨리는 거였다.
피가 거꾸로 몰렸다. 고개만 돌려도 입이 닿을 정도였다.
의도적이었다. 그래서 피가 몰렸다.
난 나도 모르게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급했다. 지금생각하면...상당히...푸히
암튼 내가 키스를 하자 누나는 나의 목을 감쌌다.
그리고 누나는 나의 입술을 강하게 빨았다.
입술이 다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다.
난 혀를 누나 입에 넣었다.
반복된 교육(?)을 받았는 지라 나의 혀를 넣어 누나의 혀를 찾았다.
강했다 누나는 역시 경험이 없는 총각은 유부녀와 첫경험을 해야한다는 말이 맞는 듯 하다.
암튼 누나의 혀는 강한 근육덩어리 같이 내 입안을 돌아 다녔다.
난 키스를 하며 왼손으로 남방위에 유방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꽉움켜 쥐었다.
“흐음...”하는 진한 한숨이 새어나와 나의 입과 코를 스쳤다.
물컹하면서도 뜨거운 느낌이조았다.
난 내손안에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다 넣으려고 했지만 넘쳐흘렀다.
두사람의 침이 볼사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난 누나의 가슴께의 남방 단추 하나을 풀었다.
그리고 그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생살을 처음 만졌다.
미끈거리기도 하고물컹거리기도 한 탄력적인 느낌이 좋았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도 원하는 것 같고 그래서 입은 계솜맞추면서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옮겼다.
기어가 발에 걸리고 신발이 백미러를 쳤다.
그래도 의식할 겨를 이 없었다.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의자 높낮이조절 손잡이를 획 제꼈다.
퉁거리며 그녀와 난 뒤러 넘어졌다. 침대가 따로 필요 없었다.
앞뒤로 조절하자 그나마 불편했던 자세가 조금 편해졌다.
난 왼손을 이번엔 그녀의 중심부를 쓰다 듬었다.
청바지여서 느낌이 전해지질 않았지만 새차게 매만졌다.
그러다 그녀의 후장 부분부터 앞으로 몇 번쓰다듬자 정확히 다리 정 중간 부근에서 그녀는 “으음...“하는 신음을 b어냈다.
난 왼손으로 그부분을 꾹꾹 눌렀다.
누를 때 마다 그녀는 신음을 내었다.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져갔다.
난 그녀는 나의 청바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성기를 옆에서 잡듯이 나의 청바지위로 드러난 나의 자지를 옆으로 잡아서 살짝 꼬집듯이 조금씩 옮겨가며 아래위로 꼬집었다.
귀두 부근에 이르자 아리끝에서부터 전율이 등을타고 올라왔다.
여자는 약하지만 유부녀는 강하다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난무릎을 시트 끝에 걸친체 내몸을 버티며 그녀의 손움직임을 도왔고 동시에 그녀의 혁띠를 풀었다. 손을 넣었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자 곱슬한 그녀의 음모가 느껴졌다.
하지만 그것도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꽉끼어서 손가락이 들어갈 틈이 없었다.
비집고 들어가자 그녀의 갈라진 틈이 느껴졌고 오랜 교육(?) 끝에 알고있는 상식(?)을 이용해서 손가락으로 비집고 들어가자 뜨거운 물이 솟아 올랐다.
미끈한 액..애액이었다.
그리고 갈라진 틈으로 공알이 느껴졌다.
젓꼭지 같은 느낌이었다.
난 그 공알이 예민하다는 것으로 알았기에 그 공알을 움직였다.
만지면 만질수록 남자 자지처럼 굵어졌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거기가 아니었다.
그녀의 은밀한 구멍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다리를 꼬운채로 버텼다.
“XX 야 그만....흐음...그..그만.....” 그러나 발동걸린 나 였다.
이걸로 안되자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기 위해 손을 빼었고 그녀의 다리를 벌릴수 있었다.
난 다시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또 다리를 꼬았다.
다시 손을 바지속으로 넣었을 때 팬티 위로 손이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이여자가 애무는 허락 하면서 직접적인 터치는 막는 다는 것을 알았다.
난 팬티위라도 좋다는 생각에 속으로 손을 넣었다.
축축했다.
망사위로 삐져나완 털사이로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나왔다.
아니 넘쳤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마치 남자가 사정한것처럼 엄청난 물이 내 손가락을 적셨고 난 예의 소리나던 지점에 멈취서고 팬티 조각을 그녀의 구멍에 밀어넣듯이 강하게 눌렀다.
그러다가 팬티가옆으로 훅 재껴졌고 나의 손가락은 어떨결에 그녀의 질속으로 훅 밀려들어갔다.
“허억....”외마디 신음 소리가 들렸고 난 그녀의 구멍을 처음으로 느꼈다.
따듯했다.
그리고 미끈거리는 벽에 서 나의 손가락은 더듬는 것이 아니라 헤엄쳤다.
어디에도 손가락 끝이 닿질 않았다.
미끈거리는 벽많이 느껴졌다.
그럴 때 마다 그녀는 “으음“”아~~악“ ”어응“하는 소리를 연발했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고 손은 왼손을 입에 댄체 눈을 꽉감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왔다갔다.했다.
하나가 안되자 두 개의 손가락을 포개어넣었다.
이번엔 허리를 들썩였다. 아악 아악..소리를 연발했다.
하지만 나의 손은 이제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더 이상은 나도 참지 못하고 삽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손가락을뺐다.
애액이 옷에 묻으면 안되겠기에 티슈를 찾았다.
주유소에서 받은 휴지 두 개를 모두 썼다.
찝찝함이 손에 느껴졌지만 그럴여유가 어디있는가...
난 바지를 내렸다.
얼마나 급했는지 팬티까지 같이 내렸다.
나의 자지는 스프링이 튀듯 밖으로 튀어 나왔다.
벽이라도 뚫을듯하였다.
그리고 꺼내놓은 내 물건은 꼿꼿하다 못해 아펐다.
이제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꼽아 넣을 차례였다. 그때..
“XX야 안 돼. ” 난 그 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검은 바지를 내릴려고 했다.
바지가 음모부근에 걸렸을 때 그녀는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XX야 안 돼 지금 안 돼. 다음에....다음에 하자 응?”
“아참 누나는 갑자기 왜 그래? 아씨...나도 안 돼” 하며 다시 바지를 내릴려고 하는 순간 난 누나의 눈끝에서 이슬을 보았다.
그 걸보면서 정신이 확깨었다.
한마디로 분위기 잡쳤다.
내가 변태 같았다.
뭐하는 짓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힘을 빼었고 누나는 고개를 숙인채로 바지를 위로 올렸다.
난 그녀가 저렇게도 거부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바지를 올렸다.
그리고 다시 기어를 넘어 나의 자리로 돌아왔다.
여기저기 휴지가 널려있고 차안에 내 신발 자국이 많이 나 있었다.
여자들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구조를 지녔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상한 동물이다.
자기가 적극적일땐 언제고 이제와서 또 저러나 그런생각이었다.
그리고 바지에 쟈크를 올릴려고 할때 그녀가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자크올리던 내손을 막고 힘이 조금 빠진 나의 성기를 꺼내어 입에 넣었다.
“허억” 하는 신음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나왔다.
그녀의 입술이 침을 가득 담고서 나의 귀두를 왔다갔다 거렸고, 그녀의 혀가 나의 귀두를 쓰다듬어 갔다.
부드러웠다.
완전이 나 경험 못한거 한번에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설마 오랄을 받을 줄이야.
역시 그녀는 유부녀였다.
마치 부드러운 젤리가 나의 자지를 감싼 것 같았다.
너무 부드러웠다.
난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실재로 현기증을 느꼈을 정도였다.
특히 혀가 귀두 아래를 스칠때는 나의 자지는 꺼덕였다.
무조건반사같이....
온몸에 힘이빠졌다.
나도 고개를 뒤로한채 오른손으로 그녀의 바지속에 넣어 똥꼬를 건드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참기 힘든 자극이 올 땐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쳐쥐었다.
그러기를 몇 번...난 참지못하고 나의 정액을 그녀에게 쏟아냈다.
입에 쌀 생각은 아니었다.
한참 사정을 하고 있는데 그녀는 가만이 있더니 입에 나의 정액을 감추고 휴지를 찾아 내 정액을 b어냈다.
그리곤 그 휴지를 밖에 버렸다.
욱욱~구역질을 조금하더니 내 정액을 다 b어 냈다.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침과 정액이 묻은 내 자지를 닦았다.
그리고 약간 쪼그라든 내 자지를 팬티와 바지속으로 숨겼다.
휴대하고 있던 생수로 입을 행구던 그녀는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둘 다 말이 없었다. 다 정리하고 난 후 그녀가 말했다.
“1분있다가 집으로 가요”
난 말없이 그녀의 집으로 출발했다.
가는동안 말이 없었다.
난 사정을 하고 난 후인지라 처음보다는 흥분이 많이 가라앉아 있었다.
밥먹고 배고픔이 해소된 것처럼....
그녀는 말이 없었고 나도 말을 아꼈다.
난 그녀의 아파트 앞에 차를 대어 놓구선 인사를 한뒤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이후 그녀는 나를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대했다.
나도 그녀의 의도대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다.
만약 티를 냈다면 둘 다 문제일테니...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를 정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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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허접의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을때는 몰랐는데 이거...중노동이네요....
지금 잠와서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틀리고 엉성해서 보시기 힘들듯...ㅡ.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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