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7부
다섯명의 여자들이 적당한 간격을 두고 벌거벗은채 누워있다. 그다리 밑에는 건장한 남자들이 무릅을 꿇고 긴장된 표정으로 경건하게 앉아 있다. "시작해 " 이말을 끝으로 남자들이 올라가 행위를 시작한다.
처음 이 의식에 참여한 어린 소녀는 아픔을 참지 못해 신음을 내지르자 지켜보던 여자 하나가 다가와 채칙을 내리친다. 얼른 소녀는 가랭이를 더 벌리고 발로 남자의 허리를 감싼다. 여자들이 한명의 남자가 사정하고 물러설 때마다 그사정한 것을 일일이 확인하고 다섯남자들이 거쳐간 여자들은 다리를 오무리고 조용히 기다린다. 더조용해진속에서 소녀는 아직도 두남자나 더 받아야 하는 것에 긴장하고 또한남자도 긴장감에 사정을 못한다. "그만 둬" 그 소리에 지켜보던 여자가 얼른 지켜보던 남자의 다리밑에 업디어 절을 한다. "신의은총이 주인님곁에 항상하시기길" 앙상하게 마른 남자가 의자에서 일어나자 모두들 업드려 머리를 땅에 쳐박는다. 그는 집회장을 떠나며 생각한다. 흑룡님이 왜 자신에게 암살을 부탁하는 지 이해 할수가 없다 . 자신이 최고의 암살자를 키우기 위해 최적의 인간을교배시키고 훈련시켰지만 드레곤이 부탁할만한? 일이 있으리라곤 생각치 않았다. 은룡의 영지에서 무사히 괴수하나를 길들여 데려 나온것이 그리 큰 일처럼 생각 되지는 않다ㅣ. 그전에도 드레곤의 영지에서[특히 은룡의]살아 나온것이 ....{은룡이 코끼리라면 흑룡은 사자나 호랑이로 생각하는 것이 이세상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한둘은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이일은 꼭해야하고 실패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에 그는 직접 나서기로 한다.
토토 [비비가아들?이름을 지었음]는 신났다. 주인님이 밝게 웃기도 하고 밤에는 여기저기? 정을 뿌려서 그것을 먹으러 다니기도 바쁘고,, 아예 다리사이에서 기다리며 그들을 도와? 주기도 한다. 그러면 비비는 아이 징그러 하면서 좋아하고 린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더 더..하면서 앓는 소리를 한다. 이디는 괜히 덩달아 흥분하여 좃대가리를 흔들어 가며 "오 오.."하면서 좃물을 뿌린다. 우리 주인님 표정은 표현을 사양하겠다. [혼날까 봐].....

야한 이야기 는 되도록이면 밝게 표현할려고 노력하는데...
(성이 밤이 거의 이루어지니까.어둠고 음침하게 느껴지는데 ..사실은 그러하지않다는 것을 , 그쾌락이라는 것이 밝은 햇살처럼 우리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얼마나 잘하느냐 보다는 얼마나 내파트너와 나가 즐거웠는가 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줍잖은생각인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