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4부


"아..윽...그기는...안돼..이잉..."
그녀의 두손은 나의 한손을 따라 급하게 이동을 했고 몸은 비틀거리듯 심하게 요동을 쳤다.
"하...학..점장인..안돼요......안돼...."
"해숙누님...잠시만...으..응....."
난 더욱 힘을 주어 한곳을 집중적으로 눌렀고 그곳은 말려올라가 허벅지가 다보이는 사타구니를 지나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이었다.
비록 스타킹과 팬티위였지만 그녀의 스터트를 걷어올리고 강하게 그곳을 자극을 하자 그녀는 어쩔줄을 몰라하며 주위를 두리번 거릴뿐....

"아...아..이러기..싫어...점장님..아..흐흑.."
그러나 그녀의 의도와는 달리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써 반응이 오고 있었다. 나같은 오입쟁이가 그 신호를 놓칠리는 만무했다. 그녀의 팬티가 벌써 촉촉히 젖어 옴을 감지하고 잇었다.
"아...학...대며....머리를 쓸어넘기는 그녀가 더욱 섹시하게만 보였다.
크지않은 아담한키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보기에도 색끼가 줄줄 흐르는 그녀.. 특히 젖가슴과 엉덩이 하나는.... 죽이게 발달이되어 있는 그녀...

제법...큰 나의 손바닥이 그녀의 보지전체를 덮고 주무르고 있자..그녀도 참을수가 없는지 다리를 세게 오무리며 스스로 보지에 압박을 주며 신음소리를 내고 잇었다.
난...얼른 바지쟈크를 열고는 나의 우람한 육봉을 꺼내들고는 그녀의 한손을 이끄러 쥐어주었다.
"아...........아....점장님...." 그녀의 손이 살며시 떨리고....
본격적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고는 그녀의 윤기있는 털을 지나 그녀의 둔덕을 살짝 더듬다 좀더 아래로 아래로 그녀의 구멍을 헤집고 구엉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이....나...허헉......이상해...점장.....아.. ..으흑..."
그녀는 몸부림을 치듯 하면서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들어간 나의 손이 더욱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살며시 잡은 나의 좆에 그녀의 힘이 가해지며 세게 잡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다 기어이 손가락 끝으로 나의 좆대가리를 살살 자극하고 있었다.
맞은편 의자에 않으며 난 바지를 완전히 아래로 내려 버렸고... 그녀를 이끌어 나의 좆을 빨도록 머리를 지긋이 누르자... 그녀는 사무실 바닥에 쪼그려 않더니..나를 한번바라보며 눈을 흘겼다.
"아....이...점장님...나..몰라...아..흑.."
잡은 좆을 더욱 세게 잡더니 이내 그녀는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고는 나의 좆대가리를 살며시 깨물듯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우.....허헉.............욱..."
그녀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입안과 혀바닥이 나의 좆대가리를 감싸쥐고서는 돌돌 돌리면서 빨아대기 시작을 햇고...드디어 목구멍까지 나의 좆을 깊이 밀어넣고는 윽윽 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안...해숙.....헉..헉....아..으윽.."
나는 그녀의 머리체를 잡고 괴로운듯 신음을 하고 있었다.
"읍...읍..우읍...읍......쪼옥....쪽....주욱..."
그녀의 머리를 아래위로 빨리 움직이며 나의 좆을 열심히 빨아대며...
"아.....점장님....좆....너무...커...아...으윽..."
"이건...무기야...아.......보기만해도...살이....떨려 ...아..흑..."
"정말...으...허헉.....???"
"네...아.흐흑...어무....실하고..아..흑...읍....커윽. ...쪼옥...흑..."

그녀를 책사을 작게 하고는 뒤에서 팬티스타킹을 내렸다. 그리고는 살색 팬티를 서서히 아래로 내리자 그녀의 팬티는 이미 물에 젖어 축축하게 되어 잇었다.약간은 비릿한 시큼한 냄새마저 진동을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그 가운데 시커먼 보지덤불을 입과 혀로 자극을 하기 시작을 했다.
"읍........쪼옥.....후르릅............"
뒤에서 개처럼 자세를 취하는 그녀... 그뒤에서 보지를 빨고있는 나....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드는지 아예...배를 책상위로 올랴놓고는 엉덩이만 높이 치켜들고 있었다.

그녀의 황토색 스커트 자락을 한손으로잡고서 좆대를 그녀의 구멍가운데로 밀어 넣었다.
아................푸욱,,,,,,,,,,,,,,,퍼벅............ .
아........흐흑...........나.........들어왔어...아..흑. ..
"아....점장님...우리..이제..어떻해....아..흑.."
"나...몰라.....아...아...허헝..."
퍽퍽퍽퍽!!! 퍼어억!! 퍽걱...
"아.....이잉.....좋아...좀더..아..몰라...."
"좋아....해숙이.....헉...허헉.....헉헉..."
"응...아...미치겠어...점장님의...좆맛이...아..흐흑...너 무...짜릿해.."
"나....이런기분,,,처음이야..아..흐흑..."
나...울고..시퍼..아..어엉...어엉...어엉....
정말 그녀는 교성을 울는건지 모를정도로 소리내어 지르고 있었다.

퍼억...퍽퍽퍽퍽!!!
그녀의 교성에 더욱 자극이 되어 깊이깊이 박아 넣고....
"아...흐흑....그만..아..점장님...나..살거..같아..하...학 ..."
"으음...나.....그만.....좆물은...박에다...사줘....아..흐??.."
"그리고.....표시안나게....살살....내보지..다뤄줘...아..이??.."
"남편이...요즈음.....내보지...자주...검사하는듯..해요...아. 하학..."
"알았어.....해숙누님...허헉...헉헉..."
"살살...박고...돤낼홰ぐ?...사용할께...헉.....허헉... "
"푸걱...푸걱...퍽퍽퍽!!! 퍼버벅!!!
아..흐흑.............흐흑............나올거...같아.....허헉.. .시펄....
"나...안에다...사고싶은데...헉....허헉.."
"안돼,,,제발....그러면...나..들킨단...말야...아....잉.잉.."

"악....나온다........"
순간 난 그녀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들었다 .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은 느낌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순간.
그녀는 그자세에서 돌아서니니 나의 좆을 얼른 입안으로 삼키더니 좆대를 작고 아래위로 씹을 하듯 움직이고 잇었다.
"우......욱..........ㅇ욱..................욱.........."
"울컥..................올.........컥.............."
나의 좆물은 그대로 그녀의 또다른 구멍인 그녀의 입안으로 가득 흘러 들어각고..
그녀는 나의 좆대를 빙빙 돌려가며 마지막 좆물까지도 짜먹듯이 입안으로 모두 삼켜 넣었다.

"헉헉...난....아무 말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녀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나도 기술은 대단하다고 자부하는데..이년은 나보다 한술 더 뜨고 않았다.
하여튼 아줌마 들이란......
"아...헉...점장님...좋았어요...???"
난..그저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그녀는 얼른 자리를 정리하며 휴지뭉치로 자신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내가 보는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닦더니 이내 팬티를 올리고는 치마를 아래로 내렸다.
"깨끗하게... 사용했죠..???"
"요즈음 남편이...나를 의심하는것...같아.....서...."
그녀는 말꼬리를 흘리더니..... 집에 갈준비를 하고있다.

그때.... 문이열리면서...작은형이 다급하게 들어왔다.
"혀...........엉.............."
"응....성기야......." 형은 워낙 다급하게 들어오다 보니 우리들의 행위를 눈치를 채지 못한것 같앗고 그녀는 얼른 인사를 하고는 자리를 피했다.
"무슨일이야....???"
"시펄.......좆榮?..."
"왜..???"
"너의 형수..오늘 여기 왔지..."
"응....."
"나..하고...미스리하고......발각榮?..시펄...."
"뭐....." 난..비스듬히 않았다...자세를 바로 하며 다시 보았다.
"그러게...빨리 정리하라고 했잖수...차암....."
"몇일.....개구리처럼....나죽었다 하고..잠복하쇼....허헉...."

몇일이 지나고,....형의 얼굴은 말이 아니었다.
말도 안하고 지내고..아예 형수는 바람난 여자처럼 나돌아 다니며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형은 괴로워 했다.
"그만하자고 사정을 해도...형수는 듣지를 않고 친구들을 마나러 나다니고 술을 먹고 늦게 들어 오기도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게...바람을 필것이면....조심을 하든지 아니면 아예 피지를 말든지....
아니면...나처럼 장가를 가지 말든지....
죽을상을 하고 있는 형의 얼굴이 안되어 보였다.

그렇게 몇일이 더 지나가고...
"어......정식이.... 너가..왠일이냐....??"
친한 친구놈이 사무실을 찾아왓다.
"야......너하고 술이나 한잔하러 왔다...."
"그래.....자슥......가자..."
친구 정식이는 사실 나와는 쌍벽을 이루는 오입쟁이다...
둘은 의기투합이 잘되었고 그기다 정식이 또한 생긴건 기생 오래비를 뺨칠 정도였다.
술이...몇순 돌아가고....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여자이야기로 들어갔다.
"야........장가도 간놈이......너..마누라,......잘해주잖냐...???"
"말도마라....야....자가용은....재미가 없어야..."
"자식...그래도 넌...자가용이라도 있지..난...뭐냐..."
"너처럼...없는게...낫다..나아...."
"야...참....성기야... 요..아래....새로생긴 나이트 말야...그기 물...죽인다는데..."
"그래..............정말이야............."
"응...............오늘 함 갈까나...."
"너.......경진씨에게..걸리면...나까지 죽어.....야...."
"걱정마라...오늘...친정 갔어...."

밤..11시가 다되어 가고..... 약간은 술이된 우리는 그곳을 찾아 들었다.
"나이트 클럽.....맘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