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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3부1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1 1,467회 0건
마강한 열전 제3화 제17부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먼저 이미숙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는 좆을 거두어 보지에서 빼냈다.

"찌~일꺽...."

타이트하게 자지를 물고 있던 보지에서 빠져나오며 이런 소리가 난 것 같다.

"......??....."

한창 달아오르는 찰나에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던 이물질이 빠져 나가니까 아랫도리가 허전해 지는지 과부가 감고 있던 눈을 뜨며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지었다.

상체를 위로 올리며 풍만한 유방을 밀가루 반죽 하듯이 주물리고 애무를 하면서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내뿜어 대었다.
귀 전체를 입술로 감싸며 침을 묻혔다.
귀를 뱉어 내고는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귓구멍 속 구석구석을 일주하며 나의 침으로 깨끗하게 닦아내니 나의 목덜미에 와닿는 과부의 입김도 뜨거워진다.

다음 순서로 유방으로 입술의 위치를 이동시켰다.
수영장에서 적당한 썬텐을 한 흔적이 희미하게나마 유방주위로 남아있다.
과부의 유방은 평균치 이상으로 풍만하면서도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고 요염했다.
붉은 장미꽃 잎사귀 한 장을 넓게 펴서 붙인 것 같은 젖꼭판 가운데 손마디만한 굵은 유두가 도발적으로 곤두서 있었다.

언젠가 미스 유니버스를 뽑을 때 여자의 젖가슴 사이즈를 비너스의 크기로 기준을 정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세계의 슈퍼모델들이 앞을 다투어 성형수술로 가슴에 박통 하나씩 달고 다니는 통에 남자들의 눈이 썰렁해져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지금도 과부의 젖가슴은 미스코리아의 명성에 걸맞게 풍만하면서도 균형미를 갖추고 있었다.

잘익은 과일을 깨물어 먹듯이 한입 가득 베어무니 꿀물이 나올것만 같다.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가지고 놀았다.
여성의 가장 일반적인 성감대인 유방을 여유를 가지고 애무해주니 이미숙은 두눈을 꼭 감고 온몸으로 번져가는 쾌감을 음미하면서 이따금씩 뜨거운 입김을 한숨과 함께 내뱉는다.

이번에는 한쪽 팔을 머리위로 들어 올리고 겨드랑이 애무에 들어갔다.
과부는 정기적으로 제모관리를 하는지 아니면 영구적으로 제모를 했는지 겨드랑이에 털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다.
겨드랑이에 마구 침칠을 하며 빨아주니 간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흥분도 되고 하는지 가늘게 신음을 하며 머리를 가볍게 밀어낸다.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가며 겨드랑이를 빨아주니 과부가 콧김을 내뿜는다.
계속해서 애무를 하고 있자니 겨드랑이에서 처음의 향기로운 체취가 아닌 잡냄새가 난다.
아마 나의 침이 범벅이 되어 이빨에서 나는 별로 향기롭지 못한 냄새가 나는 모양이다.

다시금 유방을 빨아보니 이미 침칠을 잔뜩해 놓은 젖꼭지에서도 나의 침 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지며 구릿~하다.

이번에는 혀를 꼿꼿하게 세워서 콕콕 찌르듯이 상체를 훑어 나갔다.
보기좋을 정도로 가는 허리를 따라 내려가니 지난 여름의 수영복 자국이 선명한 하복부가 나오고 짙은 숲과 그 틈새로 검붉은 탐욕의 입술들이 꽃잎처럼 피어 있다.

조금전에 빨아보고 싶었던 충동으로 혼이 났던 바로 그것,
"이미숙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쫘~악~! 벌렸다.....!

약간 빨간 보지 속살 사이에 음핵이 움추리고 있다.
손가락으로 만질려다가 입을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
살짝~살짝~ 건드리니 과부는 전율을 느끼는지....
몸을 비틀며 어쩔수 없이 흥분에 겨운 교성을 약하게 내 뱉는다.

"아....아~~~잉~~~!
아~~하~~항~~~!...."

나의 좆에 의해 이미 한번 길이 생긴 보지에서는 음수가 질질 흘러 나와서 비릿하면서도 시큼~털털~한 맛이 느껴진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맛과 냄새이다.

조개를 까먹듯이 음순을 넓게 벌리고 보지속을 눈으로 보아가며 구석구석을 빨아주었다.
지금까지의 애무만으로도 한껏 달아오른 여체는 보지 구석구석을 찾아주는 혀의 방문에 환영의 눈물을 질~질~질~! 흘린다.

아몬드만하게 커져버린 클리토리스를 핥아주니 활짝 벌린 허벅지를 꽉 조이며 어쩔줄 몰라한다.
허벅지로 얼굴을 조이는 탓으로 불편한 자세였지만 성심성의껏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아예 흐느낌으로 변한다.

"아.......으~~흐~~흑~~~!"

이제 과부는 자신의 의지만으로 욕망을 물리치기는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보여 줄건 다 보여주었고, 자존심도 세울만큰 세운이상 지금부터는 나와 합심하여 쾌락의 강을 건널 일만 남은 것이다.

보지를 핥아주던 얼굴을 떼어내니 기다렸다는 듯이 과부가 스스로 나의 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춘다.

드디어 여자의 몸과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게 되는 순간이다.

나의 자지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벌겋게 부풀어 오른 자지는 심줄이 툭~툭~ 불거진채 못다푼 분을 참지 못해 발광을 한다!

과부가 스스로 보지구멍에 맞춰 주었지만 내가 다시 자지를 손으로 부여잡고 귀두를 과부의 보짓사이에 밀어 넣으며 음핵부터 항문 근처까지 위아래로 살~살~ 문질렀다.
이미 많은 양의 보짓물과 침...
그리고 내 자지에서 나오는 좃물로 뒤엉켜 과부의 보지 부근은 질퍽~질퍽~ 하다.
넣어 줄 듯 말 듯 하며 애를 태우니 과부가 체면이고 뭐고 다 뿌리치고 애원을 하며 완전히 항복을 한다.

"아...항~~앙~~~......
이제 제발.....좀...넣어줘.....
터져 버릴 것 같애.........."

".....!!
사모님! 싸~랑~해요..."

말랑말랑한 말을 하며 반응을 살폈다.

"아~~하~~아.....나~두~!....."

과부는 간질~간질~하며 터져 버릴 것 같은 보지를 메꾸는게 급선무인지라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나의 사랑 고백을 받아 주었다.

(흐메......좋은거....
드디어 나의 각본대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몸과 마음을 허락하는 여자의 멘트를 듣고서야 비로소 좆대가리를 보지 구멍에 갖다대니 다급한 마음에 과부가 보지를 쳐받쳐 올리며 좆을 물고 늘어진다.

이미 한번 들어가 본적이 있는 나의 좆은 대가리가 구멍에 닿자마자 씩씩하게 보지속으로 조금씩 들어간다.

보지속은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간 듯 넘쳐나는 보지물이 두둑을 적실 정도여서 나의 좆이 원활히 움직이는데 아무런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

좆이 반쯤 들어가자 과부도 흥분되는지 괴상한 소리를 낸다.

"으......흐....으윽........"

신음소리를 들으며 끝까지 밀어 넣으니 귀두 부분이 자궁벽에 닿는 기분이 든다.
굵고 길다란 살뭉치가 끝까지 들어간 모양이다.
이번에는 처음 들어갈때의 속도로 천천히 빼내니 보지살도 안타까운지 좆을 물고 따라 나온다.
두서너번 호흡을 조절하며 천천히 왕복 운동을 하는 동안에 신작로가 뚫리듯이 보지속에 휑하니 자지길이 생긴다.

이미숙은 흥분을 주체 못하고 스스로 두팔로 나의 등짝을 껴안아 왔다.

쫀닥~쫀닥~한 보지 속살맛을 음미하며 서서히 떡을 치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퍽~ 퍽~ 퍽~....."

신나게 떡을 치는데 숨길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를 않는다.
그동안 겉으로 그렇게 정숙하고 기품있던 과부가 아니었던가.....
평상시에는 주눅이 들어서 얼굴을 빤히 쳐다보기도 어려웠던 여인이다.
그런 여인이 속으로는 얼마나 여자의 갈증을 잠재워야 했는지 짐작이 되며 이미숙이 애처롭게 보이기 까지 한다.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사랑스럽게 매달려오는 과부를 위해 본격적인 테크닉을 구사하여 뿅가게 만드는 일만 남았다.
강약을 조절해 가면서 과부의 보지 구석구석을 골고루 찔러 주었다.

"아흐윽~~! 난 몰라......."

"하악! 하악!..."

과부는 이제 그녀의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뱀처럼 감고 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들며 요분질을 해댄다.
본격적으로 떡을 치는데 장단을 맞춰주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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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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