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경험 1-4(1부완결)
그런 일이 있은 후에 그녀는 차타고 갈 때 더욱 친근하게 대했다.
학과에서는 너무 친한 것 같다며 친남매가 아니냐며 놀릴 정도였다.
달라진 것은 누나가 장난이 심해 졌다는 것이다.
집에 갈 때 단 둘만 되면 나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나의 성기 부위를 만지곤 했다.
당연히 나는 흥분했지만 끝까지 거기는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으슥한 곳에 차를 대고 키스와 애무를 나누었다.
아직 마지막을 경험하지 못한 나는 그녀에게 매달리는 꼴이었다.
여기서 혹시나 참고가 되려나 모르겠는데염.
여자한테 접근할때는 여자말 다들어 주면 안됨다.
적당껏 밀어붙이면 됩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날도 우리가 가는 으슥한 곳으로 가기위해 인적이 드믄 도로로 향했다.
그런데 가다가 갑자기 길이 막혔다.
고불고불한 길을 일직선화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줄 모르고 막힌 길을 들어왔던 것이다.
차를 돌려 나갈려고 하다가 차를 세웠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한다.
그리곤 예의 그랬던것처럼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그녀를 내 몸위로 잡아 올렸다.
그동안 경험으로 내가 그녀의 가슴을 꽉 안아주면 그녀는 무척 흥분했다.
난 좌석을 최대한 눕혀놓고 계속 그녀와 키스를 하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만져댔다.
또 이상한 비릿하기도 한 냄새가 났다.
그녀는 흥분한 상태였다.
난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버렸다
늘 경계선을 끗던 그녀도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며 진행하자 이정도는 묵인하는 듯했다.
그리고 바지속에 있던 그녀의 윗 속옷도 끌어 올렸다.
그사이로 난 손을 넣었다.
그녀의 브라자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젓꼭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탄력적인 가슴 정말 물어주고 싶었다.
난 그녀를 얼굴 위쪽으로 올렸다.
그리고 브레지어 호크를 찾아 풀어버렸다.
출렁...
그녀의 가슴이 내앞에 다 들어 나는 순간이었다.
나는 만지작 거리다가 그녀의 가슴을 내 입에 넣었다.
딱딱한 그녀의 젓꼭지를 혀로 몇바퀴돌리면서 마지막에 지긋이 깨물었다.
"하아"
조그만 탄성이 나왔다.
한참을 빨아댔다. 혀로 그녀의 가슴을 쳐댔다.
내혀의 움직임에따라 그녀의 가슴도 춤을 추었다.
이젠 나도 참을 수 없었다.
난 유방을 유린하며 그녀의 앞 자크를 풀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렸다.
차안에 그녀의 애액 냄새로 범벅이 되었다.
그녀는 또 여기서 나를 제지하려했다.
하지만 오늘은 작정하고 나온 터라 난 마음에 두지 않았다.
내가 바지를 팬티까지 내리려 하자 그녀가 반항했다.
하지만 차안이고 내가 허리를 잡고 고정시키자 그녀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안돼에~~" 하는 콧소리만 냈다.
마치 "돼...돼~~~"하는 소리로 들렸다.
난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발목을 잡고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사이로 나는 빠져나왔다.
그녀는 빈 좌석위에 엎드리는 꼴이 되었다.
그녀는 움직이려햇다.
하지만 난 또 그녀의 옆구리를 잡고 자세를 고정시켰다.
당연히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가 주춤하는 사이에 난 바지를 확제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볼수 있었다. 그녀는 반항을 하는 것인지 도와주는 것인지 모르게 다리를 한쪽씩 들어올렸고 난 쉽게 그녀의 바지 한쪽을 다리에서 뺄 수 있었다.
난 나의 바지를 내렸다. 또 스프링처럼 툭 튀어올랐다.
난 삽입할려구 했다. 하지만 초보인 내가 그구멍이 어디있는 지 어떻게 알리요...
난 부풀대로 부푼 나의 자지를 똥꼬에서부터 아래 공알까지 쑤셔댔다.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겠지...
한참 일직선을 왔다갔다. 했지만 애액만 나의 자지에 묻어있을뿐 어딘지 입구를 찾지못했다.
하지만 내가 부벼대자 그녀는 그게 더 자극이 된건지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었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쭉 더빼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이끌었다.
난 그녀가 이끄는 대로 몸을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는 아래에서 위로 삽입하는 형태였다.
그녀는 세웠던 머리를 시트에 푹 쳐박았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쑤욱 하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윽" 하는 그녀의 신음과 "헛"하는 나의 신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따뜻했다. 그리고 꽉죄여오면서 부드러운 것이 자위랑은 달랐다.
난 나의 자지를 꼽고 그 느낌이 좋아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보다 나의 자지로 좌우로 흔들었다.
"하윽하윽"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연발했다.
엄청난 느낌이었다.
(나중에 느낀 거지만 피스톤 운동하기 좋은 여자가 있고 흔들기 좋은 여자가 있습디다.
여자의 질크기 느낌이 다 다르드만요.)
얼마 움직이지 않아 절정의 느낌이 다달았다.
사정할 것 같아 꾹 참으며 견뎠다.
차력이 이만한 차력이 있으랴...
밀려오는 느낌을 한고비 넘겼다 싶었을 때 웬걸...
그녀가 엉덩이를 앞으로 조금 빼더니 나의 귀두 부근을 보지로 잘근 잘근 씹어 가는 것이었다.
이런....겨우 참았는데 난 또다시 흥분하고 말았다.
"그러지 말라" 의도로 난 있는 힘껏 나의 뿌리 끝까지 그녀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하악~"하는 제법큰 신음 소리가 차안에 울렸다.
그리고 힘을 다해 버텼다.
"아~~~"하는 신음 소리를 그치지 않고 내었다.
하지만 또 나의 뿌리를 그녀는 그녀의 보지로 잘근 잘근 씹었다.
젠장 이제 절제가 안되는 사항 이었다.
(경험 있는 남성분은 아시리라 사정이 임박해지면 이성을 잃고 섹스에 몰입하고 곧 사정단계에 이르는 잣은 움직임을 한다는 것을...)
난 쌀려는 그 느낌을 최대한 참으면 피스톤 운동을 심하게 해댔다.
그녀는 "아악 아악"하는 소리를 연발했다.
"안돼..안에다 싸면..."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을 때 난 그녀의 질에 사정을 했다.
"허억"하는 헛바람이 새어 나왔다.
싸면서도 나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다 싸자 나의 자지는 오그라 들기 시작했다.
힘이 쭉 빠졌다.
난 그녀의 등에 고개를 떨구었다.
그리고 뒤에서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을 잡고 주물러 댔다.
"너 ...쌌니? 안에다 했어?"
"응"
"얘가 미쳤어...지금 임신 기간이란 말이야...임신하면 어떻하냐?"
고개 처박고 엎드린 여자...말도 잘해요...
"이제 빼...."난 빼었다. 그러자 내가 싼 정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어떤 액과 함께 주루룩 흘러내렸다.
난 휴지를 급히찾아 정성스레 닦았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하는말.,...
"몇분도 안되서 싸면 어떻게 해... 넣자 마자 싸니?"
무안했다.
(사실 난 이일로 무척 고심했었다 "난 조루인가보다." 그러면서 네이버에 조루라고 치자 몇가지를 알수 있었다. 처음 하는 사람들이 조루증세가 있다고 했다. 대표적인 것이 신혼 조루였다. 수술법도 다양했고 암튼 결론적으로 흔히 있는 일이래서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그리고 난 특히 좀 예민한 편이어서 약물을 이용했는데 세 번 정도 쓰곤 지금은 10분 이상은(7000원하더만염) 너끈히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임신하면 어떻게 하니...." 하는 걱정과 중절수술을 하면 엄청 힘들다는 말도 했다.
그래서 책임 져야한다는 생각에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후피임약을 구해봤다.
근데 사후피임약은 의사처방이 있어야 하는 제품인지라 그녀가 다음날 병원에가서 구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나에게 옷 책 학용품세트 심지어 속옷까지 사주었다.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너무 잘해주면 꼬리가 밟히는 법이다.
그래서 그녀와 난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난 몰랐는데 여자가 몸을 주면 마음까지 준다.
갱상도 전문용어로 "앵겨붙는다"고 한다.
부담스러웠다. 난 그녀를 나의 섹스 파트너로 생각했을 뿐이었다.
그이상은 나이차도 있는데다 유부녀 아닌가 ... 무리였다.
그녀가 마치 내 애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그녀는 그런일이 있고 난 후부터 나에게 타 도시로 드라이브하거나 모텔에 들어가고 또 사람들 많은데서 애정표현을 하려했다.
남자한테 너무 앵겨붙는 여자는 매력이 없게 느껴진다.
게다가 이젠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이 되는 지라 그녀에게 우리 여기서 제자리로 돌아가자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나의 뺨을 때렸고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는 예전처럼 돌아갔다.
묘한 것이 그 이후에는 그녀가 내가 요구할 때 마다 대주었고 거리는 일정하게 두었다는 것이다.
요즘은 다른 여자를 만난다.
백화점에서 일하는 아가씨인데 친구가 소개시켜주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집에갈 때면 가끔 누나와 그곳에 가서 섹스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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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우리는 마치 친구처럼 그렇게 관계를 나눕니다.
그리고 누나는 나에게 조언도 해주고요...
이게 제 경험의 완결입니다.
이후 어떻게 된일인지 같은 아파트 옆집에 옆집아즘마와 관계를 하게 됩니다.
2부에서 다시 연제 할께요.
그럼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그리고 부족하지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셈...
그럼...
그런 일이 있은 후에 그녀는 차타고 갈 때 더욱 친근하게 대했다.
학과에서는 너무 친한 것 같다며 친남매가 아니냐며 놀릴 정도였다.
달라진 것은 누나가 장난이 심해 졌다는 것이다.
집에 갈 때 단 둘만 되면 나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나의 성기 부위를 만지곤 했다.
당연히 나는 흥분했지만 끝까지 거기는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으슥한 곳에 차를 대고 키스와 애무를 나누었다.
아직 마지막을 경험하지 못한 나는 그녀에게 매달리는 꼴이었다.
여기서 혹시나 참고가 되려나 모르겠는데염.
여자한테 접근할때는 여자말 다들어 주면 안됨다.
적당껏 밀어붙이면 됩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날도 우리가 가는 으슥한 곳으로 가기위해 인적이 드믄 도로로 향했다.
그런데 가다가 갑자기 길이 막혔다.
고불고불한 길을 일직선화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줄 모르고 막힌 길을 들어왔던 것이다.
차를 돌려 나갈려고 하다가 차를 세웠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한다.
그리곤 예의 그랬던것처럼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그녀를 내 몸위로 잡아 올렸다.
그동안 경험으로 내가 그녀의 가슴을 꽉 안아주면 그녀는 무척 흥분했다.
난 좌석을 최대한 눕혀놓고 계속 그녀와 키스를 하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만져댔다.
또 이상한 비릿하기도 한 냄새가 났다.
그녀는 흥분한 상태였다.
난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버렸다
늘 경계선을 끗던 그녀도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며 진행하자 이정도는 묵인하는 듯했다.
그리고 바지속에 있던 그녀의 윗 속옷도 끌어 올렸다.
그사이로 난 손을 넣었다.
그녀의 브라자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젓꼭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탄력적인 가슴 정말 물어주고 싶었다.
난 그녀를 얼굴 위쪽으로 올렸다.
그리고 브레지어 호크를 찾아 풀어버렸다.
출렁...
그녀의 가슴이 내앞에 다 들어 나는 순간이었다.
나는 만지작 거리다가 그녀의 가슴을 내 입에 넣었다.
딱딱한 그녀의 젓꼭지를 혀로 몇바퀴돌리면서 마지막에 지긋이 깨물었다.
"하아"
조그만 탄성이 나왔다.
한참을 빨아댔다. 혀로 그녀의 가슴을 쳐댔다.
내혀의 움직임에따라 그녀의 가슴도 춤을 추었다.
이젠 나도 참을 수 없었다.
난 유방을 유린하며 그녀의 앞 자크를 풀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렸다.
차안에 그녀의 애액 냄새로 범벅이 되었다.
그녀는 또 여기서 나를 제지하려했다.
하지만 오늘은 작정하고 나온 터라 난 마음에 두지 않았다.
내가 바지를 팬티까지 내리려 하자 그녀가 반항했다.
하지만 차안이고 내가 허리를 잡고 고정시키자 그녀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안돼에~~" 하는 콧소리만 냈다.
마치 "돼...돼~~~"하는 소리로 들렸다.
난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발목을 잡고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사이로 나는 빠져나왔다.
그녀는 빈 좌석위에 엎드리는 꼴이 되었다.
그녀는 움직이려햇다.
하지만 난 또 그녀의 옆구리를 잡고 자세를 고정시켰다.
당연히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가 주춤하는 사이에 난 바지를 확제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볼수 있었다. 그녀는 반항을 하는 것인지 도와주는 것인지 모르게 다리를 한쪽씩 들어올렸고 난 쉽게 그녀의 바지 한쪽을 다리에서 뺄 수 있었다.
난 나의 바지를 내렸다. 또 스프링처럼 툭 튀어올랐다.
난 삽입할려구 했다. 하지만 초보인 내가 그구멍이 어디있는 지 어떻게 알리요...
난 부풀대로 부푼 나의 자지를 똥꼬에서부터 아래 공알까지 쑤셔댔다.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겠지...
한참 일직선을 왔다갔다. 했지만 애액만 나의 자지에 묻어있을뿐 어딘지 입구를 찾지못했다.
하지만 내가 부벼대자 그녀는 그게 더 자극이 된건지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었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쭉 더빼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나를 이끌었다.
난 그녀가 이끄는 대로 몸을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는 아래에서 위로 삽입하는 형태였다.
그녀는 세웠던 머리를 시트에 푹 쳐박았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쑤욱 하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윽" 하는 그녀의 신음과 "헛"하는 나의 신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따뜻했다. 그리고 꽉죄여오면서 부드러운 것이 자위랑은 달랐다.
난 나의 자지를 꼽고 그 느낌이 좋아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보다 나의 자지로 좌우로 흔들었다.
"하윽하윽"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연발했다.
엄청난 느낌이었다.
(나중에 느낀 거지만 피스톤 운동하기 좋은 여자가 있고 흔들기 좋은 여자가 있습디다.
여자의 질크기 느낌이 다 다르드만요.)
얼마 움직이지 않아 절정의 느낌이 다달았다.
사정할 것 같아 꾹 참으며 견뎠다.
차력이 이만한 차력이 있으랴...
밀려오는 느낌을 한고비 넘겼다 싶었을 때 웬걸...
그녀가 엉덩이를 앞으로 조금 빼더니 나의 귀두 부근을 보지로 잘근 잘근 씹어 가는 것이었다.
이런....겨우 참았는데 난 또다시 흥분하고 말았다.
"그러지 말라" 의도로 난 있는 힘껏 나의 뿌리 끝까지 그녀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하악~"하는 제법큰 신음 소리가 차안에 울렸다.
그리고 힘을 다해 버텼다.
"아~~~"하는 신음 소리를 그치지 않고 내었다.
하지만 또 나의 뿌리를 그녀는 그녀의 보지로 잘근 잘근 씹었다.
젠장 이제 절제가 안되는 사항 이었다.
(경험 있는 남성분은 아시리라 사정이 임박해지면 이성을 잃고 섹스에 몰입하고 곧 사정단계에 이르는 잣은 움직임을 한다는 것을...)
난 쌀려는 그 느낌을 최대한 참으면 피스톤 운동을 심하게 해댔다.
그녀는 "아악 아악"하는 소리를 연발했다.
"안돼..안에다 싸면..."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을 때 난 그녀의 질에 사정을 했다.
"허억"하는 헛바람이 새어 나왔다.
싸면서도 나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다 싸자 나의 자지는 오그라 들기 시작했다.
힘이 쭉 빠졌다.
난 그녀의 등에 고개를 떨구었다.
그리고 뒤에서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을 잡고 주물러 댔다.
"너 ...쌌니? 안에다 했어?"
"응"
"얘가 미쳤어...지금 임신 기간이란 말이야...임신하면 어떻하냐?"
고개 처박고 엎드린 여자...말도 잘해요...
"이제 빼...."난 빼었다. 그러자 내가 싼 정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어떤 액과 함께 주루룩 흘러내렸다.
난 휴지를 급히찾아 정성스레 닦았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하는말.,...
"몇분도 안되서 싸면 어떻게 해... 넣자 마자 싸니?"
무안했다.
(사실 난 이일로 무척 고심했었다 "난 조루인가보다." 그러면서 네이버에 조루라고 치자 몇가지를 알수 있었다. 처음 하는 사람들이 조루증세가 있다고 했다. 대표적인 것이 신혼 조루였다. 수술법도 다양했고 암튼 결론적으로 흔히 있는 일이래서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그리고 난 특히 좀 예민한 편이어서 약물을 이용했는데 세 번 정도 쓰곤 지금은 10분 이상은(7000원하더만염) 너끈히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임신하면 어떻게 하니...." 하는 걱정과 중절수술을 하면 엄청 힘들다는 말도 했다.
그래서 책임 져야한다는 생각에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후피임약을 구해봤다.
근데 사후피임약은 의사처방이 있어야 하는 제품인지라 그녀가 다음날 병원에가서 구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나에게 옷 책 학용품세트 심지어 속옷까지 사주었다.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너무 잘해주면 꼬리가 밟히는 법이다.
그래서 그녀와 난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난 몰랐는데 여자가 몸을 주면 마음까지 준다.
갱상도 전문용어로 "앵겨붙는다"고 한다.
부담스러웠다. 난 그녀를 나의 섹스 파트너로 생각했을 뿐이었다.
그이상은 나이차도 있는데다 유부녀 아닌가 ... 무리였다.
그녀가 마치 내 애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그녀는 그런일이 있고 난 후부터 나에게 타 도시로 드라이브하거나 모텔에 들어가고 또 사람들 많은데서 애정표현을 하려했다.
남자한테 너무 앵겨붙는 여자는 매력이 없게 느껴진다.
게다가 이젠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이 되는 지라 그녀에게 우리 여기서 제자리로 돌아가자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나의 뺨을 때렸고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는 예전처럼 돌아갔다.
묘한 것이 그 이후에는 그녀가 내가 요구할 때 마다 대주었고 거리는 일정하게 두었다는 것이다.
요즘은 다른 여자를 만난다.
백화점에서 일하는 아가씨인데 친구가 소개시켜주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집에갈 때면 가끔 누나와 그곳에 가서 섹스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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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우리는 마치 친구처럼 그렇게 관계를 나눕니다.
그리고 누나는 나에게 조언도 해주고요...
이게 제 경험의 완결입니다.
이후 어떻게 된일인지 같은 아파트 옆집에 옆집아즘마와 관계를 하게 됩니다.
2부에서 다시 연제 할께요.
그럼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그리고 부족하지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셈...
그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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