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촌..(2)
별별생각이다들었다..그러나..취기도 어느정도있었고.. 저 여자(현정이)는 날 아예 기억을 못하는것 같았다..그리고 결정적인것은 머리는 저여자와의 섹스를 말리고있었지만 밑에있는 대가리가 말을 안들었다..
이런저런 생각땜에 쇼파에 앉아있으니..민수형부인이 라디오 음악방송을 틀고..두르고있던 큰타월을 벗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오우..검은색 망사팬티..나의 밑의물건이 갑자기 무척이나 성을 내며..꿈틀대기 시작했다..현정은 나의 좆을 가늘고 긴손가락으로 살며시 잡았다.."자기야 다리 좀 들어볼래" 하길래 나는 나의 다리를 옆에있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그녀는 나의물건을 손으로 만지면서 혀를갖다대었다..나의 항문에..?~~쭈욱..쭈르륵..그녀가 나의 항문과 회음부를..핥으면서 긴 손가락을이용해 나의좆을 아래위로 부드럽게 흔들기 시작했다..그순간..나의마지막 남아있던 선배마누라에대한 생각이 꿈결너머로 사라지고있었고..아니..어쩌면 선배마누라가 창녀가 되어서 나의항문을 애무한다는 생각이 더 흥분을 가지고왔는지도 모르겠다..그녀가..나를일으켜 세우고선 쇼파를 잡고 엎드려서 서라고한다..
쇼파에손을 대고 엉덩이를 쭈욱뒤도내밀어 마치 매를맞는 자세가되었다..
그녀의 항문에대한 공격은 계속 되었다..우욱...나의좆을 항문뒤에서 돌려서 그녀의작은입속에 넣는순간, 뭐랄까 간질간질 하면서 그 뜨거운 느낌은 여태까지 좆빨리던 느낌과는 비교가 되지않았다 ..
쭈욱....??..그녀의 애무하는것은 거의 오일만 안발랐지 터키탕의 여자정도의 수준이었다..다시 쇼파에앉아 그녀가 내좆을 빨아주는것을 음미했다..혀로핥으면서 불알부터 올라왔다가 목구멍깊숙히 넣기를 몇차례하더니 침대로가서 누우며..자기 내것도 좀 빨아줄래..하는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곁으로다가 갔다..그녀의망사펜티를통해 전해지는 그녀의보지는 벌써 축축해져있었다..나는 그녀의 하얀발을들어서 나의입속에넣었다..엄지발가락부터 차례차례...음..으음...그녀가 나지막히 신음소리르내었다..발가락을 빨면서 그녀의무릎과..허벅지안쪽을 손을로 쓰다듬었다..
이여자는 피부도 정말좋구나..손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속살피부를 느끼면서..그녀를 돌려눕혔다..
발가락에서 엉덩이까지 혀로 핥으면서..그녀의항문을 빨았다 쩝접..쭈욱..
허..헉..허..ㄱ.. 그녀가 달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혀를 동글게말아 항문을 쑤셔대면서..손가락하나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헉!! 으으음....아이..자기야...으응...그녀의색소리는..점 점커지기시작했다..손가락하나가 저항없이들어가자..난 엄지손가락은 보지에..넣은상태에서 검지를 그녀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아으흥...으흥...그녀의짐승같은울부짖음??.계속되었고..난 손가락을 빼고 그녀를 바로눕혀서..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약간은 시큼한 보지냄새와 비누 냄세가 나의코를 자극했다..혀로..그녀의클리토리스를 살작살짝 자극했다..벌써그녀의보지에서 흘러내린애액은 항문까지 흐르고있었고..혀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요도구를 핥으면 그녀의소음순을 살짝 입안으로 빨아들였다..쯔르릅....헉..허헉...아...아아.아흥...자 기야...나 더이상 못참겠어..자기꺼 넣어줘..으흥....
안돼!!조금만 더하고..나는..그녀가 애타하는것을 즐기며..내가눕고..그녀를 오줌누는 자세로 내얼굴위에 앉혔다..역쉬..보지빠는것은 이 자세가 최고로 편해..하는생각을하며..그자세로 혀를 보지에 갖다대고 빨기시작하니 그녀의허리가 요분질을 시작했다..헉..어헝..나미쳐....굉장한색소리를 써가며 그녀의 보지가 내입을 유린하는것 같았다..빨기는 내가 빠는데..내가 그녀의보지로애무당하는 느낌이었다..
갑자기 그녀가 뒤를돌아서 앉더니 69자세로 내좆을 빨기 시작했다..물론 그녀의 엉덩이밑부분은 나의 입위에서 춤을추고있었고..아까 내좆을 빨아줄대와는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입안에 깊숙히넣어서 빨아대고..그녀의 보지물은흐르다 못해 내얼굴이 세수를 한것처럼 축축해병?.
자기야 나 더이상못 참겠어..하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밑으로 가져가 나의좆을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드디어 시작된 그녀의 허리놀림..헉..으흥.으으흥...오우..자기야..여보...그녀 는
미친듯이..요분질을하엿다..그녀의 보지속의 따뜻함과..미끈거림..그리고..뭐랄까..나의 좆을 꼭감싸는듯한 그녀질안의 느낌..나의 입안에서도 저절로 신음소리가나오기 시작했다..으흥...어마...음..으음...자기야..여보..나 느낄것같에...쌀것같에...어머나..으음...자기야 같이싸자..응?으음...
그녀의 몸부림에...나도..으윽..음...사정을했다..정말로 시원하게...으휴...하면..그녀는 내다리위로 ..엎드린채로..한참을 숨을고르고있더니...자기야..정말좋았어...미치는줄알았네 ..하며..자기도좋았어?
하며 묻는다..
응..나도 좋았...까지하기도 전에..그녀가 나의좆을 그녀의 보지속에서 빼내고..혀로 정성껏 핥아주는게아닌가..그녀의 애액과 나의정액이 범벅이된..나의 좆을 너무나도 정성껏빨아서..닦아주고있었다..그녀가 씻으러 들어간후..침대에누워..담배를피고있으니..별의별 생각이 다들었다..이걸어쩌지..
담에 혹시..민수형이랑만나면..얼굴을 어떻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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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쓰는글입니다..사실이..거의다고..픽션을 약간가미할려고 그러는데..
의도대로 잘안되고..어렵내요..
너무 가볍게..쓰지않을려고 했는데..그것두 어렵구..
5부정도 까지면..얘기가 끝나겠는데.. 여러분들 반응이 어떨지..
멜 보내주십시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