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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부터 숙달되기까지의 체험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2 1,143회 0건
첫경험 부터 숙달되기까지의 체험
내 첫 경험은 아마 중학교 3학년 때 일것이다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생생하다
그날은 이슬비가 하루 종일 내리던 날이었고 나와 같이 하숙하던 중삼 여학생하고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그애 이름은 성자였다
키는 나보다 훨씬 적고 몸무게도 나보다도 훨씬 작은 아담한 여학생이었다 성자는 그 전매청에 다니는 오빠와 같은 방에서 하숙을 하고 나는 혼자서 독방을 사용하고 있었다

성자의 키는 그때140 정도이었을 것이다 나는 160정도이며 하얀얼굴에 남자답지못하고 예쁘기만한 마마보이 같은 공부도 중상은 하며 착하기만 해서 가시내 같다는 말을 많이들었으며 학교다니다 집으로 올때면 여학생들이 지나가다가도 나를 쳐다보고 쳐다보고 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지금도 아줌마들이 줄줄 따르니까 하 하....

성자는 학교 다녀오면 맨날 내방에서 같이 놀았다 하숙집이라고 하지만 이모집이었기 때문에 내마음 대로 놀러다니지도 못하고 밖에 나갈려면 이모에게 허락을 받고 나다니고 했다 성자는 예쁜애는 아니었다 그저그런 자존심이 강한 멋쟁이 여학생이었고 공부는 그저 그랬었다 내가 맨날 가르쳐 주었으니까 밖에 뭘 사러 갈나 이모 심부름 갈때면 항상 같이 다니면 성자의 머리는 내 어깨 아래에 머리가 있었다

바로 이슬비가 오던날은 집에 아무도 없었다 사촌누나(나보다 세살위며 고등학생)는 수학여행가고 이모는 우리집에 가고 성자 오빠는 출장가서 며칠후에 오기로되어있고 집에는 밥해주는 아주머니와 성자와 나 뿐이었다

아주머니는 저녁이면 8시도 못되어서 꿈나라로 가버리니 있으나 마나한 상태였고 그날은 저녁먹고 테레비젼보다가 아주머니는 꿈나라로 가고 성자와 나는 내방으로 갔다
"성자야"
우리 심심한데 화투놀이하자
"그?quot; 성자는 좋아라며 이모방에가서 화투를 가질러갔다 그때는 민화투 밖에 칠줄몰라서 (중학생이니까 그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
성자가 화투가질러 가는 동안에 나는 요를 깔고 그위에 이불을 또 깔아 놓았다 당시는 침대는 최고급 사치품에 속하던 시절이었으니까 그위에 또다시 밍크담요를 깔아 놓으니 푹신 푹신 침대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푹신 거렸다

성자가 화투가지러 간것이 10분쯤지났는데도 안와서 "성자야 " 하고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큰방에 가봐도 성자는 안보이고 아주머니만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이상하다 애가 어딜갔을까? 다시 내방에 와서 라디오를 틀면서 누워있었더니 살금 살금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성자의 발소리가 틀림없는데 쟤가 왜저럴까?
성자는 내방앞에 와서도 전에같지않게 " 현철아 뭐하니" 하며 콧소리로 나를 부르길래
"야 "
" 뭐해 얼른 들어와 " 뭐하고 이제 오니 "응 " 세수 하고 오느라고................
성자가 방에 들어오니 향긋하고 좋은 냄새가 확풍겨 온다 지금 생각하니 세수하고 이모 화장품 바르고 아마 잠지도 씻고 그러느라고 시간이 걸린것이었다
나는 당시는 그것도 모르고 "야 " 빨리 화투치자

성자가 화투를 섞으면서 말한다.
현철아 우리 내기 하자
그래 내기 하는데 무슨내기 할까? 으 ~ 음 과자 사다먹기하자 그래 처음엔 과자내기다 라면서 화투가 시작되고 내가 100원어치 지고 말았다

성자가 다시 말했다 "현철아" "왜"
이제는 다른 내기 하자 무슨 내기?

옷벗기 내기하자
그래 그것도 재밋겠다 넌 옷 몇개 입었어... 난 세개 라고 성자가 말했다
나도 세개뿐인데 양말은 아니다 라고 성자가 말했다

성자가 이겼다
나는 윗도리를 벗었다 그런대로 살집도있고 하얀 살결이 뽀얗게 형광등아래 빛났다

이번에도 성자가 이겼다
나는 바지를 벗었다 이제는 팬티 밖에 남은게 없어서 담요로 아랬도리를 가리고 또 화투를 치기시작했다

" 얏 호 " 내가 이겼다 성자야 너는 뭘 벗을래?
나는 바지 벗을 꺼다 하며 성자가 바지를 앉아서 벗는것이었다 성자의 살결도 무지 희게 생겼다 내가 조금더 하얀것이지만 성자의 허벅지는 살이 별로 없었다 성자는 팬티만 입고서도 이불로 가리지를 않고 화투를 치자고 했다

크 크 크 내가 또 이겼다 성자야 이번엔 뭘 벗을래? 성자는 주저하지 않았다
나 팬티 벗을 꺼다
그대신 스탠드만 켜놓고 벗을꺼야 하면서 천정의 형광등을 껏다
책상위의 스탠드를 켜고서 성자는 하얀 팬티를 벗었다
으 ~음 으 ~으 내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며 내눈이 빛나기 시작한것을 내가 느낄수있었다
성자는 스탠드를 뒤편으로 돌려놓더니 팬티를 벗는것이었다
성자의 하얀 다리 사이에는 까만 털이 하나 둘 셋 ....... 쪼금 있는것이 보였다
"현철아 "
너 여자 보지 본적있어 성자가 물어왔다
아니 한번도 본적없어
내거 볼래 그대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다 하면 손가락을 내민다 약속하잔다
으 흥 이게 무슨 떡이냐 얼른 약속하고 고개를 숙여서 성자의 덜큰 보지를 쳐다보았다
야 " 보여 줄려면 가슴도 다보여줘 하고 졸랐다
그래 하면서 성자는 티셔츠를 벗었다 가슴엔 조그만 젖꼭지가 있었고 조금 도도록하니 가슴이 솟아있었다

나 만져봐도 돼" 내 숨소리가 커지면 물어본다 "그래 " 가슴만 만져봐 조그만 가슴을 만져보니 말랑말랑하다 처음엔 한손으로 조심조심 만졌다
성자가 말한다 조금더 세게 만져봐 나는 조금더 세게 만진다 어릴적 엄마 젖만지던 기분인데 내 자지가 이상하다 자꾸만 커진다
"성자야 " 내자지 한번 만져볼래
"그래" 하며 성자가 내자지를 만져준다
" 와 " " 크 다" 성자의 눈이 둥그레지면서 나를 쳐다본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 자지는 포경이었으며 완전히 까지지를 않아서 표피를 까면 아팠다 아마 크기는 지금의 절반이나 되었으리라 지금은 17센티에 둘레가 13.5센티니까 보통사이즈는 넘는다

성자가 말했다
야 내 보지도 한번 만져봐 나는 성자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조금 주저하고 있었다 처음이니까 그랬을것이다 지금 같으면 난리가 났겠지만 말이다

성자가 옆으로 비스듬히 베개를 베고 누웠다
나는 성자의 한쪽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한쪽은 빨아보기로 했다 가만히 입에 넣어보니 꼭지가 까끌 까끌하다 입술로만 빨고있으니 성자가 말한다 "많이넣고 빨아봐" 입안가득 넣으니 성자의 젖이 전부 내입에 들어가버린다

" 아 아 퍼 살살 빨아" 성자가 내머리를 밀면서 말한다
다시 천천히 아프지 않게 성자의 젖을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성자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몇개 안되는 보지털을 살살만졌다
다시 손가락을 아래로 보지 전체를 감싸안듯이 만지기 시작했다

성자의 보지에서 뭔가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직도 젖을 빨면서 보지를 만지고있는 상태였다 성자는 흥분하고 있는것이었다
손가락을 성자의 그곳으로 조심스럽게 넣어본다 한개를 넣으니 성자가 다리를 오므린다
" 벌려봐" 손이 안들어가
성자가 다시 다리를 벌려준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며시 보지살을 헤집고 넣어보니 조금 들어가다 안들어간다

"성자야 조금 더 넣어도 돼" 성자가 " 그 래 " 천천히넣어
손가락을 위아래로 문지르며 넣어보니 거의 끝까지 들어간다 이미 성자의 보지에는 애액이 가득하다

성자는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당기고 쓰다듬고 입술을 대보고 한다
내손가락이 성자의 보지에 다들어가고 살살 돌리니 성자가 내자지를 잡고 입술을 대보더니 두손가락으로 자지를 까기 시작한다 내자지는 개구리 잡아먹은 뱀처럼 귀두는 나오지를 않고 커져 있었다 성자가 손가락으로 표피를 까기 시작했다 절반쯤 나오니 귀두가 갑자기 툭 하고 나오며 표피가 뒤로 넘어갔다

"아 " " 아퍼 살살해 " 나는 좋으면서도 아프기도 하고 이상한 기분이었다
성자가 내자지를 잡더니 입에다 쑥 넣어버린다 "으 ~ 윽" 갑자기 자지가 녹어버리는 느낌이 왔다

"현철아" 너도 내보지 한번 빨아봐
나는 찝찝하면서도 성자가 시키는 대로 성자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찌리하면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이미 성자의 보지는 애액이 흘러내려 미끈덕거리고 있었기에 그냥 입술로만 뽀뽀 하듯이 빨고있었다

성자는 이젠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1분정도 나는 하늘이 노래지면서 온몸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성자의 입속에다가 사정하고 만것이었다

성자가 입을 떼더니 수건에다 입을 닦고는 말했다
이젠 내 보지좀 빨아줘 하면서 내머리를 보지쪽으로 밀었다
이젠 자연 스럽게 69자세가 되어있었다 나는 성자의 보지를 대음순을 빨기 시작했다 나도 성자에게 뭔가를 해줘야지 하면서 성자의 보지를 여기 저기 빨기 시작하자 성자의 입에서 야릇한 소리가 나온다
흐 으 ~ 흐 으 ~ 아 ~~ 흐 ~~ 으 으 흐 아 ~ 아 ~~~~
이러기를 3분정도 하다보니 내자지는 다시 커지기를 시작한다 그동안 성자는 내자지를 계속 빨고있어었고 나는 성자의 보지를 계속 빨고있었다

현철아!
이리와봐 " 내위로 올라와 " 이젠 진짜 우리 해보자 하며 성자가 말한다

나는 커다란 자지를 덜렁이며 무릎을 꿇고 성자의 배위에 엎드린다
이미 성자의 보지는 내침이며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고 내자지도 아까의 정액과 성자의 침으로 미끈덕거리고 .......................................

내자지가 성자의 보지에 닿았다 아까와는 다른 기분이다 자지끝이 보지 끝에 닿기만 했는데도 온몸이 떨려온다

잠시 주춤하며 자지를 성자의 보지에 넣으려니 안들어간다 하긴 생전 처음 하는짓인데 잘될리는 없었겠지만 ................................

그때는 자지가 꼴리면 80도정도 위로 치켜드는 상태니 잘 들어갈리가 없지만서도 성자가 손으로 내자지를 잡는다
이제는 뭔가 걸리는 느낌이온다
엉뎅이를 조금 힘을 주니 귀두가 어디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조금 들어가니 뭔가가 또 걸린듯하다 성자의 처녀막이 찢어지기 싫어서 반항하는 것이리라"

" 성자야" 라고 부르며 내자지를 밀어 넣는다
" 그 래" 넣어봐 나는 엉뎅이를 아래로 누르면서 힘을 준다
" 쑤 욱 " 하고 귀두가 들어갔다 그러더니 또 걸린다 이제는 성자의 보지 전체가 나의 내 자지의 진입을 막는것이다

~ ~ 아 파 ~ 으 윽 ~~~~ 현철아 " 아프다 아 ~ ~ 파
이미 나는 이성을 잃은 상태다 조금 조금만 참아봐 거의 다 들어갔어
나는 이제는 온몸으로 성자를 껴안으면 힘을 준다 "" 뿌 드 드 득 " 하면서 내자지는 성자의 보지를 찢고서 둘어갔다
~~ 아 아 ~ 아 ~ 파 살살해 으 ~~ 윽 아 ~~ 이상하다 이제는 덜아프다

"가만히있어 "성자는 내게 움직이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내마음과 몸은 이미 내것이 아니었다 성자의 목소리는 귓전에서 맴돌고 보지속의 따뜻함과 말로 표현 할수없는 기분에 내자지가 시키는 대로 할뿐이다
앞으로 뒤로 내자지가 움직인다 이미 우리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자꾸 자지가 빠지려고 한다 성자가 아프다고 할때마다 성자가 힘을 줄때마다 자지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자의 보지에서 내자지를 밀어내려한다
하나 둘 셋 그렇게 하기를 2 ~ 3분 또 내몸에서 반응이 온다

성자가 말한다
" 현철아 " 나 어지러워 이상해 자꾸 어지러워진다 그러면서도 성자는 두팔로 나를 껴안는다 우리는 한덩어리가 되어있었다
" 현철아 " 나 ~ 아 ~ 어 지 러 워 ~~~~~
으 ~~ 아 ~~~ 나 어 지 러 ~~~ 우 ~~ 아 ~ 아 으 ~ 으 ~~~~~~~~~ 성자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 성자야" 나도 이상해 또 나올려고해

성자는 느끼고 있는것이다 오르가즘을 첫경험에서 느끼고 있는것이다 성지의 보지는 자꾸만 나의 자지를 밀어낸다 이제 진짜의 오르기즘이 오고있는것이다

조인다 꼬옥 ~ 조인다 성자의 보지가 내자지를 꼬 ~ 옥 조인다

나는 온몸으로 성자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어서 안빠지려 한다
내입에서 동물같은 소리가 나오며 온몸으로힘껏 내 자지를 성자의 보지에 밀어부친다 그래도 절반밖에 안들어가는것같다
성자가 온몸를 경직시킨다 나도 온몸으로 자지를 성자의 뱃속까지 밀어넣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밀어넣는다

~~ 으 ~ 아 ~ 아 ~ 악 ~~ 으 흐 ~ 흐 ~ 흐 ...................... 성자가 소리친다 그리고는 나를 부셔질듯이 껴안는다

나도 성자를 껴안으면 미끌거리는 성자의 보지에 정액을 쏘아준다 아까보다도 더 많은 정액이 성자의 보지의 들어간다
이제는 성자의 보지가 내자지를 밀어내지 않는다
내자지는 성자의 보지에 뿌리까지 다들어갔다
자지 보지를 끼고 있는데도 정액이 성자의 애액이 흘러나옴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 둘이는 가픈숨을 몰아쉬며 껴안고있었다 중학교 3학년들이 멋진 섹스를 첫 섹스를 누가 가르켜 주지도 않았는데도 멋지게 치러낸것이다

담요는 우리는 땀과 성자의 애액 그리고 내 정액으로 흥건히 적셔져 있었다
성자의 처녀막은 찢어졌는데도 피는 그렇게 나오지 않았다 아마 충분히 흥분상태에서 삽입해서 그랬나보다라고 지금 생각해본다

지금도 우리는 남의 아내 남편이지만 한번씩 만난다
가정은 충실히 서로 지켜 가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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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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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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