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일(3s 폰색)5
##읽은 소감이 무척 궁금한대 멜이 안오네요 별로 흥미가 없는 소재인가?
2월5일 오전에 있었던 실화 입니다 감상하시고 소감좀 부탁해요
참고로 주변 상황이나 이름은 가명 입니다####

매일 3~4번이상 통화를 하는 경숙이가 문자를보내서 전화를 했다
"응,,자기야 오늘 나 혼자있어 신랑은 낚시가고,,,,"
"그래 그럼 오늘은 맘껏 한번하자 나 자기생각 하면서 어제
마누라랑 씹했는대 씨팔,,제미가없잖아
자기도알지 우리마누라 씹물 적어서 ,,,,,,,,그래서 넘치는 자기 보,짓물 생각하면서
쓰시니까 좋아지더라"
"그랬어? 아하~난 벌써 흥분돼...아~`~~"
"나두 좇대가리가 뻣뻣해졌어"
"내가 자기 마누라하고 씹할때 들어가서 바누라 보지 빨아줄께 "
"그럴수있어?
"아앙~~~~~~마누라 보지"
"아학~~~~``그럼 난 여자 보지 한번 빨아보고 싶어"
"그래 내가 마누라 보지에 박고있을께 자기가 그밑에와서 내좇이랑 마누라 보지가 박혀있는
그곳을 ?아줘 아하아~~~~~~~~"
"응앙~~쭉쭉~~씨팔,,자기야 내보지도 좀 해줘
마누라보지에만 박지말고"
"응 벌려 ,,더넓게 쫙 벌려"
"자~~~~벌렸어 난 자기 마누라 보지 빨께 자긴 내보지 빨아줘,,,,,아앙~~~~"
"어후~~씹구멍이 벌렁거려"
"그래 쭈욱~~쭉~~~"
"근대 자기야 나 전화들어와...잠만"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왔다속삭이는 목소리로 그녀가
"자긴 그냥 듣고있어 말하면안돼"
난 가만히듣고있었다 전에도 몇번 해본일이라,,,,
다른 남자랑 폰색을하면서 내게 들려주고 난 그걸 듣고 흥분하곤 했다
전화기에서 둘이서 폰색하는소리가 들린다
"자기 지금 나랑 씹하고싶지?"
스피커폰에서 흘러나오는 상대남자의 음성이 제법중후하다 40대 인것 같다
"응 나 자기랑 몇일 전에 하던 빠구리 생각이 자꾸만 나 미치겠어"
"지금 좇 섯어?
"응 빳빳해 자기가 빨아줘"
"알았어,,,내놔봐"
"자~빨어"
"쭈욱쭉~~~~~~~맛있어 자기 좇이 너무커"
"자기야 내 씹도 ?아줘 아항~~~~~~"
조금전 나하고 흥분 한 상태여서 경숙이는 많이 달아올랐나보다
내가 듣고 있는게 어쩜더 흥분의지수를 높이는지도.......
"자기야 내 씹구멍에 자기 말좇 박아줘 어서씨팔놈아 깊이 박아줘...."
"그래 씹년아 오늘 씹구멍 다 찢어버릴꺼야,,개같은년..."
둘이서 욕설을 하면서 폰색을 하는대 난 좇이터질거같아서 딸을치면서 듣고있었다
"아흑~~씨팔년 그때 니년이 내좇을 얼마나 보지로 세게 물었는지
마누라 보지에 어니까 좇도 제미없어서,,,니년 씹만 생각 하면서 했어
아하~~씹할 경숙아,,,,미치겠다"
"그랬어,,나두 니놈 좇대가리에 한번 박히고 신랑 좇이 좇도 아닌거 같아서 매일 니 말좇만 상상 하면서 했어,아앙~~~~~~여보 내 개보지에
당신 말좇을 쑤셔어줘...이~씨팔,,,,,,,,말좇아~~~~"
"아학~~그래 개보지벌려 들어간다 ""
"쑥쑤욱~~~~~들어왔다 내 자궁까지 자기 좇대가리가 닿아"
"좋지,,내 말좇이........"
순간 뚝 하고 말소리가 끊어지더니 그녀가 내게 말한다
"자기 어땠어"
"아후~~~씨팔 나죽는줄알았다"
"아앙~~여보 자기랑 마무리할려고 D었어..나 이쁘지?"
"응 너무 이쁘,,그놈이랑 하면서 내생각했어?"
"그럼 그놈 지금 좇꼴려 죽을려고 할꺼야 그렇겠지"
"그래 우리 이제 하지"

"알았어 지금 자긴어때?"
"응 지금 보짓물이 넘쳐흘러 질척거려 아~~학학~~"
"내가 ?아줄께"
"어서 ?아 씨팔 놈아~~~"
"그래 개보지야 쭈쭈욱~~~~~~"
"악~~아악~~~~~~~죽겠다 씨팔~살려줘 제발"
"안돼 너같은 화냥년은 죽어야돼,,,개 같은 보지야,,,,씹구멍속으로 혀를 어서 빙글~빙글 돌린다,,"
"아흑~여보 제발 다른 놈 좇은 좇도아니야 당신 좇이 최고야"
그때 내게 휴대폰이 왔다
"어~여보 서울 여자가 전화 왔는대"
"응 받아서 셋이서하자 그년도 꼴리나보네....."
"알았어 기다려 자기는 말해도 내혼자들어니까 마구 해도돼 "
"알았어 어서받고 둘이해봐"
난 흥분을 그대로 노출시키면서 서울사는 여자의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하~~~~아~"
"응 나야 자기 목소리가 왜그래?"
"응 자기생각하면서 딸치고 있었어"
"어휴 못말려,,하긴 나두 자기 자지 생각나서 팬티위로 만지다 전화 한거야 날 좀 먹어줘"
"어서 벌려 내좇이 벌떡거리고있어"
"자기야 바로 어줘..아항~~~"
"들어간다 구멍에 내좇이 다들어갔어..학~~"
경숙이는 우리둘이 하는 소리를 들어면서 일반전화로 색을쓰고있다
"아후 여보 그씨팔년 보지에 좇박으니까 어때 내 씹 구멍에도 박아줘...제발 여보 씨팔놈아~~~~~~"
난 그말에는 대답을 할수가없어서 우회적으로 서울여자에게말했다
"아흑~~~당신보지는 언제나 좋아 물도 많고 꽉꽉 물어,,미친다~아학~~~~~~"
"응 당신좇이 너무 굵어서 그래 "
"그래?내좇이굵어?"
"그럼 저번에 당신이랑 하고 4일동안 병원에갔어"
"그래서 싫었어?
"아니 자꾸 당신 좇이 그리워 당신좇만 생각하면 보지가 근질거려 아하~학학~~~"
경숙이가 절정에 달했나보다
"아흑~씨팔 연놈들 내보지 살려줘 여보 내이름 불러줘...어서 안그럼 다신 당시;ㄴ이랑 빠구리 안할꺼야 아아앙~~~~~~~~"
난 순간 당황해서 망설이다가
"아학~~~경숙아~~내 좇너무세게물지마,씨팔~~"
"좋아,,,다시불러줘,,,경숙이보지라고 개보지라고 해줘,,,아아앙앙~~앙~~"
"씨팔 경숙이 개보지가 내좇을 미치게한다,,,아학~~경숙이 보지느느 내꺼야"
"윽~~~~~윽~~~싼다 여보 경숙이 보짓물싼다,,,,,,,흑~흑~~~~~~씨팔 개세끼야 다싼다,엉엉~~~~~"
"싸라 씨팔년아 다싸..."
서울여자는 아무 말이없다
미안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
나중에 해명하느라 혼이났다 어제저녁(2월14일)
이실직고하고 이해를 구했더니 다음엔 자기도 같이하잔다


###멜많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