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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3부1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2 1,478회 0건
마강한 열전 제3화 제15부 -드디어......??

먼저 덮고 있는 아주 얇은 이불을 살며시 걷어 내어도 과부는 정신없이 잔다.
이불을 걷어내고 뒤에서 같은 자세로 누워 보았다.
맨몸에 와닿은 실크 잠옷의 부드러운 감촉이 너무나 좋다.

연분홍빛이 나는 잠옷은 원피스 형태로 잠자리 날개처럼 하늘하늘해서 속옷이 거의 다 보인다.
그런데 등뒤로 브라쟈끈이 보이지 않는다.
팬티는 탐스럽게 부풀어 오른 엉덩이를 가리고 터질 듯이 늘어나 있지만 분명이 허리 윗쪽은 맨살 그대로이다.
아마 이미숙은 잘 때 갑갑해서 브라쟈를 하지 않는 것 같았다.
하기사 늘상 혼자 자는데 젖통을 가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원래 제일 좋은 건강수면법은 홀딱 벗고 알몸뚱이로 자면 가장 좋다지 않는가.
습관이 되면 더없이 편하고 자는 동안에 피부호흡을 비롯한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 지기 때문에 발가벗고 자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한다.

한쪽 어깨를 잡고 살며시 당기니 모로 누운 자세에서 "끄응"하는 소리와 함께 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다.
돌아눕는 순간에 순간적으로 유방이 출렁하며 흔들렸다.
역시 예상한대로 브라쟈를 하지 않은 맨젖가슴이다.

이미숙은 날씬한 체형에 어울리지 않은 풍만한 젖통을 달고 있었다.
하지만 특별히 헬스장에서 신경을 쓰서 관리하는지 탄력이 넘쳐 흐른다.
즉, 커다란 유방이 바로 누운 자세에서도 옆으로 처지지 않고 탱탱한 모습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방의 첨단에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로 원을 그린 조금 짙은 색의 유륜이 보이고 그 첨단에는 빨아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만한 앙증만은 젖꼭지가 도도하게 자리잡고 있다.
풍만한 유방으로 인해 상체가 조금 커 보이지만 조금만 아래로 눈길을 돌리면 급작스럽게 홀쪽해지며 배꼽이 보이고 날씬한 허리가 보인다.
허리 아래로는 다시 완만한 커브를 그리며 허벅지가 보이고 그 아래로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가 보인다.
옷밖으로 보이는 종아리는 여성스럽게 가늘고 그 아래 예쁘장하게 생긴 발이 보인다.
예쁘게 생각해서 그런지 발이 얼마나 아담하게 잘 생겼는지 발가락을 쭉쭉 빨아먹고 싶을 정도이다.
나중에 편안하게 섹스를 할 때에는 반드시 한번 빨아보고야 말겠다고 마음 먹었다.

전체적으로 이미숙의 몸매는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멋지게 빠졌다.
하기사 왕년에 미스코리아로 선발되었고, 그 후에는 가진 것은 시간과 돈밖에 없을 정도의 환경에서 몸매 관리를 해 왔는데 멋지지 않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몸매 감상을 하며 한가하게 시간을 보낼 겨를이 없다.
아무리 깊이 잠들었다고 하지만 순간적으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깰지 모르겠기에 서둘러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가기로 작정했다.

일단은 보지에 좆을 빨리 박아넣어야 이번 거사의 일단계는 성공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다른 모든 것을 생략하고 빨리 보지에 좆을 담그는 절차에 돌입했다.

먼저 원피스형의 잠옷 아랫자락을 살며시 위로 걷어올려 유방위에 모아 두었다.
잠옷을 걷어 올리니 바로 순백색의 하얀 팬티가 드러난다.
워낙 돈이 많으니 고급스러우면서도 야한 팬티를 입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팬티는 흔히 볼수 있는 하얀색 팬티였다.

팬티의 하얀색이 오히려 여체의 청결함과 순박함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렇지만 색상은 흔한 흰색이었지만 천은 고급스러운 소재인지 아주 얇으면서도 실크처럼 아름다운 광택이 난다.
워낙 천이 얇아서 보지털이 고스란히 보이고 보지의 세로로 찢어진 윤곽이 거의 다 드러나 보인다.

드디어 떨리는 손길로 팬티의 끝자락을 잡고 조금씩 아래로 끌어 내렸다.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니까 맨먼저 소담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한다.
팬티는 얇으면서도 탄력이 좋은 고급 소재의 면이어서 두손으로 양쪽으로 벌리니 신축성있게 벌어져서 작업하기가 아주 수월하다.

보지털을 감상하며 조금 더 밑으로 끌어내리는데 팬티 뒤쪽이 풍만한 엉덩이에 걸려 작업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래서 팬티의 신축성을 이용하여 양쪽으로 한껏 벌려 공간을 확보한후 잽싸게 끌어 내리니 엉덩이에 조금 걸리적 거리는 듯 하다가 곧바로 장애물을 벗어나서 수월하게 벗겨진다.

팬티가 벗겨지면서 순식간에 드러난 보지는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종아리께까지 끌어내려진 팬티로 인해 자신의 보지가 통째로 드러난 줄도 모를 정도로 피곤한지 과부는 정신없이 자고 있다.
과부는 무방비 상태이지만 쳐다보는 나는 긴장으로 인해 등줄기로 식은땀이 흐른다.

호흡을 한번 가다듬은후 팬티를 발끝으로 벗겨내기 까지는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였다.
은은한 무드등아래 드러난 이미숙의 보지는 역시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보지털은 완연한 역삼각형을 그리며 치골 주변에 시커멓게 자생해 있고, 보지의 위치도 위나 아래로 치우침이 없이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보지 색깔도 지나치게 사용하여 거무틔틔하게 변한 보지가 아니고 아직도 불그스럼하다고 할 정도여서 보기만 하여도 먹음직스럽게 생겨 먹었다.

여태까지의 나의 경험상 얼굴과 몸매가 예쁜년치고 보지가 예쁘지 않은 년은 한명도 없었다.
또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대로 이쁜 보지는 떡맛도 끝내주게 좋기 마련이다.
나이에 걸맞게 잘 익은 보지는 소담스레 자리잡은 보지털아래 잘익은 참외를 골을 따라 두쪽을 잘라내어 붙여 놓은 듯한 대음순이 도도록하게 솟아올라 얌전하게 입을 다물고 있다.
보지털은 검고 풍부한 양으로 뚜렷이 역삼각형을 그리고 있었고, 그 아래에 솟아올라 있는 보지의 언덕(두덕)은 표고가 높고, 그 둥근 커브가 말할 수 없이 에로틱하다.
빨아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코를 가까이 가져다 대어 냄새를 맡아보니 레모네이드 냄새가 풍긴다.
아마 취침전에 샤워할 때 가벼운 코롱을 사용한 모양이다.

이런 일련의 행동에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았지만 얼핏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불과 1∼2분만에 모든 상황이 이루어졌다.
나의 좆은 아까부터 구멍에 들어가고 싶어 생병이 날 정도이다.
힘줄이 툭툭 불거진 좆줄기는 씩씩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귀두에서는 한방울의 물이 찔끔 흘러나와 있으며 좆대가리 전체가 뜨거운 김을 내뿜는것만 같다.
꿈에도 갈망하던 과부를 따먹을 모든 준비를 마쳤으므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맨먼저 한 일은 이미숙의 보지는 씹질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생보지일 것이므로 원활한 삽입을 위해 준비해온 윤활액(러브젤)을 좆줄기 전체에 듬뿍 발랐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맞추는 예비동작을 연습했다.

그다음 순서는 그야말로 이스라엘 특공대의 엔테베 공항 기습작전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광석화처럼 이루어 져야 한다.
재빠르게 여자의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사이로 구부정하게 구부린 자세에서 손바닥에 가득 처바른 윤활액을 여자의 보지에 쳐 발랐다.
그와 동시에 뜨겁게 달아오른 좆대가리를 윤활액으로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에 드립다 박아 넣었다.

이 모든 행위가 그야말로 눈깜짝 할사이에 거의 동시타임으로 이루어졌다.

워낙에 노련한 솜씨인지라 좆대가리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보지구멍으로 미끄덩거리며 삼분의 일 이상이 밀려 들어간다.

한편 이순간 이미숙은 꿈속을 헤매고 있었다.

-햇볕이 쨍쨍 내려쬐는 광장에서 혼자서 거닐고 있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쌍쌍이 건물안으로 사라져 버리고 건물의 문이 잠겨 버린다.
순식간에 홀로된 자신은 갈곳을 잃고 헤매이고 있는 것이다.
당황한 마음에 주먹이 아프도록 사람들이 사라진 출입문을 두드렸다.
한참을 두드리니 안에서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곧 괴물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여태 짝도 못구하고 뭐했느냐는 호통이다.
이 긴박한 상황에 솔로는 절대로 들어오지 못한다는 냉정한 대답만 돌아올 뿐이다.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홀연히 맞은편에서 웬 사람이 걸어오고 있다.
제발 남자이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까이 다가가보니 반갑게도 남자였다.
남자도 짝을 못구해 허둥대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훨칠한 키에 잘생긴 미남이었다.
둘은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생전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인 것도 잊고 뜨겁게 포옹하였다.
이제는 살았다는 생각과 함께 포옹한 남자의 품이 너무나 포근하여 불현 듯 성욕이 불같이 일어난다.
남자도 같은 심정인지 밀착한 아랫도리에 불뚝 선 좆이 느껴진다.
멀리서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지만 무시무시한 괴물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둘은 포옹을 풀고 다급한 마음에 합심하여 문을 "쾅쾅" 두들겼다.
안에서 빼꼼히 내다보던 문지기가 솔로가 아닌 한쌍의 남녀란걸 확인하고는 황급히 문을 열어주었다.
재빨리 둘은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서니 이젠 살았다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며 둘은 서로가 상대방이 너무나 고마워 다시 뜨겁게 포옹하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순간에 남자가 손을 아래로 내려 옷위로 자신의 보지를 주무른다.
자신도 이런 멋진 남자라면 얼마든지 보지를 내주고 싶어진다.
벌써 보지에서는 씹물이 질질 흘러 내리는 기분이다.
어느틈에 남자의 손이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들어와 맨보지를 어루만진다.
보지물이 질질 나오는 곳을 남자에게 들켰다는 생각에 부끄럽기 그지없다.
어느틈에 아랫도리가 모두 벗겨지고 알몸이 된다.
주변에 사람들이 본다는 생각에 몸둘바를 몰라 하는데 희안하게도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젠 빨리 남자의 좆이 자신의 달아오른 보지를 꿰뚫어 주기를 바라는데 남자는 좆을 박아넣을 생각은 않고 좆대가리를 손으로 쥐고는 보지의 갈라진 틈새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약만 잔뜩 올리고 있다.
보지가 근질근질해지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길래 체면불구하고 스스로의 손으로 남자의 좆을 잡고는 보지구멍에 조금 밀어 넣었다.
화끈한 느낌이 들며 기분이 야릇해지는 순간에 뭔가가 이상하다.
눈을 살며시 뜨며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니 자기를 범하는 사람이 아까의 멋진 남자가 아니고 흉터로 일그러진 추악한 얼굴이다.

"안돼!! 빨리 빼!!"
하고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으나 이상하게 목소리가 시원하게 나오지를 않는다.
다시 한번 힘껏 소리지르는 순간에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바로 그순간 무언가 딱딱한 불기둥이 실제로 자신의 보지를 꿰뚫는게 아닌가.....

"아흐윽........누구...ㅇ..."

여자의 입에서 마지막 "야" 소리가 나올려는 순간에 아까 유방위로 걷어 올려놓은 잠옷을 확끌어올려 얼굴을 덮어 버렸다.
동시에 그순간을 이용해 반쯤 들어간 좆을 뒤로 조금 뺏다가 힘을 집중시켜 그대로 힘껏 보지속으로 박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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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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