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촌(창작)
연말이되니 술자리가 잦았다..회사,친구들,..계속되는 망년회..
12월말일..으휴..지겹던망년회가끝나는구나..생각하며 친구들을 만났다..
일차로 소주한잔, 이차로 맥주..이놈,저놈..집에들어갈놈은 들어가고..
나포함해서 세명이남았다..맘 맞춘김에..단란주점이나가자.. 하는 친구놈의 제안에..
괜찮은 미씨촌이 있다고해서..거기를 가기루했다..
술을 시키고 아가씨(정확히 말하면 아줌마)들이 들어왔다..와우..생각보담은 물좋은데? 내가먼저 빨간색 타이트한미니원피스를입은 키가 젤큰 여자를골랐다..키가169란다..다리는 예술그자체구만.. 쩝쩝..생각하며..가슴을더듬는데..마치 고무공과 같은 탄력이 느껴진다.. 너 아직 애기는 없니? 하고 물으니..벌써애기가둘이나 된다고 그랬다..애기를둘씩이나 놨는데두 가슴의탄력이 장난이 아니다 그랬더니 베시시웃기만한다..한참을놀다가 소변이 보고싶어서 그녀한테 화장실이 어디냐?(그곳은 시설이 별루여서..룸안에 화장실이없었다) 하고물으니 자기가 안내 해준단다..
조금 밝은 복도를 지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오니 그녀가 대기하고있다가 물수건을 준다..밝은데서 그녀 얼굴을 찬찬히 보니 웬지 낯이 많이 익은게 아닌가..
내색을 하지않고 룸으로 들어왔다 일행은 전부 술이 알딸딸 취해서 아주 개판으루 놀고있다..친구 한명의 파트너는 아예팬티만남기고 옷을 다벗구 테이블위에서 흔들구있구..음 쟤 보담은 내 파트너가 훨씬낫군..생각하며 내파트너(현정이라구했다 이름이) 얼굴을 찬찬히 다시 살펴보았다..음.. 확실히 낯이 있군..우리 아파트 사는사람인가?. 혹시 우리 마누라 아는사람이면 큰일났군,..암만 생각해도 기억이안난다..
에이..아는사람아니겠지..생각하면 나두신나게 놀았다..양주5병을먹고..셋다 2차를 가기루했다..내가 술값을내고..친구놈이2차비를내기루하고 가게를 나왓다..
가게 조금 옆의 여관으로 간다음..각자의방으로 향했다..친구놈이 맥주한잔더하자는걸..사양하구 우리방으로 들어갔다..너먼저 씻어라..해놓구..쇼파에서 담배를 피웠다..좀있다가..현정이가 나왔다..역쉬..몸매가 장난이아니구만..늘씬한다리..에..적당히 크고 탄력있는가슴에..잘록한허리..어딜봐도 유부녀같지않은..나도 얼른 씻고나오니까..현정이가 자기는 색소리가 넘 크다면서 라디오를 틀고 하잔다..
리모컨을 찾기위해 환한 형광등을 켯다.. 그순간 현정이얼굴이 눈에 확 들어오면서 기억이 났다..아!!! 저여자..나의 대학 선배 민수형의 부인이다..아뿔싸..이일을 어쩌지?
설마? 아니 분명맞았다 두번이나 봤는데..몇년전 기억이지만..결혼식날과 집들이때..워낙 늘씬하고 미인이었기에..분명히 기억한다..
이일을 어쩌지?
그냥나갈까?..별의별 생각을 다하다가..
연말이되니 술자리가 잦았다..회사,친구들,..계속되는 망년회..
12월말일..으휴..지겹던망년회가끝나는구나..생각하며 친구들을 만났다..
일차로 소주한잔, 이차로 맥주..이놈,저놈..집에들어갈놈은 들어가고..
나포함해서 세명이남았다..맘 맞춘김에..단란주점이나가자.. 하는 친구놈의 제안에..
괜찮은 미씨촌이 있다고해서..거기를 가기루했다..
술을 시키고 아가씨(정확히 말하면 아줌마)들이 들어왔다..와우..생각보담은 물좋은데? 내가먼저 빨간색 타이트한미니원피스를입은 키가 젤큰 여자를골랐다..키가169란다..다리는 예술그자체구만.. 쩝쩝..생각하며..가슴을더듬는데..마치 고무공과 같은 탄력이 느껴진다.. 너 아직 애기는 없니? 하고 물으니..벌써애기가둘이나 된다고 그랬다..애기를둘씩이나 놨는데두 가슴의탄력이 장난이 아니다 그랬더니 베시시웃기만한다..한참을놀다가 소변이 보고싶어서 그녀한테 화장실이 어디냐?(그곳은 시설이 별루여서..룸안에 화장실이없었다) 하고물으니 자기가 안내 해준단다..
조금 밝은 복도를 지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오니 그녀가 대기하고있다가 물수건을 준다..밝은데서 그녀 얼굴을 찬찬히 보니 웬지 낯이 많이 익은게 아닌가..
내색을 하지않고 룸으로 들어왔다 일행은 전부 술이 알딸딸 취해서 아주 개판으루 놀고있다..친구 한명의 파트너는 아예팬티만남기고 옷을 다벗구 테이블위에서 흔들구있구..음 쟤 보담은 내 파트너가 훨씬낫군..생각하며 내파트너(현정이라구했다 이름이) 얼굴을 찬찬히 다시 살펴보았다..음.. 확실히 낯이 있군..우리 아파트 사는사람인가?. 혹시 우리 마누라 아는사람이면 큰일났군,..암만 생각해도 기억이안난다..
에이..아는사람아니겠지..생각하면 나두신나게 놀았다..양주5병을먹고..셋다 2차를 가기루했다..내가 술값을내고..친구놈이2차비를내기루하고 가게를 나왓다..
가게 조금 옆의 여관으로 간다음..각자의방으로 향했다..친구놈이 맥주한잔더하자는걸..사양하구 우리방으로 들어갔다..너먼저 씻어라..해놓구..쇼파에서 담배를 피웠다..좀있다가..현정이가 나왔다..역쉬..몸매가 장난이아니구만..늘씬한다리..에..적당히 크고 탄력있는가슴에..잘록한허리..어딜봐도 유부녀같지않은..나도 얼른 씻고나오니까..현정이가 자기는 색소리가 넘 크다면서 라디오를 틀고 하잔다..
리모컨을 찾기위해 환한 형광등을 켯다.. 그순간 현정이얼굴이 눈에 확 들어오면서 기억이 났다..아!!! 저여자..나의 대학 선배 민수형의 부인이다..아뿔싸..이일을 어쩌지?
설마? 아니 분명맞았다 두번이나 봤는데..몇년전 기억이지만..결혼식날과 집들이때..워낙 늘씬하고 미인이었기에..분명히 기억한다..
이일을 어쩌지?
그냥나갈까?..별의별 생각을 다하다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