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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머신 일대기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2 1,402회 0건
섹스머신
안녕하세요...
매일 야설을 읽다가 제가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실화이구요
모두 제가 겪은 일들만 쓰겠습니다.
기대하시고 지켜봐주세요
떨리는군요...ㅎㅎ
제가 야설을 쓰기시작하다니..
예전에 쓴적은 있는데 쓰다가 군대를 가버려서 지금은 없구요
이제 다시 쓰기 시작할겁니다.
아무쪼록 지켜봐주세요




섹스머신 일대기- 1(섹스머신 성에 눈을 뜨다)
나는 현재 20대 중반이다.
지금까지 많은 여자를 만나봤다.
지금부터 그여자들을 만났을때의 이야기를 쓸생각이다.
소라가이드에서 야설을 보고 재미있어서 내 이야기를 써볼생각을 했다
이것은 99%실화이고.. 나머지 1%는 여자들의 이름을 바꾸고
흥미를 위해서 약간의 과장을 써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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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났던 여자는 혜윤이라는 나보다 한살 어린여자애다.
내가 고1때의 일이군..
그애를 만났을때 너무 귀여웠다. 롤러 스케이트장에서 놀다가 만났다.
친구들의 분위기로 봐서는 좀 날나리 기질이 보였지만 그애의 얼굴을 보고 별로 그런건 신경쓰지 않고싶었다
내 친구들은 그여자애를 이미 알고있는듯 했다
나는 아직어려서 그냥 내 친구들 옆에 붙어서 같이 어울리는걸로 만족했다.
매일 그러던중 어느날 터미널을 친구랑 같이 지나가던중 누가 나를 불렀다.
버스에 혜윤이가 타고있었다.
나는 그애가 나를 불러준게 너무 고맙고 기분이 좋았다.
"어디가?" "응~~! 롤러장에....." "나 오늘은 일찍 집에 갈라구"
"그래? , 조심히 들어가....." "근데 오빠네 집전화번호는 뭐야?"
헉....얘가 나한테 전화번호를 물어보다니...
"5X-x86x.." "알았어 전화할께..." "그래~~~~"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옆에서 친구는 기분이 좋지 않은듯 얼굴이 찌푸려있었다.
사실은 내가 혜윤이란 얘기하는동안에 친구가 계속 말을 걸었지만 혜윤이는 무시하고 나하고만 얘기하다가 버스가 출발했기 때문이다.
그날저녁 집에 일찍 들어갔다.
9시쯤 되자 전화가 왔다. 나는 부리나케 달려가 전화를 받았다.
그애의 약간 허스키보이스가 가미된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그애가 "오빠~~~ 나 좋아?" 하고 물어왔다.
난 "응..조아" "왜 조아하는데?"
"넌 얼굴도 이뿌고 귀엽고 목소리도 이뿌고.....음...또..."
"히힛~! 알았어...나도 오빠가 조아...우리 서로 고백한거니까 사귀자.."
"정말?...그래...이제 우리는 사귀는거다..."
그때부터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매일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가 여자를 사귀게 되자 다른 여자들이 나한테 관심을 많이보이고
나에게 접근하는 여자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그래도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혜윤이한테만 잘해주었다.
하루는 혜윤이 친구들과 내 친구들과 함께 4:4로 미선이란 친구집에서 날새도록
놀기로 약속하고 그날저녁에 그집으로 향했다.
나는 그날을 위해서 프로급인 친구들한테 성교육도 많이 받고 이것저것 분위기 잡는법에서 부터 별것을 다배웠다.
시골이라서 구멍가게에 할머니가 우리들한테도 술을 파는것이다.
우리는 맥주를 한짝을 가지고 왔다.
이날 나는 술도 처음먹고 가능하다면 총각딱지도 떼게되는것이다.
우리는 술을 먹기 시작했고, 친구들은 저마다 작업을 쳐가며 오늘저녁을 같이 보낼
여자를 찾았다. 이여자한테 안되면 저여자한테가고...결국은 숫자가 맞춰졌다.
우리는 비디오를 보다가 친구중에 여자를 많이 만나본녀석이 파트너를 데리고 집을 나가는 것이다. 그넘은 아버지 차를 가지고와서 그걸타고 나갔다.(지금생각하면나는 아직도 아버지가 차를 안주는데 어린넘이...무면허로...)
나머지 두쌍은 안방과 미선이라는 애의 방으로 갔다.
나는 혜원이를 데리고 큰언니방이라는 곳으로 갔다
"무신 방이 이렇게 더러울까..." "집을 나간지 몇달됐대"
그래도 침대라도 있었기에 망정이지...안그랬으면 바로 나가야했다
침대에 앉아서 잠깐 얘기하다가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생겼다.
친구들의 얘기로는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가장 좋은 분위기라고 했다.
나는 지금이 그때구나 생각하고 천천히 혜윤이의 어깨를 감쌌다
그애는 나에게 살며시 안겨왔다.
나는 혜윤이의 붉은 입술을 내입술로 덥었다.
키스도 첨이다.. 그러고 있으려니까 혜윤이가 혀를 내밀었다.
나는 나도모르게 빨고 내 혀를 내밀고 능숙한 사람처럼 키스를 하고있었다.
나의 손은 가슴으로 올라가고 가슴을 만졌다. 그리크지 않았다.
아직 덜커서 그런가? 포르노를 볼때는 여자들이 엄청 크던데...ㅋㅋ
나는 손으로 온몸을 더듬었다. 마지막으로 혜윤이의 보지...
털이 많지는 않았다. 갈라진 부분의 처음에 뭔가가 있었다.
그곳을 지나가니 혜윤이는 숨을 크게 쉬었다.
나는 질속에 손을 넣고싶었지만 혜윤이가 손을 잡았다.
"여자가 거부하면 힘으로 하는거야..입술허락하고 가슴허락하는데 보지를 못만지게 하면 말이안되지.." 친구의 얘기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나는 다시 힘으로 시도했다. 떨리는 차가운 내손에 비해 보지속은 너무 따뜻했다.
포르노에서 처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옷을 벗기니 불을 끄자고 한다. 불을 끄고 나는 다시 내려와 가슴을 빨았다.
그리고 남자로서 다시태어나는 의식을 시작할려고 힘있게 일어선 나의 자지를
집어넣을려고 했는데 잘안들어간다. ㅡㅡ;;;;;;
좀 당황스러웠다. 당황스러웠는지 자지에 힘이 풀린다.
그래도 다시 시도할려고 생각하니 다시 힘이 들어간다.
그래도 안된다.
갑자기 혜윤이가 내 자지를 잡고 집어넣어준다.
놀랬다. "아~~~~~ 혜윤이는 경험이 있구나...하긴 첨봤을때부터 날나리같이 보이긴했었지만...좀 쪽팔린다.ㅋㅋ"
나는 비디오에서처럼 왕복운동을 했다. 첨이지만 잘된것 같았다.
뭔가를 느끼고 싶지만 정신없이 하다보니 보지속의 부드러운 따뜻함 그런건 느낄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엔 혜윤이는 아직 덜커서 그런지 신음을 많지는 않았다.
얼마간을 했을까..딸딸이 칠때의 그느낌이 들기시작하더니 정액이 나오는 것이다.
그때는 정액이라는 말을 안쓰고 좆물이라고 했다.
내가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으려니 그애가 나간다.
화장실 가는것이다. 혜윤이가 와서 내옆에 안기니까 나는 안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부터 나는 혜윤이와 자주 돌아다녔다. 우리는 스킨쉽을 아끼지 않았다.
노래방에가서도 사람들안보는것 같으면 가슴과 보지를 만졌다.
비디오방에서는 두번가면 한번꼴로 관계를 가졌다.
그러던중 다시 친구집이비어서 예전처럼 놀기로 했다.
레파토리는 항상 똑같았다. 술사다가 술먹고 비디오나 텔레비전 보다가 각자 흩어지는것이다. 나는 혜윤이와 능숙한 관계이므로 부드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자리가 끝나고 흩어진 지금 혜윤이와 진하게 한판 하고 자려는데 혜윤이가 화장실가는지 나가는 것이다. 조금뒤에 창문밖에서 크지않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싫어.." "너 자꾸 이러기냐?" " 내가 니 남자친구한테 다 말해버린다." " 뭘말해?"
"너 날나리라고" ㅡㅡ; 그거 나도 알고있었는데...
"그러지 말고 한번 주라.." "오빠는 여자있으면서 나한테 왜그래?"
"너가 더 이뿌니까 그렇지.." "하여튼 난 싫어"
나는 화가나서 나가서 그놈을 패버릴려고 했다. 학교도 같지 않은데다가 친구의 소개로 잠깐 알게된놈인데 어쩌다가 인원수 맞출려고 끼워준건데 이런식으로 배신을 하다니...참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문밖 현관앞에서 누가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창문으로 그냥 얘기만 듣고있을수 밖에 없었다.
"너 이씨발년 자꾸그러면 죽여버린다. 너 내가 어떤놈인거 알지? 내말이 좆같냐?"
"........" "씨발년~~! 그냥 좋게 넘어갔으면 이렇게 욕까지 안하자나"
만지고있는것 같았다.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오빠 이러지말고 저쪽 빈방으로 가자..여기있으면 춥고 우리오빠한테 다들릴거야"
머리속이 텅빈것 같았다. 한참뒤에 그 빈방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했다.
나와 만난뒤부터 신음소리가 커진 혜윤이는 이쪽방에서도 들렸다.
열이 받아서 그냥 앉아만있었다.
갑자기 문이 열렸다. 어두워서 누군지는 모르겠다. 내옆으로 와서 앉는것이다.
"나 오늘 오빠랑 잘래" 미숙이였다. 혜윤이 친구중에서 젤 이뿐애였다.
얼굴은 이국적으로 생겼다. 잘나가는 친구넘왈 "저애가 크면 남자꽤나 따르겠어"
"왜?" "지금 저소리 안들려? 혜윤이랑 우리오빠랑 하고있자나. 오빠는 열도 안받어?"
하긴 나도 열받지..."나 오늘부터 저새끼 인연끊고 혜윤이랑도 절교야...흑흑"
울고있는 미숙이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나에게 쓰러지듯 안겨온 미숙이는 갑자기 내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도 능숙한 솜씨?로 미숙이를 품에 안았다.
다른여자라서 색다르긴했지만 나는 죄를 짓는게 아닌가 생각했다.
우리는 문을 걸어잠그고 세번정도를 했다. 저쪽방에서도 계속 신음소리가 나오고있었다. 한번하는 소리가 아니다. 이젠 아주 좋다고 "오빠 좋아~~" 하는 말이나온다.
기분더러웠다. 더이상 하고싶은 마음이 안들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는 날나리 같은 여자애들은 안사귀겠어..씨발년들"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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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글 읽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2부나 3부쯤에서는 화려한 섹스머신의 일대기가 펼쳐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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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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